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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졸·고졸 청년 인턴사원 100여명 공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대졸·고졸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청년 인턴사원을 대거 모집한다. 직종은 행정직으로 특별한 자격이나 면허는 필요없으며 6개월 계약으로 역량에 따라 최대 11개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또한 인턴사원은 추후 심평원 정규직 채용 시 우대된다. 선발된 인원은 대졸 84명, 고졸은 21명으로 서울 80명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대전·창원에 각각 대고졸 4명씩, 수원 5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심평원 인터넷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 결과는 오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거나 개별 통보되며 통과된 자에 한해 21일 적성검사를 거쳐 26일 면접심사를 받게 된다. 정식 발령은 4월 1일로 자세한 문의는 인사부(02-705-6083)으로 하면 된다.2012-03-12 15:58: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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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노령자, 소득산정시 마이너스 통장 부채 인정기초노령연금 대상자가 마이너스 통장과 같은 한도 대출 방식의 부채를 갖고 있다면 소득기준 산정 시 이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보건복지부에 이 같이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간 근저당을 설정하고 대출해주는 일반 대출은 부채로 인정돼 기초노령연금 지급에 있어 소득기준 산정에 포함돼 왔지만 부채 액수가 수시로 변하는 한도 대출, 즉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산정의 어려움으로 제외돼 불합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복지웨 기초노령연금 신청을 한 A씨는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마이너스 통장이 있었음에도 이를 부채로 인정받지 못한 채 소득액 산정을 받아 노령연금을 받을 수 없게 되는 불합리한 사례가 발생했다. 권익위는 "A씨가 2006년 아파트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으로부터 한도 3억9100만원의 마이너스 대출을 받고, 이 통장은 현재까지 평균 잔액 2억4300만원 수준의 부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이를 부채로 인정하지 않은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권익위는 "마이너스 대출 소득 산정 시 부채로 인정되면 노인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2012-03-12 14:30: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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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조사 나가면 부당청구 열중 아홉은 덜미 잡혀최근 2년간 현지조사를 받은 병의원과 약국 10곳 중 9곳 이상이 급여비를 부당청구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의 의심기관 색출기법이 날로 진화돼 적중률이 높아진 결과다. 12일 정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요양기관 급여비 사후관리는 현지조사와 사전예방(자율개선) 강온책이 동시 활용되고 있다. 현지조사 추진방향 또한 ▲심사평가와 현지조사 연계를 강화한 업무 효율화 ▲ 허위부당 청구 사전예방과 자율개선 유도 ▲행정처분 실효성 제고를 기반으로 한 재발방지를 목표로 한다. 이중 현지조사 적중률은 심사.평가와 연계한 현지조사, 현지조사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대폭 개선됐다. 실제 심평원은 2010년과 2011년 심사.평가와 현지조사를 연계해 의심기관 368곳을 현지조사했다. 조사결과 345곳에서 부당청구 사실이 드러났다. 적발률은 93.75%. 적발된 요양기관은 다시 심사.평가부서에 피드백(통보) 돼 집중관리를 받는다. 현지조사 통합정보시스템은 의심기관 선정과 정산심사, 처분 등 현지조사 정보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현지조사지원시스템, 부당청구상시감지시스템, 현지조사정보관리시스템 등이 운영되는 데 '키워드'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이다. 심평원은 이 기법(의약품 유통)을 통해 2010년과 2011년 251개 요양기관을 현지조사해 248곳에서 부당청구 사실을 확인했다. 적발률은 98.8%, 환수금만 34억원이 넘는다. 심평원은 이같은 방식으로 지난해 1003개 기관을 현지조사해 270억원을 환수했다. 2009년에는 954곳 179억원, 2010년에는 920곳 271억원의 환수실적을 올렸다. 현지조사 뿐 아니라 계도활동도 활발하다. 심평원은 지난해 진료비지표를 분석해 상대적으로 지표가 높은 3080개 기관에 분석결과를 통보(자율시정통보제) 자체 시정을 유도했다. 기획조사를 사전예고해 자체 시정기회를 부여하는 것도 계도방법 중 하나다. 정부는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진료비를 거짓청구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을 공표하고 있다. 그동안 27개 요양기관이 거짓청구 기관이라는 불명예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2012-03-12 12:24:56최은택 -
공단, 전국 60개 지사 주차장 일반인에 무료개방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중 우선적으로 본부와 전국 60개 지사의 주차장을 지난 5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차장 개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의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대 이사장은 지난 9일 국무총리실 주관 '공공기관 편의시설 개방 시범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5대 주요 기관장과 함께 공공기관 편의시설 개방에 필요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은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공공기관 업무 공간을 5대 주요 기관이 시범 개방하고, 오는 7월부터는 모든 공공기관의 편의시설을 개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2012-03-12 10:45: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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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요양기관 설문방식 청렴설문제로 전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달부터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심평원 직원이 상임감사를 직접 대면해 주요 업무에 대해 설문하는 '청렴설문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렴설문제는 현재 설문을 시행 중인 방문심사를 비롯해 방문상담, 현지조사 업무를 포함해 요양기관 현황관리(방문점검), 평가(신뢰도점검) 업무 분야까지 설문을 확대 시행되며 설문지 회신처는 상임감사로 일원화시켰다. 