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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은 릴레이 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윤 부회장은 이날 성남 판교 본사 직원들과 함께 개인용 머그컵을 사용하는 사진을 그룹망에 올리는 등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앞으로 휴온스그룹 임직원은 회의와 교육, 연수 시에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고 카페를 이용할 경우 가급적 텀블러를 사용,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사내에 환경 보호를 위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고, 플라스틱 배출 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모금함을 비치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개선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렇게 모인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SNS를 통해 인증하면 건당 1000원이 적립되고, 이 적립금으로 제작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된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환경 보호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며 “우리 모두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휴온스그룹 전 임직원과 함께 하나된 마음으로 보다 적극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윤성태 부회장은 이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한림제약 김정진 사장, 한국파비스제약 최용은 사장을 추천했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환경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재활용 토너 사용, 점심시간 소등, 페이퍼리스 캠페인 등을 전 그룹사에서 실행하고 있다.2019-08-13 10:52:40노병철 -
GC녹십자 임직원 50여명, 사랑의 '헌혈 행사' 참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무더위와 휴가·방학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감소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임직원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지난 1992년 정기적으로 진행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5000여 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실제로 GC녹십자는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 단체에 기부해 생명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원재 GC녹십자 대리는 "헌혈은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가장 확실한 사랑 나눔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08-13 09:58:23이탁순 -
JW중외제약, ISO37001 사후관리심사 '적합' 판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JW중외제약은 SBC인증원이 진행한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사후관리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IS037001은 반부패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규격으로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관리되며, 3년 주기로 인증 갱신을 위해 초기 심사에 준하는 엄격한 평가가 진행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심사에서 중부적합, 경부적합 사항 없이 권고사항만 확인돼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사후관리심사에서 부적합이 1건 이상이면 인증이 보류되며 중부적합이 다수 확인되면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전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ISO37001을 도입한 JW중외제약은 기존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에 ABMS(Anti-Bribery Management System, 전사적 부패방지 경영시스템)를 통합한 CP&ABMS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전 조직 팀장 이상 관리자를 CP&ABMS 책임자로 발령하고 내부 심사원을 육성했으며 무기명 대내외 고발시스템, 고위험부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매년 6월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 △▲CP 온라인 교육 시행 ▲CP 문화 확산 등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인사평가에 CP&ABMS 이행여부를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상무는 "글로벌 기준 윤리경영 시스템인 ISO37001 도입 이후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준법윤리경영을 전개하고 있다"며 "그동안 일관되게 실천해온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신영섭 대표를 비롯한 영업마케팅부문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CP&ABMS 강화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영섭 대표의 준법윤리경영의지 천명으로 시작해, 윤리경영 준수 선서와 반부패경영시스템 유지에 기여한 우수직원 표창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 광장의 소진 변호사가 제약산업의 리스크와 관련, 컴플라이언스와 부패방지의 중요성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2019-08-13 09:54:11이탁순 -
새로 바뀌는 국제학술대회 공정경쟁규약 내용은?[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최근 정부가 제약바이오기업의 국제학술대회 지원을 규제하겠다는 취지의 공정경쟁규약 가이드라인 개정을 언급한 가운데 학계, 정부, 업계의 입장을 들어보는 자리가 열린다. 메디칼타임즈는 K-HOSPITAL FAIR(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가 열리는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서울 강남구 위치한 코엑스 3층 301호에서 '새로 바뀌는 국제학술대회 공정경쟁규약 내용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공정경쟁규약 지침 개정은 지금까지 형식적으로 유지해온 국제학술대회 지원을 통한 리베이트를 차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깔려있는 만큼 학계는 물론 업계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사안이다. 특히 한동안 잠잠했던 제약바이오기업의 국제학술대회 지원 기준을 크게 흔들 수 있어 가이드라인 제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 주제발표자는 장혜림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산업감시과 과장으로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제약바이오기업의 국제학술대회 지원 가이드라인 신설 실무과장으로 향후 정부의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위의 국제학술대회 지원 기준은 5개국 이상 외국인 참여와 참가자 300명 이상, 이중 외국인 100명 이상, 2일 이상 회의를 개최하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장 과장은 제약바이오기업이 각 의학회 리베이트 기준을 정립, 실무를 맡아온 만큼 참석한 학계 및 업계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널토의는 이윤성 전 대한의학회장(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우용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 은백린 대한의학회 학술이사가 각각 의료 단체 및 의학계 입장을 발표한다. 이어 조민아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윤리경영위원회 위원장, 장우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나흥복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전무가 참석해 업계 동향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윤병철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은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국제학술대회 공정경쟁규약 가이드라인 신설 이후 운영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K-HOSPITAL FAIR(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에서 컨퍼런스 및 세미나 행사의 일부로 진행한다. 한편, 참가 신청은 100명 선착순 사전접수로 진행하며 등록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www.medicaltimes.com)에서 가능하며 전화문의는 3473-9150(내선 203)으로 하면 된다.2019-08-13 06:15:23어윤호 -
