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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개 성분코드 임상적 유용성 문헌평가 '불합격'41개 효능군 목록정비 1단계 평가 마무리 수순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 본평가 3차 대상인 41개 효능군 중 440개 성분코드가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하는 1단계 문헌평가에 불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들 성분들이 진료상 필요 성분인지 여부를 묻기 위해 관련 학회 등에 의견을 요청했다. 관련 학회가 필요성분으로 추천하거나 관련 위원회가 진료상 필요한 약제로 인정하는지를 평가하는 이른바 'B등급' 평가과정으로 유명 당뇨약 등 블록버스터 약물들이 포함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변경공고에 따른 임상적 유용성 평가 관련 의견 요청 사항'을 최근 관련 학회 등에 통보했다. 평가대상 41개 효능군 중 440개 성분코드의 일부 상병 또는 모든 상병이 A등급을 만족하지 못해 진료상 필요여부에 대한 의견과 사유, 근거를 제시해 달라는 요청이다. 성분코드의 대표 상한가 제품과 자문이 필요한 효능효과를 보면, 당뇨약 베이슨정은 당뇨병의 식후 고혈당 개선, 글루패스트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에 대해 자문 요청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CJ 측은 "의견조회서 발송 이후 교과서 수재 근거를 심평원에 제출했다. A등급으로 판정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해왔다. 조인스 또한 골관절증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증상완화에 필요한 약제인지 시험대에 올랐다. 이와 함께 싱귤레어는 주적응증인 천식과 지속적 치료 계절성 및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완화, 마찬가지로 스피리바(기관지확장제로 만성폐쇄성 폐질환), 프로스카(양성 전립성 비대증의 치료), 하루날디(양성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해), 디트루시톨과 디트루시톨SR(과활동성 방광치료), 일양하이트린과 카두라엑스엘(양성전립선비대증) 등도 주적응증이 도전받게 됐다. 아울러 오논캅셀은 알레르기성 비염, 호쿠날린패취는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여러증상의 완화, 리스페달은 치매-양극성장애와 관련된 조증치료-파괴적 행동-양극성 장애 1형의 치료유지, 고날에프는 보조생식프로그램, 비유피-4는 하기질환 또는 빈뇨-요실금이 자문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일반의약품 55개 성분도 B등급 평가대상에 올랐다. 이들 약제는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일단 급여유지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한다. 유명 품목을 살펴보면, 오라메디연고-구강내 염증완화, 지르텍-하이드로코티손 외용제와 병용에 의한 습진.피부염, 케어가글-소독.살균, 뮤코펙트-점액분비장애로 인한 급.만성 호흡기 질환, 푸로스판-기침을 동반한 호흡기의 급성 염증성 카타르, 마데카솔-피부.점막병변 등이 포함됐다.2011-04-25 06:52:30최은택 -
고비용·긴 대기시간 영향…소아 추가 예방접종 기피국내 소아대상 예방접종이 기초접종률은 90% 이상으로 높지만 추가접종률은 40% 이하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싼 비용과 긴 대기시간, 접종기간의 원거리 위치 등이 추가 접종 기피를 불러왔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사실은 정부가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한양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각각 예방접종률과 예방접종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먼저 서울대 연구단이 19~72개월 아동 보호자 10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8개월까지 예방접종이 완료되는 필수예방접종 6종에 대해서는 90% 이상 비교적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항목별로는 BCG(1회) 99.3%, B형감염 1차 100%-2차 98%-3차 92.9%, DTaP 1차 100%-2차 97.3%-3차 96.4%-4차 65.2%, 폴리오 1차 97.5%-2차 94.1%-3차 89%, 수두(1회) 96.8%, MMR 1차 97.8% 등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만 4~6세 사이에 접종해야 할 추가 예방접종률 조사에서는 DTaP 5차 20%, 폴리오 4차 35.2%로 급감했다. 또 18개월 이하 아동의 백신 5종 완전 접종률도 59.8%에 불과했다. 이 같이 추가 예방접종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비용과 시간이 주된 원인으로 주목됐다. 보호자 인식조사 결과 5점 만점 척도에서 '아이의 예방접종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응답이 평균 4.19%나 됐다. 또 '예방접종 전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는 의견은 평균 3.22점, '병원이나 보건소가 너무 멀다'는 답변은 평균 3.14점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이런 요인을 우선적으로 개선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04-25 06:50: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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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말라리아 감염 주의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25일 제4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위험지역 거주자나 해외 여행객에게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국내 말라리아 감염 신고건수는 2001년 2556명에서 2002년 1799명, 2003년 1171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04년에는 864명까지 급감했다. 하지만 2005년 1369명으로 다시 반등해 2006년에는 2천명을 넘어섰고, 2010년에도 1772건이 보고됐다. 2010년의 경우 민간인이 1047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현역군인 429명, 전역자 245명으로 분포했다. 해외유입도 51건 보고됐다. 환자 발생은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9월까지 집중됐다. 민간인은 7월, 군인(현역 및 전역)은 6월에 환자발생이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본부는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하거나 기피제 살포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법을 철저히 실천하라고 당부했다. 또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험지역 여행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고위험지역으로 인구 10만명당 100명 이상 환자 신고가 접수된 인천 강화군을 선정했다. 또 인구 10만명당 10명 이상 100명 미만이 신고된 위험지역은 경기 연천.