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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인도네시아 현지 소방관 대상 해외 의료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한국과 인도네시아 의사, 대웅재단, 그룹 관계사인 시지바이오와 협력해 재난 현장에서 구조 작업에 힘쓰고 있는 인도네시아 소방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 전욱 한강성심병원 원장, 박명철 아주대학교병원 교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루피 가탐 빈타로병원 전문의, 샌디 야르시병원 전문의 등 40명이 참여해 소방관들의 척추, 화상 치료와 함께 건강검진, 응급처치법에 대한 강의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재성 교수, 전욱 원장, 박명철 교수는 대웅재단과 함께 대웅의료봉사단을 결성해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의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해 인도네시아 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웅제약은 잦은 자연재해로 인한 인도네시아 국민의 피해가 큰 만큼 현장에서 구조활동에 힘쓰는 소방관의 건강 증진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외 의료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재난 구조 현장에서 소방관들은 착용하는 장비의 무게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고, 화재 진화시 화상 피해로 고통받고 있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의료진들이 함께 척추와 화상 치료 봉사에 나선 것이다. 대웅의료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빈타로병원에서 50여명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척추 수술을 진행했고, 11월말까지 10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자카르타 소방청에서 소방관 1000명을 대상으로 화상 치료와 함께 생체나이 분석 시스템을 통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으며, 화상 환자 발생시 응급 처치법과 응급 키트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소방관을 위해 매년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인과 경찰, 그리고 형편이 어려운 척추측만증(AIS) 환자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해나갈 예정이다. 의료봉사에 참가한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는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의료봉사의 의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민간 의료 교류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양국의 의료진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상호협력하며 봉사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잦은 국가로,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의 건강을 위해 현지 의료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인도네시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봉사와 함께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인재 육성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25년까지 진출 국가에서 10위권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글로벌 2025비전’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바이오 산업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대웅제약과 인피온의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을 설립해 현지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구축했으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인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은 현지에서 적혈구생성인자제제(EPO)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난치성 상처치료제, 성장호르몬제, 보툴리눔톡신,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의 임상부터 생산까지 순차적으로 현지에서 진행하고, 할랄 인증 추진을 통해 이슬람 국가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과 대웅재단은 23일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와 바이오분석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지 대학교수, 연구자와 함께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바이오의약품 교육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바이오의약품 전문가를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대웅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인도네시아 의학자를 대상으로 선진 의료기술 연수프로그램 지원과 학술 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인턴십 등을 통해 헬스케어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2019-10-28 11:24:20노병철 -
