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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IBK기업은행, 휴먼네트워크 업무협약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는 '휴먼네트워크 전국 확산'의 일환으로 오늘(13일 오후 2시20분 복지부장관실에서 IBK 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과 '휴먼네트워크'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협약으로 IBK기업은행은 국내최초 '보건복지부 휴먼네트워크'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 등 대상의 20여 민간 멘토링 수행기관에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복지부 휴먼네트워크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관심계층(멘티)과 사회지도층, 전문가(멘토)를 연계해 인적 역량개발 및 비전 형성 등을 목적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BK기업은행은 휴먼네트워크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멘토링 수행기관 20여개를 공모·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그간 예산부족 등으로 사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법인, 사회복지단체 등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수희 장관은 협약식 자리에서 휴먼네트워크 전국적 확산을 위해 멘토링 수행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기업 등 민간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2011-07-13 12:00: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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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전국 95%로 확산…심평원 병원 홍보 주력전국 요양기관의 DUR 확산이 가속화돼 지난 10일 기준 총 적용률 95.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관리실에 따르면 아직 프로그램 개발단계인 상급종합병원 44곳을 제외한 나머지 요양기관에서 상당 수 탑재했다. 종별로 살펴보면 아직 탑재 단계인 종합병원은 40.1%이지만 병원 84%, 의원 96%, 치과병원 91.6%, 치과의원 94.6%, 보건기관 98%, 약국 96.6%로 빠른 확산을 보였다. 이에 심평원은 종합병원 등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 적용을 조기에 확산시키기 위해 12개 시도병원회별 간담회를 전개하기로 하고 오는 15일 인천시병원회와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 자리에서 DUR과 진료비청구포탈시스템, 급여기준 개선방향 등 최근 이슈를 포함해 간담회를 탄력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지난달 강원도병원회와 서울시병원회의 간담회에서의 의견들을 수렴해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2011-07-13 10:20: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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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암환자 산정특례제 개선방안연구 공청회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올 초 용역을 내고 진행했던 암 환자 산정특례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가 도출됨에 따라 오는 14일 공청회를 실시한다.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열리는 이번 공청회에는 신영석 보사연 사회보험연구실장과 최성철 환자단체연합회 사무총장, 박진석 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또 김시영 대한암학회 건강보험상임이사, 오석중 의사협회 의무이사, 이진석 서울대의대 교수, 복지부 조우경 보험급여과 사무관도 참여해 각계의 입장에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문의 사항은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정책지원과(031-920-2945)로 하면 된다.2011-07-13 10:00: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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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펜캡슐·듀파스톤 등 임부금기 DUR 추가대웅제약 고지혈증약 리필페캡슐160mg과 한국애보트 듀파스톤정이 이달부터 임부금기 DUR 목록에 추가됐다. 반면 한국오츠카제약 항혈전제 실로스타졸서방형캡슐100mg은 목록에서 빠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DUR 점검에 따른 7월 적용 임부금기 급여의약품 현황을 최근 공개했다. 전체 임부금기 급여약은 총 4129품목. 발사르탄·이베사탄·올메사탄 등 고혈압치료제와 고지혈증치료제, 호르몬제제 등이 새로 포함됐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대웅제약의 고지혈증약 리필레캡슐160mg과 한국애보트의 호르몬제 듀타스톤정이 임부금기 항목에 추가됐다. 또 발사르탄·이베사탄·올메사탄 등 고혈압치료제 성분 제품들도 목록에 신규 등재됐다. 동화약품 아이자탄정150mg 및 아이자탄플러스정, 신풍제약 이베라정150mg과 300mg 등이 해당된다. 반면 동화약품의 이베사탄정150mg과 삼진제약 리텐스정, 한국오츠카제약 항혈전제 실로스타졸서방형캡슐100mg은 이달부터 임부금기 DUR 대상에서 제외됐다.2011-07-13 06:49:44김정주 -
"휴가철 각종 감염병 예방에 주의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외 여행과 해안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감염병과 물놀이 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해외여행 때는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에 접속하면 여행 목적지에서 유행 중이거나 주의해야 할 질병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아열대 지방은 각종 수인성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등)이, 동남아, 아프리카, 인도, 중남미 지역은 모기매개감염병(말라리아, 뎅기열 등)이 유행중이다.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발병도 우려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고위험군의 경우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어야 하고 , 피부에 상처가 난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고위험군은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사람,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환자, 면역결핍환자 등이다.2011-07-12 13:49: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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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대상 4339품목약사가 처방된 의약품보다 저가약으로 대체조제 할 경우 약가차액의 일정부분을 사용장려 비용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약제는 총 4339품목인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6월 기준 생동성 인정 공고된 5312품목 가운데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 대상 총 4339품목을 11일 공개하고 이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중 오리지널 등 대조약은 425개 품목으로, 심평원 약제평가부는 대조약 또한 실지급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추가된 인센티브 품목을 살펴보면 한미약품 본태성 고혈압약 데잘탄정과 동아제약 고혈압약 아푸르탄정300mg, 종근당 이자벨탄정300mg, CJ제일제당의 씨제이아벨탄정300mg 등 169개 품목이다. 