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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전 대표이사에 제기한 손배소 1심 기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남제약(원고)이 이희철 전 경남제약 대표 외 2인(피고)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가 1심에서 기각됐다. 경남제약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8월 22일 원고의 주위적 및 예비적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을 내렸다고 26일 공시했다.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경남제약은 이희철 외 2인이 경남제약 자회사인 화성바이오팜 등기이사로 재직중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화성바이오팜 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은 임원의 보수한도를 초과해 지급받은 사실이 확인돼 해당 금액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회사는 법률대리인과 항소여부(항소기한2019.09.09) 및 향후 방안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2019-08-26 18:11:55이석준 -
보령제약, 854억 고혈압약 동남아 공급계약 해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 2016년 6월 산도스와 체결한 고혈압약 ‘토둘라’ 단일제의 동남아 6개국 수출 계약이 해지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해지 금액은 854억원이다. 토둘라는 실리디핀 성분의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고혈압치료제로 보령제약이 국내에서 '시나롱'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 중인 제품이다. 보령제약 측은 “현재시점에서 동남아 6개국에서 토둘라의 사업성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월 보령제약은 요르단 람파마와 체결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토둘라 공급계약도 해지된 바 있다. 중동·북아프리카 해지계약 규모는 830억원이다.2019-08-26 16:24:0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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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중국 의약품 매출' 내수 시장 첫 추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양약품 '전문약+일반약(ETC+OTC)' 사업 부문에서 중국 매출 규모가 처음으로 내수를 앞질렀다. 일양약품 연결 기준 매출에서 중국 등 해외 사업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일양약품 중국 법인은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 2곳이다. 26일 일양약품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양주일양과 통화일양의 올 반기 매출은 각각 499억원, 140억원이다. 합계 589억원으로 전년동기(514억원) 대비 14.62% 증가했다. 중국에서 양주일양은 ETC, 통화일양은 OTC 사업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중국 'ETC+OTC' 사업의 올 반기 매출은 589억원이다. 일양약품 내수 'ETC+OTC' 올 반기 매출을 뛰어넘는 수치다. 일양약품의 올 반기 내수 ETC와 OTC 매출은 각각 341억원, 232억원이다. ETC+OTC 합작 매출액은 573억원으로 전년동기(531억원) 대비 8% 증가했다. 일양약품 내수 전문약과 일반약 사업도 호조를 보였지만 중국 사업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면서 처음으로 합산 매출액이 역전됐다. 커지는 수출 비중…일양약품 사업 구조 개편 중국 사업이 커지면서 일양약품 해외 매출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일양약품 연결 기준 매출에는 일양약품, 중국 법인 2곳, 일양바이오팜 등 4곳이 포함된다. 일양약품은 올 반기 연결 매출이 1541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중국 사업(양주일양+통화일양)이 589억원, 일양약품 수출액이 215억원을 차지했다. 52.17%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상반기는 50.8%다. 일양약품 해외 사업 핵심인 중국은 향후 발전 여지가 크다. 시장성이 큰데다가 법인 경영을 오너 일가가 직접 챙기면서 회사 차원에서 드라이브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오너 2세 정도언 회장은 통화일양과 양주일양의 '동사장(한국 이사장 직급)'을, 그의 첫째 아들인 정유석 부사장은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과 통화일양과 양주일양에서 '동사(이사)'를 맡고 있다. 사업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경영진 구성이다. 김동연 사장은 최근 5연임에 성공했다.2019-08-26 12:15:52이석준 -
서울제약, ODF 제품 동남아 시장 본격 진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서울제약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이 동남아 시장을 본격 진출한다. 서울제약(대표 황우성)은 인도네시아 소호사(SOHO)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발기부전 치료제 실데나필구강붕해 필름이 인도네시아 현지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제약은 2017년 6월 소호사에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실데나필, 타다라필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을 10년간 796만 달러(97억원)어치를 공급키로 계약했다. 1946년 설립된 소호사는 연간 매출액 4000억원(2015년 기준)의 인도네시아 5위 제약사로 주력품목으로는 당뇨치료제 가브스와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 등이 있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2억5000만명(세계 5위)으로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간 4조8000억원(2015년 기준)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ODF 제품 허가 취득을 통한 수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연말에 첫 선적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서울제약은 구강필름 시장에서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업계에서는 소호사 등 해외 제약사가 서울제약과 구강붕해필름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이유가 서울제약이 고용량 로딩, 쓴맛 차폐 등 기존 구강붕해 필름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서울제약은 황우성 회장이 대표이사에 복귀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지난 상반기 전기 대비 매출 9% 성장,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등을 일구어 내어 업계의 주목을 받은바 있으며 이번 인도네시아 허가취득 등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또다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9-08-26 12:11:09노병철 -
더좋은, 코스메틱 제품 '메디토닉' 런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약국 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이 화장품브랜드 ‘메디토닉’을 런칭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문전 약국에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직영 매장을 운영하는 더좋은이 화장품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다양한 고객 만족과 더불어 헬스&뷰티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갖추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더좋은 오미란 마케팅 이사는 “현재는 웰빙을 넘어 웰니스 시대다. 피부 관리는 웰니스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분야이다. 당사 또한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 제품 개발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안전하고 순하면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기초 화장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토닉 화장품은 전성분 100% EWG 그린 등급으로 임산부도 사용 가능할 만큼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구성은 로션, 세럼 등 4종이며, 주요 성분은 아스타잔틴, 비피다발효용해물, 병풀추출물 등이다.2019-08-26 10:47:12노병철 -
