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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대표 "윤리경영이 최고 가치…전직원 CP 준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코오롱제약(대표 전재광)은 8일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 대강당에서 제61주년 창립기념식과 더불어 전사 차원의 '윤리경영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윤리경영 강화 선포식'을 통해 코오롱제약은 윤리경영이 지속가능한 경영의 기반으로서 매우 중요한 기업의 가치 기준임을 강조했다. 코오롱제약 전재광 대표이사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의 선진회사로서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수준의 윤리의식을 함양함으로써 코오롱제약이 'CLEAN KOLON' 으로 도약하는데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직원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다.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 자율 준수프로그램(CP)을 적극 준수하고, 어떠한 불공정거래와 부정부패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JKL법률사무소 정순철 대표 변호사의 특강을 통해 국내외로 변화하는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환경을 이해하고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윤리경영의 적극적인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한편, 코오롱제약은 2018년 한미약품, 유한양행에 이어 중견 제약사 중에서는 첫 번째로 37001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사후인증 심사도 완료했다.2019-10-08 09:46:40김진구 -
국민연금, 3분기 '유한양행·셀트리온·한올' 지분 투자[데일리팜=안경진 기자]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 국민연금공단이 직전 분기 제약·바이오기업 중 한올바이오파마와 유한양행, 셀트리온의 지분율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 국민연금은 주요 투자 제약·바이오기업 중 직전 분기 대비 유한양행, 한올바이오파마, 셀트리온 등의 투자를 확대했다. 유한양행과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율 증가폭이 가장 컸다. 국민연금의 유한양행 지분율은 올해 6월 28일 10.60%에서 8월 27일 11.64%로 1.04%p 증가했다. 민연금의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율도 3월 29일 기준 7.12%에서 9월 9일 8.16%로 1.04%p 늘었다. 국민연금은 지난 6월 7일 기준 셀트리온 지분 6.07%를 보유했는데, 8월 26일 7.10%로 1.03%p 상승했다. 7월 9일 기준 SK케미칼의 국민연금 지분율은 4월 11일 11.16%에서 1.02%p 감소한 10.14%로 집계된다. 한국콜마와 한미약품은 2분기까지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이 10%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3분기 국민연금의 주식 매도로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감소했다. 국민연금은 한국콜마 주식 39만9321주를 처분하면서 지분율이 기존 11.40%에서 9.39%까지 줄었다. 한국콜마홀딩스 지분율은 6.22%에서 5.13%로 1.09%p 낮아졌다. 국민연금의 한미약품 지분율도 10% 미만으로 떨어졌다. 국민연금은 한미약품 주식 11만734주를 매도하면서 지분율이 3월 30일 10.0%에서 7월 4일 9.04%로 0.96%p 감소했다.2019-10-08 06:15:45안경진 -
JW중외, 기술료 4분기 반영…'1% 영업이익률' 숨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4분기부터 통풍치료제 기술수출 계약금 '60억원'을 장부에 반영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올 반기 '1%대 영업이익률'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기술료 반영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해 아토피피부염치료제 기술료 유입(191억원)으로 인한 기저효과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JW중외제약은 9월 27일 중국 심시어 그룹 계열사 난징심시어동유안파마슈티컬과 통풍치료제 'URC102'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총 규모는 7000만 달러(836억원),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500만 달러(60억원)이다. 계약금 500만 달러는 4분기부터 반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분할 또는 일시 반영 두 가지 가능성이 모두 열려있다"며 "일부든 전부든 4분기부터 장부에 계약금이 인식된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앞선 기술수출에 대해서는 일시 반영을 선택했다. 회사는 2018년 8월 덴마크 제약사 레오파마에 기술수출(총 규모 4억200만 달러, 4800억원)하고 받은 계약금 1700만 달러(191억원)를 대부분 지난해 재무제표에 반영했다. 그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전년(217억원) 대비 21.66% 증가했다. 올 반기 어닝쇼크 '숨통'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수출 계약금(60억원)이 4분기부터 반영되면 수익성 부문에 숨통이 트이게 된다. JW중외제약은 올 반기 2644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50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1.89%에 불과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3.76%와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R&D 등 지출이 많아서다. 계약금 반영시 영업이익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레오파마 기술료 반영으로 늘어났던 영업이익에 대한 기저효과도 최소화할 수 있다. 기저 효과는 비교 대상 시점(기준 시점)의 상황이 현재 상황과 너무 큰 차이가 있어 결과가 왜곡되는 현상을 말한다. 전후 사정을 알지 못하는 투자자 등은 기저효과 발생시 단순히 실적 악화로 해석할 수 있다.2019-10-08 06:14:40이석준 -
