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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내달 15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내달 15일까지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보령제약은 직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영업직원을 선발-육성한 후, 향후 직원의 성과, 역량, 적성을 고려해 마케팅, 개발, 해외영업, 기획, 관리부문으로의 순환보직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모집전형은 서류→시뮬레이션면접(인적성역량검사)→실무진 면접→2차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10월 15일 까지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 10월 23일에 발표된다. 보령제약은 기존의 일방향 면접에서 벗어나 지원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면접 방식인 시뮬레이션면접을 2014년부터 도입해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들에게 면접결과 피드백과 인적성검사 결과 피드백을 통해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뮬레이션 면접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과제로 부여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으로, 이때 직무전문가(Subject Matter Expert 현업의 팀장/차석급)를 멘토로 투입해 과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면접 방식. 회사와 직무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자들과 공유하고, 회사의 선배, 인생의 선배로서 합격을 위한 면접 Tip과 합격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지원자들이 회사를 선택하고, 면접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코칭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제약 업계 최초로 희망자에 한해 1차 면접 결과에 대한 개별 피드백과 인적성검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는 지원자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직무 적성을 파악함으로써 본인에게 적합한 바른 직무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7-09-26 09:13:30이탁순 -
머크, 아시아 최초 상하이에 바이오개발센터 개소독일 머크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최초로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 엔드투엔드 바이오개발센터를 개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이 센터가 세포주 개발부터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공정 개발, non-GMP 임상 생산 등 전체 범위의 공정 개발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전망이다.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인 우딧 바트라(Udit Batra)는 "새로운 바이오릴라이언스 엔드투엔드 바이오개발센터는 초기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소규모 제약사를 유치하게 된다"고 언급하며, "머크는 30년의 공정 개발 경험과 9~12개월 내의 완벽한 임상 생산 공정과 임상 물질을 공급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중국과 그 외의 지역에서 과학적 발견과 혁신을 진전시키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회사 측 제공자료에 따르면 상하이 센터는 APAC 지역 고객의 특별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현지의 공정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채용해 중국과 APAC 지역에 있는 바이오제약기업들에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구 단계부터 상업적 생산에 이르는 임상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고객들은 생산 공정 개발뿐 아니라 규제 준수, 품질과 교육에 대한 완벽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체적인 FIT-Ig(Fabs-In-Tandem) 플랫폼을 사용해 종양 및 면역종양에 새로운 두 개의 이종항체 치료법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스타트업 EpimAb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청빈 우 (Cheongbin Wu) 박사는 "우리와 같은 바이오 제약기업과 신생 바이오텍들이 이 센터를 통해 머크의 최신 기술과 경험 많은 과학자들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의약품 개발을 빠르게 진전시키고 환자들에게 보다 경제적인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머크의 엔드투엔드 글로벌팀은 그간 3L부터 2000L에 이르는 240여 가지의 큰 분자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한 창업 초기의 회사들은 초기 임상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머크가 보유한 공정 개발과 GMP 임상 제조 분야의 전문성 및 경험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외에도 머크의 엔드투엔드 센터를 통해 스케일링, 공정 및 분석 밸리데이션과 고객이 지정한 위치로 손쉽고 빠르게 전체 공정에 대한 기술 이전을 실행할 수 있다. 가령 프랑스 마티악에 소재한 머크의 바이오릴라이언스 엔드투엔드 바이오개발센터는 임상 단계의 배치를 단회 사용 제품으로 가동되는 GMP 시설이다. 2000L 단회 사용 모비우스(Mobius) 바이오리액터 등 머크의 모든 기술을 갖추고 있어, 바이오제약회사들에게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소재한 바이오릴라이언스 엔드투엔드 바이오개발센터는 공정 개발 장비와 서비스 전체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세포주 개발과 서비스 및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공정 개발뿐만 아니라 non-GMP 임상 생산도 포함된다. 중국에 대한 이번 신규 투자는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바이오테크 시장 중 한 곳에 머크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의미다. 2016년 11월 머크는 난통에 2억 5000만 유로 규모의 생산 밸류 체인 투자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 투자는 중국 필수 의약품 리스트 상의 의약품 생산과 제약, 바이오제약 및 생명과학 산업을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17-09-26 09:10:09안경진 -
