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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안전성 문제 거론전에 복약지도부터 해야"

  • 최은택
  • 2011-08-18 14:58:33
  • 복지위 전체회의서 원희목 의원 지적에 답변..."설득력 부족"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의약품 약국 외 판매약 도입에 반대하는 약사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일축했다.

진 장관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약사들은 타이레놀을 팔 때 누가 언제 왜 먹으려고 하는 지 묻지 않고 팔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안전성 운운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약지도를 철저히 하면서 의약품 안전성 문제를 거론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약국외 판매약 도입과 내수활성화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는 "내수 활성화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 안전성을 근간으로 국민불편을 해소하자는 게 정책추진 목적"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원 의원은 "무책임한 발언이다. 복약지도가 안되면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도해야 할 문제"라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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