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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무더위 속 임직원 응원…수박 화채 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가 말복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을 위해 시원한 수박 화채를 제공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11일 말복을 맞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수박 화채 500인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사노무팀은 동아쏘시오그룹 브런치 카페 오딘에서 수박 화채를 준비해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이후인 동아제약 주임은 "회사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박 화채 덕분에 더위와 피로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맛있게 먹고 힘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 고생하는 임직원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시원한 수박 화채를 준비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일하고 싶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임직원 건강검진을 위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건강한 식사를 위한 브런치카페 오딘, 임직원 자녀를 피닉스 캠프 등이다.2017-08-11 15:12: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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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PCR진단키트' 터키 시장 진출분자진단 기업 랩지노믹스가 PCR진단 키트로 터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11일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지난 9일 터키 의료기기 판매업체 메드산텍(MedsanTek)과 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 제품은 체외진단키트 일종인 랩지스캔 프락사(LabGscan FRAXA) PCR 키트다.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메드산텍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서비스를 비롯해 주요 분석장비 및 시약 등을 공급하는 터키의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메드산텍은 터키 전역에 랩지노믹스의 랩지스캔 프락사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이 제품은 유전 질환 일종인 취약X(Fragile-X)증후군을 진단하는 산전 선별검사 키트다. 랩지노믹스는 "기존 방식 대비 검출 가능 범위가 넓어 검사 정확도가 높고 소량의 혈액으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다"며 특장점을 밝히며 "검사 후 하루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민감도 높은 검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취약X(Fragile-X)증후군은 다운증후군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유전성 질환으로 알려졌다. 유럽 및 중동 지역에서는 필수 검사로 인식돼 많은 산모들이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는 랩지노믹스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수출을 늘려나가는 데 있어 메드산텍과 계약은 최근 스페인 롱우드(Longwood)와 계약에 이어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이를 교두보 삼아 유럽 시장 확대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랩지노믹스와 스페인 진단전문기업 롱우드는 스페인 및 포르투갈 지역에 진단키트 및 NGS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성감염증 원인균 진단 제품인 LabGun HPV Kit, HPView Chip 등도 시장 조사와 성능 테스트를 끝낸 뒤 메드산텍에 공급될 예정이다.2017-08-11 10:01: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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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출시대웅제약이 다리 부기, 무거움, 통증 등 증상 개선과 항산화 효과를 통해 염증 완화 작용을 하는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를 선보인다. 11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정을 출시하고 관련 질환 치료제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테라이트는 센텔라아시아티카(CentellaAsiatica)에서 추출한식물성분으로 다리가 무겁고 불편한 느낌이나 통증과 같은 정맥질환을 개선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주성분인 '센텔라' 정량 추출물과 다리의 무겁고 불편한 증상을 가볍게 개선시킬 수 있다는 '라이트(Light)'의 합성어다. 센텔라 정량 추출물은 일명 병풀이라고 불리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오래 전부터 만성정맥부전, 미세혈관장애와 같은 정맥질환 및 상처치료에 사용되어 왔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정맥벽의 강도, 탄력을 증가시키는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며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개선해 다리의 부기와 무거운 느낌, 통증 등 증상을 개선한다"며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도 있다"고 전했다. 정맥순환 장애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거나 스키니진 착용, 임신,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주로 다리 쪽에서 통증이나 불편함, 피로한 느낌이 나타난다. 하지정맥류는 주로 40~5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에서도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키니진, 레깅스 같이 몸에 꽉 끼는 옷이 유행하면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는 2010년 16만 4000명에서 2015년 19만 2000명으로 증가했다. 대웅제약 박혜미 PM은 "같은 자세로 장시간 일하는 사람들이나 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하지정맥류 등 정 맥순환 장애와 관련된 환자도 함께 늘고 있다. 방치할 경우 피부 궤양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2017-08-11 09:41: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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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하반기 200명 공채...R&D인력 확보에 집중한미약품이 2017년 하반기 공채에서 연구인력 확보에 나선다. 신약 R&D와 바이오플랜트 분야 투자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R&D 집중 투자와 인력 증원 계획에 따라 내달 4일부터 하반기 공채를 접수하며 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바이오신약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 투자가 본격화되고 R&D를 강화하면서 신규 인력 증원에 나서게 됐다. 채용 분야도 바이오·R&D 부문 증원이 대부분이며, 국내 사업부(영업) 부문이 포함돼 있다. 상세 모집 부문은 연구개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국내사업부 등이다. 바이오·R&D 부문은 의·약사 자격증 소지자와 이공계열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다. 국내 사업부 부문은 전공과 상관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인력증원이 끝나면 한미약품그룹 총 인력은 기존 2200명에서 2400명이 되며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15%대 이상을 R&D 투자와 신약 상용화를 위한 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매년 신규 채용인력 규모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입사 지원자에게 상세한 회사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채용 시즌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전국 20개 대학교에서는 '한미약품의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가 열린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사업부의 경우 지방에서 지원하는 구직자 편의를 위해 1차 면접은 각 지방 광역시 현지에서 진행하며, 면접 장소는 1차 서류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제약바이오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 신성장동력 산업"이라며 "많은 인재들이 공채에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17-08-11 09:21:56김민건 -