종근당 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52명 등록금 전액 지원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베트남과 르완다에서 진행해온 해외 장학사업 범위를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해 올해 3개국 대학생 52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1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25일과 26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들에게는 대학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 장학생을 선발하고 내년부터는 국내 대학원에 입학하는 인도네시아 학생에게도 등록금 및 체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 21일과 22일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리더 장학생으로 선발돼 성균관대와 가천대, 영남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베트남 학생 3명에게도 등록금과 체재비 등을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인도네시아는 경제& 8729;산업 측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인도네시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확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55명의 해외 장학생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범위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2017-09-26 09:01:44가인호 -
유나이티드,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 후원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후원하는 ‘제13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가 23일부터 24일까지 중국 헤이룽장(黑& 40857;江)성 하얼빈(哈& 23572;& 28392;)시에서 열렸다. 홈타민컵 축제는 중국 내 조선족 어린이들이 노래, 이야기, 글짓기, 피아노 4개 부문에서 우리말과 글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2002년부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단독으로 후원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족 어린이들은 물론 한국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한민족의 얼을 심어주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행사는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꿈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국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수상자들이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명문 학교에 진학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참가 열기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대회 준비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의 말과 글을 공부하며 한국인의 얼과 문화를 계승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23일에는 개막식과 본선이, 24일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렸다. 중국 전역에서 700여 명의 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가운데 6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는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 최용수 주임,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허룡호 국장 등 주최 측 내빈들과 조선족 학부모, 교사, 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는 인사말에서 “전통은 구성원들이 유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때 계승될 수 있다”며, “오늘날 우리가 선조들이 만든 말과 글을 사용하는 것처럼 먼 훗날 후손들이 우리의 말과 글을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장차 세계무대에서 한국과 중국 문화를 바탕으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4일에는 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각 부문의 시상식이 열렸다. 노래자랑 부문에서 강나령(지린성 옌지시 동산소학교) 학생 외 15명이, 이야기 부분에서는 리혜영(헤이룽장성 미산시 조선족소학교) 학생 외 16명이, 글짓기 부문에서는 리림정(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동력소학교) 학생 외 13명이, 피아노 부분에는 고성준(베이징 중앙음악학원 부속소학교) 학생 외 14명이 각각 수상했다.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허룡호 국장은 폐회사에서 “2002년에 시작해 올해 13회를 맞은 홈타민컵 축제는 전국의 조선족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현재 조선족 사회가 많이 위축되어 있지만 조선족 동포들은 계속해서 민족의 얼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2017-09-26 08:49:55가인호 -
