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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탈모+두피 관리 치료제 '미녹실 플러스액'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미녹시딜과 비타민 성분을 복합 처방한 탈모증 치료제 '동성 미녹실 플러스액'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동성 미녹실 플러스액은 미녹시딜 성분과 비타민 B6, 비타민 E, L-멘톨 성분을 복합 처방해 발모 효과뿐만 아니라 두피 관리까지 동시에 할 수 있다. 비타민 B6(피리독신염산염) 성분은 피지가 과잉 분비되는 것을 억제해주며, 비타민 E(토코페롤아세테이트)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 산소로부터 두피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L-멘톨 성분은 두피에 청량감을 주어 두피열을 낮춰주고가려움증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미녹시딜과 함께 처방된 세 가지 성분은 두피 환경을 개선해 미녹시딜의 발모 효과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동성 미녹실 플러스액은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0.5~1ml를 1일 2회, 최소 4개월 동안 환부에 발라주면 된다. 끈적임이 적고 청량한 사용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스포이드 사용 시에는 한방울씩 조절해가며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용액을 흡수시켜주면 좋다. 스포이드 외에도 스프레이 마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편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본 용기에는 분리배출이 용이한 수축필름 라벨을 적용했다. 한편 동성 미녹실 플러스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1-10-07 14:02:17정새임 -
뉴로핏, 국제박람회서 뇌영상 분석 AI솔루션 선보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뉴로핏이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에 참가해, 다양한 뇌영상 분석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개최된 K-HOSPITAL FAIR는 최신 의료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제 박람회다. 올해에는 180여개 기업과 30여개 기관이 참가했고, 450여개 부스에서 전시가 이뤄졌다. 뉴로핏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뇌영상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클라우드 기반 뇌영상 분석 AI 플랫폼 ‘뉴로핏 세그플러스(NEUROPHET SegPlus)’ ▲뇌영상치료계획 소프트웨어 ‘뉴로핏 테스랩(NEUROPHET tES LAB)’을 소개했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해 신경퇴화 질환(알츠하이머병, 뇌졸중 등)과 관련된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분석하는 뇌영상분석 솔루션이다. 핵심 기술인 ‘뉴로핏 세그엔진(Neurophet SegEngine)’을 적용하면 인종,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1분 이내에 MRI 분할 및 분석이 가능하다. 지난 3월 식약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뇌영상 분석 AI 플랫폼 ‘뉴로핏 세그플러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뇌영상 분석을 위한 AI 분석 플랫폼이다. 고도화된 AI 엔진을 통한 완전 자동화 프로세스를 제공해 뇌영상 분석을 단 3분 만에 처리할 수 있다. ‘뉴로핏 테스랩’은 뇌 MRI를 이용해 실제 뇌를 유사한 컴퓨터 뇌모델로 복원시키고 뇌 구조를 고려해 전기 자극 시 생성되는 전기장 분포를 계산하는 소프트웨어다. 뇌 자극 영역과 강도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정밀 자극을 통한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뇌영상치료계획소프트웨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는 "’K-HOSPITAL FAIR’에서 뉴로핏이 뇌영상 분석 AI 솔루션을 선보여 참석한 참가자 및 의료진의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뇌영상 분석 AI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0-07 12:26:46정흥준 -
오스템파마, '닥터오스템 TV' 유튜브 채널 개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오스템파마가 구강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닥터오스템 TV'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닥터오스템 TV는 구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과 예방법, 치료법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채널이다. 특히 코로나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입 냄새와 구강건조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강건조증은 말 그대로 침의 분비량이 줄거나 침의 점성이 높아져 입안이 건조하게 마르는 질환이다. 