심평원은 목록공고와 함께 저가약 대체조제 청구대체조제 시 의약품 란에 대체조제 여부 확인을 명확히 기재하고 사용장려비인 실구입가 차액의 30%를 정확히 산정 청구할 것을 당부했다. 대체조제약 또는 처방약만 청구되지 않도록 동시 청구하되 동일 품명으로 청구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대체조제 인센티브는 약국 이외에 병원약국의 원내 조제분은 해당되지 않는다.2011-07-12 08:55:41김정주 -
"약제비 적정화 방안, 종합병원급에만 효과 보여"2006년 12월부터 시행된 약제비적정화방안으로 인한 약품비 절감 효과는 종합병원에서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지난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의료기관 진료내역과 약국 조제내역을 바탕으로 한 '건강보험 약제비 변동요인 분석'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월별 전체 약품비는 선형적으로 증가했다. 전체 약품비는 2005년 1월 5771억원에서 매달 평균 79억7000만원씩 늘었다. 약제비적정화방안 실시 이후 전체 약품비 수준과 추세의 변화는 미미했다. 절감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진료형태별로 살펴보면 외래와 입원 모두에서 월별 약품비의 선형적 증가세를 보였다. 외래 약품비는 매달 61억4000만원씩, 입원 약품비에서는 16억3000만원씩 늘어났다. 다만 입원 약품비의 경우 증가액이 매달 11억9000만원 감소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양상을 나타냈다. 종별로 월별 약품비(처방기관 기준)를 살펴보면 상급종합원의 경우 매달 23억8000만원씩, 종합병원에서는 17억1000만원씩, 의원에서는 28억9000만원씩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병원도 매달 1.5%씩 늘었다. 약제비적정화방안의 효과는 유일하게 종합병원에서 유의하게 나타냈다. 종합병원 약품비는 정책 시행 직후인 2007년 초반, 64억7000만원이 감소했고, 이후 증가액도 매달 11억6000만원이 감소 증가세 둔화경향이 감지됐다. 연구진은 "전체적으로 볼 때 약품비는 선형증가 추세를 나타내면서 증가하고 있었다"며 "약제비 적정화방안 이후 전체적으로는 유의한 변화를 감지할 수 없었다"고 분석했다.2011-07-12 06:50:00김정주 -
다국적사 임상 신약 관세면제…연 60억 규모 수혜항암제 임상 건당 경제적 효과 14억 지난 4월부터 임상시험용 의약품와 위약(대조약)에 대한 수입관세가 면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제약사에게 돌아가는 수혜는 2009년 기준 약 61억원 규모다. 11일 복지부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들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규제개혁 과제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세감면 사업을 추진해왔다. 복지부는 이 과정에서 기재부 관세제도과를 방문해 협의를 진행했으며,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검토의견도 제출했다. 이를 계기로 관세청이 최근 관세법시행규칙을 개정, 지난 4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 관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관세청은 임상시험용 의약품과 위약 모두를 면세대상으로 분류하는 대신 내년 12월31일까지 한시 적용하기로 했다. 2009년 기준 임상시험용 의약품에 부과된 관세는 약 61억원이었다. 복지부는 규제개선으로 임상시험 가격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임상시험 확대, 경제적 파급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항암제 임상시험 1건 유치시 약 3억원의 직접투자 효과와 1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다. 또 임상시험 한 건당 초기임상은 2.4명, 후기임상은 4.3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나타난다.2011-07-12 06:49:48최은택 -
질병관리본부, 해외유입 콜레라환자 올해 첫 확인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해외유입을 통한 콜레라 환자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발표했다. 환자가 경유한 지역은 인도 델리, 바라나시 등이다. 입국과정에서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체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콜레라 오가와형(V. cholerae O1, Ogawa)이 검출됐다. 현재 인천공항검역소는 콜레라 추가 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이 환자와 여행한 일행 10명의 명단을 관할 보건소로 통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 인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콜레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등의 콜레라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2011-07-11 17:58: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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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 예산 8조5225억 요구...17.2% 증가보건복지부는 내년도 보건의료분야 예산으로 8조5225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다. 올해 예산대비 17.2% 증가한 규모다. 11일 복지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에 요구한 내년도 전체 예산은 37조6874억원이다. 이 금액은 정부전체 총지출 규모*332.6조원)의 11.3%에 해당하며, 올해 예산과 비교하면 11.3% 증가한 액수다. 복지부는 이중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보건의료 R&D 투자확대 등 보건분야에 8조5225억원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7조2701억원보다 1조2524억원 17.2%가 증가한 수치다. 분야별로는 보건의료 1조9849억원(27.2% 증가), 건강보험 6조5376억원(14.5% 증가) 규모로 추산됐다. 또 보건의료 R&D 투자 예산은 올해 3351억원에서 4285억원으로 27.9%가 늘었다. 복지부는 정부차원의 투자 우선순위, 국가재정 규모 등을 고려해 정부내 심의를 거쳐 최종 정부안을 9월말 경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7-11 17:48: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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