대웅, 메디톡스 홀A하이퍼 균주 포자 형성 주장 비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이 지난 6일 한 언론 보도를 통해 메디톡스가 자체적으로 포자감정을 진행한 결과 자사 홀A하이퍼 균주가 포자를 형성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대웅제약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디톡스의 이 같은 주장은 스스로 그간 거짓말을 해 왔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전세계 최고 보툴리눔 전문가들이 수십년간 한번도 포자를 형성한 적이 없다는 홀A하이퍼 균주가 갑자기 포자를 형성한다”고 말한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다르면 메디톡스는 2017년 10월 소장에서부터 자신들의 균주가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2019년 1월에는 자신들의 균주가 감정시험 조건을 포함한 어떠한 조건에서도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고 법정에서 공언한 바 있다. 팝오프 교수와 박주홍 교수가 국내 민사소송의 감정시험에서 사용한 조건은 이미 민사 감정시험 1년여 전부터 메디톡스에 공개된 바 있다. 이에 국내민사소송 재판부는 그 진술을 법원 조서에 기록한 다음, 메디톡스 균주에 대한 포자 감정은 철회하도록 허용했다. 따라서 대웅제약은 자사 균주가 포자를 형성하는 것으로 밝혀지자, 메디톡스가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180도 바꾼 것으로 보고 있는 것. 대웅제약 측은 “메디톡스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이래 지난 2년간 계속해서 자신들의 균주는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 균주라고 주장해 왔을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도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제조공법이 우수하다는 홍보해 왔다. 따라서 메디톡스의 이번 포자 형성 시험이 자신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균주로 한 실험이라고 보기 어렵고, 메디톡스가 균주를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웅제약은 “포자형성시험의 조건이 이례적이라고 주장하지만 거짓이다. 대웅제약 균주가 포자를 형성한 시험조건은 감정시험을 시작하기 1년 2개월 전인 2018년 5월에 이미 법원에 제출되었고 메디톡스는 감정시험 조건에 처음부터 동의하고 이례적이라는 지적은 전혀 한 바가 없다. 실제로도 포자감정 시험에 사용된 열처리의 온도조건과 시간, 배지, 배양온도 등은 모두 전혀 특별하지 않고, 매우 일반적인 포자 확인시험 조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팝오프 박사의 보고서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실험 조건’이라는 표현은 전혀 없고, 메디톡스는 이러한 실험방법이 정해진 이후에도 법원에 그 방법은 물론 다른 방법으로도 포자가 생성되지 않는다고 법정에서 진술하고 조서에 남긴 바 있다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주장이다. 여기에 더해 “메디톡스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소송을 제기하였다면, 이는 소장부터 거짓말로 시작된 소송사기에 해당된다. 대웅제약이 자신들의 균주를 가져간 것이라는 메디톡스 주장의 제1 전제는 자신들의 균주가 포자를 형성할 수 없어 토양에서는 발견될 수 없으니 대웅제약 균주도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면, 토양에서 발견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균주를 가져간 것으로 확인된다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그간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의 균주가 포자를 형성한다면 이는 균주를 바꿔치기하여 감정한 것이므로 감정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감정대상 균주의 시험결과가 과거 대웅제약이 식약처에 제출한 자료와 동일한지 비교까지 했다. 그런데 대웅제약의 균주가 포자를 생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자 대웅제약이 균주를 바꿔치기 했다고 주장하다가, 이번에는 갑자기 자신들의 균주도 포자가 생성된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웅제약 측은 “이제는 메디톡스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신뢰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어떤 균주를 가지고 실험을 했는지조차 믿을 수가 없다. 홀A하이퍼 균주를 몰래 가져 왔다고 했는데 정말 사실이 맞는지, 어떤 균주들을 보유하고 있고 각각의 출처는 무엇인지, 대웅 균주를 몰래 가지고 있다가 시험한 것은 아닌지, 균주가 관리가 안되어 중간에 뒤섞인 것은 아닌지, 모든 정황이 의심스럽다. 메디톡스는 더 이상의 거짓말과 말바꾸기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10-07 11:08:49노병철 -