평소 말을 많이 하는 교사, 아나운서, 승무원, 콜센터 직원 등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방사선치료를 받는 암 환자와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약을 장기복용하는 환자에게도 구강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오스템파마가 출시한 구강건조증 치료제 '제로미아액'은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입안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제로미아는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이라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데다 복숭아 향을 첨가해 거부감 없이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가 사용할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오스템파마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치과 진료용 전문의약품과 구강청결제 등 구강건강 의약품을 개발해왔다.2021-10-06 16:33:33김진구 -
HK이노엔, 주가 요동…5일 상한가, 6일 고점서 27% 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HK이노엔 주가가 요동쳤다. 5일(어제)은 상한가로 전일대비 30% 치솟았지만 6일(오늘)은 장중 고점서 27% 떨어진채 장을 마감했다. HK이노엔 주가는 머크(MSD) 관련주로 묶이면서 춤추고 있다. MSD는 먹는 코로나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개발중인데 최근 3상 일부 결과가 공개됐다. 허가시 세계 최초 경구용 코로나약이 된다. 양사는 올 1월부터 국내서 7개 백신을 공동 판매하며 파트너 관계를 갖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K이노엔 주가는 6일 5만83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전날(6만8200원) 대비 14.52% 빠졌다. 5만8300원은 전일대비 14.52% 떨어졌지만 장중 고가(8만300원)와 비교하면 27.4% 빠진 수치다. 시가총액은 고가와 저가를 비교했을때 2조3210억원에서 1조6851억원으로 6359억원 증발하며 장중 변동폭이 컸다. 전 거래일 상한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HK이노엔 주가는 5일 6만8200원으로 마감하며 전일(5만2500원) 대비 29.9% 올랐다. 5일 종가 기준 시총은 1조9713억원으로 2조원에 육박했다. 다만 6일 장막판에 미끌어지며 결국 1조6851억원으로 마감했다. 머크 관련주 머크는 최근 몰누피라비르 3상 결과(1550명 규모)를 공개했다. 중증질환 환자의 입원 및 사망 위험을 50% 감소시킨다는 내용이다. 결과에 따르면, 30일 이내 입원하거나 사망한 비율은 몰누피라비르군 7.3%, 위약(플라시보)군 14.1%다. 부작용은 몰누피라비르 12%, 위약 11%다. 해당 소식에 HK이노엔 주가는 춤을 췄다. 몰누피라비르 국내 유통 등이 언급되면서다. HK이노엔은 올해부터 머크와 7가지 백신 공동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양사의 앞선 파트너 관계가 몰누피라비르 국내 유통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설이 돌았다. 한편 HK이노엔은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나서고 있다. 회사는 올 7월 코로나19 백신(IN-B009) 국내 1상 승인을 받았다. IN-B009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재조합 백신'이다. 미국 노바백스(3상) 등이 관련 기술을 이용한 백신을 개발중이다. 회사는 IN-B009 2상을 내년 1분기로 계획하고 있다. 다만 5일 IR에서는 IN-B009 2상 시기는 2022년 1분기에서 2022년으로 표기했다.2021-10-06 16:15:38이석준 -
와이브레인, 뇌파검사 마인드스캔 정신과 100곳 입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뇌과학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정신과 전문 뇌파검사시스템인 마인드스캔이 국내 정신과 100곳 입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의 마인드스캔은 정신과 병원의 과학적 진단을 위한 보조 프로그램으로 개발돼 2019년식약처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 이 시스템은 CT나 MRI를 통한 뇌구조만으로 관찰할 수 없는 뇌의 기능을 반영한 정량뇌파와 심박수계를 함께 검사한다. 우울증, ADHD, 양극성장애, 조현병, 치매, 알코올 중독 등 다양한 정신질환 증상과 직간접적으로 이상활동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의사와 환자들에게 객관적 지표를 제공한다. 와이브레인은 지난해 6월부터 환인제약과 공동으로 마인드스캔의 국내 정신과 대상 입점 영업을 진행해왔다. 1년간 국내 정신과 병원 100곳의 입점을 돌파했고, 특히 서울 경기 지역의 정신과 병원의 입점율이 50%에 달했다. 병원 내 사용 건수도 월평균 2000건 이상으로, 12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마인드스캔은 측정 전 두피의 식염수세척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반건식전극 방식을 도입해 특허를 받았다. 모자형태의 측정기를 착용하면 5분 이내에 측정이 이뤄진다. 이후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담당의가 4분 이내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전문인력 없이 분석이 가능해 병원들의 수요를 견인했다. 병원들의 초기 기기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월 임대료와 사용 건당 과금 방식의 3년 의무형으로 임대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환자들도 보험급여를 통해 부담 없이 검사 받을 수 있다.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지난 1년간 코로나블루로 젊은 층들의 정신과 이용율이 증가한 것이 마인드스캔의 수요와 측정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 허가 신청을 완료했고,다양한 국가들 대상 판매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설립된 와이브레인은비수술 전기자극을 통한 우울증,경도인지장애,치매 등 다양한 뇌질환의 전자약을 개발 중이다. 또한, 뇌질환 관련 대규모 환자가 동시에 적용 가능한 진단, 치료 및 치료데이터 통합에 이르는 전자약플랫폼 구축을 통해우울증 전자약의 개발을 완료하고 시판을 앞두고 있다.2021-10-06 16:04:30노병철 -