청탁금지 1년, 제약영업도 변해..."추석선물 알아서"청탁금지법이 이틀 뒤면 1주년을 맞는다. 인터넷에 3, 5, 10을 검색하면 제일 먼저 '청탁금지법'이 나올정도로 지난해 9월 28일 시행된 이 법은 세상을, 제약영업 환경을 바꿨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달 추석을 앞둔 제약사들은 공식 추석 선물은 않고 영업사원들이 알아서, 눈치껏 대응하는 추세다. 한편에선 "(소위 김영란 법에) 무덤덤해졌다"는 이야기도 돈다. 청탁금지법 시행 후 국내 제약사들은 "국·공립 병원 의료진에 대한 자문 강연료와 불필요한 점심식사 등 만남은 확실히 줄어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국내사 한 CP 담당자는 "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청탁금지법 안에서 간담회와 식사 등이 이뤄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예전처럼 의례적인 점심식사나 간식 제공 같은 요식행위는 줄었다는 것이다. 식사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으로 대표되는 청탁금지법이 제약업계에 불러온 한줄기 변화의 바람이다. 또 다른 CP담당자는 "종합병원은 (영업 관리가) 타이트하게 운영되고 있다. 정기 만남이나 공식 심포지엄, 제품설명회 외 접촉은 일절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CP관계자는 공통적으로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전에는 정확한 금액을 지키려고 했지만 올해는 융통성 있게 (경비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며 무덤덤해진 분위기도 있음을 전했다. 그럼에도 종합병원 영업환경은 그야말로 경색된 상태다. 국·공립 병원을 담당하는 한 영업사원은 "아직도 교수들이 정상적 법의 테두리 안의 미팅마저 꺼려한다"며 청탁금지법으로 어려워진 영업환경을 하소연했다. 그는 "교수들은 단돈 몇 만원에도 얘기가 나올까 바짝 경계하고 있어 이번 추석은 조용히 넘어가거나 정히 필요하면 각자 알아서, 표안나게 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제약사에선 명절을 맞아 CP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종합병원과 달리 개원가 영업현장에선 눈치싸움이 만만찮다. 청탁금지법이 공직자 대상이어서 개원가는 좀 자유롭기 때문이다. 제약업계는 "CP규정에 따른 상한선을 둘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선물하는 것까지 일일이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개원가 영업사원들은 경쟁사 MR이 무슨 선물을 가져왔는지 눈치 경쟁마저 펼치고 있다. 국내 중견사에서 개원가를 담당하는 한 영업사원은 "회사에서 별 말은 없지만 담당자가 알아서 해야 한다"며 암묵적인 약속과 같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부터 안 주면 (거래처에서)기대를 안 하지만 한 번 준 곳은 계속 줘야하지 않겠나, 고민하는 것은 영업사원 뿐"이라고 말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소소한 것은 안 주면 기억하지만, 준다고 해서 누가 줬는지 기억 못 하니 잘 추려서 선물해야 한다"는 조언이 올라오기도 했다.2017-09-26 06:14:59김민건 -
"주사 NO, 통증NO"...필름형 '콜라겐' 국내 첫 출시주사 없이, 통증 없이 피부노화를 개선할 수 있는 국내 첫 구강 필름형 콜라겐이 발매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입 안에 부착해 잠자는 동안 체내에 콜라겐 성분이 서서히 녹아 들도록 하는 신개념 콜라겐 필름 CH.V(씨에이치브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일본 히메지도쿄대학 다니구치 타이조 교수팀이 개발했다. 다니구치 교수팀은 구강점막이 피부보다 흡수율이 92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기에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가진 서울제약이 기술자문과 제휴를 통해 국내에 첫 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콜라겐은 피부 형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게 돼, 안면주름 등 피부노화가 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안티에이징을 위해 콜라겐 이너뷰티 제품을 많이 섭취하지만 콜라겐은 소화기관 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단백질로 재생성 되기가 어려워 원하는 피부 미용효과를 얻기 어렵다. 또 피부에 바르거나 마스크 팩 등 피부로 흡수되는 형태의 콜라겐의 경우 피부에 표피나 각질층이 있어 흡수가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CH.V는 먹거나 피부에 붙이는 형태의 기존 콜라겐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구강점막을 통해 콜라겐 흡수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서울제약은 강조했다. CH.V 필름형 콜라겐은 체내에 존재하는 콜라겐 구조(고분자)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저분자 콜라겐 대비 체내 콜라겐 형성에 있어 확연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사의 통증 없이 피부 톤과 안면주름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부건강을 위한 핵심성분인 Collagen(콜라겐)과 Hyaluronic acid(히알루론산), Elastine(엘라스틴), Vitamin C(비타민C)가 보강된 필름 제품으로서, 취침 전 양쪽 구강 안쪽 벽에 붙이고 수면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CH.V는 병, 의원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처방전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다. 낱개 파우치 형태로 1패키지에 60개(한달 분)의 필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서울제약은 최근 개최된 대한미용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CH.V 부스홍보 및 학회 나광문 상임이사의 ‘콜라겐 구강점막필름 복합체의 미용적 효율성’ 강연을 통해 참석자의 관심을 받았으며 프리마케팅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김정호 서울제약 사장은 “CH.V는 국내 최초의 필름형 콜라겐으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9-26 06:14:51가인호 -
바이오협회, '2017한방 바이오플러스-제천' 개최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25일 제천시(시장 이근규)와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2017 한방바이오플러스-제천 천연물의약품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찾았다. 4차 산업혁명과 천연물의약품이라는 주제로 제천 소재 한방 및 천연물관련 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도모하기 위래 마련됐다. 박인원 제천시 부시장의 개회사와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장규태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으로 이어갔다. 글로벌 기술이전 및 투자사인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의 가이 오펙 변호사가 바이오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후 열린 전문가 포럼은 ▲천연물의약품 글로벌 사업화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국내외 동향 및 사례발굴 등 2개의 세션이 개최됐다. 