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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반기 영업익 161억…전년비 15.8%↑일동제약은 별도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이 161억원으로 전년동기(139억원) 대비 15.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2656억원)과 순이익(120억원)도 전년동기와 견줘 각각 8.6%, 0.4% 늘었다.2019-07-30 13:41:48이석준 -
통제식 약가정책, 약제비 상승 요인...해외 모범사례는수요자가 배제된 공급자 위주의 약제비관리는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수요와 공급의 균형 잡힌 약가정책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최인선 이화여대 제약공학과 연구원은 최근 발간된 제약바이오협회 정책보고서를 통해 해외국가들의 다양한 약가제도 참조/도입은 건보재정 절감과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의 약가제도 개편을 살펴보면, 2007년에는 제네릭 상한가가 오리지널의 80%에서 68%로, 2012년에는 68%에서 53.55%로 일괄 인하됐다. 아울러 올해 3.27 약가제도 개편에 따라 요건 미충족 시, 실제 충격파는 50% 이상 삭감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최 연구원이 발표한 '외국의 제네릭 활성화 정책 현황과 시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약가인하의 여파로 중소제약사 실적(11년 영업이익 1,170억원, 영업이익률 11.0% → 12년 영업이익 996억원, 영업이익률 9.4%)은 크게 악화된 반면 이로 인한 약제비 감소는 일시적이며 결국 다시 증가추세를 보였다. 최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통제 위주의 약가정책의 부작용은 주요 특허만료 의약품의 국내 원외처방조제액이 미국 내 매출보다 높은 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특허만료 오리지널의 처방률이 미국보다 높은 것은 제네릭 대체율이 낮음을 의미한다. 때문에 정부의 제네릭 사용 장려를 위한 정책 도입과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약가의 관리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주로 공급자 위주의 약제비 사용량 관리 정책으로 통제돼 왔다. 이는 재정건전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 어려우며, 장기적인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서는 수요자 측면의 관리가 필요한 역설이다. 해외 국가들의 수요자를 고려한 제네릭 활성화 정책을 살펴보면 수량기준 제네릭 시장점유율은 평균 10.68%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오스트리아, 영국 등 의 국가에서는 의사의 처방경향을 모니터링하 거나 전자처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저가의약품 처방을 장려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가장 비용효과적인 약제 선택을 위해 의사의 처방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다 른 의사와의 처방패턴을 비교한다. 이러한 모니터링을 통해 심각한 차이(질환의 경중, 환자수, 연령 등을 고려하여 평균 약제비의 50% 이상인 경우)가 발견되면 의사는 이유를 보고해야하며, 심각한 경우에는 처방한 의약품의 가격과 평균 처방가격의 차액을 지불해야할 수도 있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는 고가 의약품을 처방할 경우 행정적 불편함을 가중시키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독일은 의사가 참조 가격보다 고가의 의약품을 처방할 시, 환자에 게 추가 비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저가의 제네릭 의약품이 있다는 것을 고지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덴마크는 1991년 11월부터 대체조제를 도입했으며 약사들은 저가 제네릭 대체조제를 의 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의사는 대체조제를 금지할 수 있으며, 환자 또한 대체조제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환자의 대체조체 거부 시, 조제 받은 약과 최저가 약의 차액만큼 환자가 본인 부담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도 수요자 측면 대상 정책인 대체조제 장려제도가 있지만 저가약 대체조제율은 0.2%에 불과하다. 이는 우리나라의 대체조제 장려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방증이다. 또한 약가인하와 같은 공급자 위주의 약제비 관리는 효과가 미비하다. 최 연구원은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는 약제비 사용량 관리인 의약품의 합리적 사용 유도를 위한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사업, 그린처방의원 지정 등의 제도 개선안이 수록돼 있다"며 "이는 정부도 수요자 대상의 약제비 관리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정부의 수요자 측면 사용량 관리 시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7-30 12:28:00노병철 -
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中 허가 신청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파트너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사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승인되면 중국 최초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된다. 헌터증후군은 남아 15만여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 동아시아 국가에서 발생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지난해 희귀질환 관리 목록에 헌터증후군을 포함해 관리하고 있다. 헌터라제는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인 헌터증후군 치료제다.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정제된 IDS 효소를 정맥 투여해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2012년 세계 두 번째로 개발된 후 1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GC녹십자는 중국에 이어 오는 4분기 일본에 헌터라제 허가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2019-07-30 09:29:2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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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용소염진통제 '타벡스겔'...