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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효(孝)박스' 적립 캠페인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인사돌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효(孝) 박스 적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인사돌플러스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자 수만큼 치약, 칫솔 등 잇몸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들로 구성된 효(孝) 박스가 적립돼 기부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당당자는 "효(孝)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온라인 이벤트도 그 일환으로 기획되었다"며 "노년층은 잇몸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효 박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올해 9월에도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로 구강암 환자를 돕기 위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과,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MBC나눔이 공동 주관한 자선행사인 헬스케어 마켓에서,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진행해, 효 박스 600여개를 적립했다.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와,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적립되는 ‘효 박스’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 부모님께 편지쓰기로 시작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총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동국제약은 2016년부터는 독거노인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2000여개의 효 박스를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2018-11-08 11:13:26노병철 -
"디지털염기서열정보, 나고야의정서 적용 반대"대한화장품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8일 공동으로 생물유전자원의 디지털염기서열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되는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디지털염기서열정보(유전자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될 경우 이에 대한 접근 허가 및 이익 공유 의무가 발생된다. 현재 디지털염기서열정보는 전세계적으로 공공의 데이터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규제가 발생하는 경우 우리 산업계에 과도한 부담이 발생되어 연구개발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중국 등 생물유전자원이 많은 개도국들은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생물유전자원에 접근해야 하므로 이 정보를 이용함으로써 발생되는 이익은 공정하게 공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일부 나라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물유전자원과 동등시하는 규정을 시행 중에 있다. 반면 해외 선진국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 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혁신과 이용을 저해하여 궁극적으로 생물유전자원 제공국과의 이익공유도 제한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2018년 7월 국제적인 단체 및 지역& 8228;국가별 기관 등 58개 기관에서도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우리 산업계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표명한 바 없다. 최근 해외 58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성명서에 참여하기로 결정, 2018년 11월 6일 국내 5개 협회 참여의향서를 공동성명서의 코디네이터인 국제상공회의소(ICC)를 통해 전달했다. 같은 날 국제상공회의소로부터 공식적으로 참여 확인을 통보받았다. 2018년 11월 17일부터 이집트에서 나고야의정서 당사국회의가 개최돼 디지털염기서열정보의 적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디지털염기서열정보가 포함될 경우 우리 업계에 미칠 영향이 클 수 있다. 우리 정부에도 이번 당사국회의에서 반대 입장을 취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으로, 5개 협회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 이외에도 특허출원시 유전자원 출처공개, 유전자가위기술(CRISPR) 이용 합성생물학 적용 등 국내 산업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나고야의정서 관련 주요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우리 정부에 산업계 의견을 공동으로 전달할 계획이다.2018-11-08 11:05:2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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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배드민턴 스포츠 재능기부 펼쳐충북 중& 8729;고교를 대상으로 릴레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지난 2일 충북 덕산중학교를 찾아가 스포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덕산중학교는 지난 재능기부 학교였던 충북반도체고등학교의 지목으로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날 이재진 선수를 비롯해 7명의 선수는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경기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가장 호응이 높았던 학생 두 명에게 사인 유니폼을 증정하고 선수들과의 깜짝 팬 