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능후 장관 "제약주권 확립...R&D투자 적극 지원""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고 기술수출도 증가할 수 있도록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JW중외제약에서 열린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국내 제약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술수출 성공사례 공유와 제약바이오업계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은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사회·경제적 부가가치가 큰 산업이다. 정부는 이와 같은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정과제 5개년 육성계획에 제약바이오산업을 포함했다. 앞으로 제약주권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R&D 투자금 확보와 세제지원에 많은 정책·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환영사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도체·철강·섬유·자동차산업에 버금가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육성책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장기적인 로드맵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2018년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 기술수출 실적은 11건으로 규모는 5조2642억원에 달한다. 이는 8건이었던 2017년 1조3955억원(추정치)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한양행은 그동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술수출 사례를 발표했다. 유한양행이 얀센에 라이선스-아웃한 비소세포암 치료 후보물질 레이지티닙은 항암제 기술수출 중 최대 규모 계약(1조4051억원)으로 오픈이노베이션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 밖에 주요성과로는 YH14618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 기술수출, 이뮨온시아 면역항암제 IMC-001 국내 최초 임상 1상 승인,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YH25724 전임상 진입,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YHC2101 도출 등을 들 수 있다. 현재 유한양행은 대사질환인 비알콜성 지방간염·비만치료제와 종양 분야인 표적항암제·면역항암제에 집중하고 있고, 미래 확장 연구개발로는 희귀질환과 퇴행성뇌질환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녹십자, 대화제약, 동아ST, 영진약품, 유틸렉스, 유한양행, 앱클론,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 코오롱생명과학, 크리스탈지노믹스,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ABL바이오,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SK케미칼 등 17개 제약바이오 CEO들이 참석했다.2019-01-22 17:34:07노병철 -
'고의 분식회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재 효력정지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회계기준 위반 사유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내린 제재 효력이 당분간 정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던 증선위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신청서에 대한 결정문을 수령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선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를 인용, 취소 청구사건의 판결선고 이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 증선위가 내린 ▲재무제표 재작성 시정요구 ▲감사인 지정 3년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 해임권고 등 처분의 효력이 중단된다. 당시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 기준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회계기준을 위반했다며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해야 한다"며 증선위와 금융위원회 처분에 대한 취소청구 소장과 효령정지신청서를 행정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2019-01-22 12:25:42안경진 -
'원료약 업체의 반전'...대웅바이오, 4년새 매출 2배↑대웅의 자회사 대웅바이오가 최근 화려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매출은 2배, 영업이익은 5배 이상 성장했다. 완제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성과를 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웅바이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전년보다 54.4% 늘었다. 매출액은 2767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웅바이오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대웅바이오는 2009년 당시 대웅화학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대웅의 100% 자회사다. 대웅바이오는 지난 2015년부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지난 2014년 대웅바이오의 매출은 1318억원, 영업이익은 85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수직상승했다. 2014년과 비교하면 지난해 매출은 4년새 2배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5.5배 확대됐다. 완제의약품 부문에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면서 실적이 가파른 상승흐름을 탔다. 당초 대웅바이오는 원료의약품의 제조·판매 및 수출입업 등을 목적사업으로 설립됐지만 최근에는 완제의약품 사업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타민이 완제의약품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의약품 조사 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글리아타민의 지난해 원외 처방실적은 767억원으로 전년보다 22.9% 늘었다. 2015년 74억원에서 3년새 10배 이상 증가했다. 글리아타민은 국내제약사가 내놓은 제네릭 제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처방액을 기록했다. 치매치료제 베아셉트는 지난해 97억원의 처방실적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상승했다. 글리아타민과 베아셉트는 대웅제약이 판매하던 글라이티린과 아리셉트의 제네릭 제품이다. 글리아타민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이탈파마코의 글리아티린이다. 대웅제약이 2016년 글리아티린 원료의약품 사용권리와 상표권이 종근당으로 이전됐다. 아리셉트 역시 원개발사 에자이가 지난해 국내 판권을 종근당에 넘겼다. 그룹 차원에서 대웅바이오가 글리아티린과 아리셉트의 제네릭을 내놓으며 판권 이전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웅바이오의 위장약 라비수는 지난해 9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라비수는 대웅제약이 판매 중인 알비스의 제네릭이다. 대웅바이오 측은 “완제의약품 사업 지속성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2019-01-22 12:15:22천승현 -
