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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준 대표 퇴사…화일약품 국내사업 차질 우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영업통' 박필준 대표(사진)가 퇴사하면서 화일약품 영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원료 회사의 경우 거래처 장악력 등이 실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화일약품은 전체 매출의 96% 이상(반기보고서 기준)이 국내서 발생한다. 내수의존도가 커 영업력이 필수적이다. 포스트 박필준 카드가 없을 경우 화일약품이 고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여기서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박필준 대표는 9월 18일 화일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모두 내려놨다. 보유 지분도 향후 화일약품 2대주주로 올라서는 다이노나에 전량 넘겼다. 박 대표 지분율은 9.25%다. 다이노나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해 양수가를 시가 대비 38% 할증해 책정했다. 총 양수금액은 308억원이다. 박 대표는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 사임에 이어 지분까지 넘기면서 화일약품 경영에서 손을 뗐다. 박 대표는 도매 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흑자 기업경영 차질 빚나 화일약품은 박필준씨가 대표자리에 오른 2013년부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올 반기의 경우 매출액(505억→710억원), 영업이익(27억→43억원)이 전년동기대비 40.59%, 59.26% 증가했다. 업계는 박 대표 이탈로 화일약품 매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먼저 거래처 장악력 문제다. 박 대표는 화일약품에 40년 이상 근무하며 탄탄한 네크워크를 쌓았고 이를 거래 유지 및 신규로 연결시켰다는 평가다. 2013년부터는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며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매출타격 불가피론을 거론하는 이유는 화일약품 매출의 95% 이상이 내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박필준 대표는 제약사 오너들과 평소 철저한 인맥관리로 관계십이 두터운 것으로 알고 있다. 화일약품에 포스트 박필준 역할이 없을 경우 매출 등에서 타격을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일약품 원료 사업이 타 기업과 차별화되지 않았다는 점도 거론된다. 이 회사의 주요 품목은 EDST(진해거담제), LVSP(위기능조절제), TRPR(진경제), ACCL(진통소염제) 등이다. 단 해당 품목은 타 회사도 취급한다. 화일약품에서 유일하게 100억원을 넘어선 EDST도 마찬가지다. 모회사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폴마콕시브(제품명 아셀렉스) 외에는 차별화된 원료 공급이 이뤄지기 힘든 구조다. 이 부분 역시 박필준 전 대표 영업력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경영진 교체…사업지속성 유지 관건 화일약품은 최근 경영진 교체가 이뤄졌다. 9월 18일 화일약품 임총에서 조경숙씨, 김상엽씨, 김영호씨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조경숙씨는 화일약품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3인 모두 에스맥, 금호에이치티, 다이노나 측 인사다. 에스맥은 금호에이치티 모회사다. 금호에이치티는 다이노나 흡수 합병을 추진중이다. 에스맥과 금호에이치티는 다이노나 각각 1, 2대 주주다. 사실상 한 몸으로 봐도 무방하다. 경영진 일부 교체는 사업지속성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금호에이치티가 다이노나 합병 후 화일약품 최대주주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이 경우 사업 방향이 크게 바뀔 수 있다. 현재 다이노나는 박 대표 지분 매입 308억원, 유증 참여 200억원 등에 총 508억원을 투입해 화일약품 지분 18.65%를 확보(유증 납입시)한 상태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화일약품 지분율은 34.7%에서 31.1%로 낮아진 상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화일약품 최대주주다. 향후 지분 거래가 추가로 있을시 최대주주가 변경될 소지가 있다.2020-09-23 06:10:50이석준 -
다국적제약사, 미래 먹거리 위한 인수합병 관심[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미래 먹거리를 위한 다국적제약사의 인수합병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길리어드사이언스, 로슈 등 굴지의 글로벌기업들이 잇따라 인수 확정 소식을 발표한 것. 먼저 길리어드는 바이오벤처 이뮤노메딕스를 약 210억 달러(약 24조9000억원)에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뮤노메딕스의 최근 종가 41.93달러에 약 110%의 프리미엄을 붙인 가격이다. 인수는 오는 4분기에 완료된다. 이뮤노메딕스는 지난 4월 미국 FDA로부터 가속승인을 받아 낸 삼중음성유방암(TNBC, Triple-negative breast cancer)치료제 '트로델비'의 개발사다. 트로델비는 상용화에 성공한 몇 안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트로델비는 4분기 중으로 미국에서 최종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021년 유럽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다. 항암제 특화 제약사인 로슈는 염증 관련 약물을 개발중인 바이오벤처 인플라좀을 인수해 주목을 끌고 있다. 로슈는 영국회사인 인플라좀을 3억8000만 유로(약5180억원)에 임플라좀을 인수했다. 이로 인해 로슈는 NLRP3 인플라마좀이 형성될 때 관여하는 단백질을 억제하는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을 얻게 됐다. NLRP3는 세포 내 인플라마좀(inflammasome)이라는 염증조절 복합체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면역세포들로 하여금 염증, 조직 손상과 관련한 신호를 전달하는 관련 물질들을 탐색한 후, 인플라마좀의 작용을 촉발시켜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한편 인플라마좀을 타깃하는 약물들은 다수의 제약사들이 개발을 진행중이다. 노바티스, BMS 등 업체들이 인수 및 자체 발굴을 통해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2020-09-23 06:06:27어윤호 -
