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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먹는 치질약 출시…120억 시장 합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치질치료제 '유유베노스민정'을 출시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유유베네노스민정'은 1일 1회 1정으로 치질 통증 및 정맥 기능 저하 개선 효과가 있다. 주성분 '디오스민(600mg)'은 정맥 혈관 탄력을 증대시키고 모세혈관 투과성을 감소시키며 염증반응을 억제한다. 배변시 드문드문 출혈이 보이는 1도 치핵환자부터 배변시 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오는 2도 치핵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환자 상태별로 1회 1정 1일 1~3회 복용하면 된다. 손병극 유유제약 OTC마케팅팀장은 "약국가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 120억 규모로 추산되는 치질치료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유유베노스민정을 성공적으로 랜딩시키겠다"고 말했다.2020-10-26 14:48:40이석준 -
휴온스, 글로벌 리딩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채혈이 필요 없는 최신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 G6'를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덱스콤 G6'는 전세계 연속혈당측정시스템 시장을 리드하는 '덱스콤(Dexcom)' 최신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덱스콤 G6'는 당뇨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었던 채혈 고통 뿐 아니라 당뇨 소모 재료 구입비 등 의료비를 줄여준다. 5분에 한 번씩, 하루 최대 288번 '자동'으로 측정된 혈당값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송돼 혈당 변동 추이와 변동폭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 보정 기술이 들어가 있어 별도의 손가락 채혈을 통한 혈당 측정을 할 필요가 없다. 센서 1회 사용 기간은 최대 10일로 늘어났고 혈당값 정확도(MARD) 오차율은 평균 9%(소아 7.7%)다.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시에도 혈당 값 모니터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버튼 하나로 센서를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이 적용돼 소아 또는 신규 환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랜스미터는 기존 '덱스콤G5' 대비 28% 슬림해졌다. 어플리케이션도 업그레이드됐다. 환자들이 10일간 정확하고 안전하게 센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간이 관리된다. 새로워진 '사전 저혈당 경고 알람 기능'은 극저혈당(55mg/dL) 도달 20분 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 미리 '당 섭취' 등 예방조치를 할 수 있다. '덱스콤G6'는 공식 판매 사이트 '휴:온 당뇨케어'에서 만날 수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덱스콤G6는 전세계 최신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이다. 1형 당뇨 환자들의 건강보험 급여는 11월 중 개정안이 고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0-10-26 14:25:23이석준 -
휴젤, 보툴리눔 톡신 3공장 신설…400억원 투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할 신공장을 건설한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 거두농공단지 내 신공장 부지에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생산 확대를 위한 제3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휴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 한선호 부사장, 권순우 부사장을 비롯해 휴젤 주요 임직원 및 제3공장 건설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약 400억 원의 자본이 투입되는 제3공장은 연면적 약 1500㎡(약 4800평)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총 6층 규모로 건설된다. 완공 이후 지상 1층을 추가 증축할 계획을 세운 만큼, 향후 총 7층 규모의 공장이 탄생할 예정이다. 휴젤은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오는 2022년 2월 완공, 밸리데이션 과정을 거쳐 오는 2023년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을 시작한다. 새롭게 건설되는 제3공장은 기존 동결건조 제품 기준, 제1공장인 신북공장 대비 10배에 달하는 연간 800만 바이알 규모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 21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중국을 비롯해 3년 내 유럽,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제3공장을 주축으로 국내외 수요에 대응한 원활한 제품 공급을 통해 글로벌 확대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제3공장은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해 cGMP, EU GMP, PIC/S, KGMP 기준에 만족하는 최신 설비를 구축, 기존 공장 대비 자동화 시스템 확대 및 무균성 보증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022년 판매 허가 획득 및 2023년부터 제품 생산 돌입 예정인 무통 액상형 제품의 생산 설비도 갖춰 국내 시장 내 차별화된 제품 생산을 통한 휴젤의 기업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제3공장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휴젤의 전진 기지로서 글로벌 리딩 기업 휴젤의 도약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건설될 제3공장을 주축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이 자사의 자부심을 넘어 글로벌 시장 내 'K-톡신'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제품력을 갖춘 제품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10-26 10:57:05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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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매출 퀀텀점프 위한 임원 워크샵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서 대표이사 및 각 본부별 임원들이 참석한 ‘2020년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은 지난 7월 발표한 안국약품의 2030 뉴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2021년 사업전략 및 매출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매년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모여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했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상황으로 인해 최소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동안 압축적으로 진행했다. 워크샵에 참석한 안국약품 임원들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1년도 매출달성을 위해 본부별로 올해 사업계획을 리뷰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심도 있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어진 부회장은 “2030년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2021년이 매우 중요하며, 각 본부별로 뉴비전에 따른 전략방향, 중점추진과제를 내년 사업계획에 잘 반영하여 조직을 리드해 달라”고 말했다. 슬로건인 ‘Life Plus, Future Plus 안국약품’은 삶에 건강을, 미래에 희망을 더하는 기업 안국약품을 지칭한다.2020-10-26 09:00:51노병철 -
