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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둥이 제약협, "달려온 70년, 100년 향한 출발"1945년 10월 6일 조선약품공업협회 창립 국민의 건강 증진과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은 한국제약협회가 1945년 설립이래 한결같이 지켜온 존재의 이유다. 제약협회의 변화와 도전은 광복 70년의 현대사와 궤적을 같이한다. 1945년 10월 65개 제약기업 대표들이 모여 설립한 조선약품공업협회가 한국제약협회의 모태다. 해방직후 혼란기에 회원사들의 원료난을 해소하기위해 동분서주하고, 미 군정의 도움을 받아 구호의약품을 회원사에게 배정하는 것이 주된 과제였다. 협회는 1953년 대한약품공업협회로 개칭하고, 정식으로 사단법인 설립을 인가받았다. 미국의 대외원조자금이 빈사 상태의 제약업계에도 지원되도록 했고, 의약품 국산화와 수입대체 노력의 선봉에 섰다. 70년대이후 한국 경제의 비약적 성장 과정에서 제약산업 역시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 역할을 수행했다. 1985년 업종별 최초의 향남제약공업단지 준공에 이어 1988년 한국제약협회로의 명칭 변경과 함께 방배동 시대를 열었다. IMF 외환위기와 한·미 FTA 체결 등 국내 산업계가 직면했던 비상국면에서는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 생산과 신약 개발 등 제약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육성책을 마련하는 견인차가 됐다. 전국민의료보험제 시행과 의약분업을 비롯한 보건의료관련 정책 전환에 따른 국내 제약산업계의 중 장기적 대응역량 확보도 제약협회에게 주어진 과제였다. 2006년 정부의 5.3 약제비 적정화방안 등 건강보험재정만을 의식한 연쇄적 약가인하 조치에 맞서 산업적 측면에 대한 배려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리베이트 추방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지난해 기업윤리헌장 선포 등 윤리경영 정착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약산업, 국민에게 당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 제약협회는 2015년 7월말 현재 202개 회원사(정회원 186개, 준회원 16개)를 두고 있다. 이중 국내 기업은 175개이며 27개의 다국적 제약사도 가입하고 있는, 한국내 최대 제약산업단체이다. 제약협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은 2015년 '국민 신뢰 확보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약개발과 의약품 품질 제고 등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활동, 제조관리자 등 전문인력 양성교육과 정책설명회 개최를 비롯한 회원사 지원, 국제제약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와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운영, 의약품 무상지원과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기금 분담을 비롯한 국내 제약산업계의 사회적 책임 수행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달려온 70년, 100년을 향한 새 출발'의 굳은 각오로 앞으로도 인류의 질병 극복과 생명 연장, 국민 건강 주권을 위한 의약품 개발·생산의 소임을 충실히 이행해나간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대국민 산업홍보 강화 ▲윤리경영 확립 ▲R&D 지원환경 조성 ▲글로벌 진출 뒷받침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 수행 등 5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과 대국민 홍보,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과 자율준수 환경 조성, 보험약가제도 개선·운영을 위한 정책 활동 전개, 약무행정 선진화에 따른 산업정책 제안, R&D 혁신 및 신약개발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 박물관, 연구소, 공장, 임상시험 현장, 물류센터 등 선진 제약산업 시설과 업무현장도 국민들에게 당당하게 공개하는 자리인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제약산업이 국민들에게 당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신뢰받고 사랑받는 제약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리고 말했다.2015-10-23 06:14:55가인호 -
세원셀론텍 '카터필', 슬로바키아 의료보험등재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자사 연골수복용 생체재료 카티필(사진)이 슬로바키아 공영의료보험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카티필은 슬로바키아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슬로바키아 정부가 지원하는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적용 받게 된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슬로바키아의 공적 의료보장제도를 바탕으로 카티필의 공급처를 효율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매출 증가의 기폭제를 마련했다고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체코 및 크로아티아의 의료보험 등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슬로바키아 시장에 진입한 카티필은 급여목록 내 유사 제품이 없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신속한 등재 결정이 이루어져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슬로바키아의 의료시장에 첨단 재생의료기술을 통한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세원셀론텍의 카티필은 폴란드(바이오비코) 및 크로아티아(파마시아 래브러토리) 수출계약, 독일 스포츠 전문병원(아르쿠스 스포츠 클리닉) 공급, 스페인 관절재생 국제심포지엄 초청 기조강연 등 해외시장에서의 활발한 성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티필은 결손 또는 손상된 연골조직을 원상태로 수복 및 재건하기 위해 사용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로, 세원셀론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 원료의 뛰어난 생체적합성 및 조직재생력, 그리고 주사제를 이용한 시술기법을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의료진의 간편한 시술을 도모하는 효율성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연골조직 재생이 가능하다. 현재 영국과 독일을 비롯한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지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멕시코 등 남미지역에 공급되어 현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골조직 재생치료에 사용되고 있다.2015-10-22 17:11: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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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한국독수리 게놈 첫 분석테라젠이텍스 게놈해독팀이 한국 독수리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수렴진화 양상을 첫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는 국립 중앙과학관, UNIST(울산과학기술원) 공동 연구팀과 함께 세계 최초 한국 독수리 유전체 분석 규명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한국에서 월동하는 구대륙 독수리와 미국에 서식하는 신대륙 독수리가 거리가 매우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종 모두 부패한 사체를 먹는 먹이습관으로 병균에 강한 위장과 혈액 속 면역방어라는 동일한 유전적 요인을 갖게 되는 수렴 진화 양상(convergent evolution)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공동 연구팀은 살아있는 한국의 독수리의 혈액 샘플로부터 게놈 정보를 해독했고, 이를 이용해 다른 종류의 독수리 16종과의 게놈 비교진화 분석을 통해 면역과 위산 분비와 관련된 유전자가 특이적으로 진화됐음을 확인했다. 