유럽 5개국 바이오벤처 초청 바이오텍 세미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내 기업이 유럽 바이오기업과 사업 협력 및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한국·유럽 바이오텍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원재)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K룸에서 ‘THE OPEN Networking 2019’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유럽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그리스·독일·프랑스·네덜란드·스웨덴 등 유럽 5개국 바이오기업 전문경영인(CEO) 등이 자사의 주력 파이프라인과 핵심 역량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그리스 기업은 바이오비스타(Biovista), 독일 기업은 이비디(IBIDI GmbH), 시리온(SIRION), 테라피셀렉트(Therapyselect), 프랑스 기업은 온코디자인(Oncodesign SA), 네덜란드 기업은 시누스 셀 익스펜션(Scinus Cell Expension), 스웨덴 기업은 바이오프로믹(Biopromic AB), 엔디에이그룹(NDAreg), 넥스트셀 파마(NextCell Pharma AB) 등이다. 이 밖에도 연구기관·기업 등이 밀집한 헬스케어 클러스터인 독일 바이오엠(BioM)과 프랑스 메디센(Medicen)이 설명회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오는 10월 14일 오전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알림&신청’ 항목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또 참가기업 및 클러스터 측과 일대 일 네트워킹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업·기관의 발표시간을 제외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2019-10-07 09:55:3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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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런천 심포지엄 성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아시아 최초로 유럽시장에 진출한 JW의 3세대 종합영양수액제가 학술 심포지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9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29th Congress of the KSSMN & 2019 International Symposium)에서 ‘위너프(수출명 : 피노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외 외과 대사·영양학 분야 의료진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위 수술 환자에 대한 영양치료와 Supplemental PN’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Supplemental PN’은 경장영양(EN)으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려울 경우 정맥영양(PN)으로 추가로 공급하는 것을 일컫는다. 참석자들은 ‘위너프’의 국내 3상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 후 입원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재문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혁준 교수(서울대학교병원)가 연자로 나섰다. 이혁준 교수는 “많은 위 수술 환자들의 경우 체중 감소 증상과 더불어 영양불량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경우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위너프를 수술 환자에게 투여한다면 체중 감소를 줄이고 환자의 생존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좌장으로 나선 배재문 교수는 “위너프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TPN 시장을 선도해 온 리딩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적 근거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첫 유럽 수출 길에 오른 위너프는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종합영양수액으로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 올리브유(25%), MCT(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는 수술 전후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관리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환자들의 생존율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 설립한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해외학회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2019-10-07 09:29:06노병철 -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3-1B상 유효성 입증" 주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통증성 당뇨병성신경병증, VM202-DPN) 미국 임상 3-1B상에서 주평가와 부평가 지표인 12개월 안정성과 유효성 지표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공시했다. 3-1B 임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별도의 임상시험 계획서 승인 과정을 거친 독립적인 두번째 임상 3상이다. 회사 측은 "임상 3-1상은 NCT번호 02427464이고 3-1B상은 NCT번호 04055090"이라며 "최종 보고서를 별개로 작성해야 하는 독립적인 임상"이라고 설명했다.2019-10-07 08:28:51이석준 -