이뮤노포지, 바이오신약 PF1801...KDDF 과제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이뮤노포지(공동대표 안성민, 장기호)는 자사 듀시엔형 근이영양증 신규 치료제 PF1801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이하 KDDF)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뮤노포지는 듀시엔형근이영양증 신규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비 14억7000만원을 KDDF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총괄책임자인 이은규 이뮤노포지 연구소장은 “PF1801은 근기능 개선 효과를 가진 1주 제형의 First-in-class 단백질치료제로서 KDDF의 지원이 해당 물질의 임상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임상 2상을 준비해 환자에게 신속하게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5월 설립된 이뮤노포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이하 팁스)을 통해 운영사인 ‘휴젤’의 투자와 지원을 받고 있다. 이후 지난 3월, BNH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컴퍼니K파트너스 등의 국내 투자사와 NASDAQ 상장사인 PhaseBio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받아, 현재 근위축증, 파킨슨 치료제와 항암제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고, 글로벌 수준의 전임상과 임상을 거쳐 글로벌 라이센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뮤노포지는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Global Open Innovation(해외 회사 및 기관으로부터 물질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8년 말 영국 Elasmogen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 지난 3월에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부터 임상 1상이 완료된 PF1801에 대한 글로벌 라이센싱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기업들과의 Global Open & Innovative Collaboration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안성민 대표는 “이뮤노포지의 목표는 직접 글로벌 신약을 초기부터 개발해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14명인 연구원의 수를 계속 늘려나감과 동시에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명실 공히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벤처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 및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뜻을 모아 2011년 9월에 출범해 범부처전주기적으로 국가 R&D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2019-08-13 06:00: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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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상반기 매출 169억원...전년비 58%↑[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파미셀(대표 김현수)은 올 상반기 매출 1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하면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와 케미컬사업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67% 오르면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억원, 2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케미컬 사업부문에서 의약원료물질인 mPEG와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97% 올랐고, 5G 네트워크장비나 모바일에 사용되는 저유전율수지 등이 110% 성장했다"며 "작년 울산 신공장 준공 이후 매출과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파미셀은 하반기 알코올성간경변 임상3상과 발기부전 임상2상을 본격 진행한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로는 전립선암과 난소암 분야 임상1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영업이익 창출을 통해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추세를 유지할 것이다. 올해는 케미컬 부문의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2019-08-12 13:16:15안경진 -
종근당바이오-건강, 시너지 가속…최대 실적 예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종근당 계열사 종근당바이오(상장사, 원료의약품)와 종근당건강(비상장사, 건강기능식품)이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프로바이오틱스(제품명 락토핏) 돌풍 속에 매출이 급증하고 있고 종근당바이오는 종근당건강 락토핏 핵심원료 원말을 공급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종근당바이오는 11월 안산공장 신축으로 생산능력이 늘어나 향후 성장동력도 갖추게 됐다. 종근당바이오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66억원으로 전년동기(24억원) 대비 167.9% 증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643억원)과 순이익(55억원)도 각각 4.3%, 44.1% 증가했다. 기존 사업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다. 종근당바이오는 종근당건강에 프로바이오틱스 핵심원료인 원말을 공급하고 있다. 이에 종근당바이오는 종근당건강 락토핏 매출과 연계해 성장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매출은 2017년 27억원, 2018년 54억원, 올 1분기 19억원으로 매년 늘고 있다. 다만 종근당바이오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공장 가동률은 100%에 도달한 수준이다. 추가 생산능력이 필요한데 오는 11월 완공될 안산공장이 해결책이 될 전망이다. 안산공장이 가동되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생산 능력은 38톤에서 108톤 이상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한다. 매출액 기준으로 연간 100억원에서 3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안산공장 GMP 인증은 내년 1분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해 9월 안산공장에 285억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외도 올 3월부터 2021년까지 457억원을 집행해 오송공장도 신설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종근당바이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338억원, 148억원으로 추정했다. 내년에는 매출 1536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점쳤다. 종근당건강도 락토핏을 중심으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올 반기만 매출액 1647억원, 영업이익 311억원, 순이익 235억원을 남겼다. 종근당건강은 지난해 매출 1824억원, 영업이익 261억원, 순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반기 실적이 지난해 1년과 비슷하다. 종근당건강은 향후 수익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종근당건강은 2017년 락토핏 출시 후 판매비와 관리비 지출이 매출의 50%에 육박했다. 2017년 627억원(광고비 207억원 포함), 지난해 851억원(광고비 307억원 포함)이다. 각각 매출의 49.7%, 46.7%다. 두 해 모두 매출원가(2017년 516억원, 2018년 712억원)보다 판관비 집행이 많았다. 락토핏 출시 후 판촉 과정 때문이다. 락토핏이 자리를 잡으면 광고선전비 등이 줄어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2019-08-12 12:15:32이석준 -