사인회를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덕산중학교 김기범 체육교사는 "선수들의 경기를 눈으로 직접 보며 배울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에게 최고의 체험 학습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재능기부는 많은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생활 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배드민턴에 대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실시하는 릴레이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충북 지역 5개 중& 8729;고등학교를 방문해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유영제약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에 발길이 닿을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8-11-08 10:50:41노병철 -
CJ헬스케어, 사내 CP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진행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달 31일 을지로 CJ헬스케어 본사에서 김&장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해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CP Change Agent는 구성원들에게 CP관련 법규와 사내 규정을 정확하게 전달해 구성원들의 CP준수 의지를 높이는 요원으로 주요 임원 및 실무 관리자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은 CJ헬스케어가 산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1년간의 사내 교육과정으로 국내 제약업계에서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CJ헬스케어가 전 임직원들의 책임감 및 역할의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장 소속의 강한철 변호사는 약사법, 청탁금지법, 공정경쟁규약 등 관련 법령 및 규약 설명에 이어 분임토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 번째 강의에 나선 CJ헬스케어의 CP팀은 각 조직의 다양한 사례 분석 및 사내 규정 등을 설명하며 차별적이고 깊이 있는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양성교육 및 CP위원회에 참석한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CJ헬스케어가 CP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한 이래 CP준수가 가장 중요한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임직원들이 CP준수의지를 내재화 할 수 있도록 CP특강 및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을 지속 진행하여 정도 경영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CJ헬스케어는 각 조직에 특화된 CP전문가 육성 및 CP체질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CJ헬스케어의 올바른 CP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개최하고 있는 CP위원회에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황지만 상무를 초청해 'Compliance Program 운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제약업계 및 관련 제도 동향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 이 날 강연에서 황 상무는 차별화 된 Compliance Program 운용방안에 대해서 공유했다.2018-11-08 09:39:53이탁순 -
대웅,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로 NO.1 빅파마 도전"대웅제약은 최고의 인재가 모여 자율과 책임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하는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3월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가 취임식에서 전 임직원들에게 전한 메시지다. 글로벌 진출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히면서, 이를 위해 인재 선발과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한 것이다. 지난해 대웅제약의 매출액은 8668억원, 이 중 해외 시장 매출액이 103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2% 가량을 차지했다. 2014년 전체 매출의 4%에 불과하던 해외 시장 매출액 비중이 3년 만에 세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오직 의약품 품질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대웅제약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비결은 10년 넘게 추진해 왔던 해외 현지화 노력과 함께 학습과 성장에 최우선의 가치를 둔 인재 육성에 있다. 이를 위해 신규채용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으며 임직원 성장 프로그램과 함께 미래 제약인을 위한 지원에도 아끼지 않고 투자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매년 100여명 규모의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지만, 정원은 정해져 있지 않다. 대웅제약은 인재상에 부합하는, 자율적으로 몰입해서 일하고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원자라면 정원 규모와 관계없이 열린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올해 공채 모집결과, 지원자 수는 약 4000명으로 경쟁률은 40:1을 기록했고, 최종 선발자의 약 2배수(200여명)이 참석하는 1 DAY 면접이 11월 14일, 15일 진행된다. 역대 채용이래 가장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지난해 대비 2.4배가 넘는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대웅제약의 1day 면접은 역량면접, 직무면접, 그룹면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지원자의 역량을 충분히 보기 위함이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유학중인 유학생들 채용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외국인 글로벌 우수인재 리크루팅을 상시 운영해 연 평균 50명 규모의 외국인 인재를 채용 중이다. 