휴온스, 종속기업 3곳 교통정리 '사업 시너지'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종속기업 교통정리로 사업 시너지를 노린다. 휴온스내츄럴은 계열사 바이오토피아를 흡수합병하며 적자 탈출에 도전한다. 휴온스네이처는 '연구·제조·유통' 원스톱 3공장을 구축해 독자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휴온스글로벌 핵심 자회사로 제약사업을 하는 휴온스는 종속기업 3개를 거느리고 있다. 식품 제조가공업 휴온스내츄럴(지분율 57.55%),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 바이오토피아(59.29%), 식품 제조업 휴온스네이처(72.86%) 등이다. 3곳 모두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회장이 2010년 이후 인수한 기업이다. 업종 구분은 다르지만 건강기능식품을 다루는 공통점이 있다. 7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휴온스내츄럴은 10월중으로 계열사 바이오토피아를 흡수합병할 계획이다.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위수탁 생산과 사료첨가제 사업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경영은 지난해 10월 선임된 전현수 휴온스내츄럴 대표로 일원화된다. 휴온스내츄럴은 원료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원료사업영역과 완제품사업부, R&D부서를 통합해 효율성을 강화한다. 기존 바이오토피아에 구축된 5톤 규모 발효 설비, 동결건조 설비 등을 통해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및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생산 원가 절감 효과를 증대시킨다. 이를 통해 기존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브랜드를 주축으로 온라인 사업 외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OEM·ODM 사업을 활성화하고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이을 차별화된 새 원료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온스내츄럴과 바이오토피아는 지난해 95억원(휴온스내츄럴 62억원)을 합작했다. 다만 20억원 영업손실(휴온스내츄럴 13억원)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조치가 필요했다. 양사는 올 반기 매출액 59억원(휴온스내츄럴 42억원), 영업손실 7억원(바이오토피아 5억원)을 기록중이다. 휴온스네이처 '연구·제조·유통' 원스톱 3공장 구축 휴온스네이처는 9월 26일 '3공장' 입주식을 가졌다. 3공장은 홍삼 연구부터 제조,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독자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앙연구소를 비롯해 추출농축, 액상스틱, 파우치, 동결건조, 유동층과립, 고형제, 환, 절편 등 제조 시설을 갖췄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인·홍삼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장도 마련했다. 휴온스네이처 제3공장이 입주한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금산읍 신대리에 부지 3만 6,471m2, 건물 연면적 1만 2097m2로 조성된 대규모 유통센터다. 휴온스네이처는 올 1월 금산군과 체결한 위·수탁 협약을 기반으로 입주를 결정했으며, 총면적 4616m2 규모의 홍삼 연구, 제조, 판매가 모두 가능한 대규모 융복합형 3공장을 구축했다. 휴온스네이처는 휴온스 종속기업 중 성장세가 두드러진 곳이다. 올 반기 매출액은 83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81억원)을 이미 뛰어넘었다. 수익성도 개선되는 추세다. 지난해 영업손실 7억원에서 올 반기에는 3억원 수준의 흑자를 내고 있다. 윤성태 부회장, 휴온스 종속기업 3곳 모두 M&A 2016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휴온스그룹은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에스테틱), 휴베나(의료용기), 휴온스메디케어(감염 관리 시스템), 휴온스랩(바이오 연구개발) 등 5개 자회사가 존재한다. 손자회사는 휴온스내츄럴(건강기능식품), 바이오토피아(바이오·건강기능식품), 파나시(에스테틱 의료기기), 휴온스네이처(홍삼 건강기능식품) 등 4개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케어,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휴온스네이처는 윤성태 휴온스글러벌 부회장이 2010년 이후 M&A한 회사들이다. 업계 관계자는 "휴온스, 휴메딕스 등 휴온스글로벌 종속회사 사업이 기반을 잡은 가운데 그룹이 손자회사까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건기능 시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휴온스그룹이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마, 휴온스네이처에 사업 변화를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2019-10-07 06:25:02이석준 -
SK플라즈마, 브라질에 혈액제제 240억 규모 수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혈액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2015년 SK케미칼 분사)가 남미 최대 혈액제제 시장에 진출한다. SK플라즈마(대표 김윤호)는 브라질 보건부(Ministerio da Saude)가 주관한 2020년 혈액제제 입찰에서 면역 글로불린 '리브감마-에스앤주(IVIG-SN)'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미화로 2000만 달러(약 240억원) 가량으로 회사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SK플라즈마는 세계 1위 호주 CSL과 세계 4위 스위스 Octapharma 등 8개 글로벌 혈액제제 회사들과의 경쟁을 뚫고 최종 공급자로 선정됐다. '리브감마-에스앤주(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적응증을 갖고 있다. 혈액제제 전문 시장 조사 기관인 MRB에 따르면, 2016년 남미 내 면역 글로불린 시장 규모는 3500억원 규모로 브라질이 35%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2019-10-06 11:23:30이석준 -
