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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티어실원스' 디지털 AI 솔루션 대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일제약은 자사 무좀약 '티어실원스'가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디지털 AI 솔루션' 분야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에서 주관한다. 무좀은 환자들이 겉으로 드러내가 부끄러워하는 질환 중 하나다. 환자본인이 무좀에 걸렸는지 잘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무좀이 발병했음에도 부끄러워서 혹은 무좀인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삼일제약은 이러한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 토탈 AI 솔루션 '무좀곰'을 개발, 론칭했다. 무좀곰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스스로 무좀을 자가진단할 수 있다. 이밖에 무좀약의 간편한 사용법, 티어실원스 판매약국 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티어실원스가 한 번만 바르는 무좀약에 익숙하지 않았던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평가했다. 삼일제약 CHC 사업본부 총괄책임인 허준범 이사는 "삼일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취해 나갈 것"이라며 "약국과 소비자의 연결을 돕는 솔루션을 제약사에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10-10 19:53:53김진구 -
신풍 "관절염치료제 하이알원샷, 환자순응도 개선"[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하이알원샷주'가 환자순응도를 개선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신풍제약은 지난 7월 하이알원샷주를 발매한 바 있다. 기존 하이알프리필드·하이알포르테에 이은 제품으로, 환자순응도와 효과가 개선된 1회 요법제라고 신풍제약은 설명한다. 신풍제약은 발매 이전부터 서울·대전·대구·광주·인천·부산 등에서 전문의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하이알원샷주'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충북지역에서 열린 그룹세미나에서 연자로 참석한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최의성 교수는 "하이알원샷주는 히알루론산을 가교분자로 결합해 생체 내 반감기를 늘여 한번 주사만으로도 6개월 이상 효과를 나타내 더 편리한 치료로 환자 순응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하이알원샷주 출시와 함께 순풍을 타고 영업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출시이후에도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소규모 그룹세미나 등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간편한 1회 요법제 하이알원샷주가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치료 받을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10-10 16:17:13김진구 -
신풍제약, 의료봉사지원으로 라오스대사 감사패 수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일 티엥 부파(Thieng BOUPHA) 주한 라오스대사로부터 의료봉사지원사업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신풍제약은 매년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이은덕)를 통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는 국내 저소득층·장애인·이주민·다문화가족 등 어려운 이웃과 해외저개발국가인 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에 의약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기업이념인 생명존중과 인류애를 실현하고자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의료봉사 및 의약품지원 사업등, 나눔의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한 라오스대사관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라오스대사와 신풍제약 관계자, 한국사랑나눔공동체 임원진이 참여했다.2019-10-10 13:48:30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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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최초' 프로바이오틱스 타이틀 달기 경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업계가 '최초' 프로바이오틱스 타이틀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 상업성이 확인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한 전략이다. 관련 시장에서 종근당 락토핏이 올해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프로바이오틱스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초 타이틀을 단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특정 타깃, 제형, 보장균수 등에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후 인체내에서 장에 도달했을 때에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균주를 말한다. 휴온스 자회사 바이오토피아는 10일 자사가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가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별인정을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는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다.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다. 지난해 6월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휴온스는 식품연과 공동으로 국내 대학병원 2곳에서 3개월간 여성 갱년기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YT-1'을 섭취한 여성에서 안면홍조,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등에서 뛰어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연구에는 여성 갱년기 판단 평가지표인 '쿠퍼만지수(KI)'를 활용했다. 휴온스는 빠른 상품화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경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동후디스는 최근 국내 최초 액상캡슐 제형의 장 유산균 '후디스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한 오일 액상캡슐 타입이다. 회사에 따르면 장에는 위치에 따라 소장에는 유산균, 대장에는 비피더스균 등 다양한 유익균들이 분포돼 있다. '후디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소장에 중요한 락토바실러스균은 물론 대장에서 유익균으로 작용하는 '비피더스균'을 함유했다. 또 식약처가 인정하는 최대 함량치인 100억 마리(2캡슐 기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같이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후디스 프로바이오틱스는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한 오일 액상캡슐 타입으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특징을 보인다"고 강조했따. 