휴메딕스, 2Q 매출 181억원…역대 최대 실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역대 분기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12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81억원을 달성,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 95%, 23% 증가, 각 31억원과 28억원을 기록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53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4%, 127%,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메딕스의 2분기 실적 상승 배경은 에스테틱 영업 네트워크 확대로 인한 매출 증대 및 필러 엘라비에& 9415;프리미어의 수출 증가, 원료의약품 수주 증가 등이 꼽혔다. 자회사 파나시도 더마샤인밸런스의 9Pin멸균주사침 및 LED마스크가 판매 호조세를 보이며 휴메딕스의 실적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휴메딕스는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슴보형물 ‘멘토’ 판매권 확보 ▲엘라비에프리미어 볼루마이징 출시 ▲리즈톡스 출시 등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사업 구조를 견고하게 다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리즈톡스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신규 진입함으로써 하반기에는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더해 휴온스와 신풍제약에 공급하고 있는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원스’와 ‘하이알원샷’의 매출도 더해져 수익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안정적인 실적 성장으로 휴메딕스의 지속성장 및 수익 실현을 위한 도약의 기틀을 다졌다”며 “앞으로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의 입지와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8-12 10:33:43노병철 -
삼성로직스, 3공장에 첨단기술적용...생산기간 30%↓[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 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최대 30%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N-1 Perfusion(엔 마이너스 원 퍼퓨전)' 기술을 3공장 상업생산에 적용했다. 'N-1 Perfusion'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최종세포배양(N) 직전 단계(N-1)에서 세포배양과 불순물 제거를 동시 진행해 세포농도를 최대 10배까지 높여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기술을 말한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일 공장기준 세계 최대규모인 3공장의 시공 초기단계부터 첨단기술 적용을 고려해 공장을 설계했다. 'N-1 Perfusion'을 통해 배양기 안에서 세포가 성장하며 남긴 불순물과 노폐물들은 여과필터로 거르고, 배양기 안에 남겨둔 세포에는 신선한 배지가 일정하게 공급될 수 있게 함으로써 'N-1' 단계에서의 배양기간을 늘려 더 많은 세포를 키울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기존 1, 2공장 운영노하우를 갖춘 전문인력과 총 36건의 글로벌 제조승인 과정에서 축적된 품질경쟁력이 있었기에 첨단 세포배양기술의 상업생산 적용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자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의 생산시설을 갖춘 양적 경쟁력에 제품생산을 앞당기는 최신 배양기술 적용에 성공한 강점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의 총괄 책임자인 존 림 부사장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정개발 단계부터 고농도 세포배양법을 적용하고 있는 고객사들에게 상업생산의 길을 열어준 것이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배양방식과 프로세스를 직접 선택하게 하는 등 고객지향 혁신활동을 통해 수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2019-08-12 10:03:46안경진 -
에이징생명과학, 의약품 품질관리 관련 20일 세미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에이징생명과학(대표 김원묵)은 오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알레그로홀에서 다국적 제약회사 Centrient社(전 DSM Sinochem Pharmaceuticals) 공동주체로 제2회 STEM(Sustainability Through Excellence in Manufacturing)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이징생명과학은 국내 제약사에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의약품 품질고도화시스템(QbD, Quality by Design)은 의약품의 전주기(개발~판매중단) 사전 위험평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특성에 맞는 최적의 품질관리를 구현하는 시스템으로 연속적 공정검증을 수행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품질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시스템이다. 이번 세미나에 강사로 초빙된 Dr.Anurag S.Rathore는 세계적 명문대학인 IIT(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화학공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예일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암젠(Amgen), 파마시아(Pharmacia, 현 화이자) 공정관리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QBD, PAT, Process development, scale-up, Process validation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서 300개 이상의 논문과 책을 저술했다. 김원묵 대표는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환경과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이드라인의 변경으로 의약품 전주기 관리가 중요하게 됐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국내의약품 제조사들의 글로벌진출과 pic/s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교육과 토론의 장이 되어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주최하는 에이징생명과학은 국내 200여개 제약회사에 원료의약품 및 국산화에 성공한 필름코팅기제인 주식회사 코피텍의 '탭쉴드'를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다. 세미나 주요 내용으로는 Design of Experiments (DoE), Risk Assessment and Management, Process Validation, Cleaning Validation 등이 있다. 전액 무료로(점심 포함) 진행되는 본 세미나는 선착순 40명 정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주관사 에이징생명과학(global@alspharma.co.kr or 02-598-8050) 으로 문의 및 예약 가능하다.2019-08-12 09:07: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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