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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편두통 급여 등재 예고…영역 확장 활발'보톡스'의 치료제 영역 확장이 한창이다. 이번엔 편두통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엘러간은 조만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만성편두통에 대한 급여 등재 신청을 낼 예정이다. 내년 급여 론칭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엘러간은 지난 10월 과민성 방광 기능 장애에 대한 급여 확대 후 빠르게 치료제 적응증의 처방 접근성을 늘려가는 모습이다. 보톡스 적응증은 뇌성마비로 인한 첨족기형, 뇌졸중 후 상지 경직, 만성편두통, 신경인성 배뇨근 과활동성 요실금, 과민성 방광, 안검 경련, 경부 근긴장이상증과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등이다. 참고로 해당 적응증에는 보톡스 100단위가 사용되고 있다. 편두통은 뇌로 가는 말초성 감작에 의해 발생하는데, 보톡스는 머리 주사를 통해 이 신경전달 물질을 차단시키는 역할을 한다. 김병건 을지병원 신경과 교수는 "편두통 치료에서 베타차단제는 천식, 심부전, 말초혈관질환, 우울증 등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 항우울제는 예방 효과가 있으나 어지럼, 구역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항간질약 역시 한계가 많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보톡스는 만성 편두통 환자에 기존 요법을 상회하는 효능을 보인다. 치료에는 피부미용 사용시보다 5배 많은 양이 쓰이지만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한 우려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다만 비급여로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급여 시점을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같은 성분 제제는 보톡스주, 디스포트주, 메디톡신주200단위, 제오민주 등 4개가 있다. 다만 이들 제품들은 성분명은 같지만 유래 균주와 제조방법 등은 서로 달라, 일부 치료 영역에 대한 적응증은 보톡스만 보유하고 있다.2015-10-28 06:14:57어윤호 -
삼진, 3분기 누적 1609억…전년비 6.5%↑삼진제약은 2015년 3분기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49% 늘어난 558억원이라고 27일 공시했다. 누계 매출액은 16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3%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3분기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1%로 크게 늘었다. 누계 영업이익은 295억원에 달한다. 당기순이익은 3분기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9% 증가했다. 누계 당기순이익은 210억원으로 15.72% 증가했다.2015-10-27 15:15: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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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3분기 1160억…전년비 12%↑일동제약은 2015년 3분기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09% 늘어난 1160억원이라고 27일 공시했다. 누계 매출액은 33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3% 늘어난 수치다. 3분기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2% 늘어났다. 누계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5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분기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8% 증가했으며, 누계실적으로 보면 195억원으로 87.55% 늘어났다.2015-10-27 15:11: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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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60년...한국인 삶의질 기여아스피린으로 잘 알려진 바이엘이 한국진출 60주년을 맞았다.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바이엘코리아(대표 잉그리드 드렉셀)는 앞으로 헬스케어뿐만 아니라 동물의약, 작물보호·종자사업 등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55년 작물 보호사업을 통해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60년간 꾸준한 투자로 의약, 수의학 및 농화학 분야의 발전에 일조했다. 50년대 후반 전후 재건 시기에는 가장 중요했던 먹거리, 즉 농업의 부흥을 위해 농작물 보호제를 제공했고, 범국가적인 가족계획 사업이 실시된 1960년대 초에는 피임약 도입을 시작하기도 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 되면서 더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항혈전제, 비타민, 항암제 및 노인질환 치료제 등을 출시했다. 의약품으로는 심혈관보호제 아스피린프로텍트, 피임제 야즈, 최근 출시한 항응고신약 자렐토 등으로 유명하다. 현재 바이엘코리아는 국내에서 임상연구 45개 과제를 진행중이며, 이중 질환연구가 32개나 된다. 이를 위해 전문인력 214명이 200여곳의 의료기관에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제들에만 55억원이 투자됐다. 또한 한국에 생산기지를 보유해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조영제, 동물의약, 농작물과학 등 생산시설에서 만든 제품이 전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바이엘은 이를 통해 2015년 매출이 99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으며, 투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9월 신소재 사업분야를 분사하고 진정한 생명과학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바이엘코리아는 앞으로 헬스케어와 농업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전세계가 직면한 인구증가, 고령화, 식량자원 공급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잉그리드 드렉셀 바이엘 코리아 대표는 "인간과 동식물은 유전적으로 유사성이 매우 높아 의약품, 작물 보호제, 동물 의약 연구 개발에 협력했을 때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면서 "바이엘은 인간, 동물, 식물 등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 간의 유사점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앞으로 이러한 강점을 살려 인류가 당면한 시급한 난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바이엘은 인간과 동물, 식물을 함께 연구하는 '님부스(Nimbus)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인류가 당면한 인구증가, 고령화, 식량 자원 공급 문제 등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님부스 프로젝트는 동물실험이나 실물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인간으로 확장하는 의미로, 거대한 유전자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잉그리드 대표는 설명했다. 