바이오일레븐은 국내 처음으로 4500억 보장균수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드시모네 포뮬러(옛 VSL 3)'를 출시했다. 국내는 식약처 개별인정 없이 보장균수 100억 마리가 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할 수 없다. 국내 시판되는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CFU가 100억 수준인 이유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2009년 식약처로부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4500억 보장균수와 장 건강 관련 기능성으로 개별인정을 받았다. 대원제약은 유기능 프로바이오틱스를 꺼내들었다. 최근 6개월 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30~40세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0%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매할 때 유기농 성분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대원제약 장대원 시리즈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95% 이상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2019-10-10 12:21:28이석준 -
미 법원, J&J 10조 배상 판결...리스페달 부작용 인정[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미국 필라델피아 배심원이 존슨앤드존슨(J&J)에게 조현병 치료제를 복용한 20대 소년에게 10조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민사법원 배심원단은 J&J의 '리스페달'을 복용한 후 여성형 유방이 나타났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니콜라스 머레이의 주장을 인용, 80억달러(한화 약 9조6000만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머레이는 지난 2016년 3월 같은 이유로 J&J로부터 68만달러(한화 약 8조1000만원)를 보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었다. 머레이는 9세였던 2003년 자폐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리스페달을 복용하기 시작한 후 여성형 유방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머레이의 변호인은 J&J의 자회사 얀센이 리스페달의 위험성을 의사에게 알리지 않았고, 이는 약물을 복용하는 아동의 안전을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무시한 것이라고 변호했다. J&J은 배심원이 리스페달이 정신질환 환자에게 제공하는 약물학적 이점을 충분히 인지하지 않았고, 원고 측이 실제 피해를 봤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원고의 주장만으로 피해를 인정했다며 반박 성명을 낸 상태다. 리스페달은 1990년대 성인의 정신 분열증에 대한 치료제로 미FDA 승인을 받았고, 자폐증과 관련된 과민성에 대해 2006년 어린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고 승인됐다. 외신들은 이번 판결이 J&J와 자회사 얀센에 대해 리스페달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 중 징벌적 손해 배상을 인정한 첫번째 사례라고 전했다. J&J는 판결에 복불, 즉각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페달은 정신분열증과 중증 알츠하이머와 치매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물로, 국내에선 올해 상반기에만 22억원 가량 처방됐다.2019-10-10 10:34: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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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17일까지 서류접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전문의약품(ETC) 부문 병& 8729;의원 영업직으로, 향후 마케팅이나 개발, 임상, 관리 직무로 이동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17일까지로, 23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다음, 인적성역량검사→1차 면접(시뮬레이션)→세일즈아카데미(5주)→2차 면접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공채에서 달라진 사항은 공채 지원자 중 1차 면접 합격자 대상으로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참여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약 5주간 진행되는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기초학술교육과 PT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기간 중 매일 소정의 교육비가 지급되고, 교육을 수료하면 면접 후 각 부서로 배치되어 정식 업무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보령제약 인사팀 관계자는 "세일즈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은 자신이 해야 할 업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적성을 다시한번 확인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명확히 찾을 수 있는 기회와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bory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10-10 09:46:5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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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프로바이오틱스 최초 갱년기 건강 개선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 자회사 바이오토피아는 10일 자사가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가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별인정을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는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다.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다. 지난해 6월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휴온스는 식품연과 공동으로 국내 대학병원 2곳에서 3개월간 여성 갱년기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YT-1'을 섭취한 여성에서 안면홍조,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등에서 뛰어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연구에는 여성 갱년기 판단 평가지표인 '쿠퍼만지수(KI)'를 활용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개별 인정을 획득한 YT-1를 빠른 시일 내 상품화를 추진해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및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토피아는 10월중으로 휴온스내츄럴에 흡수합병된다.2019-10-10 09:36:25이석준 -