대화제약-강원도-횡성군, 4공장 투자협약 체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화제약은 22일 강원도 횡성공장에서 강원도, 횡성군과 4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장신상 횡성군수, 대화제약 노병태, 김은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화제약은 오는 2023년 1월까지 약 420억원을 투자해 횡성공장 내 부지에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전문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한다. 대화제약은 패치 기반기술인 TDDS를 바탕으로 경피흡수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입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TDDS 제품 시장은 노령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관절염 등의 만성질환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경구용 진통제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통증 완화용 파스나 크림 같은 국부 진통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횡성군으로 이전한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보여주는 강원도가 바라는 기업유치의 모델"이라며 "대화제약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석 대표이사는 "신규 투자한 공장시설을 기반으로 회사를 더욱 성장시켜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강원도와 횡성군의 지원에 대해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2020-09-22 16:35:35정새임 -
휴메딕스, HA필러 '리볼라인' 웹툰 공모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젊고 트렌디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리볼라인(Revolline)'이 대중과 교감 마케팅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통해, 꿈꿔온 나를 만난다. 리볼라인' 주제로 '리볼라인 브랜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은 20컷 내외의 웹툰 3편과 리볼라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캐릭터, 웹툰의 디자인 파일을 이메일(revolline@humedix.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휴메딕스 또는 엘라비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휴메딕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필러 '리볼라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웹툰 공모전을 기획했다. 또 대중이 생각하는 리볼라인 브랜드 이미지와 필러에 대한 생각을 공감하기 위해 공모전 형식의 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했다. 휴메딕스는 리볼라인의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창의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금상(1명) 300만원, 은상(1명) 200만원, 동상(2명) 5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리볼라인의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리볼라인과 대중들의 접점 강화를 위해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볼라인 공식 인스타그램(@elravie_revolline)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을 본인의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등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리볼라인은 배우 이유비가 뮤즈로 활동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다.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휴메딕스가 자체 개발한 특허받은 기술 공법 사용했다. 수 차례의 세척 과정 등을 통해 가교 반응 효율은 높으면서 가교제(BDDE)의 잔류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2020-09-22 16:06:34이석준 -
한국MSD, 임직원 제작한 마스크 650세트 기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샨)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 활동 일환으로 마스크 제작 봉사를 진행하고, 이를 포함한 개인위생키트 650세트를 감염에 취약한 사회취약계층 아동에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MSD의 러브인액션은 소외받는 사람 없이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국MSD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러브인액션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 관리 및 일상 속 마스크 착용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 제작 봉사로 선정, 임직원들이 손수 면 마스크를 제작하여 감염에 취약한 사회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나섰다. 이번 마스크 제작 봉사에는 한국MSD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개 지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일상 속 감염 위험을 예방하고자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마스크 제작 키트를 가져갈 수 있도록 사무실에 무인 비치하고, 가정에서 개인별로 혹은 가족들과 함께 마스크를 제작했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감안해 전달식도 생략하고 물품만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개인위생키트 1세트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손수 바느질하여 탄생한 면 마스크(어린이용) 2매와 KF 필터 24장, 손 세정제 10개, 항균물티슈 10개, 파우치 1개, 코로나19 예방 안내서 1부 등으로 구성된다. 