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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하이락',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이 2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유산균제제 하이락(HighLac)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더좋은은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이락 시리즈는 하이락비피더스와 하이락비피더스아연 두 가지 유산균 제품으로 더좋은을 대표하는 장수 인기 브랜드다. 개별포장 분말 유산균 제품으로 온가족이 맛있고 간편하게 1포에 60억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고객층을 두텁게 확보하고 있는 제품이다. 마종호 더좋은 약국사업본부 차장은 "4년 연속 제품의 우수성과 상담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에 뿌듯하다.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건강코디네이터와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더좋은은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의미로 한달 간 고객 특별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2019-01-30 08:17:57노병철 -
다국적제약, 여유로운 설 연휴...최장 9일 휴무 즐겨다수의 다국적제약사들이 오는 설연휴 기간 최장 9일 동안 휴무에 돌입한다. 30일 데일리팜이 주요 다국적사 설연휴 휴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개 제약사가 지정-권장 형태로 설연휴 주간을 모두쉰다. 연휴 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를 포함해 샌드위치인 7일과 8일을 추가, 주말인 9~10일까지 연휴를 즐길수 있다. 이중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등은 7일과 8일을 지정연차로, 노보노디스크, 다이이찌산쿄, 릴리, 샤이어, GSK, MSD 등은 연차 사용 권장을 확정·공지했다. 세엘진의 경우 연휴가 시작되는 2일과 6일 앞뒤, 즉 1일과 7일 중 임직원이 원하는 날짜 하루를 휴무로 제공하는데, 해당일은 연차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노바티스와 암젠은 연휴 직전일인 1일에 오전근무를 확정, 귀경길을 배려키로 했다. 노바티스와 암젠을 포함해 머크, 멀츠, 바이엘, 박스터, 세엘진, 얀센, 애브비, 에자이, BMS 역시 자율 연차사용을 통해 각각 설연휴를 즐길 예정이다. 자율적인 연차사용 권장이지만 이들 다국적사 임직원들 중에는 10일이 넘게 휴가를 갖게되는 이들도 적잖다. 업계 관계자는 "별도의 공지가 없었더라도 CEO가 연차 사용을 권유한 업체들도 많다"고 전했다.2019-01-30 06:20:39어윤호 -
넥스트BT 급부상...경남제약, 경영권 향방 '안갯속'건강기능식품 주력 회사 넥스트BT가 공개적으로 경남제약 인수를 천명했지만 진통이 예상된다. 경남제약은 넥스트BT의 인수 선언을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넥스트BT가 29일 보도자료와 공시를 통해 듀크코리아 지분 52% 확보 계획을 밝혔다. 듀크코리아는 경남제약 최대주주인 마일스톤KN펀드의 최대주주다. 경남제약 경영권 확보에 시동을 건 셈이다. 다만 경남제약은 넥스트BT의 경남제약 지분 확보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넥스트BT 주장이 사실이라도 듀크코리아 지분 52%는 경남제약 주식의 4% 수준이라며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경남제약 입장에서는 넥스트BT의 경영권 확보가 달갑지 않은 모양새다. 오리무중 경남제약 경영권 '넥스트BT' 급부상 상장 폐지 유예로 거래정지 상태에 있는 경남제약 지배구조는 최흥균(56.67%)→듀크코리아(65%)→마일스톤KN펀드(12.48%)→경남제약으로 수직계열화돼 있다. 최흥균씨는 듀크코리아 대표다. 듀크코리아는 2018년 설립된 법인이다. 경남제약 최대주주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마일스톤KN펀드다. 경남제약 지분 12.48%(153만4830주)를 보유하고 있다. 마일스톤KN펀드에 출자한 3인은 최대주주 듀크코리아(65%, 최대출자자), 대표이사 하나금융투자(34.6%, 대표조합원), 업무집행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0.3%, 업무집행조합원)이다. 넥스트BT는 최흥균(56.67%)→듀크코리아(65%)→마일스톤KN펀드(12.48%)→경남제약 구도에 발을 들이려고 한다. 넥시트BT는 지난 8일 마일스톤KN펀드 최대주주 듀크코리아 출자 지분 5300좌(마일스톤KN펀드의 경남제약 지분 153만4830주의 65% 중 52%)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당일 지분인수대금을 전액 송금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경남제약 최대주주 마일스톤KN펀드의 최대주주 듀크코리아 지분 절반 이상을 확보하며 경남제약 경영권 확보에 나서는 그림이다. 오늘(30일) 예정된 조합원 총회에서 거래가 승인되면 넥스트BT는 경남제약 지분 4% 정도를 확보하게 된다. 거래 승인은 듀크코리아 외 나머지 조합원 하나금융투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모두 동의해야한다. 4%는 마일스톤KN펀드의 경남제약 지분 12.48%(153만4830주) 중 듀크코리아가 보유한 65%의 52%다. 경남제약의 상장주식수는 1229만9983주다. 