처음으로 독수리의 게놈 정보를 규명한 이번 연구에서 테라젠이텍스는, 판독이 까다로운 게놈 서열 분석 및 해독을 위해 첨단 차세대 DNA 해독기와 생정보학 기술을 활용해 약 20개월 간 연구과제에 힘을 쏟았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독수리를 포함한 멸종위기종의 효율적 보존을 위해유전자 다양성과 유전적 구조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밝히는 계기"라며 "이를 이용한 질병 및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맞춤형의학시대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게놈 바이올로지(Genome Biology) 온라인 세션에 10월 21일자로 게재됐다.2015-10-22 15:14:15가인호 -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 30회, 838명 참여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국내 우수 제약시설에 대한 시민견학 특별프로젝트로 기획한 '국민과 함께 하는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가 7월부터 10월까지 모두 30회에 걸쳐 838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협회측은 22일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가 인기리에 진행되었고, 견학 후기에 대한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모두 35편의 작품이 접수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수원전산여고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이유진씨(39)가 선정됐다. 이씨는 견학 후기에서 "학생들과 함께 일동제약과 명인제약,삼진제약 등 제약회사의 공장안 시설을 견학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의약품 제조 공정을 현장에서 보면서 우리가 먹는 약이 이렇게 깨끗한 곳에서 최첨단 기계에 의해 만들어지니 더 신뢰하고 복용할수 있겠다는 믿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딸의 소개로 남편과 함께 제약시설을 견학했던 박춘순씨(69)와 경영학 전공의 예비 취업생인 김담씨(28), 친구들과 함께 단체 견학한 여중생 최은지양(16) 등 3명이 받게 됐다. 박씨는 "제약회사에서 내가 먹고 있는 약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또 언제 볼수 있겠느냐”며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우리 제약산업의 성장에 다시한번 놀라면서 국산 약에 대한 인식과 의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26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리는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이들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 행사에는 ▲한독 의약박물관, 공장(음성) ▲일동제약 공장(안성) ▲충북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종근당 고촌이종근기념관(서울)·공장(천안) ▲동아ST 공장(천안), 연구소(용인) ▲비씨월드제약 연구소(성남) ▲유한양행 공장(오창) ▲휴온스 공장(제천), 중앙연구소(안산) ▲보령제약 연구소, 공장(안산) ▲한미약품 연구센터(화성) ▲삼진제약 공장(화성) ▲JW중외제약 공장(당진)▲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한화제약 공장(춘천) ▲명인제약 공장(팔탄) ▲유유제약 공장(제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동화약품 공장(충주) ▲CJ헬스케어 공장(오송) ▲한림제약 공장(용인) ▲녹십자 연구소, 임상시험센터, 기념관(용인)이 시민과 중, 고등학생 등에게 견학시설로 공개됐다.2015-10-22 11:58:22가인호 -
동아, 저소득가정 어린이 직업체험 행사 마련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지난 21일 저소득 가정 어린이 100여명을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로 초청해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그 동안 꿈꿔왔던 자신의 미래 모습을 체험해 보고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키자니아 내에 위치한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를 방문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 보고 마네킹 환자의 충치와 치석을 직접 치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 등 다양한 놀이형 직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직업 체험을 통해 직업의 소중함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이 속해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복지향상에 이바지하고자저소득 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을 위해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을 2013년부터 무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매년 '사랑나눔바자회'를 열고 발생된 수익금은 동대문구 저소득가정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하고 있다.2015-10-22 09:54:51이탁순 -
에자이,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한국에자이가 GWP Korea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GWP Korea는 세계적 경제 권위지인 'FORTUNE US 100 Best'의 명성과 권위를 토대로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50개 국가와 함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발표·시상하고 있다. 한국에자이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더불어 2013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2015년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일가양득 우수기업에도 선정된바 있다. 외국계기업부문의 대상 외에도 최고경영자상(대표이사 고홍병)과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상(김민영 차장)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에자이는 직원들과 소통하는 회사, 재미가 가득한 일터, 일家양득 조직문화,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hhc(human health care)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근무시간의 1%를 궁극적인 고객인 환자들과 보내면서 환자와 그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체계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이사는 "사장에 취임한 이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GWP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조직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직원들과 힘을 모아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노력한 것이 기대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2015-10-22 09:41:16어윤호 -