조아바이톤배 바둑 루키리그서 '한올M&C' 단독 선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조아제약이 후원하는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여수대국에서 '한올M&C'팀이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재)한국기원(총재 임채정)이 주최·주관하는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가 지난 26, 27일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여수 대국은 여수를 연고지로 하는 진남토건의 초청으로 26일 루키리그 6라운드와 환영식이, 27일에는 루키리그 7라운드가 벌어졌다. 6∼7라운드 대결을 펼친 8개 팀은 지난 라운드와 비교해 변동 없이 기존 순위를 모두 유지했다. 리그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루키리그는 1강 5중 2약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단독선두 '한올M&C'는 6∼7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하며 6승 1패(개인승-16)의 성적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한올M&C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를 기록 중인 최정관(5승 0패) 선수를 비롯해 권효진(5승 1패) 초단과 박신영(4승 1패) 선수가 활약해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푸른돌'이 5승 2패(개인승-15)로 2위, '양천대일바둑도장'이 5승 2패(개인승-14)의 성적으로 3위를 지켰다. '설원명작'은 4승 3패(개인승-11)로 4위, '진남토건'은 4승 3패(개인승-8)로 5위를 유지했다.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는 1명의 프로기사(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 제외)와 3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한 팀을 구성해 치러진다. 8∼9라운드는 내달 16일 한국기원에서 속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채 진남토건 회장을 비롯해 조아제약과 한국기원 관계자 및 8개 팀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19-10-28 11:01: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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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일반약 이어 화장품 사업까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최용주)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 삼진제약은 약국 판매망을 통해 '스누아토 크림'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비에이치플러스(abh+)'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통해 출시된 첫 화장품의 이름은 '스누아토 크림'이다. abh+는 정진호 교수와 서울대병원 의약연구혁신센터의 30여명의 박사급 연구인력이 환자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정 교수팀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의 피부 표면에는 혈액형에 따라 달라지는 abh 혈액형 당 성분이 존재한다. 이 성분은 피부의 수분 유지와 염증개선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정 교수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서 이 성분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했다. 나아가 abh 당 조절을 통한 피부 장벽 개선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염증질환 개선용 조성물질'이란 이름으로 개발특허(2011년 12월)를 획득한 상태다. 브랜드 이름 'abh+'는 혈액형을 구성하는 단당종류와 그 결합 방식에서 유래했다. 또 'absolute, beauty, health+, 완벽한 아름다움과 건강을 더한다'는 가치도 담았다. abh+ 브랜드의 스누아토 크림은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성분인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의 성분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다. 옷·기저귀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영유아의 피부가 걱정될 때, 유아와 성인의 약한 피부장벽으로 인한 아토피성 피부 문제를 예방하고 싶을 때, 건조함으로 가려움을 느끼거나 붉게 변하는 피부 염증 반응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삼진제약은 설명했다. 스누아토 크림의 보습 효과는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의 '이중맹검 대조군 비교 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이 시험을 통해서 일반적인 보습제가 가진 일시적 수분감이 아닌, 피부의 수분 손실도가 회복되면서 그 유지 효과가 48시간까지 지속된다는 사실을 임상적으로 확인했다. 이중맹검 시험법은 일반적으로 의약품의 효과를 입증할 때 쓰인다. 화장품에 대해 의학적인 접근 방법으로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담당자는 "삼진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팀과 협력해 화장품 사업에 첫 진출했다"며 "의약품을 만드는 회사인 만큼, 엄격한 연구·관리를 통해 임상을 거친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국에서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하고 복잡한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9-10-28 09:49:54김진구 -
파마리서치, 에스테틱 글로벌 심포지엄…200명 운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생의학 전문 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4~25일 강원도 강릉,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제2회 글로벌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외 의료진 및 바이어들의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파마리서치바이오 에스테틱 제품 관심이 늘면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올 상반기 의료기기와 화장품 수출액이 각각 전년도 연간 수출액에 근접해 전기대비 2배 안팎의 성장이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9개국 200여명 참가자들이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상징 원료인 PDRN, PN 원재료인 동해안 회귀 국산 연어를 체험할 수 있는 내수면생명자원센터에 방문했다. 또 리쥬란, 디셀 등의 GMP 제조시설 견학을 통해 PDRN, PN 제품군의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른 원재료 채취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과정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다음날은 PDRN과 PN을 테마로 한 학술세미나와 회사 주요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국내외 의료진의 지견이 공유됐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개선 의료기기 '리쥬란',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클레비엘', 기능성 화장품 '리쥬란 코스메틱'에 이어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스'까지 국내외 관심이 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타 회사와 차별화되는 전문 학술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PDRN, PN을 활용한 재생의학 에스테틱 제품을 필두로 보툴리눔 톡신 전문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와 함께 토탈 헬스케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2019-10-28 09:40:05이석준 -
