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 후원
- 가인호
- 2017-09-26 08:49: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국 전역 조선족 어린이의 꿈 키우는 대축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홈타민컵 축제는 중국 내 조선족 어린이들이 노래, 이야기, 글짓기, 피아노 4개 부문에서 우리말과 글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2002년부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단독으로 후원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족 어린이들은 물론 한국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한민족의 얼을 심어주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행사는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꿈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국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수상자들이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명문 학교에 진학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참가 열기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대회 준비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의 말과 글을 공부하며 한국인의 얼과 문화를 계승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23일에는 개막식과 본선이, 24일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렸다. 중국 전역에서 700여 명의 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가운데 6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는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 최용수 주임,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허룡호 국장 등 주최 측 내빈들과 조선족 학부모, 교사, 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는 인사말에서 “전통은 구성원들이 유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때 계승될 수 있다”며, “오늘날 우리가 선조들이 만든 말과 글을 사용하는 것처럼 먼 훗날 후손들이 우리의 말과 글을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장차 세계무대에서 한국과 중국 문화를 바탕으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4일에는 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각 부문의 시상식이 열렸다. 노래자랑 부문에서 강나령(지린성 옌지시 동산소학교) 학생 외 15명이, 이야기 부분에서는 리혜영(헤이룽장성 미산시 조선족소학교) 학생 외 16명이, 글짓기 부문에서는 리림정(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동력소학교) 학생 외 13명이, 피아노 부분에는 고성준(베이징 중앙음악학원 부속소학교) 학생 외 14명이 각각 수상했다.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허룡호 국장은 폐회사에서 “2002년에 시작해 올해 13회를 맞은 홈타민컵 축제는 전국의 조선족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현재 조선족 사회가 많이 위축되어 있지만 조선족 동포들은 계속해서 민족의 얼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