천연물의약품 글로벌 사업화 세션에는 총 6명의 연사가 발표를 맡았다. 글로벌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세량 천연물의약연구센터장이 천연물의약 표준화 전략과 후보물질 발굴에 대해, 정진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혜리 변리사가 특허요건과 특허제도의 전략적 활용에 대해, 바이로메드 손미원 전무가 천연물의약의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천연물의약 개발에서의 생물자원 활용방안에 방점을 두어 발표했다. 네번째 강연은 영진약품 이용남 연구부장이 글로벌 미FDA의 천연물 의약품 인허가 가이드라인과 자사 천연물의약품(YPL-001) 개발전략을 소개했다. 마지막 강연은 LSK Global PS 신대희 부사장이 미국 FDA 임상시험 승인신청(IND)과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해 밝혔다. 패널토론에서는 오세량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 천연물의약품의 후보물질 개발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국내 지역별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고조되는 가운데 제천시를 천연물의약품 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국내 지역 바이오클러스터들의 산업화에 대한 고민이 제천시나 인천시와 같은 산업특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9-25 18:10: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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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대화제약 책임연구원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대화제약은 25일 자사 정인호 책임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세계인명사전 2018년판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정인호 책임연구원은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치매치료제 개발 연구로 약물의 작용기전을 규명했다. 효능을 입증하는 등 결과를 다수 저명한 국제 학술지들에 게재하면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국내 최초 신약인 항암제 선플라주 개발과 성기능치료제 엠빅스정, 천연물 의약품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정 개발에 참여하며 국내 신약 개발과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이다. 대화제약은 "연구개발에 대한 국내 및 국제학술지에 30편을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를 60건 출원·등록하여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화제약은 세계최초 경구용 항암제 개발에 이어 정인호 책임연구원이 이끄는 천연물팀이 새로운 천연물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1899년에 설립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세계 인명기관이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힌다.2017-09-25 18:00: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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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동조합-인천대, 학술연구·인력양성 업무협약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동구바이오 대표이사)은 25일 국립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와 제약·바이오산업의 학술연구와 국내외 바이오 인력양성 프로그램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 인천대학교는 송도캠퍼스 이전과 함께 생명과학대학 중심으로 생물학, 분자의생명, 생명공학, 나노바이오 관련 학과로 특화돼 전문인력을 교육 중이며 항체, 줄기세포 및 유전체학 등 제약·바이오 산업과 밀접한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설하고 있다. 조용준 이사장은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의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통해 향후 제약과 바이오 산업발전을 위한 맞춤형 인력이 양성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조합원사의 인력확보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 추진배경을 밝히고 많은 교류와 협력이 뤄어져 조합원사의 인력운영 계획에 적극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2017-09-25 15:54:03이탁순 -
동화약품-강스템바이오텍 화장품 브랜드 '배내스템' 론칭동화약품과 강스템바이오텍이 설립한 조인트 벤처에서 줄기세포 유래 화장품이 출시됐다. 디엔케이코퍼레이션(공동대표 손지훈·이동열)은 지난 23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배내스템'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첫 제품인 배내스템휴먼씨비씨엠 크림은 인공향이나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쫀쫀한 제형의 보습 크림으로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의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70가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주름과 미백의 기능에 대한 식약처 고시성분을 함유한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22가지 피부임상을 통해 보습, 피부자극의 진정 등 효과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부건조 원인인 부족한 아미노산을 보충해주며 동화약품 생약추출 기술력을 응집한 활명수의 주요 성분인 아선약, 진피, 후박, 현호색 등 추출물 콤플렉스(DW-큐어팩터)로 보습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배내스템은 태초와 탄생의 의미를 담은 배내(BENE)와 줄기세포의 스템(STEM cell)을 결합한 브랜드다. 향후 주요 온라인몰 입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을 검토 중이다.2017-09-25 11:42: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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