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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유진벨, 북한 항결핵제 후원 협약 체결동아에스티와 유진벨재단은 11일 안양시 동안구 유진벨재단 사무실에서 북한 항결핵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스티븐 린튼(한국명 인세반) 유진벨 재단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 치료를 위한 항결핵제 크로세린을 유진벨재단에 지원하고, 유진벨재단은 이를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진벨 재단은 북한에서 결핵 퇴치 활동을 펼쳐온 대북 의료지원 단체이다. 1995년 북한 주민 식량 지원을 시작으로 1997년 결핵퇴치로 사업을 전환, 2008년부터는 다제내성결핵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다제내성결핵은 일반적인 결핵약에 내성이 생긴 결핵이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계속해 주위 사람을 전염시키며, 평균 5년 이내에 사망에 이른다. WHO의 북한결핵관리합동보고서(2017)에 따르면, 북한에서 다제내성결핵 환자가 매년 8000명 이상이 새로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결핵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번 항결핵제 후원이 북한 결핵 환자들의 삶에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8-12-13 10:53:44노병철 -
한국콜마, 에스테틱 디바이스 사업 진출한국콜마는 피부과& 8729;성형외과를 타깃으로 에스테틱 디바이스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의료& 8729;피부미용 기구 전문 제조업체 메딕콘과 업무 제휴를 체결, 메딕콘은 기기 개발과 공급을, 한국콜마는 병의원 및 에스테틱숍 영업 및 판매를 담당하기로 협의했다. 메딕콘이 개발한 기기는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8729;고강도집속초음파)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강한 초음파를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탄력을 증가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킨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칼이나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도 즉각적인 리프팅& 8729;타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피부과& 8729;성형외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메딕콘의 기기는 기존 HIFU 기기에 비해 크기가 작고 무선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력 소모가 낮아 모터 구동으로 인한 발열이 없으며, 사용 가능 시간도 늘어났다. 한국콜마는 이러한 에스테틱 디바이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NBI(News Business Incubation)팀을 구성, 전문 영업조직을 마련해 내년 4월부터 영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2018-12-13 10:22:59노병철 -
국내 제약사들 '통큰 연말휴가'…최장 11일 쉰다임직원에게 연말휴가를 제공하는 국내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올해부터는 동아쏘시오그룹과 JW중외제약, 대웅제약, CJ헬스케어가 연말휴가를 실시한다. 이제는 조기클로징이 다국적제약사뿐만 아니라 국내 제약사에게도 보편화되는 분위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국내 제약사들이 임직원들에게 최장 11일간의 휴가를 부여한다. 한미약품과 일동제약, 부광약품과 한화제약은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휴무일로 정했다. 11일간 휴가이다. 유한양행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연말휴가를 실시한다. GC녹십자와, 삼진제약, 휴온스, 동아쏘시오그룹, JW중외제약은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쉰다. 연속해서 8일동안 휴가가 제공되는 셈이다.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해 연말휴가를 제공하는 회사도 눈에 띈다. 종근당과 대웅제약, CJ헬스케어는 24일과 31일을 쉼으로써 공휴일을 포함해 총 8일간의 달콤한 휴식이 보장된다. 제일약품은 24일, 26일, 31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공휴일을 포함해 총 9일간의 휴가가 제공된다. 조기에 휴가를 공지함으로써 직원들이 일정을 원활하게 짤 수 있도록 배려한 제약사도 돋보인다. JW중외제약은 작년말에 연말휴가 사실을 공지했으며, 동아쏘시오그룹과 대웅제약은 연초 휴무일을 공개했다. 연말휴가가 가장 오래된 국내 제약사는 한화제약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실시했다. 한화제약은 국내 제약업계 첫 주5일제를 도입했다. 김경락 사장이 대표로 취임한 2009년부터는 다국적제약사만의 전유물이었던 조기클로징을 실시했다. 국내제약사의 연말휴가 확산은 일과 삶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제약사 관계자는 "리프레시 차원에서도 연말휴가를 권장하고 있다"면서 "연말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일의 효율이 떨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아예 쉬는 게 더 낫다는 게 경영진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내 제약사들이 다국적제약사의 코프로모션 확대로 이익률이 떨어지면서 연차수당 등 인건비용을 낮추기 위해 다국적제약사와 같이 연말휴가를 활용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2018-12-13 06:29:00이탁순 -