휴가철 상비약 눈길7~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이들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가까운 곳이든 멀리든 여행은 늘 설렌다. 그러나, 산으로 바다 등 야외로 떠나면서 운동량과 실외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휴가철 상비약을 챙겨가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준비한다면 간단한 해열제, 모기약 외에도 반드시 준비해야 할 상비약 중 하나가 타박상과 근육통치료제다. 어린이들의 경우 야외활동을 하면서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생기는 타박상이나 멍이 생길 염려가 있고, 어른들도 갑작스럽게 많이 걷고, 움직임이 늘어나면 삐거나 근육이 뻐근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부광약품의 타벡스겔은 살리실산과 에스신을 주성분으로 한 외용소염진통제다. 소염+진통의 이중작용으로, 붓기와 멍을 가라앉히고 타박상에 수반되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냄새와 끈적임 없는 겔 타입으로 자극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어 냄새에 민감하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에게도 사용하기 좋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타벡스겔은 산뜻한 겔 타입으로, 효과적인 외용소염진통제다. 일반적인 외용소염진통제에 많이 들어가 있는 '파스 냄새'라고 알려진 멘톨과 캄파 특유의 냄새와 자극이 없어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고 얼굴을 포함한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 뻐근한 부위에 넓게 발라주고 어린이에게는 성인이 발라주면 되어 사용법이 간단한 휴가철 상비약"이라고 밝혔다. 외용소염진통제는 연령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 소아에게 사용할 제품은 주의해 선택해야 한다. 부광약품 타벡스 겔은 소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일반의약품 외용소염진통제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50g, 90g 등 2가지 용량이 있다.2019-07-30 06:22:01노병철 -
'라이선스 인' 극대화 광동제약, 의약품 사업 확대광동제약이 '라이선스 인' 전략을 극대화해 의약품 사업을 확대한다. 바이오벤처 투자를 위한 '200억원 출자' 금융 자회사 설립은 물론 'FDA 승인 신약' 국내 도입도 나서고 있다. GSK향 백신 사업은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 한 축인 '라이선스 인' 방식을 통해 의약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광동제약은 지난 5월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신기술사업 투자회사(VC) 케이디인베스트먼트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여신전문금융회사 승인을 받고 투자활동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금융 자회사를 통해 바이오벤처 투자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케이디인베스트먼트 새 대표에는 모과균 전 광동제약 관리본부 임원을 선임했다. 모 대표는 최성원 광동제약 부회장(창업주 2세)과 연결고리를 맺고 바이오벤처 등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광동제약의 이번 바이오벤처 투자는 과거의 연장선이다. 광동제약은 2017년 7월 비트로시스(지분율 9.4%), 2018년 9월 가이아바이오투자조합(32.8%) 등에 투자 경험이 있다.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약물 치료 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기반 대장암 표적항암제 개발 회사 '웰마커바이오'에 투자했다. 최근에는 신약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광동제약은 얼마전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 성욕장애 치료 신약 '바이리시(Vyleesi)의 미국 품목 허가에 따라 국내 발매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올 3분기 임상시험허가신청(IND)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리시 미국 발매는 올해 9월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국내 발매는 2022년경으로 예상된다. 광동제약, 4년만에 의약품 사업 비중 20% 돌파 광동제약 의약품 사업 확대 움직임은 수치로 반영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의약품 사업 매출 비중은 4년만에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2014년 27.96% 이후 첫 20%대 진입이다. 올 1분기는 그 비중이 23.8%까지 올라섰다. 광동제약은 2015년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사업 추가 후 의약품 사업 비중이 17.28%까지 떨어졌다. 광동제약의 지난해 의약품 사업 매출액은 2390억원으로 전년(2268억원)과 비교해 5.38% 증가했다. 전년(1조1416억원) 대비 전체 매출(1조1802억원) 성장률 3.38% 보다 높은 수치다. 2390억원은 업계 15위권인 삼진제약(2600억원) 수준에 해당된다. 광동제약 의약품 사업 점유율 상승은 신규 사업 확대와 궤를 같이 한다. 광동제약은 2015년 7월 폐렴구균백신 등 GSK 소아 백신 8종을 팔기 시작했다. 2016년 1월 한 제품을 추가로 계약하면서 GSK 백신은 총 9종이 됐다. GSK 백신 월 처방액은 40억 원을 넘어서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동제약 백신류 매출은 2015년 106억원에서 2016년 406억원으로 급성장했고 2017년 4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437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는 146억원으로 연간 500억원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백신 사업은 GSK 출신 박원호 상무가 관련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019-07-30 06:15:2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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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가수 솔비와 장애아동 미술 멘토링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지난 27일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가수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솔비(권지안)와 ‘프로젝트A-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일일 멘토링 이벤트에 ‘멘토’로 참여한 솔비는 지난 2017년 조아제약이 후원하는 프로젝트A와 인연을 맺었다. 