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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인지·치료율 개선…치료자 조절률은 20% 그쳐국내 당뇨병 유병자의 인지율과 치료율은 최근 10년간 꾸준히 개선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치료자 혈당조절률은 20% 수준에서 나아지지 않고 있다. 정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당뇨병 예방관리사업 추진전략을 논의하기로 했는데, 특히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사업의 성과에 주목했다. 당뇨병의 새로운 요인으로 부상한 저농도 화학물질에 대한 최신 지견도 공유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제7차 만성비감염성질환 포럼을 오늘(29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가톨릭의대 의생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갖는다. WHO가 올해를 '당뇨병 예방관리의 해'로 지정한 데 맞춰 국내 당뇨병 현황과 전망, 이에 따른 질병관리전략을 주제로 삼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인구 중 당뇨병 유병자는 2005년 9.1%에서 2014년 10.2%로 최근 10년간 1.1%p 증가했다. 특히 남자는 같은 기간 10.5%에서 12.6%로 2.1%p 상승했고, 당뇨병 위험인자인 비만은 37.6%에서 39.4%로 1.8%p 늘었다. 또 당뇨병 유병자 중 70.7%가 질병을 인지하고 있고, 63%는 약물치료 중으로 인지율과 치료율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개선돼 왔다. 하지만 치료자의 혈당조절률은 20% 수준에서 개선되지 않고 있다. 치료자 조절률은 당뇨병 치료자 중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인 분율을 말하는 데, 실제 조정률은 2005년 22%에서 2013~2014년 20.4%를 오히려 더 낮아졌다. 이와 관련 정부는 2009년부터 경기도 광명 등 일부 지역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보건소가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속치료와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한 등록관리사업 시행 결과에 주목했다. 이 사업을 통해 연 290일 이상 지속 치료되고 있는 환자가 42.8%에서 60.8%로 개선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정부는 또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법이 제정돼 앞으로 당뇨를 포함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종합대책 수립과 예방관리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게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당뇨병 원인으로 에너지 과잉섭취, 비만, 인슐린 저항성 증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베타세포 장애 뿐 아니라 지방세포에 축적된 저농도 화학물질과 같은 새로운 요인에 대한 학계의 최신지견과 WHO 당뇨병 관리전략을 이날 포럼에서 공유한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당뇨병 주요 현황과 이슈를 함께 나누고 국가 예방관리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관리 정책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6-29 06:00:26최은택 -
민간기업, 유전자 검사 직접 실시...30일부터 시행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오는 30일부터 민간 유전자검사 업체에서 의료기관 의뢰 없이 유전자 검사를 직접 실시할 수 있게 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과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때 발표된 규제 개선 후속조치 일환이다. 지금까지 민간 업체는 의료기관의 의뢰를 받은 경우에만 유전자 검사가 가능했지만, 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민간업체에도 문이 열리게 됐다. 복지부는 직접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검사항목을 규정하는 고시를 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유전자검사 업체는 혈당, 혈압, 피부노화, 체질량지수 등 12개 검사항목과 관련된 46개 유전자를 직접 검사할 수 있게 된다.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예방 가능한 검사, 과학적 근거가 확보되고 소비자 위해성이 적은 검사 위주로 범위를 정했다. 복지부는 의료·산업·윤리·과학·법률 등 전문가(15명)가 참여하는 전문가협의체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고,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보고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도가 시행되면 '유전자 검사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네요', '색소침착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른 사람에 비해 몇 배 정도 높네요' 등의 예측성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 유전자검사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검사항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비자 검사결과 제공 시 한계점, 충분한 설명 등의 사후 관리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84개 민간 유전자검사 업체에 새로운 서비스 시장이 형성돼 유전자분석 산업 가치가 한층 커지고 시장 규모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된다. 