'7년 후 매출 5조 목표' LG화학, 바이오 투자 시동LG화학이 레드바이오(Red Bio) 분야에 통 큰 투자를 강행하고 있다. 지난달 면역항암제 개발에 1조원을 투자하더니 12월에는 단백질치료제 개발 제휴를 맺었다. 외국 바이오벤처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서다. LG화학은 2016년 9월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면서 매년 3000억~5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 계획을 밝혔다. 2025년 바이오 분야 매출액 5조원 달성이 목표다. LG화학은 올 9월말 기준 3조원이 넘는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레드바이오 육성 물량 공세에 시동을 걸고 있다. LG화학 첫 오픈이노베이션에 '1조원' 베팅 LG화학은 지난 11월 미국 바이오벤처 '큐 바이오파마'의 면역항암제 기술을 사들였다. LG화학의 레드바이오 분야 창사 첫 오픈이노베이션이다. 거금 1조원을 투자했다. 일단 면역항암제 3개 물질에 4억 달러(약 4500억원)를 집행한다.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아시아권에서, 큐 바이오파마는 비아시아권에서 신약 과제 개발과 상업화를 진행한다. LG화학은 아시아 지역 권리를 독점으로 확보한다. LG화학은 지분투자, 계약금, 개발 및 상업화 성취도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등 최대 4억 달러를 큐 바이오파마에 지급한다. 상업화 후에는 아시아 지역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지급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이번 계약 후 2년내 5억 달러(약 5600억원)를 투자해 신약 과제 1개를 추가로 도입할 수 있는 옵션(전세계 상업화 권리)도 확보했다. 큐 바이오파마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다. 혁신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암, 자가면역 및 만성감염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회사다.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의 활성을 체내에서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단백질치료제 개발도 뛰어들었다. LG화학은 12월 영국 바이오 기업 '아박타(AVACTA)'와 기존 항체의약품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단백질 치료제 개발 계약을 맺었다. 아박타가 타깃 물질 초기 연구를 진행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LG화학은 후보물질을 전임상(동물) 시험부터 상업화까지 임상개발 이전 단계를 진행하게 된다. LG화학은 향후 별도 타깃 물질 추가 선정 및 공동 개발 옵션도 계약에 포함시켰다. 단백질 치료제 체내 반감기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물질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금 3조 LG화학…손지웅 부사장 등 순혈주의 깨고 외부 스카웃" LG화학은 2016년 9월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면서 레드바이오 분야 육성 계획을 밝혔다. 매년 3000억~5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과 2025년 바이오 분야 매출액 5조원 달성이 골자다. LG생명과학은 지금까지 R&D 역량 확보와 사업기반 구축 측면에서 꾸준한 성과가 있었지,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투자 재원과 역량 강화가 필요했다. LG화학 경쟁력은 풍부한 자금력과 인적 자산이다. LG화학은 2018년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3조668억원이다. 적재적소에 투자가 가능한 환경이다. 신약후보물질 도입은 물론 기업 및 사업부 인수합병(M&A)도 노려볼 수 있다. LG화학의 바이오분야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올 3분기 LG화학 생명과학본부 매출액은 1353억원이다. R&D 비용은 301억원으로 매출액의 22%다. 올해 생명과학본부 연구개발비는 1300억원 이상이 예상된다. 인적 자산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LG화학은 순혈주의를 깨고 지난해부터 외부 인사를 영입하고 있다. 손지웅 생명과학본부장(부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과 한미약품 부사장을 역임했다. 창립 첫 외부 인사 영입이다. 임상개발센터장에 SK케미칼 출신 문준식 상무, 사업개발(BD) 부문은 한미약품에 몸담던 김창숙 상무가 맡고 있다. LG화학 생명과학본부의 외부 인사 단행은 변화하는 제약업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각 분야에 전문가를 앉혀 사업에 속도를 내고 기존 멤버(연구소장 김명진 부사장 등)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2018-12-13 06:20:47이석준 -
