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바, 6년 연속 메인세션·SK팜테코 데뷔…미리보는 'JP모건'[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세계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내년 1월 10~13일 온라인 개최된다. 올해도 많은 한국의 제약바이오기업이 참가를 예고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직간접적으로 참가 의사를 밝힌 기업은 20곳이 넘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팜테코는 올해 컨퍼런스에서 메인세션 발표를 배정받았다. 한미약품 LG화학, HK이노엔 등도 전 세계 투자자들을 상대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GC녹십자, 대웅제약, JW중외제약, 씨젠, 레고켐바이오, 네오이뮨텍, 크리스탈지노믹스, 나이벡, 파멥신, 메드팩토, 코아스템, 지놈앤컴퍼니, 유틸렉스, 바이오니아, 압타바이오, 신테카바이오, 아이큐어, 지뉴브 등은 버츄얼 미팅 등의 방식으로 참가를 예고했다. 셀트리온은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의 흡입형제제 개발과 후속 바이오시밀러 임상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 행사에 참가했던 휴젤 역시 불참키로 했다. 보툴리눔톡신 유럽·미국 진출에 역량을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6년 연속 메인트랙 초청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도 메인트랙 연자로 초청됐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년 연속 메인트랙 연자로 나서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존림 대표가 발표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제약업계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향후 투자 계획과 5·6공장 건설 계획 등을 소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자 1·2·3공장을 합쳐 36만4000L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완공 예정인 4공장은 25만6000L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5공장과 6공장 신설 계획을 밝혔다. 5·6공장은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을 담당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부로부터 2조50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고, 인천시와 부지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4공장에 이어 5·6공장까지 완공되면 경쟁사로 꼽히는 스위스 론자,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론자와 베링거인겔하임은 각각 30만3000L, 27만5000L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SK팜테코' 데뷔전…SK그룹 CMO사업 밑그림 발표 전망 SK그룹에서 의약품 CMO(위탁생산) 사업을 담당하는 SK팜테코의 발표에도 관심이 쏠린다. SK팜테코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는 올해가 처음이다. SK팜테코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메인트랙인 프리 IPO 트랙을 배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SK팜테코는 발표를 통해 향후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상장에 앞서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SK팜테코는 한국·미국·유럽 등 전 세계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SK바이오텍(한국), SK바이오텍아일랜드(유럽), 앰팩(미국) 등에서 합성의약품을 생산한다. 현지에 생산기지를 직접 구축, CMO 사업을 전개하는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해 3월엔 프랑스 유전자·세포치료제 원료의약품 위탁생산업체 '이포스케시'를 인수하면서 바이오의약품에도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SK팜테코는 지난해 65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SK는 2025년까지 글로벌 톱5 CMO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단골손님 한미·중외·LG화학 등 포트폴리오 소개 예고 한미약품, LG화학, JW중외제약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한미약품과 LG화학은 이머징마켓 세션 발표를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은 2022년 개발전략과 포지오티닙·벨바라티닙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비만·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항암 등 파이프라인 현황과 계획을 밝힌다.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URC102' 등의 임상현황을 소개한다. 지난 3월 종료된 국내 임상2b상에서 확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STAT3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JW2286'에 대한 기술 제휴도 나선다. JW2286는 STAT3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삼중음성유방암·위암·대장암 등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다. HK이노엔은 지케이캡의 미국임상 현황과 소화·암·면역·감염·백신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임상 마무리 단계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등의 임상결과 등을 알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벤처 15곳 참가 예고…'온라인 개최' 변수 이밖에 ▲레고켐바이오 ▲네오이뮨텍 ▲크리스탈지노믹스 ▲나이벡 ▲파멥신 ▲메드팩토 ▲코아스템 ▲지놈앤컴퍼니 ▲유틸렉스 ▲바이오니아 ▲압타바이오 ▲신테카바이오 ▲아이큐어 ▲지뉴브 등이 내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계획을 밝혔다. 레코켐바이오는 중국 포순제약과 진행 중인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1a상 결과를 발표한다. 네오이뮨텍은 대장암·췌장암 후보물질 'NT-17'의 사업화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항암·항섬유증 치료 신약후보인 '아이발티노스타트'의 미국개발 현황 등을 소개한다. 파멥신은 자체개발 항체치료제 '올린베시맙'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1상에서 확인된 효능과 임상2상 계획을 알릴 예정이다. 메드팩토는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병용요법과 관련해 글로벌제약사들과 협업을 모색할 방침이다. 코아스템은 글로벌제약사들과 임상3상 중인 루게릭병 치료제 후보물질 '뉴로나타-알주'의 판권 계약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5년 연속 컨퍼런스에 참가 중인 지놈앤컴퍼니는 글로벌제약사들과 위암치료제 후보물질 'GEN-001'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데 방점을 둘 전망이다. 유틸렉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EU101', 'EBViNT'(앱비앤티) 등의 임상 현황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니아 신약개발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섬유화증 신약 후보물질인 'SAMiRNA-AREG'의 임상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하고 Q&A 세션을 진행키로 했다.