이 밖에도 해외 법인에서 직접 직원을 채용하거나 한국 본사에서 외국인 직원을 채용 후 본사 혹은 현지에 파견하는 방식을 통해 인력 운용도 유연하게 하고 있다. 약학대학생 대상 심화실습 프로그램 Pharm DW 선발도 시작했다. 대웅제약은 제약산업 분야 실습이 의무인 약학전공 학생들이 의약품 연구와 생산, 마케팅, 품질관리와 유통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인턴십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에 그치는 점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웅제약 및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입문 교육과 OJT 등 실무 능력을 익히고 의약품 연구와 생산, 마케팅, 품질관리와 유통 등 실질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성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국내외 인재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채용한 직원들에게는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회사가 아낌없이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함께 준비해 나가는 것이 방향"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채용된 인재들이 역량과 직무 능력을 강화해 글로벌 제약 시장 환경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은 기업이 직원들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을 유도하고, 글로벌 시장의 경험을 통해 성장을 유도하는 사내 대표 인재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은 나이, 성별, 직무에 상관없이 해외 진출에 대한 목표, 성장하려는 의지와 역량이 있는 직원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해외 지원 영어, 지원 국가의 언어 및 직무, 문화 등의 교육을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해 해외 지사 파견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최종합격자 중 10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에 관리자급으로 배치되어 대웅제약과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직원들이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 프로그램,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본인의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된 업무 전체를 파악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CDP 지원자는 원하는 부서 어디든 지원해 새로운 업무에 대한 도전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직원이 성장하면 결국 기업의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대웅제약의 인재 육성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직원의 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조직 운영을 비롯해 사내·외 교육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스로 학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간 소통으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직원의 성장을 지원한다. 대웅관계자는 "대웅제약은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회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인재 찾기뿐 아니라 우리 임직원 외에도 취업준비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11-07 12:25:00노병철 -
유증 실패 안트로젠 "당분간 자금 조달 계획 없다"최근 2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실패한 안트로젠이 당분간 자금 조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자금 사정이 나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안트로젠 반기보고서 기준 현금성자산(단기기타금융자산 포함)은 441억원이다. 안트로젠은 6일 열린 2018년 코스닥 미래산업 릴레이 IR 콘퍼런스에서 향후 자금조달 계획을 밝혔다. 안트로젠에 따르면, 회사 핵심 R&D 물질인 당뇨병성족부궤양(ALLO-ASC-DFU)이 한국 3상, 미국 2상에 들어간 상태다. 한국 3상은 10월 말 기준 50% 이상 임상 진행률을 보이고 있고 미국 2상은 11월내 첫 환자 등록이 점쳐진다. DFU 치료제는 줄기세포 최초 첩부제다. 통상 임상 단계가 진전되면 R&D 투자액이 늘어난다. 시장은 최근 안트로젠의 200억원 규모 유증 시도는 임상 자금 마련으로 받아들였다. 다만 유증은 실패했다. 안트로젠은 지난달 31일 제3자 배정 유증이 납입대상자의 미납입으로 인해 불발됐다고 공시했다. 주가 하락과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안트로젠은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KB증권 등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주식 24만2845주(총 199억원)에 대한 전환주식 발행을 추진했다. 안트로젠 주가는 최근 급락한 상태다. 11월 6일 종가는 7만3700원으로 8월 24일 10만6000원보다 43.83% 떨어졌다. 4월 16일 23만8000원과 비교해서는 3분의 1토막 났다. 안트로젠은 최근 유증 실패에도 당분간 추가 자금 조달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유증에 실패했지만 회사 자금 사정은 나쁘지 않다"며 "추가 자금 조달은 당분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투자자는 "자금 상황이 좋았으면 왜 유증을 시도했느냐"고 반문했다. 현금성 자산 441억, 결손금 66억…한때 1대 주주 부광약품 주식 대량 처분 안트로젠 반기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현금성자산은 201억원이다. 단기기타금융자산은 240억원이다. 1년내 현금화 가능 자산이 441억원이라는 소리다. 