국민들은 생활습관 개선 등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2016-06-29 04:18: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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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보료 동결…간 초음파 등에 최대 1조5천억 투입내년도 건강보험료가 동결됐다. 또 난임시술 등 보장성 확대에 최대 1조5000억원이 신규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건보료 동결은 2009년 이후 8년만이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여력과 보험료 부담 등을 감안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보험료는 동결되지만 건강보험 보장성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내년에는 난임시술 등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18세 이하 치아홈메우기와 정신과 외래 등의 본인부담이 경감된다. 구체적으로 임신·출산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부부에 대한 예산 지원사업의 한계점을 고려, 난임시술 지원을 건강보험 급여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부담을 경감한다. 또 청·장년층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해 충치 예방효과가 뛰어나 18세 이하에 보험적용 중인 치아홈메우기에 대해 본인부담 경감(30%→10%) 또는 면제 추진하고, 정신과 외래 본인부담(30~60%)을 입원과 동일하게 20%로 경감해 초기 치료를 유도한다. 높은 비용으로 지속적 치료를 방해하는 주요 비급여 정신요법(인지치료, 행동치료 등)에 대해서도 보험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간경화, 간암 등 중증 간질환 조기진단과 경과 관찰을 위한 간초음파 검사에도 전면 보험을 적용한다. 현재는 4대 중증질환자 및 의심자에 한해 보험 적용 중이지만 내년부터는 모든 간초음파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이다. 아울러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의료취약지 수가 가산체계를 마련하고, 의료취약지 가산으로 인한 추가 본인부담액 경감을 추진한다.2016-06-28 17:19:51최은택 -
폭등하는 임대료 억제하는 '자율상권법' 재추진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이 임대료 상승으로 쫓겨나는 현상인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한 '자율상권법'이 재추진된다. 이렇게 되면 과도한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분쟁을 겪는 약국들도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하위소득 50%에 대해 연간 개인이 부담하는 의료비 총액 상한을 낮추고, 내년 건강보험료도 동결 또는 인상이 최소화된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6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자율상권법은 임대차 계약갱신권을 현행 5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으로 19대 국회에 제출됐지만 통과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상인과 건물주가 자율협약을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과도한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는 자율상권법 제정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아울러 하위소득 50%에 대해 연간 개인이 부담하는 의료비 총액 상한을 낮추고 내년 건강보험료를 동결 또는 인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건강보험 적립금이 적정 수준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보험료율 인상 최소화 등 합리적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또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해 에너지, 환경, 교육 분야 기능조정을 계획대로 이행하고 연내 보건의료, 정책금융, 산업진흥 기능 조정방안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력이 높은 선진국형 서비스업 기반 경제로 탈바꿈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인 서비스 경제 발전전략을 7월 발표한다. 규제 개선, R&D 투자 확대, 신성장 서비스 분야 고급인력 양성 등 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혁신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서비스 분야의 진입, 행위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7대 유망서비스(의료,관광,콘텐츠,교육,금융,SW,물류)를 집중 육성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투자, 일자리 창출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2016-06-28 12:14:59강신국 -