항암제·치매 관련업체 수혜…장기적 약가인하 우려제약업계는 이번에 나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으로 단기적으로는 고가항암제를 보유한 다국적제약사와 치매 관련 제약사의 수혜를 전망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약가인하에 따른 실적하락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지난 9일 발표된 이른바 문재인케어의 핵심은 건강보험 혜택을 넓혀 본인 부담 비율을 낮추고, 저소득층 등의 과중한 의료비 고통을 줄이는 것이다. 미용과 성형, 건강검진 등을 제외하고 치료에 필수적이었지만 비급여로 되어있던 항목을 급여화하고, 노인과 여성, 아동, 장애우 등 취약층별 세부 대책을 세웠다. 이중 제약사와 직접 연관지을 수 있는 항목은 비급여 고가항암제와 중증 치매환자 진료·진단 본인부담금 인하다. 고가항암제는 급여등재가 된 경우라도 일부 적응증에는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비용대비 효과는 명확하지 않지만 유효한 경우 선별적으로 본인부담금을 30~90%까지 차등화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주겠단 것이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서는 비급여 고가 항암제 등 의료비 지출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질환 구분 없이 하위 50%까지 소득수준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대책도 내놓았다. 다만 항암제 시장은 다국적제약사의 텃밭으로 국내 제약사에 영향은 적을 것이란 관측이다. 반면 오는 10월부터 중증 치매환자의 본인부담률이 대폭 낮아지면서 국내사에 직·간접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중증 치매환자에 대한 진료·진단 비용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밝히며 현재 입원 진료비 20%, 외래진료비 60%대인 본인부담률을 입원·외래 상관없이 10%로 낮췄다. 여기에 치매진단을 위한 고가의 신경인지검사와 MRI 등 약 100만원대 비용이 건강보험이 적용돼 약 20~40만원으로 경감된다. 문재인 케어가 중증 치매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치매질환과 관련 대표주로 뽑히던 환인제약, 유유제약 등 제약사 주가는 상승했다. 지난 10일 치매치료제와 관련된 제약사 주가는 최근 북한 리스크와 관련해 주식시장 전체가 불안한 가운데도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기도 했다. 회사 매출의 80%를 정신신경약물이 차지하는 환인제약은 전일 대비 1.56% 오른 1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뇌기능개선제 타나민이 매출 증가세를 보이는 유유제약은 15%나 오른 1만2000원대를 기록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 중인 메디포스트 주가는 전일 대비 2800원(3.35%↑) 증가했다. 그러나 이번 문재인 케어가 제약사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보장은 없다. 약가보다는 본인부담률 인하 등 진료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치매진단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진 만큼 소폭으로 처방이 증가하는 선에서 간접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약가인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치매 치료와 관련된 비용은 2012년 10조 3000억원에서 2025년 30조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다. 2025년 65세 이상 노인은 1000만명 이상이며, 치매노인은 65세 이상 노인의 10%인 103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 시키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는 총 30조원이라는 막대한 재정이 필요한 만큼 약제비 규제 정책이 고개를 들 수 있다는 점이다. KTB투자증권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은 제약업계에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다"며 의견을 내놓았다. 이혜린 KTB 애널리스트는 "건보재정 적자전환 시기는 2023년경이며 이번 정책 시행으로 3년 앞당겨진 2020년경이 될 전망이다"며 "복지부가 비효율적 지출을 최대한 줄이는 재정절감 대책을 병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부가 사용량·약가 연동제 등 보험약가 사후관리 강화와 치료재료 재평가 등을 통해 약가인하 관련한 가격 조정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2017-08-11 06:27: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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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 피엠지제약에 투자...추후 최대지분 확보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에스제이케이가 한국피엠지제약 주식 90억원을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에스제이케이는 헬스케어사업 확대와 사업다각화를 위해 한국피엠지제약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단계에 걸쳐 한국피엠지제약의 과반 지분(1단계 23%, 2단계 28%)을 인수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될 경우 한국피엠지제약 최대주주가 된다. 에스제이케이는 "투자와 협력을 통해 한국피엠지제약 사업확대와 기업가치를 증대시켜 상호이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피엠지제약은 골관절염제 레일라 등을 통해 골관절염 시장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영진 한국피엠지제약 대표는 "에스제이케이의 투자로 원료공급을 일원화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이번 투자의 효과를 설명했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지난해 320억원의 매출과 3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매해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스제이케이는 자회사 SJ헬스케어를 통해 헬스케어사업을 넓히고 있다. 중국 내 헬스케어사업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7-08-10 17:01:03김민건 -
다래전략센터 '바이오 퓨처 포럼' 성황리 종료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 김정국, 배순구)는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7 다래 바이오 퓨처 포럼(2017 DARAE BIO FUTURE FORUM): 바이오산업과 헬스케어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구기관과 대학, 관련 기업 등에서 총 100명이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졌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교수(前삼성서울병원 원장)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와 의료기술 사업화' 발제를 맡아 글로벌 트랜드를 소개했다. 그는 국내외 선도병원 의료기술사업화 현황 및 시사점에 대해서도 강연했다. 