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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시설 '송천한마음의 집' 13주년 행사 열려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한마음의 집'은 지난 18일 개원 13주년을 맞아 송천가족들과 자원봉사자, 후원하는 단체 및 후원자 등이 참석하는 개원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송천한마음 부모회 김우태 이사장(구주제약 대표이사)과 구주제약 임직원들이 함께해 기념행사에 참석한 내외빈 모두와 뜻깊은 자리를 같이 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김우태 이사장은 "개원 13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송천 한마음의집 설립자이신 고 송천 김명섭님의 설립취지에 따라 모든 장애우들이 가정처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마음과 애정을 가지고 운영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조덕원 부회장), 각지역 약사회 회장 및 회원들과 이니스트바이오제약 김국현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제약사 등을 포함해 350여명이 참석했다.2017-10-19 15:12:54이탁순 -
국제약품 "인재중심의 기업으로 도약"...비전 밝혀국제약품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을 수상하며 인재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지난 19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 등 제58주년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태훈 대표는 인사말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재중심의 경영문화는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58년 오랜 시간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국제약품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마음 한 뜻이라면 모든 고난과 시련은 쉽게 극복하고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을 것이다"며 다시 한번 더 힘을 내어 도약의 단계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국제약품은 25년 이상 장기근속자 38명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공로패와 골드바, 현금을 수여하고 우수사원 4명에 대해 표창을 수상했다. 남 대표는 "국제약품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내 가고 있는 전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전했다. 국제약품은 창립 기념식에서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능동적으로 대응해 비전을 달하고 100년 기업이 되겠단 포부를 다졌다. 한편 국제약품은 사랑의 쌀 기부를 위해 창립58주년 행사에 맞춰 기업과 단체로부터 쌀화환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쌀 화환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국제약품은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아래는 장기근속자 명단이다. ▲25년 이상 근속자: 김영관 상무보(중역B), 차흔규 부장(홍보디자인팀) 외 9명 ▲20년 이상 근속자: 유경준 부장(대전지점), 신정현 부장(기획부) 외 2명 ▲15년 이상 근속자: 권오용 부장(서울종병동지점), 이동우 차장(제제연구실) 외 12명 ▲10년 이상 근속자: 손재무 선임과장(강릉지점), 임민성 선임과장(대구지점) 외 7명 아래는 우수사원 명단이다. ▲김달곤 차장(감사팀), 조성호 차장(인사총무부), 이정기 사원(내용고형제팀), 이지원 사원(무역팀)2017-10-19 14:00:31김민건 -
오엔케이, 약국기반 미디어 플랫폼 공개오엔케이가 약국 기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공개했다.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오는 20일 전라북도 전주시 옥성문화센터에서 약국 기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HAHAHA 얼라이언스(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엔케이는 HAHAHA 얼라이언스가 "방송을 매개로 약사와 소비자, 약사와 약사 간의 소통 채널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핵심인 플랫폼이다"고 밝혔다. 약사와 약국의 관리대상인 (고객과 환자의)아픈 몸은 물론, 한 발 더 나아가 (고객과 환자의)건강한 불편함까지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행동하는 약사-약국을 실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엔케이는 "약국이라는 공간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고 친숙한 장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미디어보드 등을 설치하고, 모바일 앱과도 연동되며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중앙 컨트롤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2018년 상반기 내 모두 구현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HAHAHA 얼라이언스는 건강가치 증진, 맞춤형 서비스, 소비자 연대, 효율성 등 4가지 가치에 따라 약국과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적용해 약국 기능과 약사 직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이웃과 함께하는 동네약국, 약사가 주인이 되는 독립약국이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HAHA 얼라이언스 설명회는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충청 등 지역에서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2017-10-19 09:28: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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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정동야행 가을축제 참여...