파주.김포.고양일산서구.고양덕양.동두천, 강원 철원.고성, 인천 옹준.중구.서구 등이었다. 이밖에 인구 10만명당 10명 미만이 신고된 잠재위험 지역으로는 경기 고양 일산동구.양주.포천.의정부.가평, 강원 양구.화천.춘천.인제, 인천 동구가 포함됐다.2011-04-25 06:45: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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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근거중심 보건의료 확산 위한 대외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1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 교육을 지난 21일과 22일 양 일 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약회사, 요양기관, 치료재료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의료체계 내 근거기반의 의사결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체계적 문헌고찰의 시발점인 핵심질문의 설정을 시작으로, 팝메드(PubMed) 등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관련문헌을 찾고 선택된 문헌에 대한 비평적 평가, 메타분석 실습까지 체계적 문헌고찰 전 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과정이 최근 보건의료는 물론 의학, 치과학, 한의학 등 임상의학 전반에 걸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근거중심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이날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심평원이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Study Design Algorithm, Hira-SDA) 및 비뚤림 위험 평가도구(Risk of Bias, Hira-RoB)' 핸드북 책자를 배포했다. 한편 심평원은 근거중심보건의료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여건 등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지방거주자를 위해 오는 7월경 부산에서 체계적 문헌고찰 과정 중 문헌검색에 중점을 둔 1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2011-04-24 12:12: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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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50번째 의료봉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는 지난 23일 인천남동공단 중소기업청 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지역 다문화가족 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로 '사랑실은 건강천사'가 실시한 다문화가족 봉사는 50회째를 맞게 됐다. 공단은 이를 위해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이동 진료버스 5대와 중소기업청 대강당에 차려진 진료부스에서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등 7개 과목에 대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는 이 지역에서 장시간 노동에도 불구하고 의료혜택을 제때 받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공단은 이번 봉사에서 가정형편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2명을 선정해 치료 및 수술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진료와 별도로 공단 신규직원들이 주축이 된 봉사단 100여명은 대기 중인 환자들을 위해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떡메치기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2009년 9월 첫걸음을 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이 어느덧 50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찾아 보다 질 높은 의료봉사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4-24 12:06: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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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 63% 동네의원 이용…건당 1.59개 처방[심평원 고혈압 적정성 1단계 평가 결과] 고혈압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동네의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네의원 10곳 중 8곳 이상의 처방일수율이 88%로 조사돼 대체적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혈압관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동일성분군 중복 처방률과 지양해야 할 병용요법 처방률 또한 1~2% 대로 양호한 수준의 처방양상을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0년도 상반기 고혈압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1단계 평가로, 고혈압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속적 혈압 약 복용정도에 중점을 두고 6개월 간 약 2만개 기관 450만명의 외래 고혈압 환자 청구명세서를 대상으로 평가된 수치다. 환자 평균 의료기관 1.1곳 다녀…62.7% 의원 1곳만 이용 먼저 고혈압 환자들은 6개월 평균 1.1곳의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간 1개 의료기관에서만 진료를 받은 환자의 62.7%는 의원을 이용했으며 종합병원 13.4%, 상급종합병원 11.7% 순의 점유율을 보였다. 또한 환자 1명당 6개월(181일) 간 평균 160일의 혈압약을 처방받고 있었으며, 종별로는 최소 152일에서 최대 166일을 처방받았다. 혈압약을 대상으로 산출한 투약일당 약품비와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전체평균이 각각 830원, 1.64개였으며 상위 종별로 갈수록 높아졌다. 의원이 739원, 1.59개인 반면 상급종합병원이 1100원, 1.84개로 격차를 보였다. 중복처방률 1.31%·병용요법 2.99%…처방양상 '양호' 처방한 혈압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가의 정도를 보기 위한 처방일수율과, 혈압약 처방 시 주의해야 할 동일성분군 중복 처방률 등 처방양상도 대체적으로 양호했다. 전체 의료기관 처방일수율은 평균 88.2%로 높게 나타났으며,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92.0%, 종합병원 89.0%, 보건기관 88.2%, 의원은 87.6%였다. 고혈압 환자 대다수가 이용하는 의원의 경우, 처방일수율이 80% 이상인 기관은 1만3676개로 평가대상 의원의 80.7%를 차지해 높은 양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최고 88.6%, 전북이 최저 77.7%였다. 지역 내 의원 표시과목별로도 처방일수율은 전체적으로 높았다. 내과의 경우 강원과 제주지역이 최고로 89.6%를 보였으며 전북지역이 최저 86.5%로 나타났다. 