이어 보건산업진흥원 엄보영 산업진흥본부장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보건산업 발전방안 및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정책적인 가이드와 이해도를 높였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바이오& 8228;·헬스케어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한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오성수 상무는 투자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의료기기의 FDA 승인을 위한 정보와 전략' 주제에서 비티솔루션즈 김도현 박사(前미국 FDA 의료기기 프로젝트 총괄)가 FDA승인담당자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 다래 IP그룹 박승문 대표는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지적재산권 컨설팅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실력을 갖추었다"며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글로벌 전략 수립에 있어서도 전문가집단으로 산학연을 잇는 허브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2017-08-10 14:58: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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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행복경영 선언…비정규직 전원 정규직 전환최근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종근당이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직원 행복경영'을 선언했다. 비정규직 전원을 정규직 전환하고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 등 투명경영 강화와 사회공헌 확대로 방향을 잡았다. 이를 통해 흩트러진 조직 분위기를 추스리고 직원 사기를 높이는 등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10일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종근당과 계열사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전원을 정규직 전환하며 비정규직 고용을 안정하고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직원 행복경영'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올 하반기 200명을 시작으로 내년 420명까지 신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채용 인원의 70% 이상은 청년으로 채용할 예정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청년고용률을 2016년 9.3%에서 2018년 15%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채용 시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신체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해 편견 없는 공정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직원 사기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7530원) 기준을 10월부터 조기 반영한다. 사내 어린이집도 설치 운영해 여성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업무효율성을 강화하는 등 직원 복지제도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도 도입한다. 이와 맞물려 다양한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등 자기계발 교육도 지원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준법 통제기준을 마련하고 준법지원인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투명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내에 외부전문가와 직원으로 구성된 소통위원회를 설치해 대표이사 직속 사이버 신문고 운영 등 사내 소통을 강화한다. 기존 사회공헌 활동도 더욱 확대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기 위해서다. 종근당 고촌재단을 통해 국내& 8729;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규모를 확대하고 지방출신 대학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기숙사를 여대생 전용으로 추가로 신설해 공급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시설을 확충하고 R&D인력을 현재 420명에서 570명까지 증원한다.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선진 인프라를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화사측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임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임직원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일류기업 도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경영 패러다임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2017-08-10 13:21:41김민건 -
동국생명, 본앤본정형외과와 모바일CT 업무협약동국생명과학(대표 정기호)은 지난달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본앤본정형외과'와 '모바일 CT 비지팅 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진단분야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5월 동국제약에서 분사된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도권 지역에만 총 10개의 비지팅 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본앤본정형외과는 서울 강서구 지역에 최초로 개설된 비지팅센터로서 동국제약과 함께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동시에 모바일 CT '파이온' 운영 현황을 다른 병원 관계자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조용진 본앤본정형외과 원장은 "최근 레져와 야외 체육 활동의 증가로 관절 부위에 외상을 입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환자들이 상세한 진단을 위해 대형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본원에서 곧바로 모바일 CT로 촬영할 수 있어 환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수의료장비인 CT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 CT '파이온'은 기존 제도에 적용되지 않아 개원가에도 보급이 가능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영상진단에 관한 요양급여 세부사항을 인정받아 건강보험 급여 청구가 이뤄지고 있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2017-08-10 10:38:36이탁순 -
동아제약 영업사원들, 연두색 옷 입고 거리로동아제약이 베나치오의 제품 홍보를 위해 새로운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영업사원들이 소화제 베나치오와 같은 연두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거래처를 방문하는 활동이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홍보 캠페인 '베나치오 Week'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베나치오 Week는 매월 한 주를 선정해 100명의 약국 담당 영업사원이 베나치오 홍보대사가 된다. 정장 대신 베나치오 로고가 새겨진 연두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활동하는 캠페인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은 베나치오 티셔츠를 입고 약국을 방문하거나 이동하면서 약사 및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베나치오 브랜드를 알린다"며 "약사님들이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고, 좀 더 편하게 관련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연두색은 베나치오를 상징하는 색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 색깔이다. 감초, 진피, 창출 등 식물성 유래 성분이 함유된 베나치오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제품 메인 컬러로 사용되고 있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을 촉진해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하는 무탄산 액상 소화제다. 탄산이 없어 위에 자극을 최소화한다는 특징이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베나치오는 2009년 발매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약사, 영업사원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베나치오 Week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8-10 10:28: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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