'상위 0.1%' 연 240억 매출 영업왕의 노하우와 비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월 매출 20억원, 연간으로 따지면 240억원에 달하는 외형이다. 중소기업 매출 이야기가 아니다. 지오영 인천2영업본부 이명곤 본부장(42·이사)의 단일 실적이다. 제약·유통업계 영업사원 중 최상위 0.1%에 랭크된 그야말로 자타공인 '로열 클래스'가 분명하다. 이명곤 본부장은 1998년 지오영을 첫 직장으로 20년 간 한 우물만 팠다. 현란한 영업스킬과 일차원적 프로모션이 아닌 그야말로 교과서적인 정석 영업이 기적의 실적 창출 비법이다. '고수는 고수를 한눈에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그의 뛰어난 역량은 회사차원의 즉각적인 보상으로 이루어졌다. 바로 최연소·초고속 팀장·본부장 승진이 그것. "보상이 따르면 책임도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사원일 때는 앞만 보며 달렸고, 팀장일 때는 팀원과 함께 목표를 위해 뛰었습니다. 본부장이 된 지금도 직접 영업을 하지만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우리가 있기에 회사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가정이 바로 설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대부분의 영업사원은 '실적=인센티브'라는 연결고리로 인해 자신의 거래처를 후배나 팀원들에게 선뜻 배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본부장은 거래처 중 반절을 팀원들에게 배분했지만 실적은 줄지 않았다. 지오영만의 거래처 배분에 따른 인센티브 유지정책과 그의 리더십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 것이다. 지오영은 거래처 배분 시, 그동안 구축한 목표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2년 간 당해 영업사원에게 지급하는 선진 영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영업/마케팅의 성패는 과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된다. 물론 윤리경영을 배제한 과정을 용인한다는 뜻은 아니다. 얼마만큼 할당 또는 목표한 실적을 달성했느냐를 본다는 말이다. 자칫 매출에 쫓기다 보면 편법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기 쉽다. 단발적인 잔재주와 임기응변이 아닌 조금 돌아가는 듯 보여도 가장 빠른 신뢰를 쌓는 것이 최우선이다. "처음 영업 할 때부터 지금까지 100% 목표 달성을 해왔습니다. 이런 원동력은 저를 믿고 계속 거래 하시는 약사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약사님들과의 관계가 단지 비즈니스가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 누나, 형, 친구 등으로 편안한 사이로 발전해 왔습니다. 같이 약국에 대해 논의하고 마음에 있는 솔직한 내용도 같이 얘기 한 것들이 영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점이 있다. 신뢰와 믿음이 100% 실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부단한 자기 개발이 뒤따라야 한다. 다시 말해 한우충동에 달할 만큼의 마케팅 관련 서적 독파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고, 회사의 방향성과 부합하는 프로모션 활동이 선행돼야 함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이런 모든 과정을 통달한 후부터가 고객과의 진정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시점인 것이다. "의약품 영업은 3C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제품에 대해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나만의 콘텐츠(디테일)가 있어야 합니다. 영업-주문-배송 등의 일련의 과정이 짧고 간결하며 신속해야 하는 콤팩트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콘텍트 즉 의료 전문가(의약사), 제약사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무엇인가 공부하지 않는다면 약사님들과의 대화의 선이 끊겨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위 점들에 대해 생각하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본부장은 새로운 도전과 목표가 생겼다. 바로 면역 증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nk365, 단백질 츄어블 영양제 프로틴 정제, 대원제약 유기농 프로바이오틱스 장대원(네이처 팜·키즈) 매출을 역대 최고 베스트 상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회사와 더불어 다양한 비전과 계획을 창출해 의약사분들과 함께 헬스케어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개인의 행복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의약업계 자양분으로 흡수돼 우뚝 서는 초석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영업활동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력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천 1998년 동부 약품에 입사해 지금까지 꾸준히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동부약품, 성창약품 등 몇 개의 계열사가 지오영 이라는 큰 유통회사를 만들어 현재까지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 내에서 인천 영업2 본부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지오영 네트웍스 회사 소개와 어떤 정책으로 영업을 하고 있나요? 또한 지오영에 포진한 유통 영업사원은 몇 명 정도인지요? 아울러 지오영의 지점 유통망은 어떻게 이뤄져 있나요? =지오영네트웍스는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회사 입니다.