넥스트BT "마일스톤KN 펀드 배정 유증 참여" 넥스트BT는 3월중으로 계획된 경남제약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 넥스트BT의 경남제약 지분 추가 확보 움직임이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11월 14일 65억원 규모의 제3자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대상을 마일스톤KN펀드로 한정했다. 이후 변경 공시를 통해 유증 납입일을 1월 10일에서 오는 3월 13일로 변경했다. 계획대로 유증 대금이 납입되면 마일스톤KN펀드 지분율은 16.86%(218만3662주)로 늘어난다. 경남제약 상장주식수도 1294만8815주가 된다. 넥스트BT는 "유증 참여는 조합원 전원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면서 "현재 펀드내 타 투자자인 하나금융투자와 코리아에셋증권이 보유한 KN펀드 지분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넥스트BT, 경남제약의 안정적이고 우량한 투자자" 넥스트BT의 움직임은 경남제약 상장 유지 자구책과 맞닿아 있다. 거래소는 지난 8일 코스닥시장위원회의 경남제약 상장 폐지 유예 결정 이후 ▲최대주주 지분율 제고 ▲대표이사 중심 경영체제 개편 ▲감사실 설치 및 최고재무책임자(CFO) 영입 등을 경남제약에 요구했다. 이에 경남제약은 9일 공시에서 ▲독립적인 감사실 설치 ▲경영지배인 및 관련 등기임원 사임 및 사직 ▲마일스톤KN펀드 최대출자자 ㈜듀크코리아의 경영불관여 확약 및 업무집행조합원(GP)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역할 강화 등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무건전성이 담보된 우량 전략적 투자자(SI) 또는 재무적 투자자(FI)로의 최대주주 변경 추진 ▲2018년 11월 14일 모집 완료 된 증자대금은 신규사업 진출이 아닌 기존사업의 설비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 ▲공정하고 투명한 투자결정 프로세스 확립 등을 경영개선계획에 담았다. 넥스트BT는 ▲재무건전성이 담보된 우량 전략적 투자자(SI) 또는 재무적 투자자(FI)로의 최대주주 변경 추진 항목을 주목한다. 회사 관계자는 "경남제약은 한국거래소에서 요구한 '안정적이고 우량한 투자자' 조건을 갖춘 제약바이오 기업인 넥스트BT에 인수되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거래 재개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강조했다. 경남제약은 1·2대 주주 차이가 0.65% 차이에 불과하다. 2대 주주는 11.83% 지분율(145만6146주)의 전 경남제약 대표 이희철씨다. 경남제약 선긋기 "넥스트BT 경영권 확보, 통보받은 바 없다" 경남제약은 '넥스트BT의 경영권 확보' 소식에 "해당사항을 통보 받은 바가 없다"라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마일스톤KN펀드의 GP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 문의한 결과 경영권 확보 사실을 확인할 공시적인 통보(관련서류 포함)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넥스트BT는 마일스톤KN펀드 내 듀크코리아 지분 52%를 인수, 경남제약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제약은 "넥스트BT가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듀크코리아 보유 마일스톤KN펀드 출자지분 52%를 환산하면 당사 주식의 약 4% 수준에 해당한다"라고 전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출자조합이 경남제약 지분 12%를 가지고 있는데 이중 과반인 6%를 확보해야 임원 및 이사진 교체권이 부여되는데 넥스트BT는 4%로 확보로 출자조합 최대출자자 지위만 확보했을 뿐 경영권을 확보했다고는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넥스트BT(코스닥) 최대주주는 바이오리더스(코스닥, 39.78%)다. 바이오리더스는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및 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신약 개발업체다. 바이오리더스 최대주주는 티씨엠생명과학(코넥스, 10.34%)이다. 티씨엠생명과학 최대주주는 넥스트BT 박영철 대표(11%)다.2019-01-30 06:15:34이석준 -
넥스트BT "경남 최대주주 펀드 조합원 여부 30일 결정"넥스트BT는 오는 30일 경남제약 최대주주 마일스톤KN펀드의 조합원 지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29일 공시했다. 경남제약 지배구조는 최흥균(56.67%)→듀크코리아(65%)→마일스톤KN펀드(12.48%)→경남제약 순이다. 넥스트BT는 "1월 8일 마일스톤KN펀드 출자자 중 듀크코리아 출자 지분 5300좌(약 52%)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당일 지분인수대금을 전액 송금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일스톤KN펀드 규약상 조합원이 지분 양도를 하고자 할 경우 조합원 전원의 동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듀크코리아는 현재 마일스톤KN펀드 업무집행조합원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 양도양수계획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마일스톤KN펀드에 출자한 3인은 듀크코리아(65%, 최대출자자), 하나금융투자 (34.6%, 대표조합원), 코리아에셋투자증권(0.3%, 업무집행조합원) 등이다. 넥스트BT는 양도당사자인 듀크코리아는 계약상 당연히 동의를 해야 하는 지위에 있다고 판단했다. 회사는 "듀크코리아 외 다른 조합원인 하나금융투자신탁과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동의 여부에 따라 넥스트BT는 마일스톤KN펀드의 조합원 지위 여부를 결정받게 된다"고 밝혔다. 