심평원 지역 보건의료 데이터 집대성한 책자 발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지역별 의료현황을 분석하고 전망한 '한국 의료의 경향과 전망'을 오는 30일 발간한다. 심평원은 현 지방화 시대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첫 걸음으로서, 지역단위 보건의료인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지역별 환경과 지역의료의 동향을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지역 단위 통계 분석 책자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자는 지역단위별로 총 7권으로, 공통적으로 ▲인구 및 산업구조 등 환경적 특성 ▲지역사회 보건의료체계 ▲의료이용 현황 ▲지역사회 건강현황 전반에 대한 제언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각 지역별로 인구학적·지리학적·보건학적 특성에 따른 주요 건강이슈를 분석해 수록하고 있다. 특히 객관적인 자료분석을 위해 해당 지원별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을 중심으로 직원과 지역 의약단체·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분석내용 선정과 원고 작성,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쳤다.2016-06-28 11:01: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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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성공적 건보운영 세계전파"…APO 이사회심사평가원은 27부터 28일 이틀 간 신라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 10차 Asia Pacific Observatory on Health Systems and Policies(이하 'APO') 이사회'를 개최한다. 'APO'는 2011년 설립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 산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보건의료 제도·정책 관련 국제기구다. 정부와 국제기구, 연구소 등과의 협력 파트너로 보건의료제도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정책과 접목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이사회에는 심사평가원,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 동남아시아지역사무소(SEARO), 태국 보건부, 필리핀 보건부, 싱가폴 보건부, 홍콩대학교, 스탠포드 대학교 등 총 24명이 참석한다. 2014년 7월 제 6차 APO 이사회부터 심평원 윤석준 기획상임이사가 한국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12월 APO의 연구 거점인 리서치허브(도쿄대)의 네트워크 멤버로 심평원이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7일 오후에는 권순만 교수(서울대)를 좌장으로 '한국 주요 보건의료정책 및 연구분야' 세션을 개최해 ▲보건의료 질 향상 ▲고령화 대비 보건의료시스템 대응 ▲의료기술평가를 주제로 김윤 교수(서울대), 김홍수 교수(서울대), 안정훈 교수(이화여대)가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필리핀(마닐라)에서 개최된 제 9차 이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차기 이사회 개최지로 선정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이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APO와 각 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매진해온 APO 이사회의 노력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손명세 원장은 "연구와 정책을 접목시키려는 노력들이 아·태지역 각 국가들의 보건의료제도와 정책결정과정에서 열매를 맺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평원은 이번 이사회 이후에도 아·태지역 보건의료 제도·정책 결정에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의 성공적인 건강보험 운영경험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6-28 10:41: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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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백신 첫주 8500여명 접종…이상반응 신고 없어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사업 시행 첫주만에 8507명이 접종을 마쳤다. 이상반응 신고는 없었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이 같이 접종 현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방백신은 지난주 '가다실'에 이어 27일부터는 '서바릭스'도 무료 접종이 시작됐다. 대상자(2003~2004년 출생 여성청소년)는 일선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원하는 백신을 선택해 접종받으면 된다.2016-06-28 10:38: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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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어르신·결핵환자·임산부 의료비 부담 준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월 1일부터 어르신, 결핵환자, 임산부에 대한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대상자가 만 65세 이상(1951년 7월1일 이전 출생자) 연령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만 65세 이상 일부 치아를 가지고 있는(완전무치악 제외) 어르신의 경우 상·하악(위·아래턱)에 상관없이 어금니와 앞니 중 2개는 정해진 비용의 50%를 부담하면 된다. 부분틀니에 보험급여를 적용받고 임플란트 시술을 해도 임플란트 2개는 급여로 시술받을 수 있다. 또 레진상 또는 금속상 완전틀니, 고리 유지형(클라스프) 부분틀니 시술 시에도 정해진 비용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건강보험 가입자 중 소득수준이 낮은 차상위 희귀난치성·중증질환자는 비용의 20%, 차상위 만성질환자는 30%를 부담한다. 