일성신약·코오롱·동광 등 마케팅·개발·영업 채용 실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10월 첫째주는 다국적 제약사의 특정 직군 채용이 두드러졌다. 국내 제약사 중에는 동광제약과 일성신약, 코오롱제약이 전반에 걸쳐 신입·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6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일성신약은 하반시 신입·경력·간부 공개채용을 공고했다. 모집 부문은 ▲영업 ▲영업지원(채권관리/실적분석) ▲영업기획 ▲물적자원관리 ▲인적자원관리 ▲재경 ▲학술개발 ▲생산본부다. 영업부는 신입과 경력직, 간부를 모두 채용한다. 경력직은 소아과, 이비인후과, 마취과 관련 경력자를 우대한다. 간부는 지역 책임자급 이상이다. 영업지원부 중 채권관리팀은 3년 이상 경력자를, 실적분석팀은 신입과 경력자를 모두 뽑는다. 신입사원을 뽑는 영업기획팀은 계약직이다. 또 물적자원관리팀은 신입, 인적자원관리팀은 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재경팀은 신입과 8~12년 경력자를 함께 뽑으며, 학술개발부의 RA·개발기획·학술임상 역시 신입/경력직을 함께 뽑는다. 학술개발부에는 임원도 채용 중이다. 생산본부는 3~5년 경력자 혹은 10년 이상 간부급,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로 서류와 인성 면접, 직무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된다. 코오롱제약은 10월 경력직 채용을 모집 중이다. 모집 부문은 ▲마케팅1,2 ▲임상 CRA ▲해외사업(1년 계약직)이다. 마케팅은 1파트는 근골격계 및 의료기기 제품을 담당하며, 3년 이상 관련 마케팅 경력자와 병원 영업 유경험자여야 한다. 2파트는 전문의약품 PM으로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며 경력 10년 이상자가 대상이다. 호흡기 관련 제품 마케팅 경력자를 우대한다. CRA는 모니터링 경력 최소 3년 이상의 약학, 간호학, 수의학, 생명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한다. 해외사업부는 수출 통관과 무역 일반 등을 맡으며 1년 계약직이다. 지원자는 오는 14일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력증명서와 자격증 사본, 학부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함께 제출한다. 동광제약도 4분기 신입/경력직을 수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재경(경력) ▲구매(신입) ▲준법지원(신입/경력) ▲수출(경력) ▲마케팅 PM(경력) ▲마케팅 학술(신입/경력) ▲마케팅 기획(MCM) ▲학술개발(경력) ▲연구기획(경력) ▲분석연구(경력) ▲제제/공정기술(경력) ▲제제연구(경력) ▲영업(신입/경력)이다. 재경팀은 5년 이상 경력자여야 하며 준법지원팀은 2년 이하 경력직이나 신입이 대상이다. 법학계열 전공자로 OA 활용이 가능한 사람을 우대한다. 수출팀은 1~5년 경력직을 뽑는다. 마케팅 PM은 PM 경력 3년 이상이여야 하며 병/의원 MR 경력자와 순환기/당뇨, 소염진통/근골관절 마케팅 경력자를 우대한다. 학술마케팅은 신입 혹은 2년 이상 경력직이 대상이며 약사면허 소지자, 제약 마케팅 경력자를 우대한다. 마케팅 기획(MCM)은 뉴미디어 콘텐츠 운영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며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사람을 선호한다. 마케팅 기획 2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학술개발은 2년 이상 대리~부장급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학전공자를 우대한다. 연구기획은 약리학, 생화학 및 관련전공 석,박사 학위 소지자여야 한다. 분석연구는 3년 이상 경력사원으로 분석법 개발과 LC-MS류 경험자를 우대한다. 제제, 공정기술은 5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며, Formulation/공정연구 경험자를 우대한다. 제제연구는 석, 박사 학위 소지자로 4년 이상 경력자여야 한다. 영업은 병의원과 병원도매 영업을 담당할 신입/경력(기간 무관)자를 뽑는다. 또 서울/경기지역 도매영업을 담당할 3년 이상 경력사원도 함께 채용 중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8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인적성 검사,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다국적 제약사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Market Access Specialist를 채용 중이다. 5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한국노바티스는 신약 시장 진입과 이미 진입한 의약품 가격 및 브랜드 가치를 관리할 2년 이상 P&R Specialist 경력자를 채용한다. 한국MSD는 학술을 담당하는 2~3년 Medical Service Specialist 채용을 공고했다. 한국로슈는 고객 파트너십과 전략을 수립할 Business Insight Partner 계약직을 채용 중이다. 이 외에도 지엔티파마는 동물헬스 사업부에서 동물의약품 허과와 발매 등을 담당할 10년 이상 경력직(약사 면허 소지자)을 뽑고 있으며, 안텐진제약은 혈액암 분야에서 함께 일할 Medical Science Liaison(2년 이상 경력자)을 채용 중이다.2021-10-06 12:14:54정새임 -