넥스트BT는 3월중으로 계획된 경남제약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유증 참여는 조합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면서 "현재 펀드내 타 투자자인 하나금융투자와 코리아에셋증권이 보유한 KN펀드 지분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거래소는 지난 8일 코스닥시장위원회의 경남제약 상장 폐지 유예 결정 이후 ▲최대주주 지분율 제고 ▲대표이사 중심 경영체제 개편 ▲감사실 설치 및 최고재무책임자(CFO) 영입 등을 경남제약에 요구했다. 이에 경남제약은 9일 공시에서 ▲독립적인 감사실 설치 ▲경영지배인 및 관련 등기임원 사임 및 사직 ▲마일스톤KN펀드 최대출자자 ㈜듀크코리아의 경영불관여 확약 및 업무집행조합원(GP)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역할 강화 등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무건전성이 담보 된 우량 전략적 투자자(SI) 또는 재무적 투자자(FI)로의 최대주주 변경 추진 ▲2018년 11월 14일 모집 완료 된 증자대금은 신규사업 진출이 아닌 기존사업의 설비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 ▲공정하고 투명한 투자결정 프로세스 확립 등을 경영개선계획에 담았다. 이번 넥스트BT의 움직임은 경남제약 자구책 ▲마일스톤KN펀드 최대출자자 ㈜듀크코리아의 경영불관여 확약 및 업무집행조합원(GP)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역할 강화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019-01-29 15:42:2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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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넥스트BT 경영권 확보, 통보받은 바 없다"경남제약은 '넥스트BT의 경영권 확보' 등의 기사와 관련해 "해당사항을 통보 받은 바가 없다"라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마일스톤KN펀드의 GP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 문의한 결과 경영권 확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보( 관련서류 포함)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넥스트BT는 마일스톤KN펀드 내 듀크코리아 지분 52%를 인수, 경남제약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남제약 측은 "넥스트BT가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듀크코리아 보유 마일스톤KN펀드 출자지분 52%는 환산하면 당사 주식의 약 4% 수준에 해당한다"라고 전했다.2019-01-29 15:20:17천승현 -
한미, 3년만에 매출 1조 재진입..'자체개발 제품 선전'한미약품이 지난 2015년 이후 3년만에 ‘매출 1조원 클럽’에 재진입했다. 자체개발 의약품의 선전으로 실속있는 성장을 나타냈다. 29일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36억원으로 전년대비 1.7%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0억원으로 전년보다 10.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으로 50.5% 감소했다. 한미약품이 매출 1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5년(1조3175억원)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얀센, 사노피 등과 연이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금이 대거 반영됐다. 하지만 2016년(8827억원)과 2017년(9166억원)에는 2015년보다 기술이전 게약금과 기술료수익이 감소하면서 2015년에 못 미치면서 매출이 1조원에 다소 못 미쳤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제품들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모잘탄(474억원), 로수젯(489억원), 낙소졸(118억원), 에소메졸(264억원) 등 매출 상위 제품 모두 한미약품의 제제기술로 개발된 개량신약과 복합신약으로 구성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수입산 외국약을 도입해 판매한 비중이 미미한 반면, 자체기술 개발한 제품들 위주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면서 "자체 개발 제품을 통해 얻은 수익을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출과 R&D의 선순환 구조를 탄탄히 구축했다”라고 자평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10년간 매출 대비 15% 이상을 R&D에 투자했으며, 누적 R&D비용은 1조원 이상이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단순히회사의 외형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내실 성장이 R&D 투자로 이어져 한미만의 기술력이 축적되고, 이 축적된 기술이 다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우 사장은 "외국산 제품의 국내 의약품 시장 잠식이 매년 점점 커지는 추세"라며 "제약강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국 토종 제약기업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 중요해졌다”라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의 실적도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했다. 북경한미약품은 지난해 2282억원의 매출과 4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6%, 30.0% 늘었다.2019-01-29 15:10:08천승현 -