리독스바이오, GMP 공장 준공 "수출 토대 마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리독스바이오가 GMP 공장을 준공하며 원료의약품 수출 토대를 마련했다. 리독스바이오는 원료의약품 및 히알루론산 나트륨 생산 전문기업이다. 28일 리독스바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원료의약품 GMP 공장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리독스바이오 임직원과 모회사 대화제약(지분율 59.79%) 임원, 시공사 및 생산 설비업체 관계자, 의약품 수출입협회 오장석 회장 등이 참여했다. 공장은 생산 시설로 합성 반응, 여과 및 건조 설비를 갖추고 저장 시설로는 위험물옥내외 및 유독물 저장소를 갖췄다. 리독스바이오 이한구 회장은 "GMP 공장은 지난해 9월 착공해 생산동 4층 건물로 증축됐다"며 "부대 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3300㎡ 규모로 향후 원료의약품의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출에 적합한 생산 시설을 갖췄다"고 말했다.2019-10-28 09:12:31이석준 -
제약바이오주 투자심리 회복세...IPO 시장도 '활기'[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침체됐던 제약바이오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기업공개(IPO)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한달새 올리패스와 GC녹십자웰빙 등 2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입성했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는 기업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상장시기를 조율 중이던 SK바이오팜도 코스피 상장절차를 본격화했다. 업계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달 3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에 대해 지난 24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대신증권과 KB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하고, 성장성특례를 통해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관계자는 "금융위원회 증권신고서 제출을 준비 중이다. 이르면 12월 코스닥 시장에 최종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상장 이후 사업모델과 개발역령을 더욱 고도화함으로써 혁신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브릿지바이오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비즈니스 모델을 영위하는 바이오벤처다. 신약후보물질을 직접 발굴하는 대신 개발 가능성이 높은 초기 물질을 도입, 개발하고 재기술이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영위한다. 지난 7월 레고켐바이오로부터 도입한 1상임상 단계의 특발성폐섬유증(IPF) 신약후보물질 'BBT-877'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하는 성과를 냈다. 당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upfront)과 단기 마일스톤을 포함해 4500만유로(약 600억원)를 지급받기로 합의하고, 향후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명목으로 최대 11억유로를 보장받았다. 브릿지바이오의 코스닥 상장시도는 이번이 3번째다. 기술성평가에서 2차례 탈락한 이후 성장성특례상장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성장성특례상장은 증권사나 투자은행(IB)이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기업에 대해 상장 시 일부 경영성과요건을 면제해주는 제도다. 6개월 이내 주가가 공모가보다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주관사가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식을 되사는 풋백(환매청구권) 옵션 조건이 붙는다. 바이오기업 셀리버리가 지난해 11월 성장성특례상장 1호로 코스닥에 상장했고, 지난달 상장한 RNA 치료제 개발업체 올리패스 역시 성장성특례 절차를 밟았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업체 신테카바이오 역시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에서 각각 'A, A' 등급을 부여받으며 성장 특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사는 올해 1월 KB증권과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8월 26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업계에서는 제약·바이오주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IPO 시기를 조율하던 제약바이오기업들도 본격적으로 상장준비에 나서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지난 14일 코스닥에 입성한 GC녹십자웰빙이 주가 상승세를 나타낸 점도 긍정적인 현상으로 평가받는다. 투자업계 최대 관심사였던 SK바이오팜도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 SK바이오팜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SK그룹의 100% 자회사인 이 회사는 중추신경계(CNS)와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재즈파마슈티컬즈에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치료제 '수노시'가 지난 7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연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도 기다리고 있다. 그밖에 코넥스 시가총액 1위 기업인 노브메타파마와 항암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 등 다수 바이오기업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 특발성폐섬유증 신약후보물질 'NCE401'을 이탈리아 키에지그룹에 74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한 티움바이오는 지난 8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상장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9-10-26 06:15:26안경진 -
