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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후보공천...전혜숙 광진갑 다시 '1여다야'로약사출신인 전혜숙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서울광진갑이 다시 '1여다야' 구도로 상황이 돌변했다. 국민의당은 23일 김한길 의원이 불출마 선언해 비어있던 서울광진갑에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낸 임동순 전 구 민주당 광진갑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 이에 따라 광진갑은 새누리당 단수 공천자인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 더민주 전혜숙 전 의원, 임동순 전 민주당 광진갑위원장 등 '1여다야' 구도가 됐다. 예비후보 등록자는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이정희, 무소속 백승원 등 2명이 더 있다.2016-03-24 01:16: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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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 서정성 후보 국민의당 공천 결국 못받아안철수 의원 보좌관을 지낸 의사출신 서정성(46, 조선의대) 예비후보가 논란 끝에 결국 국민의당 공천을 받는데 실패했다. 서 후보는 광주동남갑 당내 결선투표 결과에 불복해 당에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 후보가 서울서부지법에 낸 공천효력정지 및 투·개표 결과 발표이행 가처분도 기각됐다. 국민의당은 23일 현역인 장병완 후보를 공천자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2016-03-24 00:55: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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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환 약사, 인천남구을 더민주 공천 탈락 위기약사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환 예비후보 공천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더민주 인천시당과 정의당 인천시당이 지역 후보단일화에 합의하면서 남구을에 정의당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더민주 남구을 공천이 유력하게 거론됐던 신 예비후보의 총선 출마에 적신호가 켜졌다. 신 후보와 지지자들은 이날 더민주 인천시당을 항의 방문해 홍영표 시 당 위원장을 규탄했다. 이들은 "홍영표 시당위원장은 더민주를 지지하는 남구을 유권자를 두 번 죽이지 말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정의당 전략공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2016-03-23 15:36:10최은택 -
숙대약대 출신 정수연 씨 민중연합당 비례 1번전국약학대학생회협의회 의장을 지낸 정수연(27, 숙대약대) 씨가 민중연합당 비례대표 1번으로 4.13 총선에 도전한다. 23일 민중연합당에 따르면 '흙수저당' 출신인 정 씨는 당원 투표를 통해 청년 비례대표로 1번을 받았다. 정 씨는 숙대약대 08학번으로 숙대약대 학생회장, 전약협 의장, 평화나비네트워크 간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정교과서저지 청년학생네워크 상황실장,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 대학생대책위 상황실장을 맡고 있다.2016-03-23 14:26: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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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에 막말 김순례 비례대표 철회하라""세월호에서 비극적으로 숨진 304명의 희생자 유가족에게 '시체장사' '거지근성'이라고 막말을 일삼은 김순례 대한여약사회장(성남 수약국)에게 비례대표 자리를 내주다니…." 새누리당이 공천에서 김순례 여약사회장에게 당선권인 15번을 부여한 데 대해, 약사 시민사회단체와 416 희생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시민단체가 연대해 맹렬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존경을 받는 의약사 직능인이 많은 상황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비하해 비도덕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자에게 비례대표 자리를 내줬다는 데 분노를 표출했다.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건약)'와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세월호성남시민대책회의'는 오늘(23일) 낮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은 세월호 유가족을 모독한 김순례 공천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연대에 따르면 김순례 씨는 지난해 4월 28일, 16개 시도약사회와 세계약사연맹 참가자들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시체장사를 한다"고 모욕하고 "국가유공자 연금액의 240배나 되는 보상금을 요구한다" "거지근성"이라며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김 씨는 약사단체들과 성남시민들의 거센 항의시위에 결국 대한약사회로부터 3개월간 여약사회 부회장직 정직 처분을 받았다. 연대 측은 "당시 김 씨는 '세간의 유언비어를 단순한 실수로 퍼날랐다'고 해명했지만 인도주의 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해야 할 약사회 고위 임원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에 공감은 커녕, 조롱과 비하로 일관된 거짓 선전을 자신이 임원으로 있는 단체의 SNS에 올려 본분과 상식을 저버렸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전력을 가진 김 씨에게 새누리당이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한 것에 대해 연대 측은 "모욕을 당한 당사자들인 세월호 유가족들과 100만 성남시민, 전국 7만 약사들은 아연실색을 금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을 당시 약사들은 팽목항에서 임시약국을 열고 노력 봉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이를 물거품으로 만들면서 약사 윤리를 저버린 몰상식한 행위를 벌였다는 것이다. 건약과 416단체 연대는 이 같은 새누리당의 행태를 '조폭 집단'으로 규정하고 "이런 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재앙"이라며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비례대표 후보들의 면면을 폭로하고 새누리당 지지를 막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아울러 이 연대는 "양심적이고 존경받는 약사와 의료인들은 얼마든지 있음에도 세월호 참사를 폄훼하고 유가족을 비방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 김순례를 후보로 내세운 것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오만함의 발로이자 패거리 정치의 산물"이라며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2016-03-23 13:30:05김정주 -