잉그리드 대표는 "바이엘에게 한국 시장은 빠른 고령화,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인프라 그리고 앞서가는 디지털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고려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엘 코리아는 국내 보건 의료 및 농업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10-27 13:44:29이탁순 -
현대약품, '폐경의 날' 맞이 콘서트 개최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이 '폐경의 날'을 맞아 대한폐경학회와 함께 폐경의 날 콘서트를 내달 8일 호텔 프리마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한다. 여성으로써 새로운 삶의 시작인 '폐경'의 의미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폐경의 날을 맞이하여 매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현대약품 역시 폐경의 날을 맞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몸 사랑 캠페인'과 '아트엠콘서트'를 접목, 폐경학회와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기는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 몸 사랑 캠페인은 2003년부터 진행해온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우리 사회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돼 왔다. 아트엠콘서트 역시 문화예술후원활동으로써2009년부터 클래식 음악 대중화를 위해 매달 현대약품에서 진행해 온 대표적인 메세나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두 행사들을 결합해 여성들의 삶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폐경과 그 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성(性)에 대해 엄마와 딸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여성들의 삶과 밀접한 폐경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성(性)에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모녀(母女) 간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10-27 10:13:40어윤호 -
민득영 석좌교수 신풍호월학술상 수상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민득영 석좌교수가 신풍제약과 신풍호월학술회가 주관하는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용택)와 대한기생충학회(회장 용태순), 신풍제약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6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특별공로상에 민득영 석좌교수(을지대 의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에서 개최됐다. 민득영 석좌교수는 평생을 교육기관에 재직하며, 교육, 연구, 봉사활동으로 헌신하였다. 2000년부터 수행한 한국-라오스 기생충퇴치협력사업과 흡충증관리사업, 한국-중국기생충감염시범사업, 탄자니아 기생충퇴치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국내 기생충관리 사업에 헌신적인 공적과 기생충학분야에서 학술적 연구업적의 공로로 선정됐다. 신풍호월학술회는 신풍제약 창업주의 선친인 호월 고 장창보회장의 의약보국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어 대한기생충학회와 공동으로 국제기생충관리사업의 발전과 신약개발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매년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유제만 대표는 "신풍제약은 창립당시부터 자체연구개발을 통해 원료에서부터 완제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제품을 국산화하는 민족의 기업으로써, 1973년 광범위 구충제 메벤다졸, 1983년 간·페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의 원료합성에도 최초로 성공하여 우리나라 기생충구충에 획기적인 성공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15-10-27 08:28:40가인호 -
동아제약·수석, 충남 당진에 공장신축·이전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의 계열회사인 동아제약(대표 신동욱)과 ㈜수석(대표 김인호)은 오늘 오후 2시 충청남도청사에서 당진시와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의 신축과 이전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MOU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이동훈 부사장을 비롯해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수석 김인호 사장과 충청남도 안희정 도지사, 당진시 김홍장 시장 외에 회사 및 충남도청과 당진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은 동아제약과 ㈜수석이 신규투자를 통해 기존의 노후화된 생산시설 교체 및 지리적 이점을 통한 유통 비용의 절감, 양사의 생산시설을 한 곳에 모아 사업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는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부권, 서남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교통의 요지다. 