마련된 650세트는 NGO 단체 '해피피플'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 센터, 장애아동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첫 기부처로 지정된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8개 센터(130세트),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120 세트), 구로구 고척1동 키움센터(10 세트)를 시작으로 잔여량 소진 시까지 기부는 계속된다. 아비 벤쇼샨 한국MSD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가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회취약계층을 조금이나마 지원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MSD 임직원들의 손길로 탄생한 마스크 등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MSD의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은 지난 2008년 발족돼 현재까지 12년간 지속되어 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MSD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러브인액션 데이'로 지정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2020-09-22 10:46:25정새임 -
클리노믹스, 'AI기반 데이터 구축사업' 주관기관 선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클리노믹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2차)'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과기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이다. 클리노믹스는 ‘폐암 예후예측을 위한 AI 데이터 구축' 과제를 총괄 수행하는 주관기관(사업책임자, 클리노믹스 이성훈 박사)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클리노믹스를 중심으로 화순전남대병원, 전남대학교, 광주인공지능센터, 지엔아이씨티, 광주광역시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수행한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기관들은 총 18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클리노믹스는 ▲폐암 조직과 혈액에서의 유전체 분석정보 ▲폐암 PET/CT 영상진단 이미지 정보 분석 ▲임상전문의의 진단 정보 및 임상정보를 결합한 데이터셋 구축 ▲AI 알고리즘을 통한 폐암 예후예측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을 맡는다. 사업책임자인 이성훈 클리노믹스 암연구소장은 "폐암에 대한 예후 예측에 대한 정확성을 빅데이터를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향후 질병의 정밀치료와 발병예측 등 응용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술개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9-22 09:56:06김진구 -
대웅제약 "美 ITC, 톡신분쟁 이의제기에 재검토 결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 측이 신청한 이의제기를 받아들여 앞서 내린 예비결정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ITC는 21일(현지시간) 대웅제약과 미국 에볼루스사가 신청한 예비결정에 대한 이의제기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ITC위원회는 행정판사가 내린 예비결정을 재검토하고, 11월 6일 최종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ITC는 예비결정의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해 파기(reverse), 수정(modify), 인용(affirm) 등의 판결을 내린다. 판결은 최종결정자인 대통령의 승인 또는 거부권 행사를 통해 확정된다. 앞서 지난 7월 ITC 행정판사 데이빗 쇼(David Shaw)는 대웅제약·에볼루스와 메디톡스·앨러간의 보툴리눔톡신 분쟁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예비결정을 내린 바 있다. 동시에 미국 내 '나보타(미국 상품명 주보)의 10년간 수입금지'를 결정했다. 이에 대웅제약은 이 결정을 반박하는 이의신청서를 ITC에 제출했다. 균주와 제조공정의 도용 여부, ITC의 관할권, 엘러간의 당사자 적격, 미국 국내산업 요건 충족 여부 등 사실상 전 부분에 대한 이의제기였다. ITC의 재검토 결정을 두고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해석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대웅제약은 "균주와 제조공정의 도용에 대한 사실관계 자체에 대해서도 이례적으로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며 "대웅제약이 이의신청서에서 주장했듯이 ITC 예비결정이 증거와 과학적 사실을 외면한 편향적인 결정이었다는 반증"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대웅제약은 "잘못된 예비결정의 재검토에 대해 대웅과 에볼루스를 비롯한 수많은 미국 현지의 전문가·학자·의사의 요구에 ITC가 동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예비결정의 오류를 바로 잡아 최종결정에서 반드시 승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메디톡스는 "ITC의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대웅 측의 이의제기에 일부 재검토를 결정했다"고 해석했다.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ITC위원회는 1명이라도 이의제기를 받아주기로 하면 재검토를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메디톡스는 "ITC가 예비결정의 일부를 재검토한다고 해서 최종판결이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과학적 근거와 증거들을 바탕으로 ITC 행정판사가 올바른 판결을 내린 만큼 ITC 위원회에서도 궁극적으로 예비판결 결과를 그대로 채택될 것"이라고 확신했다.2020-09-22 09:30:30김진구 -