동아제약, 민화협과 남북 국토대장정 개최 업무협약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회의실에서 민화협과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이 참석했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해 11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서 청년 부문 남북 대학생 교류 증진을 위해 국토대장정을 논의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과 민화협은 국토대장정 지원 및 대외협력, 북측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행사 진행 등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오는 2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 2일간 북한을 방문해 북측 민화협과 국토대장정의 일정, 인원, 코스, 이동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을 통해 남북의 대학생들이 직접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민화협과 함께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남북한 관계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01-22 09:37:21이탁순 -
유한양행 애뉴얼리포트, 2018 갤럭시 어워즈 '대상'유한양행이 발간한 애뉴얼리포트(Progress & Integrity)가 국제 커뮤니케이션 공모전 '2018 갤럭시 어워즈(Galaxy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갤럭시 어워즈(Galaxy Awards)는 세계적 독립 어워드 시상 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홍보·마케팅 공모전으로 애뉴얼리포트, 광고, 브로셔, 홍보 영상 등 총 15개 분야에서 심사가 진행됐다. 올해는 20개국 785개 이상의 회사들이 참가했다. 유한양행은 애뉴얼리포트 제약(Annual Report: Print-Pharmaceuticals) 부문에 출품해 1위인 금상(Gold)에 선정됐고, 이후 각 분야 금상 수상작들 중 최고를 뽑는 전통 애뉴얼리포트(Annual Reports - Traditional) 부문에서 2018 대상(Grand Award winners)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유한양행의 이 부문 대상 수상은 국내기업으로는 최초의 성과다. 회사 측은 기업의 전통적 철학인 'Integrity'와 진취적 열정을 뜻하는 'Progress'를 주제로 주요 전략, 재무, R&D, 제품, 신사업, 지배구조, 투명경영, 사회공헌, 환경경영 등의 역동적인 기업활동을 미래 지향적인 컨셉 비주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애뉴얼리포트(Progress & Integrity)를 지난 2016년 창립 90주년을 맞아 고객 및 주주들에게 도전적으로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의 미래 비전을 알리기 위해 발간했다"며 "이번 수상은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려는 유한양행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9-01-22 09:32:43이탁순 -
한올 창업주 가족회사, 주식 처분 차익 '109억+α'한올홀딩스가 한올바이오파마 주식을 처분하면서 109억원의 차익(처분액-취득액)을 만들어냈다. 152억원에 사들인 주식을 261억원에 처분했다. 남은 주식 가치도 111억원(18일 종가 기준)에 달한다. 주식처분금액(261억원)과 남은 주식 평가액(111억원)을 합치면 투자 대비 150%에 가까운 수익률이 가능하다. 한올홀딩스는 부동산 매매, 임대 및 개발업을 목적으로 2015년 8월 설립됐다. 한올바이오파마 창업주이자 전 회장인 김병태씨(2대 주주, 16%)와 그 부인 이순주씨(1대 주주, 30%)가 대표이사로 있는 사실상 한올 창업주 일가 회사다. 2018년 4월 13일 한올컨설팅에서 한올홀딩스로 명칭이 변경됐다. 최근 한올바이오파마 창업주 일가의 지분 정리 핵심 창구가 되고 있다. 21일 한올바이오파마 공시에 따르면, 한올홀딩스는 2017년 6월 20일 처음으로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을 취득했다. 1만9169만주를 1만3800원에 사들였다. 이후 2017년 9월 14일까지 12차례 장내매수를 거쳐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을 14만3260주까지 늘렸다. 한올홀딩스의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은 2017년 9월 25일 크게 늘었다. 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 부회장은 그날 170만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했고 이중 100만주를 한올홀딩스(당시 한올컨설팅)가 사들였다. 김 부회장의 블록딜 처분단가는 1만1113원이다. 김 부회장의 블록딜은 한올바이오파마가 대웅제약에 피인수된 2015년 7월 이후 가장 큰 지분 변화였다. 결국 한올홀딩스는 블록딜 100만주와 그전 장내매수를 통해 획득한 14만3260주를 합해 114만3260만주 확보하게 됐다. 2017년 11월15일~2019년 1월 10일…32차례 장내매도 한올홀딩스의 주식 처분은 100만주를 확보한 2017년 9월 이후 본격화되고 있다. 2017년 11월 15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32차례 장내매도와 8차례 장내매수를 단행했다. 지난해만 장내매도가 30차례다. 장내매도 처분단가는 1만4653원부터 4만731원, 장내매수 취득단가는 2만7786원부터 3만5191원이다. 한올홀딩스는 40차례 장내매도 및 매수를 거쳐 109억원의 평가차익을 남겼다. 152억원에 산 주식을 261억원에 팔았다. 수익률은 약 72%다. 남은 주식 가치 111억원(18일 종가 기준)을 더하면 150% 에 가까운 수익률이 가능하다. 해당 기간 한올홀딩스의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은 60% 이상(약 73만주) 줄었다. 한올홀딩스가 포함된 김성욱 부회장 외 특수관계자 3인 지분도 20% 가까이 줄었다. 1월 14일 보고서 기준 김성욱 부회장 외 특수관계자 3인의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은 5.79%(302만7217주)까지 떨어졌다. 1년만 놓고 보면 한올바이오파마 창업주 일가의 지분 정리에 한올홀딩스가 핵심 창구가 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주식은 2017년 12월 19일 미국 바이오기업 로이반트에 자가면역질환 신약물질(HL161)을 기술수출하면서 급등했다. 라이선스 계약 당일 시초가 1만4200원이 1만5500원으로 마무리했고 다음날에는 상한가를 치며 2만150원을 기록했다. 이후 2018년 1월 12일 4만4850원 3년 최고가를 찍은후 3만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2019-01-22 06:14:54이석준 -