또한 도로, 항만 등 뛰어난 물류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내포신도시와 당진시에 인접하여 산업인력의 지속적인 유입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산업단지 내 8만2213㎡ 부지에 2015년 1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신규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며, ㈜수석은 산업단지 내 10만6000㎡ 부지에 2015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와 당진시는 동아제약과 수석㈜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세제지원 등을 포함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신동욱 동아제약 사장은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효율적인 생산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야 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번 투자가 동아쏘시오그룹과 충청남도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동북아 물류 및 신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당진시에 투자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투자가 충청남도 지역 인력의 우선채용과 지역 내 생산물의 소비촉진을 유발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석은 1968년 중앙유리공업㈜로 출발해 1978년 구 동아제약의 계열사로 편입됐고, 박카스병, 판피린병, 모닝케어병 등 각종 갈색병과 무색병을 생산하는 유리사업부와 병 뚜껑을 생산하는 CAP 사업부, 페트병을 생산하는 P.P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2015-10-26 18:31:26이탁순 -
제약협 70주년, 88세 강신호 회장 참석 '눈길'제약협회 70주년 행사에 올해로 미수(88세)를 맞이한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제약협회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 강연에서 강신호 회장은 2시간 넘는 강연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전경련 회장직을 지내기도 했던 강 회장은 동아제약 수장으로서 제약산업 발전에도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이경호 제약협회장도 강 회장 참석에 기뻐했다. 그는 "오늘 뜻깊은 자리에 많은 CEO들이 오셨다"며 "특히 강신호 회장이 친히 참석한 데 대해 감사하고,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 회장의 감사인사에 머리를 숙여 화답했다. 이경호 회장은 "우리나라 제약산업이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최근 안 좋은 이미지 때문에 국가적 기여도가 묻혀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한국만큼 제약산업이 국가적으로 기여를 한 나라는 드물다.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발전해나가자"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날 70주년 기념 행사에 앞서 진행된 포럼에는 약 200여명이 참석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2015-10-26 17:26:31이탁순 -
한국 제약산업, 삶의 질 개선 통해 경제발전 기여우리나라 제약산업이 국민건강 개선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약산업이 간접적으로 건강과 수명을 증진시키고, 이로 인한 인적자본 개선으로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논리다. 윤상호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26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제약협회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 강연'에서 이같은 조사를 발표했다. 윤 위원은 "의료비 지출 증가는 건강과 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우리나라 의료비 중 20.8%나 차지하는 의약품 지출 비중을 볼 때 간접적으로 제약산업이 건강과 수명의 증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의약품 지출 비중은 OECD 평균인 16%를 크게 상회하고, 지출규모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윤 위원은 이번 분석을 위해 우리나라 사망률과 기대수명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는 선진국일수록 기대수명이 높고 개발도상국일수록 기대수명이 낮아진다는 전제를 세웠다. 실증분석 결과 우리나라에서 의료비지출을 1% 증가시킬 때 사망률이 약 0.15% 감소한다고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의약품이 기대수명을 늘리고 사망률을 줄이는데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건강과 수명 개선효과는 경제발전에도 플러스 효과를 준다는 해석이다. 기대여명의 증가가 우리나라 1인당 GDP의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윤 위원은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기대수명의 1% 증가가 소득 3~4%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건강과 수명의 개선효과가 경제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그는 "의약품지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비지출이 증가할수록 기대수명이 증진되고, 사망률은 낮아지며, 또한 국민의 신체조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결론"이라며 "인적자본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제약산업이 기대수명, 사망률, 신체조건과 같은 국민의 삶을 직적으로 개선시켜 국민소득을 증가시키는데 기여하고, 이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모색하는 중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는 결론이다.2015-10-26 16:59:24이탁순 -
SK케미칼, 유비케어 지분 스틱투자사에 매각SK케미칼이 유비케어 지분 43.97% 전량을 매각했다. 지분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사모투자전문회사가 인수했다. SK케미칼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같은 날 공시를 통해 보유 지분 1771만4411주를 797억원에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797억원은 SK케미칼 자본의 3.97%에 해당하며, 유비케어 주 당 가격은 4500원이다. SK케미칼은 처분 목적에 대해 '핵심 투자사업 역량 집중을 위한 보유지분 매각'이라고 명시했으며, 11월 30일 처분될 예정이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약국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로, 약국에는 자동조제기, 2D바코드 처방전, 온라인몰 유팜몰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5-10-26 11:55:33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