역사 중요성 알려동화약품이 한국의 근대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정동야행 가을축제에 참여해 독립운동 활동 등 역사적 사실이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중구 정동일대에서 개최된 2017 정동야행 가을축제에 참가해 독립운동 역사와 활명수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정동야행은 한국의 근대문화유산을 재현한 행사다. 서울시 중구와 충무아트센터 주최로 정동 일대의 역사와 문화 시설을 늦은 밤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색다른 문화체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정동야행의 테마는 '대한제국을 품고 정동을 누비다'로 1897년 10월 12일 탄생한 대한제국을 기리는 의미다고 동화약품은 설명했다. 동화약품은 "대한제국 설립 약 1개월 전 세워진 동화약방은 격변하던 한국 근대사의 맥락 안에 대한민국 최초의 제약사이자 탄생부터 철저한 민족기업이었다"며 "관람객들에게 일제강점기 활명수 판매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하고 국내외 비밀연락망인 서울연통부를 운영한 사실 등 역사 및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동화약방(現 동화약품) 초대 사장인 민강 사장은 3& 8729;1 운동 직후 독립운동 체계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국내 간 연락을 위한 비밀 단체 서울연통부 행정 책임을 맡았다. 현재 서울 서소문동의 동화약품 창업지(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9길 14)에는 1995년 광복 5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서울연통부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서울연통부 기념비는 정동야행의 대표 투어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 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동화약품은 "정동야행 참여로 활명수가 독립운동에 앞장서며 민족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역할을 했던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었다"며 "올바른 근대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것에 앞장서며 정동 일대의 문화 보존 및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설립 120주년을 맞아 정동야행 행사에 참여해 동화약방과 서울연통부 설명을 들은 관람객에에 무료로 폴라로아디 사진촬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0000하고 싶다'라는 문구를 작성, 직접 찍은 사진을 동화약품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관람객 3인을 선정해 임패리얼팰리스 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2017-10-19 09:18:13김민건 -
'위기를 기회로' 제네릭 전문기업 '임팩스' 생존 전략제네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온 미국계 제약기업 ' 암닐 파마슈티컬즈(Amneal Pharmaceuticals LLC)'가 척박해진 영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마찬가지로 제네릭 의약품 제조사로 알려진 ' 임팩스 래보라토리(Impax Laboratories)'의 주식을 전부 사들이는 방식으로 회사통합을 단행한 것이다. 암닐 측은 17일(현지시각)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합병소식을 공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암닐 홀딩스 회원들이 합병된 회사 지분의 75%를 갖고, 임팩스 주주들이 나머지 25%를 보유하기로 합의했다. 새로이 출범하는 회사는 뉴저지주 브리지워터에 본사를 두고, 암닐 파마슈티컬즈(Amneal Pharmaceuticals, Inc.)란 이름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새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임팩스 래보라토리를 이끌고 있는 폴 비사로(Paul M. Bisaro)가 내정됐다. 암닐 파마슈티컬스의 공동설립자인 신투 파텔(Chintu Patel)과 시락 파텔(Chirag Patel) 회장은 이사회 의장직을 함께 맡는다. 해당 소식이 공표되자 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 등 다수 외신들은 "암닐 파마슈티컬즈가 매출액 기준 미국 5위의 제네릭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보도 직후 임팩스 주가가 급락하는 등 주식시장도 술렁이기 시작했다. 약가인하 등 제네릭사 불황이 합병원인? 암닐 파마슈티컬즈는 2013년 한미약품과 개량신약 '에스메졸'에 관한 미국 내 판권계약을 맺은 인연으로 우리나라에도 비교적 잘 알려진 회사다. 당시 암닐은 한미약품이 아스트라제네카와 2년 여에 걸친 특허소송을 벌이며 어렵사리 입성하게 된 미국시장에서 넥시움과 겨뤄야 한다는 중차대한 책임을 부여받았었다. 지난해 말에는 스위스계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80억 달러 규모의 인수협상을 진행 중이란 소문이 돌았는데, 최종 결렬된 바 있다. 제약업계는 이번 합병의 배경을 미국 내 제약환경 변화에서 찾는다. 미국 규제당국이 제네릭 승인을 가속화하면서 소규모 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 월마트나 월그린 부츠-얼라이언스 등 유통업계의 가격인하 요구도 제네릭 회사들을 불황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투자은행 파이퍼 제프리(Piper Jaffray)의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암셀렘(David Amsellem)은 "마진압박이 높아질 확률이 높다보니 이 같은 거래가 성사될 수 있었다"는 견해를 내놨다. 합병 전 시가총액이 14억 달러에 불과했던 임팩스가 지난 3월 모건스탠리에 전략적 검토를 의뢰했고, 암닐과의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각) 임팩스 주가는 보도 직후 16% 하락하며 16.80달러를 기록했다. 약가인하 등 제네릭사 불황이 합병원인? 다행스럽게도 새로운 회사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은 나쁘지 않다.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시장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게 되리란 예상이다. 