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이수지낙시브(APX-115)'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테카바이오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와 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네오에이알에스(NEO-ARS)' 등 주력 AI 플랫폼을 소개한다. 아이큐어는 도네페질 치매 패치제인 '도네시브'의 글로벌 진입 협력과 판권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논의한다. 제약업계에선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변수로 온라인 개최를 꼽는다. JP모건 측은 당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올해 컨퍼런스를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개최를 결정했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온라인 미팅보다는 오프라인 미팅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유리하다. 현지 행사장에서 즉석으로 글로벌제약사들과의 대면미팅이 성사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글로벌제약사들과의 온라인 미팅 사전조율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21-12-26 17:04:53김진구 -
일동제약, 당뇨 신약 'GLP-1 유사체' 신규 특허 취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개발 중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에 대한 국내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 8203; ID110521156는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GLP-1(glucagon-like peptide-1) 호르몬의 유사체 역할을 하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이다. & 8203; GLP-1 호르몬은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생성, 분비되며 체내 인슐린의 분비 및 혈당 조절을 비롯해 소화기관 운동, 식욕 억제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8203; ID110521156은 GLP-1 호르몬과 동일한 기능을 가지면서 저분자 화합물의 구조를 띠고 있어 시장성, 투약 편의성 등의 측면에서 유리한 경구용 약물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일동제약은 ID110521156 연구를 통해 GLP-1 수용체 작용제로써 우수한 약리 활성뿐 아니라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 현재 회사는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의 개발을 위해 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2021-12-24 13:34:12정새임 -
제일약품, 임원승진·조직개편 단행…글로벌사업본부 신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일파마홀딩스는 2022년 1월 1일자로 제일약품을 비롯한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해외사업 부문과 라이센스 인·아웃, 신약개발을 총괄하는 글로벌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기존 개발본부장인 김수미(47) 이사를 글로벌 사업본부장에 보직 발령했다. 이와 함께 제일파마홀딩스는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하용수 총무팀장, 권태욱 구매팀장이, 제일약품은 김연돈 도매팀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김광수 제일약품 개인병원 부문장 이사가 영업·마케팅 총괄본부장 상무로 승진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갖춘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이라고 말했다.2021-12-24 09:45:11김진구 -
한화제약, 13년째 크리스마스 종무식…9일 휴가 돌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이 24일 오전 11시 종무식을 갖고 내년 1월 2일까지 9일간 연말 휴가에 들어간다. 13년 연속 크리스마스 종무식이다. 종무식은 성탄 축하와 2021년도 입사한 신입 가족들의 새해를 맞이하는 포부를 담은 영상을 사영한다. 퇴임임원 기념패 및 기념품 전달, 행운권 추첨을 통한 크리스마스 케익 증정 등도 진행된다.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Zoom을 통해 사내 방영된다. 한화제약 2009년부터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제, 근무복장 자율화, 출산 축하 선물 지급,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 가족친화경영을 실시해 2011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2017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됐다. 이외도 한화제약은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위해 휴가나눔 제도, 패투데이(패밀리투게더데이-매월 2회 1시간 조기퇴근), 해피프라이데이(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3시 퇴근) 등을 시행하고 있다.2021-12-24 08:53:57이석준 -
제약사들 연말 외부 인재 영입 활발 '2022년 승부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업계가 연말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주요 보직에 외부 인사를 단행하면서 2022년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대웅제약, 안국약품, 한화제약 등은 12월에 외부 인사를 데려왔다. 대웅제약은 신임 개발본부장에 장재원씨(46)를 임명했다. 장 본부장은 한미약품 학술개발부 등을 거쳐 유유제약 개발본부장과 대외협력본부장을 역임했다. 대웅제약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등 개발 업무(허가, 약가산정 등)를 총괄 지휘한다. 펙수프라잔은 연내 허가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관계 기관과 협의중이다. 안국약품은 마케팅전략실장에 채희성 상무(45)를 영입했다. 채 상무는 코오롱생명과학, 미츠비시다나베, 한국산텐, 산텐아시아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14년 이상 다국적제약사에서 ETC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했다. 한화제약은 최고운영책임자 총괄부사장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출신 명진 전무(46)를 영입했다. 명진 부사장은 제약업계서 18년간 글로벌 제약사 영업, 마케팅, 신약 보험 등재 및 대외협력업무 협조 등 다방면 경험을 쌓았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베링거인겔하임을 거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업부장을 지냈다. 제일약품은 11월 공장 품질경영본부장과 생산본부장을 영입했다. 신임 품질경영본부장(상무)에는 이영호 전 다림바이오텍 공장장이, 생산본부장(상무)에는 심상영 전 에이치엘비 공장장이 임명됐다. 이영호 상무(52)는 바이엘코리아, 한국얀센, 보령제약 등에서 품질 부문 책임자를 지냈으며 유나이티드제약, 다림바이오텍에서 공장장을 역임하며 생산 및 품질 개선 업무를 이끌었다. 심상영 상무(51)는 한국얀센, 한독 등에서 제조, 연구업무를 수행했으며 CJ헬스케어, 비씨월드제약 공장장을 거쳤다. 이외도 GC녹십자는 10월 허문 ETC본부장(48)을 영입했다. 허 본부장은 한국얀센·한국애보트 등 글로벌제약사의 전문의약품 영업 부문에서 근무했다. 2002년부터 최근까지 19년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국가별 영업 부문장(National Sales Manager Primary Care BU)을 역임했다.2021-12-24 06:27:41이석준 -