국제약품, 2021 '소띠 해' 캘린더 첫선보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with KJ' 컨셉으로 제작한 , 2021년캘린더 2종(벽걸이용, 탁상용)과 다이어리를 이달 15일부터 조기에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캘린더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며& 160; 앞서가는 회사, 준비하는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올해 10월을 시작으로 내년 2021년 12월까지 총 15매로 제작돼 배포와 동시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2021년 국제약품 탁상용 캘린더는& 160;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사진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으로 캘린더를 제작하였다는 것이 다른 어느 해 보다 의미가 남다르다. 내부 사진공모전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2020년 버킷리스트의 항목 중 하나로, 캘린더 사진 속에는 비록 사진 비전문가의 작품으로 구성하였지만 작품을 통해 가족 의 소중함과 일상 속 생활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남태훈 대표는& 160;“직원들의 한마음으로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진 만큼 내년 2021년은 국제약품 임직원들의 참여와 화합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해가 되리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2020-10-26 08:28: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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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바르는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이 바르는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디비겔(Divigel)'을 출시했다. 여성용 제품 라인업 강화 목적이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디비겔'은 핀란드 오리온사에서 개발했다.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갱년기 장애를 겪는 여성 또는 폐경 후 골감소 예방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치료제다. 맑은 무색 내지 유백색의 부드러운 겔 형태 성상이다. 이에 경구 투여 치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적합하며 경구 투여시 나타나는 초회통과대사(약효가 줄어드는 현상)도 없다. 중등증~중증의 혈관운동성 증상(MSVMS)을 효과적으로 낮춰주고 외음부 질위축증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이나 냄새가 남지 않고 파우치 형태의 개별 포장으로 제작돼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현대약품은 응급피임약부터 산과용 제제, 질염치료제, 폐경기치료제 등 다양한 여성 전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비겔' 출시로 여성건강관리 제품 라인업이 강화됐다.2020-10-26 08:13:17이석준 -
일양약품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러시아 GMP 승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일양약품의 '슈펙트' 공장이 러시아 정부가 실시한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규칙) 실사를 통과했다. 26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산업통상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일양바이오팜 공장이 슈펙트 제조소로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 GMP 적합 승인을 냈다. 해당 공장은 일양약품이 지난 2015년 준공한 슈펙트 전용 공장이다. GMP 적합 승인 유효기간은 오는 2023년 9월 25일까지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일양바이오팜 공장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실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GMP 실사는 일양약품이 백혈병 치료제로서 슈펙트 러시아 진출을 위해 진행한 것이지만, 마침 코로나19 임상과 맞물리면서 주주들의 기대감이 함께 커지고 있다. 슈펙트는 일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이다. 일양약품은 당초 백혈병 치료제로서 슈펙트의 러시아 진출을 꾀했다. 백혈병을 타깃으로 3상을 승인받고, GMP 실사를 진행했다. 아직 백혈병 임상엔 진입하지 않은 상태다. 동시에 일양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슈펙트의 가능성도 타진했다. 지난 3월 시험관 내 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확인한 일양약품은 지난 5월 28일 러시아로부터 3상을 승인받고 임상을 진행 중이다. 대유행 속에서 백혈병보다 코로나19의 임상 진척 속도가 더 빨라진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GMP 적합 승인을 받은 만큼 3상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만 입증되면 신속 생산으로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코로나19 임상이 약물재창출 방식이어서 별도의 GMP 실사가 면제되리란 예측에서다. 다만 일양약품은 이번 GMP 적합 승인과 코로나19 임상을 직접적으로 연관짓는 것을 경계했다. 코로나19 임상은 현지 제약사인 '알팜'이 전적으로 주도하고 있어 일양약품이 진행 과정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도 변수다. 일양약품은 알팜에 코로나19 러시아 임상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일임했다. 알팜은 지난 2014년 12월 일양약품과 슈펙트 수출 계약을 맺은 곳이다. 알팜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있는 29개 기관에서 185명 경증 및 중증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이번 GMP 실사는 백혈병 치료제로서 슈펙트 제조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올초부터 계획된 실사였다"라며 "코로나19 치료제로 슈펙트가 상용화된다면 이에 대한 실사가 면제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는 러시아 정부가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다.2020-10-26 06:14:57정새임 -