올해는 음악을 들으며, 몸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권 작가는 음악과 미술을 결합한 작업 방식을 통해 장애아동 멘티들의 내면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표출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또한 권지안(솔비)을 비롯해 예술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하, 박대수, 이현주, 정경희, 최윤정 등이 이날 장애아동의 일대일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링 이벤트에 참여한 장애아동은 지난 4월 선발된 문현승, 강래민, 김지수, 서재현, 임수민 등 총 5명이다. 조아제약과 잠실창작스튜디오가 7년 째 함께하는 나눔활동인 프로젝트A는 만 16세 미만의 서울 거주 장애아동 중 예술에 재능이 있는 5명을 선발해 기성 예술가가 일대일 지도를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2019-07-29 14:30:42노병철 -
유나이티드, 수익성 악화에도 영업이익률 15% 육박한국유나이티드제약 상반기 수익성이 악화됐다. 인력 증가로 고정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다만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5%에 육박하는 고순도 실적을 냈다. 업계 평균(7% 내외)을 두 배 정도 상회하는 수치다. 원가율 낮은 개량신약 전문업체답게 인건비 증가에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제약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년동기(177억원) 대비 1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164억원에서 158억원으로 3.8% 줄었다. 인력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주는 급여 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1분기만 봐도 유나이티드제약 급여는 71억원에서 81억원으로 14.08%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14.03%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넘어섰다. 7% 내외인 업계 평균보다 약 2배 많다. 안정적인 수익률 원동력은 개량신약을 꼽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클란자CR(소염진통제, 출시일 2010년), 실로스탄CR(항혈전제, 2013년), 가스티인CR(위장관운동촉진제, 2016년) 등 서방형 방출제제(CR, Controlled Release)를 다수 보유중이다. 지난해 실로스탄CR(318억원)과 가스티인CR(155억원)은 473억원을 합작했다. 개량신약 영업이익률은 25% 안팎으로 일반 제네릭(복제약)보다 마진이 높다. 수익성 높은 개량신약 전략은 R&D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260억원을 연구개발비에 집행했다. 매출액 대비 13.2% 수준이다. R&D 성과는 신제품 출시로 이어지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 전유물이던 천식 및 COPD(만성폐쇄성 폐질환) 흡입기 치료제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완료했다. 흡입제 핵심 디바이스까지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조만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흡입용 스테로이드제 플루티카손 성분과 기관지 확장제 살메테롤 성분 복합제다. 오리지널 약물은 GSK '세레타이드'로 특허가 만료됐으나 디바이스 제조 및 대규모 자금 투입 등으로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14년 한미약품이 제네릭 '플루테롤'을 출시한 것이 최초이자 마지막이다.2019-07-29 12:15:01이석준 -
보령-쥴릭, 동남아 전문의 초청 '카나브 아카데미' 진행보령제약과 쥴릭파마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순환기계 주요 처방의 45명을 초청해 보령제약 예산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카나브 임상데이터 강의와 각국 환자처방사례를 공유하는 '카나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국 처방의들에게 스마트팩토리인 보령 예산캠퍼스에서 생산되는 카나브 신뢰도를 제고하고 카나브 임상데이터 및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실 처방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브랜드이미지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2017년 1월부터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주요심장내과 전문의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 미팅(Fimasartan Adviosry SummiT)과 2017년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APSC, Asian Pacific Society of Cardiology)에서 심포지엄(Symposium)을 진행하는 등 카나브의 성공적인 시장안착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현재 카나브는 싱가포르(2018. 7월), 말레이시아(2018. 8월), 필리핀(2019. 4월), 태국(2019. 