한미약품, 작년 영업익 836억...전년비 2%↑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36억원으로 전년대비 1.7%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0억원으로 전년보다 10.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으로 50.5% 감소했다. 회사 측은 "국내제품 매출 증가로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이연법인세 효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2019-01-29 14:53: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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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벡, 제약산업 투자 협력 MOU 체결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은 28일 서울 한남동 주한 우즈벡 대사관에서 국내 제약업계 우즈벡 진출을 위한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국의 제약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목표로 ▲제약 분야의 공동 연구활동 촉진 ▲양국 제약시장 및 정책에 대한 정보교환 및 활용 ▲교육·연구·세미나·학술회의 등의 개최 협력 ▲우즈벡 제약시장 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 협력 등을 뼈대로 하고 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오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2월중 예정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우즈벡 제약산업 발전기구 간의 MOU 추진으로 양국 교류와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G2G 차원의 움직임으로 이어져 더욱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가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벡 대사는 “최근 우즈벡 정부가 개혁개방정책을 펼치며 제약산업을 중점 육성분야로 지정한 만큼 지금이 우즈벡 시장진출과 현지투자에 적기”라며 한국 제약기업의 우즈벡 시장진출 및 현지투자를 제안했다. 이날 양측은 우즈벡 보건부 제1차관이 회장을 맡고 있는 우즈벡 제약산업 발전기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간의 양해각서를 내달 중으로 체결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2019-01-29 13:57:22노병철 -
부광, 투자회수 전략 성공…8년치 순이익 벌었다부광약품이 지난해 성공적인 투자 회수 전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창립 이후 신기록을 썼고, 직전 8년간의 당기순이익을 1년만에 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54억원으로 전년대비 361.1% 늘었다. 매출액은 1942억원으로 전년보다 28.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79억원으로 1233.2% 치솟았다. 이 회사의 작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지난 1960년 창립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지난해 단행한 투자회수 2건의 결과다. 우선 신약 후보물질 양도 금액이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8월 보유 중인 위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성분명 아파티닙) 권리 일체를 HLB생명과학에 양도했다. 전체 계약규모는 400억원이다. 부광약품은 2009년 미국 신약개발 회사 LSKB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리보세라닙의 전임상과 글로벌 임상1상과 2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HLB생명과학에 리보세라닙의 권리를 넘기면서 2017년 영업이익(77억원)의 5배 이상을 올렸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거둔 영업이익 395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부광약품은 보유 중인 안트로젠 주식을 처분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8월부터 안트로젠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처분해왔다. 당초 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주식 160만171주(20.12%)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다. 지난해 8월24일 부광약품은 장내매매 또는 블록딜을 통해 안트로젠 주식 40만주를 408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부광약품은 지난해 8월말부터 10월19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40만주를 장내에서 팔았다. 안트로젠의 주가 하락으로 처분금액은 당초 계획보다 다소 줄어든 377억원이다. 