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부진' 일성신약, 17년만에 매출 600억 붕괴 위기일성신약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을 봤을 때 연간 600억원대 붕괴도 점쳐진다. 일성신약은 2001년 585억원을 기록한 후 줄곧 600억원 이상 연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영업적자를 냈다.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두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수출은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를 막지 못했다. 3일 일성신약 분기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주요 실적은 부진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10% 이상 역성장했다. 매출액은 454억원으로 전년동기(512억원) 대비 11.33% 줄었다. 단순 계산시 연 매출액 605억원 정도가 산출된다. 4분기에 힘을 내지 못할 경우 연매출 600억원대 미만을 기록하게 된다. 지난해 4분기는 좋지 못했다. 15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2017년 분기 평균매출액(168억원)을 10억원 밑돌았다. 일성신약이 500억원대 연매출을 기록한 것은 2001년이다. 2008년에는 799억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일성신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저수익 제품군 정리 등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외형은 줄어도 수익성이 좋지 않은 제품을 정리하면서 내실을 다지겠다는 의도다. 다만 현재까지 수익성 개선을 이루지 못했다. 3분기 누계 기준 올해 영업이익(16억원)과 순이익(24억원)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0.43%, 11.11% 줄었다. 대부분 제약사에서 나타나는 연구개발비(R&D) 투자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도 볼 수 없다. 일성신약의 3분기 누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1.54%에 불과하다. 애초 R&D 투자가 많은 회사는 아니었지만 2015년 2.27%, 2016년 1.93%, 2017년 1.94%보다 비율이 떨어졌다. 일성신약의 실적 부진은 반등 요소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체 개발 품목이 눈에 띄지 않고 제네릭 등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 탓에 마진이 좋지 않다. 전체 매출액의 30% 안팎을 차지하는 오구멘틴도 영국계 제약사 GSK로부터 원료를 받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올 3분기 누계 매출원가율은 63.21%다. 같은 기간 매출 상위 30대 상장 기업 평균은 59.2%다. 수출 증가는 위안거리다. 일성신약은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2015년 0.02%, 2016년 0.89%, 지난해 2.24% 등으로 내수에 의존하는 사업 구조였다. 올 3분기 누계에는 5.73%로 올라갔다. 일성신약은 사업보고서에 '국내 시장은 물론 국제 전시에 참가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일본 후생성에 해외제조업체로 인정받았고 2015년에는 본격적인 해외 CMO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진출을 시작했다'고 명시했다.2018-12-03 06:15:01이석준 -
휴온스내츄럴, 파우치형 건강차 '갸름수' 출시휴온스내츄럴(대표 전현수)는 파우치형 액상차 갸름수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갸름수는 ‘보기 좋을 정도로 조금 가늘고 긴 듯하다’의 뜻을 지닌 순 우리말 '갸름'에 빼어날 '수(秀)'를 합친 합성어로, 슬림한 라인과 함께 수분 보충, 맛, 기능 모두를 챙기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선보이는 건강 차(茶)이다. 갸름수는 예로부터 몸에 좋다고 잘 알려진 호박, 옥수수 수염, 우엉, 병풀추출물 등 엄선한 원료를 혼합해 고유의 풍미를 살렸으며, 색소와 설탕, 인공향료를 배제한 국내산 벌꿀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갸름수는 파스텔 톤의 깨끗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포장 디자인에 접목해 갸름한 라인 컨셉을 강조했으며, 핸드백에 들어가는 가벼운 파우치 형태로 선보여 휴대성을 높였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갸름수는 휴온스내츄럴이 건강한 자연의 원물을 엄선 해서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만든 이너뷰티 음료다. 간편하게 수분을 보충하고 얼굴과 바디 모두 갸름한 라인을 유지하길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11-30 13:08:05노병철 -
대웅,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향남공장 품질분임조가 '제 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1팀)과 은상(1팀)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대회로 품질·업무혁신 분야의 올림픽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국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분임조 268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대웅제약 향남공장 QC팀 제품파트 '플레임하트' 분임조가 산업분야 사무간접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생산1팀 '메아리' 분임조도 산업분야 현장개선부문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웅제약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지난해 개최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처음 출전한 분임조로 금상 2팀, 은상 1팀을 배출한 바 있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자발적 학습을 통해 운영되는 소그룹 활동으로, 대웅제약의 품질 최우선주의와 직원성장과 학습을 강조하는 기업문화가 맞물려 직원들이 문제해결 능력과 소통, 협업의 과정을 경험하고, 수상이라는 성취감을 통해 개인적인 역량도 향상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8 국제품질경진대회(ICQCC)’에서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금상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 국제 대회에는 전세계 분임조 500여팀이 참여했으며, 대웅제약은 삼성전자 등 38개팀과 함께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금상을 획득했다.2018-11-30 12:39:16노병철 -