휴젤 中 진출 론칭 속도전…연내 첫 매출 예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최초로 중국에 상륙한다. 휴젤의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가 그 주인공이다. 휴젤은 23일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허가 승인을 받았다.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휴젤은 지난 2019년 4월 중국에 허가심사를 신청한 지 1년 6개월 만에 허가를 획득했다. 앞서 메디톡스가 1년 빠른 2018년 2월 '메디톡신'에 대해 허가를 신청했지만 최종적으로 휴젤이 먼저 승인을 받는데 성공했다. 레티보의 적응증은 미간주름으로 미용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한다. 추후 중국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추가 임상 등을 거쳐 현재 보툴렉스가 갖고 있는 5개 적응증으로 모두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레티보의 허가 승인으로 중국에는 총 4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현재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와 중국 란저우생물학연구소의 'BTXA'만 시중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 6월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도 중국 허가를 획득했으나 아직 정식 런칭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휴젤은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 사전에 현지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 마케팅 준비 작업을 벌여왔다. 휴젤과 손을 잡은 중국 제약사 '사환제약'은 현지 병원 의약품 시장 3위로 꼽힌다. 중국 사업을 담당할 전문가 영입도 끝냈다. 지난 9월 휴젤로 자리를 옮긴 지승욱 글로벌사업부 이사가 중국 사업을 관장한다. 지 이사는 CJ헬스케어에서 P-CAB 계열 신약 '케이캡'의 글로벌 진출을 주도한 인물이다. 중국에서 학위를 받은 중국통으로 꼽힌다. 레티보의 정식 론칭은 연말 혹은 내년 초로 예상된다. 이르면 허가 두 달 만에 초고속 런칭이 되는 셈이다. 론칭 전 초도 물량을 사환제약에 보낼 예정이므로 올해 처음으로 중국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이번 휴젤의 중국 진출은 밀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간 현지에서 정식 허가받은 국내 제품이 없었지만 중국으로의 꾸준한 밀수출이 이뤄졌다. 중국향 수출 규모는 2016년 198억원에서 지난해 1298억원으로 10배 이상 뛰었다. 올해 9월까지의 보툴리눔 톡신 수출액은 973억원에 달한다. 국산 제품은 엘러간 '보톡스'보다 저렴한 가격에 대등한 품질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제품의 정식 판로가 열리면서 횡행했던 밀수출도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중국의 합법 시장이 약 5000억원, 블랙 마켓이 1조8000억원 정도 규모로 추산한다. 정식 판로가 열리면 블랙 마켓 시장 쪼그라지는 대신 합법 시장이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2020-10-24 06:19:38정새임 -
휴젤 보툴리눔 제제 中 허가…국내 최초[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국산 보툴리눔 제제가 중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젤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휴젤은 지난해 4월 중국에 판매허가를 신청해 약 1년 6개월 만에 최종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휴젤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조원 규모의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와 중국 란저우생물학연구소의 'BTXA'만 정식 판매 중이었다. 가장 최근에는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가 지난 6월 중국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약 1조 75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휴젤은 중국 내 빠른 안착을 위해 현지 병원 의약품 시장 3위 제약사인 '사환제약'과 손을 잡았다. 약 1만여 곳의 병원, 의료기관 등 사환제약이 구축한 광범위한 유통망과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유통 전략을 적극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의 주요 도시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를 중심으로 각 지역 트렌드를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미용, 성형 학술심포지엄인 ‘H.E.L.F’를 현지 시장에 도입해 중국 의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각도의 학술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출시 3년 내 시장 점유율 30%, 시장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검증된 제품의 우수성과 시술 관련 학술 교육, 현지 시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출시 3년 내 중국 1위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중국 허가를 시작으로 2021년 유럽, 2022년 미국 시장에 잇따라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0-23 15:16:37정새임 -
삼일제약, 방배동 본사 사옥에 야외정원 조성[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삼일제약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 임직원들을 위한 야외 정원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야외 조경 리모델링을 통해 수목으로 접근할 수 없었던 화단공간을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재탄생시켰다. 야외정원과 휴게공간을 제공해 직원들의 복지와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에서다. 본사 사옥의 전반적인 느낌과 어울릴 수 있도록 도시적인 느낌의 정원 컨셉 아래 산책을 위한 오솔길과 나무데크, 테이블, 파라솔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야외 정원이 막힌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공간이지만 소규모 회의나 외부손님을 응대할 때도 인기다"라고 소개했다. 삼일제약 허승범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임직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정원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임직원들이 자연을 바라보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2020-10-23 10:31:4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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