일동제약, 약국매출 리딩기업 될까? 40% 고공 비행"일반의약품을 비롯한 OTC 매출 성장률이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동제약의 OTC 고공비행이 이어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일동의 약국매출은 약 1000억원. 하지만 올해는 1400억원대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찬밥'으로 인식됐던 OTC 부문에서 40% 초고속 성장을 견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같은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올해 일동제약은 약국매출 부문에서 리딩기업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분야를 이끌고 있는 동화약품이 지난해 약 1300억원대의 약국매출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경합체제로 전환되는 양상이다. 처방약과 달리 OTC 매출 성장은 흔치않다. 활발한 조직가동과 탄탄한 제품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원동력은 무엇일까? 단연 아로나민이다. 지난 해 36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아로나민은 평균 분기 매출 150억원대로 올해 600억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드신 날과 안드신 날의 차이' 카피를 통한 대중광고와 약사들을 대상으로 드럭머거 심포지엄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OTC 학술행사를 서울에서만 진행한 게 아니라 전국을 순회하면서 약사들과 밀착 호흡을 한것이 성장의 또 다른 요인으로 풀이된다. 메디폼을 떠내 보낸 후 발매한 메디터치, 대표 정장제 OTC 비오비타, 고함량비타민 제제 엑세라민, 유산균 제품 하이락토 등 2위그룹 매출도 30~50억원대를 꾸준히 형성하면서 아로나민을 확실히 받쳐줬다. 14년 영업노하우와 의료용 실리콘 활용으로 품질을 높인 메디터치를 통해 약국 시장 탈환에 적극 나섰으며, 60년 가까운 유산균 연구를 통해 개발에 성공한 4중코팅 유산균을 활용, 고품격 프로바이오틱스 건강식품 하이락토 시리즈를 약국을 통해 출시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여기에 지속적인 신제품 발매를 통해 약국과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한 점도 눈에 띈다. 전립선치료제 카리토, 피임제 에이리스, 갱년기증상개선제 클리마디논, 그리고 화이투벤시리즈, 카네스텐, 사리돈 등 바이엘 등으로부터 도입한 OTC 브랜드 매출도 약 16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도입품목 힘도 작용한 셈이다. 결국 아로나민 효과는 다른 품목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40% 성장을 주도할 수 있었다는 관측이다. 조직개편과 영업인력에 대한 사기진작도 매출 고성장에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이를 위해 일동제약은 OTC PM 팀과 OTC 기획팀으로 조직을 구분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OTC 영업사원에 대한 차량지급과 지점 순회교육을 통해 영업과 관련된 정책과 정보를 전달하고 화합의 시간도 마련하고 있는 점도 이채롭다. 실적우수자에 대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진행은 당연하다. 일동제약의 OTC 고공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5-10-22 06:14:57가인호 -
보령중보재단, 서울특별시장상 수상보령중보재단 (이사장 김승호)이 지난 20일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장애인복지유공자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분위기 조성과 장애인의 사회복지 증진 활동을 위한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보령중보재단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에 대한 지원은 물론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관심으로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헌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15-10-21 14:10:25이탁순 -
용마로지스, 한국의 CS혁신리더 수상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의 계열회사인 용마로지스(대표 허중구)는 지난 20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1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이노베이션 Best Practice 부문 '한국의 CS혁신리더'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최하는 '2015 한국의 경영대상'은 총체적 경영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용마로지스는 회사가 직원에게 잘하고 직원이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면, 고객이 회사의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경영원칙을 토대로 경영진단팀을 신설해 CS(고객만족)조직을 정비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고객만족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각종 포상 제도를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한국의 CS혁신리더'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허중구 용마로지스 대표는 "종합물류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밤낮으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경영철학을 통해 내부고객인 직원과 외부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신성장동력을 꾸준히 개발해 '명품 용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에 앞서 용마로지스는 2014년 12월, 국내 택배산업 서비스 평가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으며, 올해 10월에는 허중구 사장이 '2015 한국의 최고경영인상'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용마로지스는 1983년 구 동아제약 자회사로 출범, 기업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3PL(Third Party Logistics, 3자 물류) 물류서비스를 토대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전국 총 15개의 물류 창고를 바탕으로 수송, 택배, 보관, 국제물류, 물류진단 등 물류 전 영역에서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5-10-21 14:03:56이탁순 -
한미사이언스, 공식홈페이지 오픈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의 공식 홈페이지가 21일 첫 선을 보였다. 한미사이언스 홈페이지는 ▲기업 ▲투자 ▲사회공헌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지주회사로서 한미약품 그룹 전체를 이끌어가는 사업비전과 경영이념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 회사의 재무 및 주가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빛의소리나눔콘서트, 사랑의헌혈 등 그룹 전체의 사회공헌 활동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기술로 개발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면으로 구현된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일반인들이나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회사의 경영활동 등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10-21 14:00:32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