유영제약, '전국배드민턴대회' 협찬사로 참여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리얼배드민턴 전국배드민턴대회' 협찬사로 참여해 자사 피부관리용 화장품 오뜨베 선크림 2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 600 등 총 1000명이 참가했으며 배드민턴의 생활 체육화 및 배드민턴 동호인들 간의 친목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유영제약은 경기 중간마다 유영제약 배드민턴 선수들과의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대회 참가자 200명에게 오뜨베 선크림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때마다 5분 만에 제품이 소진될 정도로 오뜨베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이번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 대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대회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농촌 지역 학생 대상 재능기부 활동 및 배드민턴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한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2018-11-30 12:30:22노병철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베트남서 가족음악회 개최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Ho Chi Minh Music Conservatory)에서 제3회 유나이티드 가족 음악회(United Family Concert with Lovely Classic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법인 양진영 이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호치민 무역관 윤주영 관장, 호치민 국립음악원 따꽝동(Ta Quang Dong) 원장, 빈즈엉성 교육부 찌에우 꾸옥 민(Trieu Quoc Minh) 국장, 호치민 국세청 응우옌 티 투 프엉(Nguyen Thi Thu Phuong) 과장,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 똔득탕 약대,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관계자들까지 약 3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대학생 60명으로 구성된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United Youth Harmony Choir) 공연도 함께 열렸다.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은 베트남의 클래식 문화 대중화와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해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호치민 국립음악원이 손을 잡고 작년 말 창단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합창단의 발전과 현지 음악 예술 문화 교육 발전을 위해 호치민 국립음악원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의 합창으로 문을 연 음악회는 김봉미(지휘),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김범준(피아노) 등 한국의 음악가들과 베트남 국립음악원 현악단, 티에우 뚜안 안(Thieu Tuan Anh, 테너) 등 베트남의 음악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합을 만들어 냈다. 무대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 솔레 미오, 아리랑 등 친숙하고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로 꾸며졌다. 작년 창단 이후 2번째 공식 공연인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은 이날 Lascia Ch’io Pianga, El Grillo, Follow the Drinking Gourd, Heal the World 등의 곡을 불러 청중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양진영 이사는 "음악회 개최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과 호치민 국립음악원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오늘 행사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지속적 교류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홈타민 장학금은 하노이 의대·약대생 30명,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생 50명, 똔득탕 약대생 1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법인 공장이 있는 빈즈엉성의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학생 70여 명 등 총 160여 명에게 지급됐다. 베트남 가족 음악회 및 홈타민 장학금 행사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시작됐다. 베트남의 의료·제약 산업 발전을 위한 공헌은 물론, 베트남 시장에서 얻은 이익을 현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2018-11-30 12:23:38노병철 -