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병원, 약국, 약사,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오영 네트윅스의 영업사업은 264명입니다. 크게 나누어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강원, 호남, 경북, 경남, 제주 등 총 16개 지점에서 전국의 모든 병의원, 약국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오영 네트웍스는 단순 의약품 유통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 및 유통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업무 분야에 대한 설명 부탁합니다. =저는 현재 지오영 네트윅스 인천영업 2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직접 영업을 하며 2본부 산하 3팀과 직원 20명이 있으며 각팀 팀장들과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오영에서 최연소·초고속 승진을 한 것으로 압니다. 어떤 업무성과를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이 있었고, 보상에 따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원 일 때는 앞만 보며 달렸고, 팀장일 때는 팀원과 함께 목표를 위해 달렸습니다. 본부장이 된 지금도 직접 영업을 하지만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우리가 있기에 회사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가정이 바로 설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제가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어 큰 성과를 냈다는 것은 너무 과찬의 표현입니다. 약사님들이 잘 해주셨고 저도 그만큼 열심히 했기에 영업에 대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 영업 할 때부터 지금까지 100% 목표 달성을 해왔습니다. 이런 원동력은 저를 믿고 계속 거래 하시는 약사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약사님들과의 관계가 단지 비즈니스가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 누나, 형, 친구 등으로 편안한 사이로 발전해 왔습니다. 같이 약국에 대해 논의하고 마음에 있는 솔직한 내용도 같이 얘기 한 것들이 영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약사님은 본인이 결혼 하는데 저보고 결혼식 사회를 봐 달라고 하실 정도로 가까운 관계도가 현재까지 꾸준한 성과를 계속 이어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많은 도음을 주신 약사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재 지오영에서 유통 영업분야 최고의 성과를 내신 것으로 아는데, 이에 대한 설명 부탁합니다. =지오영 성장 배경에는 이희구 회장님과 조선혜 회장님을 역할이 가장 컸습니다. 이희구 회장님의 동부약품에서 부터 현재에도 많은 조언과 격려가 저에게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선헤 회장님의 카리스마 있는 경영과 함께 약사 출신이라는 노하우가 결합하여 시너즈 효과를 내는 경영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의 감수성을 통해 직원들에게 감동을 주고, 카리스마 있는 경영으로 채찍질 하시기도 합니다. 그중 약사 출신이라는 커리어가 직원들의 영업 활동에 가능 큰 도움이 됩니다. 약사님 관계 개선, 약사님들의 니즈. 소통법 등을 지도해 주시어 영업 사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게 합니다. 아마도 저뿐만 아니라 모든 영업 사원들이 이 점들을 숙지하고, 영업을 함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제 개인적으로는 의약품 영업은 3C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contents, 제품에 대해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나만의 콘텐츠(디테일)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compact, 영업-주문-배송 등의 일련의 과정이 짧고 간결하며 신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contact, 의료 전문가(의사. 약사 등), 제약사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무엇인가 공부하지 않는다면 약사님들과의 대화의 선이 끊겨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위 점들에 대해 생각하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통영업은 어떻게 업무 활동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병의원/약국/제약사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약국 개설 시, 약국장들과 약 세팅부터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등을 논의합니다. 또한 제약사들과는 주요 세일즈 프로모션, 시즌 이슈, 시장 반응 등을 공유 합니다. 이러한 세부점들을 하나 하나씩 약사들과 긴밀히 의논하고 약국 개설시 같이 일을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약사님과의 신뢰도가 처음부터 쌓아가면서 이를 바탕으로 꾸준한 영업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가까운 친분으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유통 영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과 업무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경청(듣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알게 됩니다. 