김승희 11번·김순례 15번…새누리 비례 당선 확정적김승희(63, 서울약대) 전 식약처장과 김순례(61, 숙대약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각각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11번과 15번을 받았다. 새누리당이 최대 20번까지 당선권으로 점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당선이 확정적이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4.13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45명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약사출신은 김승희 전 처장과 김순례 여약사회장 2명이 당선권에 이름을 올렸다. 의료계 인사 중에는 병원협회장을 지낸 김철수(72, 양지병원장)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이 18번을 받아 당선권에 들었다. 또 김본수(58) 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는 당락 경계선인 20번, 도경현(45) 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부교수는 당선권에서 먼 33번을 각각 받았다. 강민경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김혜경 한국여약사회 상임위원, 박명희 경기도약사회 감사,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심평원 감사), 윤수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본부장(전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전영구 한국마퇴본부이사장, 이희성 전 식약청장, 권혁란 전 대한여한의사회장 등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정승 전 식약처장, 장옥주 전 복지부차관, 박상근 병원협회장, 의사출신인 박성민 변호사, 이덕영 의협 대외협력자문위원, 양우진 서울중앙의료원장, 사노피 아벤티스 최석훈 의학부 이사, 박찬원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정책자문위원 등도 고배를 마셨다.2016-03-22 18:42: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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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비례대표 순위 재조정…유영진 당선권으로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의 국회 진출이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유 회장은 25명 중 9위를 기록했다. 우선순위 10명을 제외한 투표였다. 더민주 중앙위는 35명으로 압축된 비례대표 후보 중 우선공천자 10명을 제외한 25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1~22일 밤사이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9위,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19위 등으로 나타났다. 우선공천자 다음으로 배치하면 유영진 회장은 19위가 되는 셈인데, 이 보다는 앞순위로 정해질 공산이 크다. 그만큼 당선권에 가까와 진다. 반면 10위권 내 그룹에 속했던 김숙희 회장은 19위로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또 민주당 보건복지 전문위원을 지낸 허윤정 교수는 투표순위 11위를 기록했다. 더민주 비대위는 이 같은 내용은 투표결과를 오늘 중 확정할 예정이다.2016-03-22 07:43:49최은택 -
의사출신 박인숙 송파갑 공천확정…신의진 탈락새누리당 공천후보 결선 대상자였던 의사출신 현역 의원 두 명의 운명이 갈렸다. 박인숙 의원과 신의진 의원이 그들이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당내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서울 송파갑에는 현 지역구 의원인 박인숙 의원이 공천 확정됐다. 반면 서울 양천갑에 도전한 신의진 의원은 결선에서 패해 공천 탈락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신상진(성남중원) 의원, 윤형선(인천계양을) 인천시의사회장까지 의사출신 3명을 공천 확정했다.2016-03-21 17:24: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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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시기관, 관리약사 지정 자료 등 면제된다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대한 규정이 일부 간소화된다. 관리약사·자료보관책임자 등 전문인력 지정과 임상시험 심사위원 위촉·교육훈련 등 관련자료 제출이 면제된다. 기관장, 행정구역 개편으로 소재지가 변경는 경우 변경지정 대상에 제외된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실태조사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면제해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관리약사·자료보관책임자 등 전문인력 지정과 임상시험 심사위원의 위촉·교육훈련 자료제출은 중복 규제에 해당된다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기관장,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소재지가 변경되는 임상 실시기관도 변경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의약품 일몰설정 형태도 기한형에서 주기형으로 바뀐다. 의약품 임상실시기관의 지정·관리 업무가 지속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식약처 제정고시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2016-03-21 12:05:06이정환 -
유영진, 더민주 비례 결과 비판…"모욕감 느낀다"더불어민주당이 20일 발표한 43명의 비례대표 후보추천 명단에서 빠진 유영진(57,부산약대) 부산시약사회장이 후보자 선정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더민주 부산광역시당도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유 회장은 이날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당황스럽고, 모욕감을 느낀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유 회장은 "부산경남지역 출마자들이 영남지역대표로 밀고,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의약품유통협회 등 의약산업관련 단체들이 추천한 사람을 당선권 밖으로 밀어냈다. 그런데 신청도 안하고 당에 기여도 하지않은 서울시의사회장을 (당선권 내에) 넣다니 말문이 막힐 뿐"이라고 했다. 유 회장에 따르면 더민주 측은 당초 유 회장을 비례대표 11~20위 권인 B그룹에 포함시켰다가 막판에 당선권 밖인 C그룹으로 조정했다. 유 회장은 일부 후보자들이 중간에 우선 배치되면서 뒤로 밀린 것이라고 추정했다. 유 회장은 "C그룹이면 사실상 당선권 밖이다. C그룹으로 이름을 올려 순번 투표를 하자고 연락이 와서 그렇게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43명의 명단에서 제외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은 이번 비례대표 후보추천자 선정과정에 대해 명백히 해명하고 바로 잡을 게 있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민주 부산광역시당도 이날 성명을 통해 "더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과정을 거쳐 비례대표를 공천해야 한다. 또 야당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에 대한 배려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부산시당은 "당헌·당규 상 당 지도부는 당선권 내 20%만 전략 공천하고 나머지는 중앙위원회 투표로 결정하고 있다"며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그룹별 비례대표 투표방식을 전체 후보자들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모든 후보들을 대상으로 투표할 것을 제안한다"고 요구했다. 또 "부산의 경우 조경태 의원의 탈당과 새누리당 입당, 문재인 전 대표의 불출마 등으로 총선을 치르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부산지역 신청자들에 대한 배려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유 회장도 "만약 그룹별 투표가 아닌 전체 후보자들을 놓고 투표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면 발표결과에서 룰이 바뀐 것이다. 나를 포함해 C그룹 추천을 받아들이지 않은 인사들을 포함시켜 투표에 붙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더민주당 전·현직 보좌관 모임인 '국회민주당 보좌진동우회(민동포럼)'도 이날 성명을 통해 "김종인 대표의 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2번 공천은 이번 선거를 망치는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민동포럼은 이어 "김 대표가 비례대표직을 자진사퇴할 뿐만 아니라 비례대표 선정을 백지화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인물을 선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2016-03-21 06:14: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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