동국, 액상골다공증약 마시본S…웹 심포지움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골다공증 치료의 순차적 접근: What’s Next?’라는 주제로 오는 25일(금), 연세대 의대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와 함께 ‘웹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유미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대학에서 내분비학 석사와 골대사학 박사를 마쳤으며, 대한내분비학회 연구이사, 대한골대사학회 국제교류이사를 맡는 등 폭넓은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통계(2009) 자료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치료 시작 12개월 이내에 10명 중 7명이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만큼, 치료 지속율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 지속율 향상과 골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복용이 편리하면서도 골다공증 환자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는 약제를 선택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월 25일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웹 심포지움에서는, 환자의 골다공증 단계에 맞는 다양한 골다공증 약제의 소개와 함께, 이유미 교수가 제안하는 골다공증 가이드라인 ‘Rhee’s Therapy’도 소개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알렌드로네이트’ 성분의 유용성과 입지에 대해 집중 재조명하고, 액상형 골다공증 치료제의 장점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라며,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지견과 ‘마시본S액’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던 개원의 분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7월 출시된 ‘마시본S액’은, 국내 최초의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의 부피를 80%까지 줄여 골다공증 환자의 복용 편의성 및 지속성을 크게 개선한 제품이다.2020-09-22 09:25:52노병철 -
엔지켐생명과학, '록피드 알티지 오메가3 2X'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이 혈행, 혈중 중성지질, 기억력, 건조한 눈을 개선하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5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록피드 알티지 오메가3 2X'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록피드 알티지 오메가3 2X'는 엔지켐생명과학의 건기식 브랜드 '록피드2X'가 '록피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고품질의 EPA-DHA 함유 유지(오메가3) 900mg, 비타민E, 그리고 부원료 피엘에이지(PLAG)를 매일 2캡슐씩 한 달간 섭취할 수 있게 한 박스가 60캡슐로 구성돼 있다. '록피드 알티지 오메가3 2X'는 IFOS(국제 어유 인증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스타 인증을 획득한 독일 KD Pharma社의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고, 특허 받은 저온 초임계 공법 및 크로마토그래피 정제법(KD-PUR공법)으로 3세대 '알티지'(rTG) 형태로 추출해 체내 흡수율과 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게 특징이다. 부원료로 첨가된 '피엘에이지'(PLAG)는 엔지켐생명과학이 독자 개발한 녹용유래 물질로, 식약처 인증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코로나19, 구강점막염(CRIOM), 호중구 감소증(CIN), 급성방사선증후군(ARS)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신약물질이기도 하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제품 '록피드 알티지 오메가3 2X'에 이어 다양한 품목들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추석명절 및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15일까지 '록피드2X' 공식 쇼핑몰(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첫구매 및 스토어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와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식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추석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이번 추석에 온 가족이 록피드 알티지 오메가3 2X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0-09-22 09:20:13노병철 -
삼바, 아스트라와 3850억 규모 CMO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3억3080만 달러(3850억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체결한 의향서(LOI)에 대한 본 계약이다. 원제(DS) 및 완제(DP)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포함됐다.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라 5억4560만 달러(6349억원) 규모로 증가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에 해당되는 바이오의약품을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CAPA인 제3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성 덕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생산 역량을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1건의 수주 계약을 맺었다. 총 규모는 1조8127억원이다.2020-09-22 08:43:4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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