대원,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약국 전용 신제품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원료사 듀폰다니스코의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한 제품으로 락토바실러스 10종, 비피도박테리움 4종, 락토코커스 등 총 16종의 맞춤형 복합균주 제품이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대사 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모두 함유돼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에 이은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며 유산균이 장 내에서 대사 활동을 통해 만들어 내는 유기산, 박테리오신, 효소 등을 함유함으로써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많도록 장내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 알려져 있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유산균 대사산물 2종이 포스트바이오틱스로 함유돼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로는 옥수수심에서 추출한 자일로올리고당을 포함하고 있다. 자일로올리고당은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직접 대장으로 가 비피더스균과 유익균 증식을 촉진시키고 유해균의 증식은 억제한다. 프락토올리고당에 비해 적은 함량으로도 일일섭취량을 충족하기 때문에 보다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블루베리요거트맛으로 하루 한 포 복용하며 투입균수는 609억, 보장균수는 50억이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들어 있어 면역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 4월, 약국 전용 유산균 브랜드 ‘오마이락‘을 론칭하며 첫 제품 ‘오마이락 장편한습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한 바 있다. ‘오마이락‘은 락토바실러스와 즐거울 樂에서 따온 이름으로, 내 몸을 즐겁게 해주는 좋은 유산균이라는 뜻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은 자일로올리고당과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도박테리움 중심으로 설계되어 배변 케어에 고민이신 분들이, ‘장편한습관‘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를 포함해 모유 및 김치 유래 유산균 등 락토바실러스 중심으로 설계돼 민감한 장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섭취하시면 좋다“고 말했다.2021-10-06 10:58:04노병철 -
부광약품, 헥사메딘액소포장제품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i부광약품은 최근 헥사메딘액(클로로헥시딘클루콘산염액) 0.12%의 일회용 가글소포장을 추가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헥사메딘액 0.12%의 적응증은 ‘보철(의치)에 의한 염증, 아구창 등의 칸디다감염증, 치은염, 인두염, 아프타성구내염’의 완화다. 또한 치근막 수술 후 살균소독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법은 1회 15ml 1일 2회 약 1분동안 양치질하며, 의치로 인한 구내염의 경우에는 의치를 1일 2회 15분간 담가 세척하는 것이다. 기존제품 포장용기의 사용편리성과 휴대성을 더욱 강화한 일회용 가글포장으로, 한포 용량이 1회 사용량 15ml으로 되어 있다. 새로운 포장의 헥사메딘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1-10-06 10:55:1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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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탈모샴푸 '마이녹셀' 탈모 개선 효과 입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은 6일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신제품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바이 랩클(이하 마이녹셀)'의 탈모, 두피, 모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을 진행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는 국내 1위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으로, 최근 6주 동안 만 30~60세 미만의 성인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마이녹셀에 대한 효과를 측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1회 사용 후 두피 각질과 유분, 일시적 뿌리 볼륨 개선 여부와 4주 사용 후 헤어라인 부위 피부 치밀도, 모발 인장강도, 모발 끝 갈라짐, 모발 큐티클 개선 여부, 6주 사용 후 두피 수분량과 진정, 탄력 등 두피 안티에이징 개선, 탈락 모발 수 개선 효과 등이다. 