경동제약, 연말 이웃돕기 성금 6억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6억원과 KF94 그날엔 마스크 30만장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사랑의열매 희망2022나눔캠페인 참여 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오는 30일 오전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경동제약은 올해 6월에도 바보의나눔에 6억원을 기부하고 지난 10월에는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 아이유의 데뷔 기념일을 맞아 기부 컬래버에 참여하는 등 매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1-12-23 16:17:17이석준 -
뉴신팜, 연말 맞아 이웃 돌봄 활동 전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뉴신팜(대표 신홍규)은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돌봄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신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포복지재단, 사랑의열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치매, 중증 질환 등을 치료하는 노인요양병원 등에 마음을 전달했다. 신홍규 대표는 "뉴신팜은 매년 송년회를 생략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이웃 돌봄 활동 등에 사용하고 있다"며 "코로나19장기화로 인하여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되고, 위기 극복에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2-23 16:11:50정새임
-
남양약품,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2021년 나눔송년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의약품유통업체 남양약품(회장 신남수)는 연말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송년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약품은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랑의 열매'와 국내 외국인 근로자 선교회에 기부와 물품지원을 한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수년간 지원해 온 자폐와 지적장애 아동 복지시설인 '사랑의 동산'을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사랑의 동산 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복지 시설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약품 신남수 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기에 많은 분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가 하루 속히 예전처럼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약품은 매년 송년회 비용을 주변의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는 나눔송년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 7년째를 맞이했다.2021-12-23 16:11:01정새임 -
부광약품, 복합 위장관 치료제 '위속엔'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8가지 성분의 복합 위장관 치료제 '위속엔 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속엔은 소화불량은 물론 복합적인 위와 장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에 효과를 나타내는 복합 위장관 치료제다. 소화불량과 함께 과식, 체함, 속쓰림, 식체, 구역, 구토에 효과가 있으며 진경제와 위장관 조절제로 위통, 위부팽만감 등 광범위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위속엔은 총 8가지 성분으로 이뤄져 다양한 효능효과를 보인다.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아제, 리파제 및 감초 성분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섬유소에 강력한 소화작용을 이룬다. 또 위장관 운동조절제인 트리메부틴말레산염과 진경작용을 하는 스코폴리아엑스 성분을 함유했다. 탄산수소나트륨, 침강탄산칼슘과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3종의 제산제는 위산과다와 속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위속엔은 1회 2정씩 1일 3회 복용 가능하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부광약품은 "대표적 소화제인 파자임군과 위산과다 치료제 파머티딘에 이어 소화위장관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복합 위장관 치료제를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2021-12-23 16:02:06정새임 -
현대약품, 배진건 박사와 KOL 온라인 세미나 진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은 이노큐어 바이오테라퓨틱스 수석 부사장 배진건 박사와 함께 KOL(Key Opinion Leader)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단 모임에 제한이 커지고 있는 만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초청된 배 박사는 미국 쉐링프라우(schering-Plough)에서 23년간 수석 연구위원으로 지냈으며, 국내 귀국 후에는 JW 중외제약, C&C 연구소, 한독 등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도입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또 항암제 연구와 신약개발 전반에 권위자로 꼽힌다. 이번 세미나에서 배 박사는 '사람을 살리는 신약개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약바이오산업은 고위험도의 신약개발 사업을 할 수록 실패 비용을 많이 지불해야 하므로, 힘들고 어려울 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약개발연구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점점 어려워지는 신약개발에 있어서 신약개발 연구원들과 현대약품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웨비나를 활용해 연구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연구원 개인 능력 향상 및 현대약품의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경쟁력 향상의 초석을 다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21-12-23 15:26:08정새임
오늘의 TOP 10
- 1특허 5년이나 남았는데…케이캡 '묻지마 제네릭' 개발 과열
- 2바이오기업 R&D 통큰 투자…리가켐 2171억·에이비엘 930억
- 3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정비, '성지약국 독주' 제한 걸리나
- 4[기자의 눈] 삼천당제약 사태, 정보 불균형 공시 개혁 신호탄
- 5'실손24' 안 하는 의원·약국 74% ...정부 개선책 마련
- 6한국로슈진단 매출 4600억 최대…신사업 시너지 확대
- 7시지바이오, 매출20%·영업익 200%↑…매각 앞서 몸값 증명
- 8한국노바티스, 경구 두드러기 신약 '랩시도' 국내 허가 획득
- 9[현장] 씨어스, AI 병동 실시간 전환…환자·간호·운영 혁명
- 10첨단재생의료·1조원 메가펀드…"바이오헬스 5대 강국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