경희약대 김동현 교수,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김동현 교수가 선정됐다. 김동현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장내세균군집의 역할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35년 전부터 연구를 시작해 장내세균의 생리활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며 국내 장내미생물학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내세균군집 조절'이라는 새로운 기전을 가진 약물 개발의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장내세균군집을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또, 전국약학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활발한 연구활동과 함께 교육·사회활동 등을 펼치며 약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한편,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한독(대표이사 김영진·조정열)과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가 공동 제정했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0년 약학학술상으로 제정된 이래 한독학술대상으로 명칭이 변경돼 올해로 50회째를 맞았다.2019-10-10 09:28:05김진구 -
헬릭스미스 "2600억 보유…임상 자금 문제없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헬릭스미스는 8일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2600억원 정도의 자금(추가 대출 300억원 포함)을 보유하고 있어 엔젠시스, ALS, CMT 등 임상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임상 오염으로 추정되는 3-1상과는 달리 임상 오염이 거의 없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3-1b상 데이터는 미국 허가(BLA)나 라이선스 아웃에 활용하고 빅파마와 공동 개발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IR에는 김선영 대표와 나한익 CFO가 참여해 3-1b상 및 회사 경영 상황을 설명했다. 김선영 대표는 "3-1b상은 임상 오염으로 추정되는 3-1상과 달리 (임상 오염이 거의 없는) 명확한 데이터가 나왔다"며 "1~2명 정도가 임상 오염으로 추정되지만 이에 상관없이 12개월 관찰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에서 유의미한 데이터가 도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3-1b상 결과는 미국 BLA를 위한 3-1상이나 추가 임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재생의학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자금 사정도 공개했다. 헬릭스미스는 현재 2600억원 정도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전환사채 1000억원이 포함된 수치다. 헬릭스미스는 미국 BLA를 제출하는 2021년까지 3-1상 후속인 3-2상은 물론 ALS 등 동시다발적인 임상을 진행중이어서 많게는 수천억원대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한익 CFO는 "현재 2300억원 정도 보유 자금에 추가 대출 300억원까지 고려하면 2600억원 정도를 (현금성자산) 보유하고 있다"며 "이 정도 금액이면 임상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만기되는 (1000억원 규모) CB는 새로운 CB를 발행해 대체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임상 자금 확보를 위한 추가 자금 조달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3-1b상 데이터는 라이선스 아웃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CFO는 "3-1b상 자료는 재생의학 가능성과 사이언스 측면을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며 "빅파마 등과 자료 공유를 통해 LO는 물론 공동개발까지도 고려하겠다. 공동개발은 계약금 규모가 작더라도 임상 자금을 빅파마 등이 부담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10-08 12:18:3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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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제 선택·복용 시, 체크해야할 포인트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3000억 외형으로 성장한 프로바이오틱스제제 홍수시대와 맞물려 품질력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무분별하게 시장에 유통돼 약사들의 각별한 복약지도가 요구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제조업체와 이 분야에 정통한 약사들은 유산균에 대한 학술적 정보와 지식이 없더라도 제품에 표기된 인증마크 확인으로 충분히 검증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먼저 제품 포장에 식약처가 인증한 건강기능식품 마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표시광고 사전심의필 마크, 우수제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임을 확인하는 GMP 표시 등이 인쇄돼 있다면 상당 수준의 제품력을 인정받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에 더해 영양·기능정보, 섭취 시 주의사항, 제조번호와 유통기한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은 보장균수가 급격히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 구입 시 필수 체크 항목이다. 포장에 나타난 제품 정보란에 화학·합성 첨가물이 유독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하는 게 좋다. 일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경우 결합제·증정제로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을 가미하거나 고결제(이산화규소), 부형제(말토덱스트린), 합성착향료(합성밀크, 합성야쿠르트, 합성 과일야채분말), 합성감미료(이소말트, 자일리톨, D-소르비톨, 수크랄로스), 증점·흡습제(HPMC) 등을 넣기도 한다. 이 같은 합성첨가물은 각국 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은 성분이지만 과량·장기복용은 피하는 게 좋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다. 특히 최근에는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약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유기농 부형제의 장점은 해로운 독소와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인체에 부작용(알러지, 염증)이 없다. 또 불순물이 적고, 활성성분이 높아 기능성이 천연물질에 비해 높다. 아울러 합성된 원료에 비해 영양소들이 몸에 쉽게 흡수되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대원제약 컨슈머헬스케어부 강무성 PM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의 기능성은 면역조절과 장내균총 정상화 그리고 대사활성 등을 들 수 있다. 장내 환경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약의 전문가인 약사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추천받아 복용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2019-10-08 12:16: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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