유한양행, 기술이전 '계약금 6억 수령' 4개월 지연유한양행의 스파인바이오파마향 기술이전 계약금 잔금수령(약 6억원)이 4개월 지연된다.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서다. 유한양행은 12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 공시에서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Spine Biopharma, LLC) 요청에 따라 계약금 잔금인 55만 달러 수령 일정이 기존 2018년 12월 14일에서 2019년 4월 30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7월 스파인바이오파마에 퇴행성디스크질환 치료제(YH14618) 기술이전했다. 계약 규모는 2억1815만 달러(약 2400억원)로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은 65만 달러다. 계약 서명시 10만 달러를, 나머지 55만 달러는 올 12월 14일에 수령하는 조건이다. YH14618은 후기 2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해 2016년 10월 임상 중단됐지만 기술수출로 기사회생한 케이스다. 바이오벤처 엔솔바이오사이언스사에서 도입한 물질로 유한양행은 스파인바이오파마향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 및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액의 25%를 엔솔바이오사이언스사에 지급하게 된다. 유한양행은 엔솔바이오사이언스 2대 주주다.2018-12-12 17:19:2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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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레모나', 크리스마스 사은 이벤트 풍성경남제약이 연말을 맞아 SNS를 통한 풍성한 이벤트를 연다. 경남제약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와 연말 퀴즈 이벤트·생유산균알파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시작한 '레모나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소원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크리스마스 소원을 말해봐 크리스마스선물 레모나 맛있는 비타민 습관 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레모나산60포'와 간편하게 씹어먹는 비타민 '레모나헬씨정', 어린이 비타민 '레모나키튼정'을 총 10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생유산균알파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는 11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진행된다. 장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연을 간단하게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생유산균알파 100포를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레모나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도 17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인스타그램(lemona_official)과 레모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emonalov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12-12 17:10:12노병철 -
미국 길리어드, 로슈 전 대표 영입...항암제 영역 강화간염사업부 매출 감소로 경영 위기에 처한 길리어드가 로슈 출신의 수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지난해 카이트파마를 인수하면서 CAR-T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것과 동일하게 항암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10일(현지시각)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로슈의 제약사업부 대표를 맡아온 다니엘 오데이(Daniel O’Day)를 차기 이사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0년간 길리어드 CEO로 재직하다 물러난 존 마틴(John C. Martin) 이사회 회장과 2016년부터 사장 겸 CEO로 재직해 온 존 밀리건(John Milligan) 대표의 퇴임에 따른 후임인사다. 오데이 내정자는 1987년 항암제 분야 대표기업인 로슈에 입사한 뒤 30여 년간 스위스 본사를 비롯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본사 마케팅부서부터 로슈 일본법인 기획부문 대표와 덴마크법인 대표 등을 거쳐 2010년 로슈진단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에 올랐고, 2012년부터는 로슈 그룹의 집행위원회 일원으로서 제약사업부를 이끌었다. 길리어드에는 2019년 3월 1일자로 정식 발령받는다. 연말 존 밀리건 대표의 사임으로 발생하는 3개월의 공백기간 동안은 그렉 알톤(Gregg Alton) 최고환자책임자(Chief Patient Officer)가 임시 대표직을 수행하기로 결정됐다. 알톤은 20년 동안 길리어드 이사로 재직해 온 인물이다. 의학부와 정책, 영업, 법률 부서 등을 두루 거쳤다. 다니엘 오데이 내정자는 "오래 전부터 에이즈와 바이러스성간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의약품을 개발한 길리어드를 높이 평가해 왔다"며 "수백만명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성공적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 제약업계는 길리어드의 이번 인사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창립 30여 년만에 바이오업계 강자로 성장한 길리어드는 최근 C형간염 치료제 판매가 급감하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지난 10월 콘퍼런스콜에서 공개된 3분기 매출은 55억9600만달러(약 6조3134억원)다. CAR-T 치료제 예스카타 매출이 발생하면서 최근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전년동기 대비해서는 매출 규모가 14% 줄었다. 