다만 이익잉여금은 마이너스 상태(결손금)에 놓여있다. 매출은 나오고 있지만 R&D 비용 집행 등으로 잉여금을 쌓아둘 형편이 안되기 때문이다. 안트로젠은 지난해 5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억원, 7억원에 그쳤다. 올 반기 영업이익(-7억원)과 순이익(-16억원)은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됐다. 매출액도 20억원에 그쳤다. 부광약품의 안트로젠 주식 매도 현상에 대해서는 어떤 의도인지 판단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부광약품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안트로젠 최대 주주였지만 블록딜 등 장내에서 주식을 대거 처분하며 2대 주주로 내려온 상태다. 부광약품은 지난 8월 24일 장내매매 또는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을 통해 보유 중인 안트로젠 주식 40만주를 408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10월 19일까지 40만주를 장내에서 총 377억원에 팔았다. 부광약품 측은 "투자회수 목적으로 주식을 팔았다"는 입장이다. 이미 부광약품의 오너 일가도 보유 중인 안트로젠의 주식 전량을 처분한 상태다.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7만9400주)을 비롯해 김 회장의 부인 백정순씨(14만1880주), 김 회장의 장녀와 차녀인 김은미씨(3만900주)와 김은주씨(3만3990주) 등은 모두 지난 7월까지 보유 주식 전량을 장내에서 처분했다. 김 회장의 장남 김상훈 부광약품 사장도 보유 주식 25만7240주 모두 팔았다. 부광약품 오너 일가의 안트로젠 주식 처분금액은 총 411억원이다.2018-11-07 12:15:35이석준 -
유한양행 뉴오리진, 리얼 초콜릿 '피스피스' 출시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그날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허브 성분 및 감마리놀렌산이 담긴 보라지 오일을 함유한 리얼초콜릿 피스피스(PEACE PIEC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피스피스(PEACE PIECE)’는 '그날을 위한 평화 한 조각'이란 의미를 담았다. 한 달에 7일, 평생 400번, 5년 그날의 시간을 견뎌야만 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뉴오리진의 피스피스는 추적 가능한 원료만으로 만든 스위스산 프리미엄 리얼 초콜릿으로 식물성 유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카카오버터와 설탕 없이 사탕수수당만으로 만든 프리미엄 리얼 초콜릿으로 여성들을 위한 허브 및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보라지오일로 건강함을 더했다. 민감한 그날, 여성들이 초콜릿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리 직전, 여성 황체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증가는 체내 혈당치를 떨어뜨림은 물론,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감소시켜 여성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증가하게 된다. 이 시기, 여성들은 자연스럽게 행복감을 주는 단 맛을 찾게 된다. 여성들에게 건강한 단 맛이 필요한 이유다. 뉴오리진이 출시한 피스피스는 풍부한 마그네슘과 아연, 칼슘을 함유한 루이보스 추출물 및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 추출물 등 생리통에 도움을 주는 허브 성분과 월경 전 증후군 증상 완화 및 민감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감마리놀렌산(220 mg, 식약처 일일섭취량 기준)을 더해 그 날을 위한 대안을 찾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피스피스는 맛에서도 한국 여성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스피스 스위트, 피스피스 비터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초콜릿 본연의 맛을 살린 카카오 60% 다크 초콜릿, 피스피스 비터와 달콤한 밀크 초콜릿에 마그네슘이 풍부한 헤이즐넛을 더한 피스피스 스위트 총 2종으로, 입 맛에 따라 여성들의 예민한 그 날을 더 세심하게 케어 할 수 있도록 했다. 예민한 그녀들을 가족, 연인, 친구로 둔 이들을 위해 피스피스 세트 또한 출시됐다. 피스피스 스위트, 피스피스 비터로 구성된 피스피스 세트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빼빼로 데이를 앞둔 수험생들과 연인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뉴오리진은 피스피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www.neworigin.co.kr)과 여의도 IFC몰,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 하남 스타필드 등 뉴오리진 플래그십 스토어 및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내 전국 15개의 매장에서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7일부터, 뉴오리진 전국 매장 방문에서 피스피스 구입 시, 고급 선물 포장 서비스 및 허브 핫 팩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2018-11-07 11:52: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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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용기·포장 적합성 평가교육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3일 오전 9시 10분부터 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바이오의약품 용기 및 적합성 평가교육을 개최한다. 협회 바이오의약품위원회는 주최 배경에 대해 “최근 의약품 부작용 사례에 대한 규정이 강화되고 의약품 보관용기의 유해성 예측과 평가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의약품 용기와 포장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약풀포장 및 전달시스템에서의 용출물과 침출물 시험에 대한 품질규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전 세션은 코속티앙 West Pharmaceutical Services 연구개발 부사장이 ▲E&L(용출물 및 침출물)의 흐름과 기본에 대한 이해 ▲현재 규제당국의 요구사항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약물전달시스템과 결합제품의 출현(옹쉬홍 West Pharmaceutical Services 약물전달기기 제품관리자) 교육에 이어 제니퍼 리터 West Pharmaceutical Services 분석서비스 선임이사가 ▲약물포장과 전달시스템에 대한 E&L 접근방법 ▲사례 분석 교육을 진행하며 마무리된다.