회사 측은 "통합된 회사가 올해 17억 5000만~18억 5000만 달러의 순매출을 내고, 기업의 현금창출능력을 의미하는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6억~6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2018년에는 7억~7억5,000만 달러의 EBITDA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확인된다. 이 같은 자신감은 풍성해진 포트폴리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암닐과 임팩스는 합병을 통해 현재 발매 중인 품목을 165종이나 보유하게 된다. 전문의약품 중에는 파킨슨병 치료제 라이타리(카비도파/레보도파)와 편두통 치료제 조믹(졸미트립탄), 구충제인 엠범(메벤다졸), 알벤자(알벤다졸)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FDA에 허가신청서가 제출돼 대기 중인 품목이 150여 종, 활발하게 개발 중인 품목은 165종에 이른다. 전체 파이프라인의 과반수가 출시 직후 일대일 또는 3개 이하의 경쟁사와 겨루게 된다는 점도 기대요인 중 하나다. 제네릭에 주력하지만 순매출액의 10%가량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 성장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 그 외 미국과 인도, 아일랜드의 R&D 및 생산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글로벌 공급망이 한층 강화된다는 점도 합병을 통해 예상되는 긍정적인 변화로 거론된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애널리스트는 "내년 상반기 통합절차가 마무리되고 나면 3년간 암닐 파마슈티컬즈의 매출과 이익성장률이 두자릿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성장 프로파일은 테바나 엔도 인터네셔널의 기대치보다도 나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2017-10-19 06:15:00안경진 -
현대 "신약개발·윤리경영 두마리토끼 잡는다"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신약개발 프로젝트와 투명경영 개선 등 두마리 토기를 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는 12월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국제당뇨병학회(IDF)에서 주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경구용 제2형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 'HD-6277'의 임상/비임상 결과가 공개된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 산업에서는 제도적, 환경적 변화에 따른 신제품 개발능력과 R&D 활성화가 제약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현대약품은 지속적인 우수인재확보와 집중적인 투자로 국내외 대학과 산학연계프로그램, 해외 유명학자와의 글로벌 연구네트워크강화 그리고 아웃소싱을 통한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로 세계시장진출과 인류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D-6277은 현대약품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프로젝트이다. 현대약품은 또한 공정경영 확대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2007년 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를 도입한 이후로, CP 전담조직을 신설해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CP 문화 정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3월에는 '201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실시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을 통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CP의 중요성 등을 알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류의 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을 조직의 비전과 가치로 삼아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베스트 제약회사를 향한 도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2017-10-18 11:59:33이탁순 -
한미 "포지오티닙, EGFR-TKI치료제 대비 약효 입증"한미약품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이 특정 유전자 변이가 나타난 환자에서 EGFR-TKI치료제와 비교해 약효를 입증했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18일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진전된 임상 결과가 일본 요코야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폐암학회 (WCLC)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임상종양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MD 앤더슨암센터의 Dr.Heymach 교수가 WCLC 연구자 발표에서 포지오티닙의 임상 결과를 밝혔다. 그는 "포지오티닙이 비소세포폐암 중 엑손(exon)20 유전자 변이가 나타난 환자에서 기존 EGFR TKI 치료제보다 획기적으로 우월한 약효를 확인했으며, 중추신경계 전이 및 연수막(뇌척수액) 질병 환자에서도 약효의 활발한 활성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엑손은 유전자의 염기 배열 중 단백질 합성 정보를 가진 부분이다. EGFR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0% 가량에서 20번째 엑손 유전자가 변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엑손20이라고 말한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를 집중적으로 표적해 치료가 가능한 신약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한미는 포지오티닙이 GEM모델(유전공학적 쥐)과 PDX모델(환자유래 암 조직 이종이식 모델)에서 기존 TKI 치료제에 비해 40배 이상의 효력과 80% 이상의 종양크기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MD 앤더슨암센터 등은 현재 엑손20 유전자가 변이된 폐암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의 73%(11명 중 8명)에서 객관적 반응율(ORR) 및 부분 반응율(PR)을 확인했다. ORR은 사전에 정의한 양 이상으로 종양 감소를 보인 환자 비율이며, OPR은 종양 크기가 30% 이상 감소한 환자다. Dr. Heymach 교수는 "EGFR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예후가 매우 좋지 않다. 