6월) 등 4개국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쥴릭파마 동남아지역 메디컬 책임자 마크 앤서니 리베라 박사(Dr. Mark Anthony Rivera)는 "카나브의 다양한 임상 데이터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조절 및 안정적인 혈압관리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카나브는 안전성과 내약성, 보령 예산캠퍼스 스마트 공장에서 제조되는 품질의 우수성이 더해져 처방의들에게 신뢰성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적극적이고 윤리적인 의료 마케팅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처방 성과를 높이는 한편, 카나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임상/처방의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삼수 보령제약수 사장은 "의약품 처방의 시작은 제품의 신뢰도와 우수한 임상데이터"라며 "앞으로도 쥴릭파마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와 우수한 임상데이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공동 진행해 동남아시장에서의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남아에서는 카나브플러스 및 듀카브 발매허가가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멕시코에서 듀카브가 발매 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등의 중앙아메리카 국가에서 카나브가 발매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카나브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2019-07-29 09:59:16이탁순 -
휴메딕스, 리즈톡스·엘라비에 볼루마이징 런칭쇼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리즈톡스 &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런칭쇼’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런칭쇼는 지난 13일 부산과 27일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400여명의 에스테틱 전문 의료진들이 참석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와 히알루론산 볼루마이징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출시를 기념하고, 각 제품의 우수성 및 특장점, 최신 시술 정보 등을 공유했다. 부산과 서울 런칭쇼에서 리즈톡스 연자로 참여한 크리스마스성형외과의원 신상호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의 정의부터 리즈톡스의 우수한 미간 주름 개선 효과와 시술법을 공유하는 리즈톡스를 활용한 Leeds Again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부산 런칭쇼에서는 미엘르의원 정재윤 원장이 연자로 나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필러를 활용한 페이스 컨투어링 시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정재윤 원장은 “필러는 해부학적 이해와 환자의 피부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적인 시술이 중요하다” 며 “특히, 안면 중앙부 볼륨 회복으로 국내 유일 허가 임상을 완료한 점탄성과 응집력이 높은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을 활용한다면 최근 뷰티 트렌드인 입체적인 페이스라인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는 리영클리닉 한아름 원장이 앞볼 광대, 깊게 패인 볼 등의 안면 중앙 부위 시술 시 효과적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의 실제 시술 영상을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신 시술법을 발표했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이번 런칭쇼를 통해 ‘리즈톡스’와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출시로 더욱 견고해진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전문 의료진들에게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회사와 의료진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엘라비에 프리미어 전속모델인 가수 홍진영이 참석해 엘라비에 프리미어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에너지’라는 메시지를 전했다.2019-07-29 08:40:28노병철 -
부광, 급성설사치료제 '에세푸릴'...시장점유 확장부광약품 급성설사치료 일반의약품 에세푸릴 현탁액(니푸록사지드)이 관련 시장 NO.1 브랜드로 성장하며,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에세푸릴 현탁액이 급성/만성 설사치료제 시장에서 재조명 받고 있는 이유는 안전성과 유효성에 기인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24일 국내 허가된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 8개 품목에 대해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이번 안전성 서한은 프랑스 국립의약품건강제품안전청(ANSM)의 조치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복용 가능했던 24개월 미만 소아에게 있어 복용을 금지 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후 올해 7월 5일부터 허가사항이 변경되어, 만 2세 미만 설사 환자에게 투여 가능한 약제 선택에 제한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급성/만성 설사치료제로 사용됐던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은 만 2세 미만 소아 및 임부, 수유부 사용이 금지되고, 만 2세 이상인 경우 투약기간이 7일 이내로 제한돼 대체 성분의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 대체 처방이 가능한 성분으로는 니푸록사지드 성분의 유아용 제품인 에세푸릴 현탁액 제품이 있다. 부광약품의 에세푸릴은 니프록사자이드 성분의 대표적인 항균성 지사제로 프랑스 사노피 신데라보사가 개발해 수십년간 설사 치료에 이용된 제품이다.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며 인체의 유익한 장내 세균총에는 살균효과를 나타내지 않고 설사의 원인균에만 살균효과를 나타내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약물이 장관벽으로 흡수되지 않고 전신순환을 하지 않아 부작용 우려 및 변비 유발 가능성이 적으며, 생후 1개월 이상 유아부터 투여할 수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에세푸릴은 프랑스의 사노피-아벤티스사에서 도입해 판매하고 있다. 해당성분은 전세계 20여개국에서 사용되는 제품이다. 급성 세균성 설사에 연령 금기 없이 사용 가능해 처방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7-29 06:20:4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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