지난 7월 존 마틴 회장과 존 밀리건 CEO가 사임 의사를 밝힌 뒤 장기간 후임자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는 더욱 깊어지던 상황이다. 다수 외신들은 다니엘 오데이의 길리어드 합류 소식을 전하면서 신임 CEO가 중요한 기로에 놓인 길리어드에게 전환점을 제공할 수 있을지 높은 관심을 표했다. 미국의 의약전문지 피어스파마(FiercePharma)는 "길리어드는 항암제 부문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항암제 전문회사인 로슈에서 해결책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2018-12-12 12:11:50안경진 -
한국파비스알엔디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한국파비스제약의 관계사이자 복합 발효활성효소 전문기업 한국파비스알엔디(대표 최승한)와 복합 발효활성효소를 통한 인체 정화요법 전문기업인 영일(회장 김세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출의 탑을 수여하며,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실적을 심사기준으로한다. 한국파비스알엔디는 기능성 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업체이며, 영일은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수출은 물론 국내외 전문 의료인과 일반인을 통해 본 제품을 바탕으로 인체정화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한국파비스알엔디 관계자는 "40여년의 복합발효 기술력과 미국, 일본, 유럽(독일, 영국등), 중국 등에 등록된 국제특허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탄한 제품력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 성장해 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지금까지 해왔듯이 앞으로도 해외 및 국내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고객들이 만족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12-12 12:01:37노병철 -
한화제약, 신용보즘기금 '최고일자리기업'에 선정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으로부터 2018년 '최고일자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최고일자리기업은 신보가 2015년부터 매년 임금·복지수준 등 고용의 질적 수준이 우수하고 추가 고용여력과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기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우대·지원하고 있는 제도다. 총 120개의 최고일자리 기업 중 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휴가와 근무제도를 실시해 온 한화제약이 20개 선정기업명단에 올랐다. '최고일자리기업'으로 선정된 한화제약에는 0.5%p 보증료율 할인, 유동화회사 보증 금리 우대, 매출채권 보험료 할인 등 금융혜택과 더불어 경영 컨설팅, 잡매칭을 통한 인재채용, 신보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홍보 등 비금융 부문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한화제약은 서로 믿고 서로 도우며 앞서가는 한화가족이라는 창업이념 아래 직원 복지향상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기퇴근의 날, 매월 1~2회 금요일 3시 퇴근하는 해피프라이데이, 시차 출퇴근제도, 스마트 워크, 휴가나눔제도, 그리고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연말 장기휴가(성탄절 전에 종무식을 하고 신년 초까지 회사 전체가 약 10일 정도 휴무에 들어가는 연말 재충전 휴가) 시행 등으로 201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2018-12-12 11:10:14이탁순 -
LG화학, 영국 아박타와 단백질치료제 공동 개발LG화학이 영국 바이오 기업 '아박타(AVACTA)'와 기존 항체의약품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단백질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항체의약품이란 세포 신호전달체계에 관여하는 단백질 항원 등을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 치료제다. 계약에 따라 아박타는 타깃 물질 초기 연구를 진행해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LG화학은 후보물질을 전임상(동물) 시험부터 상업화까지 임상개발 이전 단계를 진행한다. LG화학은 향후 별도 타깃 물질 추가 선정 및 공동 개발 옵션도 계약에 포함시켰다. 단백질 치료제 체내 반감기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물질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기존 항체의약품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아박타 플랫폼 기술과 LG화학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12-12 09:50:5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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