기존 1세대 TKI 치료제에서의 반응율은 한자릿수, 무진행생존율은 두달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고무적인 사실은 포지오티닙을 하루 16mg 투약받은 해당 환자의 11명 모두에서 종양 감소가 확인됐으며 중추신경계에서의 활성도 확인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는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난치성 폐암치료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하며 "이 결과를 토대로 빠른 상용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10-18 11:48:25김민건 -
중증장애 이긴 장애인합창단의 '영혼의 하모니'중증장애를 이겨낸 장애인 합창단이 감동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9일 서울시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2017년 정기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이 후원한다. 1999년 결성된 국내 최초 중증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는 노래 한 곡을 익히는데 한 달 이상이 걸리지만 꾸준한 반복연습을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한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30여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정기공연에서는 지휘자 손종범 씨 지휘 아래 지난 1년 간 연습한 '똑바로 보고 싶어요', '마법의 성' 등 모두 11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엔 가수 김혁건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단원들이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자 주 3회 이상 연습을 하면서 준비해 왔다. 특별한 감동을 전하는 합창단의 공연이 장애인에겐 용기와 희망 을 주고, 사회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이 보다 널리 전파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맺은 이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해선 사랑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합창단의 공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10-18 10:56:55김민건 -
파미셀 화장품 9종 CFDA 위생허가증 취득파미셀이 CFDA로부터 자사 화장품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증 추가 취득을 완료했다. 파미셀(대표 김현수·김성래)은 18일 최근 중국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 ,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부터 자사 브랜드 화장품 9종에 대한 위생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위생허가를 받은 9품목 중 6종은 연장이며, 신규는 3종이다. 추가된 품목은 바이파미셀랩 시리즈 ▲더프레스티지 에센스 ▲듀얼 하이드로겔 마스크 ▲비타앰플이다. 파미셀은 "병원 유통업체 및 대형 온라인 업체를 비롯해 중국 공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입과 유통망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10-18 10:48:58김민건 -
신테카바이오-고대안암 '빅데이터·AI' 연구 MOU신테카바이오와 고대 안암병원이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 개발 및 질병예측 연구에 나선다.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는 지난 17일 고대 안암병원에서 의료정보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개발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질병예측 연구와 환자계층화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대 안암병원은 최근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가전략프로젝트 정밀의료사업에 선정되며, 정밀의료기반 암 진단·치료법과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고대 안암병원은 신테카바이오의 유전체맵(PMAP)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 연구 시스템을 개발해 정밀의료 연구를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는 개인의 진료정보, 유전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 건강 관련 빅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은 낮춘 개인맞춤 의료를 뜻한다. 수집된 정보를 통합하고 비교 분석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컴퓨터 기술과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생물정보학) 기술 등이 요구된다.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구축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상헌 사업단장(고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은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방대한 의료 데이터와 유전체 빅데이터가 활용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고도의 컴퓨팅 기술이 필수적이다. 신테가바이오가 최적의 파트너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는 약물환자 계층화, 바이오마커개발 등 정밀의료를 구현 기반과 바이오마커 진단기술과 신약개발 등 부가가치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2017-10-18 10:42: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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