'투자 귀재' 이연제약, 뉴라클사이언스 10% 지분 획득이연제약이 바이오벤처 뉴라클사이언스 지분을 10%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100억원을 투자해 12만 5000주를 확보했다. 이연제약은 바이오벤처 투자 귀재로 평가받는다. 바이로메드의 경우 초기 지분 투자로 공동 개발은 물론 지난 3분기 1000억원이 넘는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이뤄냈다. 이연제약은 뉴라클사이언스 두 자릿수 지분 소유로 제2의 바이로메드를 기대하고 있다. 29일 공시된 이연제약 분기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뉴라클사이언스 지분율은 10%, 주식수는 12만5000주다. 취득원가, 공정가치, 장부금액은 투자액과 동일한 100억원이다. 이연제약은 지난해 설립한 브라만인베스트먼트(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를 통해 올 1월 '브라만투자조합 1호'를 결성하고 뉴라클사이언스에 지분 취득 방식으로 100억원을 투자했다. 지분 취득 이후에는 공동 개발로 이어졌다. 이연제약은 지난 8월 뉴라클사이언스와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맺었다. 여기서 이연제약은 국내 임상은 물론 한국내 전용실시권 및 판권을 소유하게 됐다. 뉴라클사이언스와의 인연은 이 회사 관계사 뉴라클제네틱스 투자로 발전했다. 이연제약은 지난달 25일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뉴라클제네틱스(대표이사 김송원)에 100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뉴라클제네틱스는 뉴라클사이언스가 발굴한 신규 약물 표적을 대상으로 새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뉴라클제네틱스 최대주주는 뉴라클사이언스다. 이연제약은 뉴라클사이언스 지분 10% 확보와 뉴라클제네틱스 2대 주주 등극으로 양사에 대한 경영 참여, 엑시트, 라이선스 아웃(LO), 기업 가치 제고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지분 98억 투자후 1209억 수익" 이연제약은 바이오벤처 투자 귀재다. 공동 개발은 물론 엑시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대표 사례는 바이로메드다. 이연제약은 올해 1월과 7월(블록딜) 두 차례에 걸쳐 바이로메드 지분을 사실상 전량 매도했다. 결과적으로 98억원 투자(취득원가)에 1209억원 수익을 봤다. 취득원가를 빼도 1000억원 이상 차익을 내게 됐다. 이연제약은 지난해말 바이로메드 주식 60만6954주(3.8%)를 보유했고 올 3분기말에는 10주를 쥐고 있다.2018-11-30 12:15:14이석준 -
동아쏘시오그룹, 30일 '창립 86주년 기념식' 개최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6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창립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각 사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이정우 차장 외 5명이 30년 근속상을, 동아 ST 마케팅실 김지훈 부장 외 39명이 20년 근속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 위현 책임연구원 외 120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아울러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 이우석 차장 외 20명이 개인공로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IT운영2팀 외 1개 팀이 단체공로상을, 동아 ST 생산본부 장봉수 주임 외 1명이 최우수 제안상을, 동아제약 마케팅부 김희호 차장 외 5명이 도전 및 성공사례 우수상을, 수석 생산본부 도진영 사원 외 17명이 핵심가치 Awards를 수상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86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오늘만큼은 우리 회사의 역사를 돌아보며 동아의 미래에 대해 다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며 "특별히 올해부터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포하며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적응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도는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에 대한 약속으로 서로에 대한 약속을 지킬 때 신뢰를 쌓아갈 수 있고, 신뢰의 힘이 기업의 경쟁력을 낳는다”며,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정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동아 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6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각 부서별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의 각 부서는 12월 7일까지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32년 12월 1일 창사 이래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왔다. 2013년 3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인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인 동아제약은 각 사업별 책임경영을 펼치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8-11-30 12:14:35노병철 -
이연제약, 3분기 영업익 73억…전년비 48.2% 감소이연제약(대표 정순옥, 유용환)은 재무제표 연결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 931억, 영업이익 73억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 매출액은 3.5%, 영업이익은 48.2%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 측은 감소 이유로 올해 전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R&D와 관련 ▲연구개발 확대 ▲전문 인력 확충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가 주 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연제약은 실제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R&D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주)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와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 공동 개발 및 전세계 상용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주)뉴라클사이언스와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10월에도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인 (주)뉴라클제네틱스에 100억을 투자함으로써 2대 주주로 올라서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R&D 파이프라인의 생산과 공급을 위한 충주공장 건설 역시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오픈하우스에서 공장 준공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등 국내 유일의 플라스미드 DNA 기반 상용화 공장인 충주공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연제약이 투자수익 실현을 위해 진행한 바이로메드 지분 매각 차익은 2018년도 IFRS 회계기준 1109호에 따라 손익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의 감소는 R&D 연구개발비 투자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현재 케미컬 사업군의 매출 성장과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미래 글로벌 바이오 시장 중심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지속적인 R&D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1-30 09:38:52이탁순 -
동성제약, 유렌코리아와 화장품 관련 총판계약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8월 14일 서울 도봉구 동성제약 본사에서 글로벌 화장품 유통사인 유렌코리아(대표 김영휘)와 '동성 L.크리스탈 파운데이션'의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렌코리아는 중국을 비롯한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중화권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동성 L.크리스탈 파운데이션을 판매하게 된다. 이에 현재 동성 L.크리스탈 파운데이션 10호와 20호 각각 5000개씩 총 1만개 제품의 납품이 완료된 상태다. 유렌코리아는 타오바오, T몰(Tmall) 등 중국 내 유력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알리고, 중국 심천에 소재를 둔 유렌코리아 중국 법인에서 중국 전역에 유통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메이크업 시장에 '동성 L.크리스탈 파운데이션' 등 색조 제품이 진출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중화권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중국 내 'K-뷰티' 붐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렌코리아가 중국 총판을 맡게 된 '동성 L.크리스탈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에센스 느낌의 리퀴드 크리스탈 포뮬라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착 붙는 듯 발리는 밀착력이 장점이다. 또한 오일이 함유되지 않아 두껍고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하게 숨쉬는 투명한 피부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8-11-30 09:31:42이탁순 -
동아에스티, 노원 초안산 근린공원서 나무심기 행사동아에스티(대표 엄대식)는 지난 29일 서울시 노원구 초안산 근린공원에서 도시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행사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노원구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임직원, 참석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심은 나무를 포함해 초안산 일대 3184㎡의 도시숲 부지에는 소나무, 참나무류, 이팝나무, 버드나무 등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률이 뛰어난 수종 총 2332그루가 심겼다. 이후 서울시는 지주목 설치, 식재지 정비 등을 거쳐 12월 초에 도시숲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생명의 숲과 서울시 일대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노원구 초안산 일대 도시숲 조성에 필요한 운영 및 사업비를 지원하고, 서울시는 초안산 일대 부지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생명의숲은 도시숲 조성 및 관련 프로그램를 진행하고 조성과 관리를 담당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도심보다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아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저감하며 기후완화, 소음감소 등의 효과도 있다. 동아에스티는 환경보호가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04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대기질 개선, 열섬현상 완화 등의 효과가 있는 옥상정원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를 낮게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도시숲을 기대하며, 사람들의 건강과 생태계를 보전하는 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며, "동아에스티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신약 개발과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11-30 09:16:27이탁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난소암 신약 '린파자·엘라히어' 이달 급여 심사"
- 2제이비케이랩 셀메드, AI 시대 소형약국 생존 전략 제시
- 3대웅, 이노보테라퓨틱스 IBD 신약 도입…최대 6625억 규모
- 4대웅제약, 1Q 영업익 274억...전년비 35%↓
- 5서울시약, 8주 과정 온라인 ‘건기식 마스터 클래스’ 개설
- 6JW중외, 1Q 매출 8%·영업익 40%↑…리바로패밀리 512억
- 7에스지헬스케어, AI 탑재 C암 가리온 유럽 인증
- 8루닛, 매출 키우고 손실 줄였다…수익성 개선 속도
- 9복지부, 40개 문신사단체와 '하위법령·제도' 현장의견 수렴
-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파트너 초청…가도바주 수출 교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