동성제약, 대학생 마케터 '동행 3기' 해단식 진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23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본사 대강당에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3기'의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행 3기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동성제약의 저독성·무취 살충제 '동성 비오킬'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동성 비오킬의 특장점을 SNS에 소개하는 개인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팀원들과 협력해 브랜드 지면 광고를 제작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팀 미션을 완수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마지막 8월 미션인 '동성 비오킬 홍보영상 제작'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에는 동성 비오킬 브랜드의 홍보대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서포터즈에게 격려와 함께 수료증이 수여됐다. 또한 월별 미션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 최우수 1개조와 우수 2개조, 개인 우수 활동자 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우수조로 선정된 ' 육스타그램'조의 황수진 학생은 "동행 3기로 활동하며 평소 궁금했던 제약 마케팅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며 "좋은 팀원들과 함께 매 월 주어지는 다양한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최우정 차장은 폐회사를 통해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한 모습으로 매월 미션에 성실하게 참여해준 동행 서포터즈 3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퍼스널 아이덴티티를 갖고, 시장에 공헌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마케터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9-08-26 10:42:38이탁순 -
조아제약 '조아바이톤배 전국기억력 최강전' 성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 교육센터에서 ‘2019 조아바이톤배 전국기억력 최강전’을 개최했다고 26밝혔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청년부 이윤지 선수로, 얼굴이름 기억하기 종목에서 종전 45점을 뛰어넘는 49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5분간 약 25명의 처음 보는 사람의 성과 이름을 정확히 기억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이윤지 선수는 스피드 넘버 종목에서도 5분간 246자리의 숫자를 기억해내 1위를 차지했다. 대회 종합 2위는 무작위로 제출된 단어 79개를 외워낸 중년부 권순문 선수가 차지했으며, 종합 3위는 무작위 단어와 스피드 카드에서 2위를 기록한 중년부 조주상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사)기억력스포츠협회(대표 정계원)가 주최했다. 조아제약과 기억력스포츠협회는 지난해 전국 대회와 국제대회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국내 기억력스포츠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천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 8729;지구력 증진& 8729;면역력 증진& 8729;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2019-08-26 10:41:10노병철 -
이니스트그룹, 창립 25주년 기념식…내실 성장 강조[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이니스트그룹(대표 김국현)은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갖고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한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김국현 대표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 25년간 이니스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름의 가치를 실천하며 중견 제약기업의 역량을 축적해왔다"며 "이 모든 성과는 함께 해 준 임직원들 덕분이며 끊임없는 혁신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과 함께 뛰어난 업무성과를 나타낸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 그리고 25주년 축하케익 커팅식이 이뤄졌다. 그리고 테라젠이텍스 류병환 대표의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도 진행됐다. 한편,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 화장품사업, 원료의약품 제조 그리고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 올해부터 헬스&뷰티 토탈 솔루션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원료부터 신약개발 그리고 화장품부터 전문약까지 아우르는 이미지를 지향하고 있다. 퓨어메이 화장품을 비롯한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의 일반의약품 라라올라, 이니포텐, 듀오클로 등의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파우더(산제) 타입 일반약 비타민D-칼슘 복합제 스위스 브랜드 '데칼시트'의 국내 허가 및 판매를 앞두고 있다.2019-08-26 09:28:08이탁순 -
박정일 변호사,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동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법무법인 로고스 박정일 변호사와 그가 속한 제약의료팀 멤버들이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지난 23일부터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2018년 11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공동기획한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텀블러나 머그잔 등을 사용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8년 해시태그 목표 2만을 이미 넘어섰지만, 플라스틱 과다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각성 때문에 여전히 각계각층 인사 및 업계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김국현 이니스트 회장이 시작해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서 계속 참여하는 기업과 대표자들이 늘고 있다. 박정일 변호사는 대우제약 지용훈 대표의 지목을 받았다. 박정일 변호사는 "다음 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려면 각계각층의 작은 실천들이 하나로 모아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로고스 법무법인 제약의료팀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컵 사용하기 등 환경을 위한 습관을 만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정일 변호사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다음 주자로 김장선 훼밀리팜 대표와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를 지목했다.2019-08-26 06:21:19이탁순 -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영신 신임 상근 부회장 선임[데일리팜=어윤호 기자] 6개월 가량 공석이었던 KRPIA 상근 부회장에 이영신(62) 전 미국약물정보학회(DIA: Drug Information Association) 아시아 대표가 선임됐다. 이에 따라 이영신 박사는 9월 추석연휴 이후부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부회장으로써 정식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오리건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마치고 한효과학기술원 연구원으로 재직했던 이 박사는 유유제약과 미국 바텔이 합작해 설립한 ISS(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 Inc)의 CEO를 거쳐 한국과 인도를 포함, DIA의 아시아 파트를 이끌어 왔다. 애초 예상과는 달리, 관(官) 출신이 아닌 업계 인사를 영입한 협회가 대정부 소통을 원활히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지켜 볼 부분이다. 한편 KRPIA는 지난해 사임 의사를 표하고 2월초까지 협회를 지켰던 이상석(66) 우정의료재단 고문이 떠나면서 새로운 상근 부회장 채용을 진행해 왔다. 이 전 부회장의 퇴임후에는 김성호(61) 전무가 대행으로 업무를 수행했다.2019-08-26 06:10: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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