부광약품의 주식 처분으로 안트로젠의 최대주주는 이성구 대표외 3인으로 변경된 바 있다. 부광약품은 안트로젠의 주식 처분금액과 보유 중인 잔여 주식 평가액을 당기순이익으로 인식했다. 그 결과 지난해 순이익이 매출에 근접하는 규모로 증가했다. 이 회사의 작년 순이익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 동안 올린 전체 순이익 1455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부광약품은 올해 1분기에도 주식 처분 효과로 실적 호조를 예약한 상태다. 부광약품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안트로젠 주식 7만5600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21일에는 52만4571주를 블록딜을 통해 처분했다. 매도 금액은 총 334억원이다. 1분기 실적에 주식 처분금액이 반영될 전망이다. 부광약품은 지난해부터 보유 중인 안트로젠 주식 160만171주 중 62.5%(100만171주)를 처분했다. 처분 금액은 711억원에 달한다. 주식 처분 이후에도 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주식 60만주(7.11%)를 보유 중이다.2019-01-29 12:33:17천승현 -
2월 IPO 셀리드 "올해부터 매년 기술이전 1건씩 계획"2월 상장이 예정된 셀리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기술이전 1건씩을 계획하고 있다. BVAC-Neo와 BVAC-B(위암)은 각각 2019년과 2020년 라이선스 아웃이 목표다. 셀리드는 기술이전을 위해 공모 예상 자금 299억원을 3년간 R&D에 집중 투입한다. 29일 셀리드 투자설명서를 보면, 이 회사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은 5가지다. BVAC-C(자궁경부암, 두경부암, 항문암 등), -B(위암, 유방암, 췌장암, 난소암 등), -P(전립선암, 뇌종양 등), -M(흑색종, 폐암, 대장암 등), -Neo(다양한 암종, 완전개인맞춤형) 등이다. 5종 모두 셀리드 셀리백스(CeliVax) 기반기술을 활용한다. 셀리백스는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사용하는 개인 맞춤형 면역치료백신으로 인체내 모든 면역세포의 기능 및 기전을 활성화시켜 강한 치료작용을 나타내면서 부작용은 최소화된 의약품이다. 셀리드는 신약후보물질을 올해부터 1종씩 매년 라이선스 아웃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BVAC-Neo는 현재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중이다. -B, -P, -M은 각각 2020년, 2021년, 2022년에 라이선스 아웃이 목표다. 2014년 비임상 단계에서 미국 네오이뮨테크(NeoImmuneTech)사에 기술이전한 BVAC-C는 네오이뮨텍이 미국 내 개발 진행 및 출시 이후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2상이 진행중으로 2021년 조건부허가를 통한 조기 제품 출시가 목표다. 올해 임상 진전도 이뤄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BVAC-B는 올 상반기 2상, -P와 -M은 1상에 돌입한다. -Neo는 올해 연구자 1상이 예정돼 있다. 셀리드 관계자는 "해외 시장 기술이전을 수익 모델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기 기술이전을 통한 리스크 감소와 다수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한 지속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기술이전 시점 계획은 파트너의 전략 및 성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셀리드는 상장을 통해 299억원의 자금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주식수는 12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5000~3만1000원이다. 공모가 하단기준 300억원 규모다. 오는 29~30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달 11일과 12일 청약을 실시해 2월 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영업정지가 풀린 삼성증권이 맡았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4월 배당금 사고를 낸 뒤 금융당국으로부터 신규 영업정지(6개월) 처분을 받았다. "마곡 산업단지 GMP 시설 구축…공모자금 300억 활용 공모자금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경산연구개발비 199억원, 설비투자 100억원으로 나눠 사용된다. 셀리드는 BVAC-C 자궁경부암에 대한 2021년 조건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자체 생산이 가능토록 마곡 산업단지에 GMP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공모자금 외 추가로 소요되는 자금은 영업창출현금 및 추가 증자나 차입 등의 재무활동 현금흐름등으로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리드는 비임상시료 완제 및 원료의약품은 자체 연구시설을 통해 직접 생산하고 있다. 임상시험에 사용 중인 완제의약품은 GMP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녹십자셀과 계약해 위탁 생산하고 있다. 완제의약품 제조에 사용하는 아데노바이러스는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에서, 미국에 기술이전을 진행한 BVAC-C은 네온이뮨텍에서 현지 제품 생산 책임을 지고 있다.2019-01-29 12:15:1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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