더좋은, 눈건강 건기식 '아스타잔틴5' 출시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 '엠피티 아스타잔틴5'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엠피티 아스타잔틴5는 헤마토코쿠스라는 미세 조류 추출 성분으로 제조된다. 이 성분은 현존하는 항산화제 중 가장 강력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아스타잔틴, 알티지오메가3, 루테인, 비타민A, 비타민E 등이 포함돼 있어 눈 피로, 눈 건조, 눈 노화,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2019-01-21 15:57:00노병철 -
한독, 설맞이 테라큐민플러스 선물세트 출시한독(회장 김영진)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테라큐민플러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테라큐민플러스 선물세트는 ▲테라큐민플러스 비타민D ▲테라큐민플러스90이 각각 1개월 분으로 구성, 스페셜 선물 패키지에 담아 고급감을 더했다. 테라큐민플러스 비타민D는 기억력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과 항산화, 혈압 감소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등을 주원료로 한다. 여기에 울금(강황)의 건강성분인 커큐민의 흡수율을 개선한 테라큐민을 부원료로 더해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테라큐민플러스90은 제품 1포당 커큐민이 90mg 함유돼 있으며, 휴대가 용이한 개별 스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한독은 테라큐민플러스 선물세트뿐 아니라 홍삼Q애니타임, 수버네이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홍삼Q애니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엄선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스틱 1포에 사포닌 8mg을 담아 진한 맛을 자랑한다. 또,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등식품 수버네이드 선물세트도 15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한독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많은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2019년 기해년 설 명절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선물세트는 한독의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한독몰과 CJ 몰, 위메프, 11번가 외 주요 온라인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2019-01-21 15:40:19노병철 -
GC녹십자, 플로리스트 체험...직원 소통의 장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Connect+’는 임직원 20여명이 모여 ‘목화 리스 만들기’ 주제로 진행됐다. 리스는 화환 모양의 장식품으로 목화, 드라이플라워 등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제작 과정에 대한 강사의 간단한 강연이 진행된 뒤,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난 목화 리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개최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현주 GC녹십자 대리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하며, 동료들의 근황도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어 좋았다. 다음 기회에는 동기들과 함께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2019-01-21 14:45:02노병철
-
휴온스, 발달장애인 여가활동 '휴가사랑' 프로그램 운영휴온스그룹은 올해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가나안 근로복지관'과 함께 여가활동 기회가 현저하게 낮은 발달장애인들의 문화 체험을 독려하고, 복지관 근로 장애인들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향상을 위한 '휴가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휴가사랑은 휴온스그룹이 가나안 근로복지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가지원 프로그램이다. 휴온스그룹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진행하며 근로 장애인들의 워라벨 추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된 지역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그룹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1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가나안 근로복지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영화 관람을 비롯해 야구경기 관람, 포켓볼 배우기, 딸기 따기 체험, 놀이공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휴온스그룹 임직원 15명은 지난 20일 야탑 CGV에서 가나안 근로복지관 발달 장애인 10명과 영화를 관람하고 인근 맛집을 방문해 식사를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휴온스그룹은 '휴가사랑'처럼,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임직원들의 나눔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인류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제천지역아동센터, 제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참소망의 집,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시설을 후원하고 있으며,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보건 의료 후원, 교육 기회 제공, 소득 창출 및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와 공장이 위치한 충북 지역의 다양한 복지단체를 후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이고 사회적인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01-21 11:29:09이탁순
오늘의 TOP 10
- 1피타바스타틴 시장 3년새 2배↑…이유있는 무차별 진입
- 2디티앤씨 바이오그룹 사장 "턴키 CRO 차별화…흑자전환 승부"
- 3약사회 "상품명 처방, 접근성 저하…시민단체도 성분명 공감"
- 4JW중외, 아나글립틴+엠파글리플로진 허가 통해 반격 나서
- 5국민 70%에 고유가 지원금 지급…약국에 얼마나 유입될까?
- 6큐라클, 2년 만에 기술수출 재개…계약상대 실체 검증 '과제'
- 7[기자의 눈] 반값 감기약, 알고보니 사용기한도 절반?
- 8실손청구 의원·약국 연계 '저조'…정부, EMR업체 정조준
- 9수출 100% 하이텍팜, 특정 지역·품목 쏠림에 실적 둔화
- 10꺼져가는 불씨 살린 '레테브모', 급여 레이스 완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