복지부는 그 동안은 틀니(1악당) 또는 임플란트(1개당)를 시술할 경우 비급여로 평균 140만∼200만원을 부담해야 했지만, 이번 급여 확대로 53만∼65만원만 부담하게 돼 의원급 기준으로 의료비 부담이 약 60% 감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령 확대로 틀니 또는 임플란트가 필요한 약 170만명의 대상자(65∼69세 기준) 중 올해 11만∼13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960억∼11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추가 소요될 예정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시술 대상자는 치과 병& 8228;의원 등 요양기관에 대상자로 등록한 후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복지콜센터(129번)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1577-1000번)를 이용하면 된다. 결핵 진료비 본인부담금은 면제(비급여 제외)된다. 대상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신고된 환자다. 이를 위해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고시를 개정해 특례코드(V000)를 신설하기로 했다. 현재는 10%를 자부담하고 있다. 식대의 경우 현행과 동일하게 50% 자부담한다. 복지부는 연간 약 7만30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또 현 결핵환자 국가 지원 사업은 결핵 취약계층의 잠복결핵 검진 확대 등으로 전환해 결핵 퇴치를 위한 발굴-치료-사후 관리의 통합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했다. 임신·출산과 관련된 진료를 용이하게 받기 어려운 지역(분만취약지)의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진료비(국민행복카드)를 현행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분만취약지 37개 지역의 산모가 대상이며, 해당 지역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주민등록 기간이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일까지 계속 30일 이상이어야 한다. 제왕절개 분만 입원진료도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100분의 5(식대는 현행과 동일)로 본인부담률을 인하한다. 현재는 자연분만은 전액 면제, 제왕절개분만은 20%를 자부담하고 있다. 식대는 각각 50%를 현재와 동일하게 부담한다. 제왕절개 분만시 통증 완화를 위해 실시하는 통증자가조절법(PCA, Patient-controlled Analgesia)도 본인부담이 100%에서 5%(평균 약 7만8500원→3900원)로 경감된다.2016-06-28 10:30:21최은택 -
건보공단 창립기념 '1사1촌' 자매결연 사회공헌활동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건이강이봉사단'은 지난 27일 '건강보험 39주년·노인장기요양보험 8주년' 창립을 기념해 강원도 원주 소재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일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가정의학과, 치과 등 6개 다양한 진료과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정형외과 전문의이기도 한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이 직접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중증 암투병 세대 2곳을 찾아가 도배& 8228;장판 교체와 지붕개조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자매결연 마을회관에 후원물품 에어컨을 기증했다. '건이강이봉사단'은 전국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료봉사와 집수리봉사 물품후원 비용은 공단 직원들이 모은 사회공헌 기금에서 전액 지원된다. 성상철 이사장은 "창립을 기념해 농촌사랑 실천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하게 됐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6-28 08:53: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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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약제관리실장-최명례…정보센터장-이경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약제 등재와 평가, 기준 관련 핵심 실무를 지휘하는 약제관리실장에 최명례 실장이 임명됐다. 일련번호 의무화를 이끌 의약품관리정보센터장 자리에는 이경자 실장이 앉는다. 심사평가원은 7월 1일자 총 75명의 인사발령을 확정, 내부 공고했다. 약제관리실장직에는 최명례 실장(경영지원실 소속)이 한국외대 파견 교육을 마치고 자리에 앉는다. 최 실장은 2007년 선별등재제도가 본격 적용되는 시점에 약제관리실장을 한 차례 역임했다. 이어 DUR관리실장과 기획조정실장, 서울지원장을 거쳐 약제관리실로 돌아왔다. 앞으로 최 실장은 신약 등 급여등재 적정성을 심의·평가 하고 약제기준을 설정하는 등 제약 핵심 실무진들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조정숙 현 약제관리실장은 업무·인프라개선TFT 산학협력단장직을 수행한다. 약제관리실 약제평가부장에는 박영미 평가1실 평가개발부장이 임명됐다. 그간 평가개발부장직은 같은 실 소수미 약제등재부장이 겸임해왔었다. 제약계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일련번호 의무화 안착을 진두지휘 할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파견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경자 실장(경영지원실 소속)이 맡는다. 그간 업계 일련번호 의무화 설계와 출하시보고를 위한 제반에 힘 썼던 주종석 정보센터장은 부산지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보센터 의약품정보개발부장에는 서울지원 이덕규 운영부장이 임명됐다. 그간 일련번호 의무화 시스템 제반을 도맡아 설계했던 최동진 현 의약품정보개발부장은 정보통신실 정보개발2부장으로 전보발령 났다. DUR관리실 약품비관리부장에는 정향옥 심사1실 심사1부장이 임명됐다. 정 부장은 앞으로 시장형실거래가의 후속 제도로 도입된 처방·조제 약품비절감 장려금제도를 정산 관리하는 핵심 업무를 책임진다.2016-06-28 06:14: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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