가정의학과의 경우는 대구지역이 최고 89.5%, 전북지역이 최저 83.4%였다. 특히 혈압 약 처방 시 주의해야 되는 동일성분군 중복 처방률과 초기병용요법으로 그다지 추천되지 않거나 권장되지 않는 약제의 병용요법 처방률도 대체적으로 낮아 양호함을 반증했다. 의료기관 전체 평균은 각각 1.31%, 2.99%로 전반적으로 발생비율이 낮았으며 동일성분군 중복 처방률과 권장되지 않는 병용요법 처방률은 보건기관이 가장 낮은 1.13%, 1.57%였고, 의원은 각각 1.15%, 2.48%로 나타났다. 여기서 의원의 경우 동일성분군 중복 처방률이 발생하지 않은 기관이 전체 41.6%에 달하는 5785곳, 권장되지 않는 병용요법 처방률이 발생하지 않은 기관도 42.1%에 해당되는 5867곳으로 집계되는 등 의원급 의료기관들의 처방양상이 전반적으로 좋았다는 것이 심평원 측 분석이다. 심평원은 올해 상반기 중, 혈압 약 처방지속성과 처방과 검사를 포함하는 2010년도 연간 평가결과를 산출해 7월께 대상 의료기관에 결과를 통보하는 등 고혈압 관리의 서비스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혈압 환자의 합병증 및 입원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혈압약 처방지속성 뿐만 아니라 혈압 및 생활습관을 포함한 포괄적 고혈압 관리 평가를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04-24 12:00:04김정주 -
심평원, 생산·수입·공급 중단약 대상 추천 요청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의약품의 공급부족과 사전예방, 원활한 수급관리를 위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추천을 요청했다.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정보운영부는 21일자 공문을 통해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을 추천해달라고 밝혔다. 추천 대상은 중증질환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중 대체의약품이 없는 의약품으로 현재 사용 중인 의약품에 한한다. 중증질환의 경우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중증화상이 이에 속한다. 추천은 항량과 제약사 및 수입사명, 추천사유 등을 게재해 오는 28일까지 병원협회 보험국(팩스 02-705-9259, 이메일 ljs@kha.or.kr)에 오는 28일까지 하면 된다.2011-04-22 20:59: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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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경주병원 등 4곳 질향상 컨설팅 기관 선정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마련한 컨설팅 사업에 3개 종합병원과 1개 병원이 선정됐다. 심평원 급여평가실 평가기획부는 22일 신청기관 중 4곳을 선정, 공지했다. 선정된 기관 중 종합병원급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 안동병원 3곳이며 병원급은 혜성산부인과병원 1곳이다. 심평원은 추후 세부일정에 대해 기관별로 통지키로 했다.2011-04-22 20:26: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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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객만족(CS) 실천 다짐대회 열어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2일 오후 3시 본원 지하강당에서 '2011년도 고객만족(CS)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CS실천다짐대회는 2011년도 고객만족 향상 추진전략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심평원은 개선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올해 안에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개선과제는 총 25개로 심평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향후 국민 등 대외 모니터링단을 구성, 개선과제 경과를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다. 강윤구 원장은 "CS 실천 다짐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새로운 자세로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강윤구 원장의 소통 리더쉽과 과감한 업무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가 처음으로 '양호' 그룹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2011-04-22 19:33: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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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지역·병상별 의약품 사용실적 가장 궁금"제약사와 의약품 수입사들은 자사 제품이 지역과 병상 규모별로 얼만큼 쓰이는 지를 가장 궁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정지)가 21일 발표한 지난해 제약사 및 의약품 수입사에 제공한 관련 정보 통계에 따르면 이 부문에 대한 업체 정보요청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웃돌았다. 집계 결과 지난해 정보센터는 총 79개 업체에 의약품 1197품목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했다. 2008년 정보제공 실적은 58개 업체 560품목, 2009년에는 74개 업체 869개 품목으로 업체들의 정보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으며 2009년과 비교해서는 31% 증가했다. 이 중 국내 제약사가 56.4%를 차지해 다국적 제약사에 비해 다소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의 다빈도 요청 사례를 살펴보면 자사제품의 경우 ▲요양기관 종별(또는 병상 규모별) ▲시도별·요양기관 그룹별(또는 병상 규모별) ▲요청지역별·요양기관 그룹별(또는 병상 규모별) ▲상병별 ▲상병별·요양기관 그룹별 ▲연령구간별·상병별 사용실적에 대한 자료요청이 주류를 이뤘다. 의약품 시장경향에 대한 정보도 다빈도 문의에 속했다. 유형별로 보면 ▲약효분류군별·시도별 ▲약리기전별·시도별 ▲성분별·시도별 ▲요양기관 종별 원내·원외 사용실적에 대한 시장경향에 민감해 했다. 정보센터에 따르면 업체들은 특히 이들 10개 항목 중에서 자사제품의 지역별·요양기관 그룹별 정보 요청을 가장 많이 해 전체 정보요청의 절반 이상인 51.3%에 달했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의약산업계의 과학적 시장분석에 의한 합리적 경영활동과 유통 선진화를 위해 다양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 유통정보 제공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인과 단체 또는 개인의 경영 및 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은 공개 시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정보센터는 이를 비공개 처리하는 한편 소정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2011-04-22 06:46: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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