의사소통은 필수), 근면 성실, 나만의 콘텐츠(나만의 세일즈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약업계 일각에서는 약국 직거래 영업이 단기간 실적 향상과 외형 확장에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대급부 입장에서 어떤 측면에서 유통 영업이 중요하다는 판단인지 궁금합니다. =민감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약국 직거래 영업이건, 유통영업이던 비슷한 점이 있지만 한가지 상이한 점은 있다고 판단합니다. 제약 직거래 영업이 자사의 모든 제품을 팔아야 하지만 유통 영업은 많은 제품 중 MR이 어느정도 고민 및 판단해 약국장님들에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제약, 외자사 트렌드 역시 직거래 보다는 유통사를 통한 영업을 지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오영의 장점이라 함은 제품에 대한 저변 확대가 빠르고 신속 하다는 점입니다. 약사님들도 이런 점들은 알고 계시고 지오영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최근 지오영에서 주로 판매하고 있는 OTC 품목이 있나요? =신동엽이 광고하는 nk365, 전국 최초로 나온 단백질 츄어블 영양제 프로틴 정제, 대원제약 유기농 프로바이오틱스 장대원(네이처 팜/키즈) 등을 중점 적으로 판매 하고 있습니다. nk365는 아가리쿠스 원료와 nk 세포라는 조직을 통해 항암 예방 면역효과에 좋습니다. 티비 광고를 하고 있고 면역이 떨어지면 신체에 이상이 있기에, 조금씩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며, 지오영 단독으로 팔고 있는 제품입니다. 프로틴 츄어블은 단백질 영양제 입니다. 운동을 하기전과 후에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헬스 할 때 분말가루로 우유에 타서 먹었지만 이 제품을 고농축 해서 츄어블로 만들었기에 먹기가 간편합니다. 이 제품도 지오영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약국에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장대원 프로바이틱스는 전국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건기식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매출 비중이 높은 제품이 프로바이틱스 제품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 좋은 제품들이 있지만 대원 제약의 장대원은 전국 최초로 유기농 제품이라는 타이틀이 있기 약사님들 반응도 좋고 시장에서 소비자가 쉽게 인지 할 수 있는 품목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장의 흐름에 맞게 제품의 구성을 잘 파악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티비 광고도 같이 하고 있고 인터넷이나 블로그에서도 엄마들이 맛도 좋고 유기농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크기에 재구매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이 있다면요? =보람이야 많은 점들을 언급 할 수 있지만 현재에서는 본부장이라는 위치에서 팀장들과 팀원들과의 편안한 소통으로 매달 목표에 최선을 다하고 이루어 가는 게 보람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예전부터 거래하던 약사님들이 다른 지역에 추가 개점 하해 저를 찾아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영업을 할 때 많은 인연을 가지고 가면 높은 매출이 따라오겠지만 지속적이지는 않을거라 판단됩니다. 많은 인연은 아니지만 끊이지 않은 인연을 약사님들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또 이렇게 했기에 지속적으로 약사님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인천시 약사회에서 부족한 저에게 감사패를 전달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약사님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누구에게 신뢰를 받는다는 것은 참 의미 깊다고 생각됩니다. 20년을 넘게 거래해준 약시님들이 항상 저를 생각 해주고 도와주신다는 여러 면들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현재 업무 영역에서 가장 힘든 점이 있다면요? = 병원과 약국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나눠져 있습니다. 계절의 상황이나, 병원의 처방 빈도에 따라 약국의 상황이 많이 변화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항상 그 점에 대해 파악하고 약국의 상태에 따라 영업하고 문제없이 활동하는 것이 주요점입니다. 그 안에서 매달, 그리고 년도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여러가지 분석이 힘들기도 합니다.(예를 들자면 매달 집행이 되는 제약사 약가 인하 품목에 대한 반품이나, 최근 라니티딘 판매 중지로 반품에 대한 변수 상황 같은 여러 상황들입니다.) 하지만 힘들다는 점 보다 본부장과 팀장, 팀원들이 하나로 일치되어 100%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향후 비전과 계획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오영 네트웍스는 앞으로 많은 성장과 향후 약업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다양한 비전과 여러 계획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 점을 인지하고 발을 맞춰 가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인 목표도 있겠지만, 회사가 이끌어 가야할 방향이 일치 연합되어 향후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노력 하고자 합니다. 주변에서 저에게 많은 도음을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2019-10-05 06:28: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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