유영제약, 충북 기업인의 날 '품질경영대상'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4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시상식'에서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유영제약은 품질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의 노력을 인정받아 충청북도 기업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유영제약은 충북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시 금리우대 혜택과 TV,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한 기업 홍보, 전시회, 해외 마케팅 우선 지원, 품질경영 관련 사업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유우평 대표이사는 "품질경영대상은 품질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해온 결과"라며 "이번 제조설비 증축을 시작으로 품질우수기업으로서 글로벌 품질 수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10-25 17:45:38김진구 -
부광약품 '안산공장' 환경관리 우수업체 표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 안산공장은 안산시가 주관하는 환경관리 우수사업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관리 우수사업장 표창은 반월공단 등 안산시 관내 모든 사업장 중 효율적인 환경관리 및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모범업체를 선정해 환경관리를 활성화 하기 위한 상이다. 부광약품 안산공장은 환경 경영시스템(ISO 14001)을 도입해 환경오염 예방활동을 전 부문에 걸쳐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업계 최초로 ISO 45001(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부광약품 안산공장은 최고 수준의 GMP 운영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경쟁력 있게 생산하고 안전보건 및 환경 통합시스템 운영으로 무재해, 친환경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공정에서 사용중인 유기용매 제로화, 제품 포장재 재생용지 사용비율 증대, 폐기물 감소활동 등 환경오염 저감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9-10-25 17:24:31이석준 -
유영제약, 소외계층 아동 돕기 바자회 참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9~20일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한 바자회에 참여해 200만원 상당의 유영제약 화장품 세트와 쌀 50kg를 후원했다.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은 20년 이상 매해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번 '2019 사랑의친구들 바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해 소외아동을 지원하는 꿈꾸는 음악학교 공연 후원을 비롯해 매년 충북육아원에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2019-10-25 15:17:35김진구 -
'코마케팅 황금손' 종근당, FDA 비만신약 품을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도입신약 '황금손'으로 등극한 종근당이 FDA(미국) 승인 비만 신약을 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발매가 예정된 알보젠 '큐시미아'다. 종근당은 고혈압약, 고지혈증치료제, 당뇨병약 등 대사질환치료제 라인업이 풍부해 '큐시미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알보젠 큐시미아 공동 판매처로 종근당이 유력하다. 알보젠은 지난 6월 종근당과 경구피임약 '머시론' 국내 유통 계약을 맺으면 첫 인연을 맺었다. 큐시미아까지 품으면 양사의 두 번째 제휴가 된다. 큐시미아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 몇 곳이 큐시미아 공동 판매를 위해 알보젠과 접촉했는데 결국 종근당으로 결론이 났다"며 "종근당이 김영주 사장 취임 후 유명 도입신약 대부분 공동 판매 계약을 따내며 외형 확장에 성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 양사 관계자는 "영업 및 마케팅 방침상 큐시미아 공동 판매 여부는 아직 알려줄 수 없다"고 답했다. 미국 비버스사가 개발한 큐시미아는 식욕억제제(펜터마인)와 항전간제(토피라메이트)를 결합한 복합제다. 2017년 8월 알보젠코리아가 국내 판권을 획득해 올해 8월 품목 허가를 받았다. 큐시미아는 EQUIP, CONQUER, SEQUEL 등 각종 대조 임상 시험에서 강력한 체중 조절 효과를 입증했고 FDA에서도 인증받았다. 2016년 미국의사협회 공식 학술지 JAMA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큐시미아는 체중 감량 효과에서 삭센다를 앞질렀다. 알보젠이 종근당과 손을 잡으면 큐시마아는 날개를 달 확률이 높다. 업계에서 '도입신약=종근당'이라는 공식이 나올 정도로 종근당의 도입신약 마케팅 및 영업 능력은 정점에 올랐다는 평이 나오기 때문이다. 종근당 도입신약 성공 사례 많다. 당뇨병치료제 MSD 자누비아(올 반기 매출액 682억원),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284억원), MSD 고지혈증복합제 아토젯(254억원) 등이다. CJ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케이캡도 발매 첫해 1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노보노디스크 삭센다, 일동제약 벨빅, 광동제약 콘트라브 등이 매출 상위 제품이다. 올 상반기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 삭센다( 198억원), 벨빅(44억원), 콘트라브(19억원) 순이다.2019-10-25 11:29:4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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