평가 결과 탈락 모발 수의 변화에서 6주 후 68.25%가 감소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항목에서 유의미한 값을 얻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6주간 사용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가려움 없는 편안한 두피'와 '두피 냄새 개선 및 개운함'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탈모 감소 효과에 대해서는 95%의 대상자가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다. 제품 기능성에 대한 만족도 외에도 세정력과 재구매 의사, 추천 의사 등의 항목에서는 100%의 대상자가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마이녹셀은 35년간 꾸준히 쌓아온 탈모에 대한 연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인만큼 인체적용시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며 "탈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녹셀은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 탈모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특허받은 탈모 기능성 성분인 ‘돌콩배아추출물’과 현대약품이 특허성분 3종과 함께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했다.2021-10-06 10:17:16정새임 -
SK바사, 내년에도 코로나백신 위탁생산...CEPI와 합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년에도 글로벌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민간기구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안동L하우스 시설사용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체결돼 올해 말 만료를 앞둔 안동 L하우스 원액 생산시설 일부를 CEPI가 지원하는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활용하는 기간을 2022년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계약에는 내년 말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의 L하우스 9개 원액 생산시설 중 3개 시설을 CEPI에서 지원받은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는 데 우선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양사는 현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각종 감염성 질환에 대한 연구와 그에 따른 백신 개발에도 공조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세계의 노력에 동참하고 CEPI,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등 국제기구들과 우호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초기 계약금으로 상징적 의미만이 담긴 ‘1유로’를 협의했다. CEPI는 추가 확보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등 공평한 백신 접근성을 확보한다는 공공의 목표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설을 지속 활용키로 했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현재 내년 1분기까지 총 20억 도즈의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CEPI와 긴밀한 협력 아래 현재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자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팬데믹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은 현재 임상3상에 돌입해 있다. CEPI는 빌&멜린다게이츠재단과 함께 GBP510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협력하며 최대 총 2억 1370만 US달러(약 2450억원)의 개발 자금을 SK바이오사이언스에 지원했다. GBP510은 CEPI가 지난해 차별화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지원하고자 가동한 ‘Wave2’(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의 첫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GBP510이 상용화되면 수억회 접종 물량이 저개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CEPI는 추가적으로 GBP510의 변이주에 대비한 개발과 부스터샷에 대한 연구 등도 논의를 진행 중이다. CEPI의 리처드 해치트 CEO는 “SK와 추가적인 시설사용계약이 공평한 백신 공급을 통한 취약 인구의 보호라는 코백스의 약속에 다가서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CEPI, 코백스와 대한민국의 관계를 한층 돈독하게 만들어 코로나19를 통제하는 데 기여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며 보여준 검증된 생산 시스템과 기술력이 이번 CEPI와의 연장 계약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내년에는 자체 코로나19 백신까지 확보해 공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 공급의 허브로서 역할하겠다”고 말했다.2021-10-06 09:56:3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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