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는 이번 교육은 바이오의약품 분야 외에도 의약품 생산 및 연구부서 등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12일(월) 12:00까지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알림&신청→신청→세미나/교육 227번 게시물을 통해 가능하다.2018-11-07 11:14:0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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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민화협 행사서 결핵병원 건립 등 논의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이 11월 3-4일 금강산에서 개최된 남북 민화협 공동행사에 보건의료 분야 대표단으로 참석, 북한에 종합병원과 결핵병원 건립, 의약품 보내기 등을 타진하며 북측 고위 관계자 등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10년 만에 재개된 이번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는 김홍걸 남측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을 비롯,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한정, 이재정 의원,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유시춘 EBS 이사장 등 정당과 기관, 각 시민단체 대표 등 256명의 대표단이 방북했다. 특히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남측 민화협 김정기 공동의장(스포츠닥터스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위원장)의 도움으로 행사 현장에서 북측 고위 관계자 등과 대화를 하며, 북한의 심각한 결핵 문제 해결을 위한 결핵병원과 종합병원 건립, 의약품 지원 등에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허 이사장은 북측에서 의약품 지원 요청 시 언제든지 도와주겠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병원건립에 대한 부지 선정도 협력하겠다는 원칙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허 이사장은 “남측 민화협을 통해 북한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등과 연계하여 반드시 북한 돕기에 나설 방침”이라며 “이미 남측 민화협 뿐 아니라 미국 국적 국제 NGO와 함께 5년 이상 북한 병원 건립 추진과 의약품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에는 더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2018-11-07 08:30:00노병철 -
안트로젠 "DFU 치료제 미국 2상 11월 첫 환자 등록"안트로젠 당뇨병성족부궤양(ALLO-ASC-DFU) 치료제 미국 2상 첫 환자가 11월에 등록된다. 안트로젠은 목표 환자수 44명 모집을 내년 6월까지 마치고 12월까지 추적관찰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옥 안트로젠 이사(중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6일 열린 2018년 코스닥 미래산업 릴레이 IR 컨퍼런스에서 DFU 치료제 미국 및 한국 임상 계획을 밝혔다. DFU 치료제는 줄기세포 최초 첩부제로 안트로젠 R&D 파이프라인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김 이사에 따르면, 미국 DFU 치료제 2상은 11월 첫 환자가 등록된다. 현재 대상자 모집을 위한 스크리닝 작업 중이다. 미국 2상은 환자당 12번 첩부 후 2개월 관찰 과정을 갖는 디자인으로 진행된다. 환자 상태에 따라 Grade 1, 2로 나뉘는데 Grade 1, 2 환자를 포함한 국내 3상과 달리 미국 2상은 Grade 1 환자 대상으로만 진행한다. 향후 미국 3상에서는 Grade 1, 2 환자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임상 목표는 상처 봉합 및 피부 재생이다. 목표 환자수는 44명으로 3개 기관에서 임상이 이뤄진다. 연구 책임자는 당뇨족부궤양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사우던캘리포리아대의 암스트롱 교수다. 김 이사는 "미국내 DFU 환자는 380만명에 달한다"며 "이런 측면에서 44명 환자 등록은 빠르고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DFU 치료제 미국 시장 규모는 올해 2억 달러 정도로 추정했다. 양막 조직에서 채쥐한 시트형 Wound Care 제품 '그라픽스(Grafix)' 매출을 반영했다. 김 이사는 "그라픽스는 미국 미승인 제품인데도 올해 2억 달러 매출액이 점쳐진다"며 "미승인 제품인데도 매출이 발생하는 이유는 당뇨병성족부궤양 관련 마땅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다. ALLO-ASC-DFU는 효력과 안전성을 입증했기 때문에 그라픽스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DFU 국내 3상은 10월말 기준 50% 이상 임상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2월 환자 등록이 완료되고 내년 12월 품목허가 접수를 계획 중이다. 164명 환자에서 DFU 효과 등을 관찰한다.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ALLO-ASC-DEB) 치료제는 11월 사키가케 지정을 노린다. 사키가케는 치료제가 없는 질환 대상, 세계 최초로 허가 접수되는 혁신신약을 대상으로 최우선 허가심사를 하는 제도다. 사키가케로 지정된 품목은 6개월 이내 제품으로 출시 허가된다. 한편, 안트로젠은 최근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납입대상자의 미납입으로 인해 불발됐다고 공시했다. 주가 하락과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안트로젠은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KB증권 등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주식 24만2845주(총 199억원)에 대한 전환주식 발행을 추진했다.2018-11-07 06:10:1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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