심평원은 제도 시행을 통해 직원에게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업무수행 의지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요양기관에는 솔직하고 가감 없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권태정 상임감사는 "최근 공공기관의 청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심평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통해 국민과 요양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 최고의 청렴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2-03-12 10:34: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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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혈액 NAT검사 항목에 B형간염 추가수혈용 혈액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채혈 혈액 선별검사 항목에 B형감염이 추가된다. 또 수혈부작용자의 신속한 보상을 위해 심의 절차와 보상결정을 혈액관리위원회에서 하위위원회로 위임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혈액관리법 시행규칙'과 '혈액관리업무 심사평가규정', '특정수혈부작용 및 채혈부작용 보상규정', '헌혈기록카드' 등 고시 3종의 개정안을 12일 입법.행정 예고한다. 먼저 올해 7월부터 B형간염에 핵산증폭검사가 전면 시행되는 점을 감안해 채혈한 혈액의 NAT검사 항목에 HIV 및 C형간염 이외에 B형간염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혈부작용자에게 질병 이환 상태 변동이 발생해 진료비 등 보상금을 추가 지급해야 할 경우 혈액관리위원회(복지부 산하위원회)에서 의결하도록 했던 절차를 하위 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개정할 예정이다. 또 '헌혈기록카드' 고시에는 올해부터 혈소판이나 혈장 등 2종 이상의 혈액성분을 동시에 헌혈하는 다종성분헌혈이 실시됨에 따라 헌혈 가능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검진항목 기준을 신설한다. 이밖에 감염병 명칭 및 일부용어 등을 현실에 맞게 정비해 헌혈자의 이해를 도모하도록 했다.2012-03-12 06:18: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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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천사' 강화도 양도면 지역서 의료봉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지난 9일 공단 직영 일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강화도 양도면을 찾아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실은 건강천사'는 그간 안과와 이비인후과 진료차량을 이용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추진했는데, 이번에는 최신 진료장비를 갖춘 치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차량을 추가해 종합병원급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종대 이사장은 "공단 의료봉사단은 이번에 새로 마련한 치과와 재활의학과 진료차량과 더불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3-11 16:58: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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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단젠정 등 약국 판매 일반약 DUR 추가약국의 대표적 다빈도 일반약인 동국제약 잇몸 치료제 인사돌정과 방광염·기관지천식 등에 널리 투약되고 있는 CJ제일제당 단젠정이 나란히 일반약 DUR 목록에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DUR 점검에 따른 3월 약국 판매 전용 일반약 DUR 품목 현황을 최근 공개했다. 3월 적용 일반약은 총 5888품목으로, 지난달 5766품목보다 122개가 늘었다. 이 중 경구제는 지난달 5469품목보다 120개 증가한 5589품목이며 외용제는 지난달 297품목에서 2개 늘어난 299품목이다. 목록을 살펴보면 약국 일반약 중 인기 제품인 동국제약 잇몸 치료제 인사돌정이 이달부터 일반약 DUR망에 새롭게 들었다. 특히 이번에는 방광염과 부비동염, 기관지천식에 널리 쓰이는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 제품이 다수 포함됐다. 품목은 CJ제일제당의 단젠정과 보령제약 쎄라다제정, 일양약품 필라제정, JW중외신약 스티다제정, 국제약품공업 펩티라제정과 명문제약 푸라젠정, 신풍제약 세라자임정 등이다. 이 밖에 한올바이오파마의 소염진통제 크린펜정도 이달부터 목록에 추가됐다. 반면 녹십자의 갱년기 질환 치료제 훼미그린정은 일반약 DUR망에서 빠졌다.2012-03-10 06:44:50김정주 -
공단, 3년 연속'홈페이지 웹 접근성 우수기관' 선정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공공기관 대표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실태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공단은 총 97.3점을 받아 높은 웹 접근성을 인정받았다. 공단에 따르면 행안부는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국가표준)'을 적용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중앙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공단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편익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성을 더욱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3-09 10:21: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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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약가협상서 제약사 재정 위험분담 방안 강구건강보험공단이 제약사와 의약품 가격 협상을 벌일 때 재정영향 변수에 대한 책임을 공동으로 분담하는 제도를 구상한다. 공단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위험분담계약 도입방안'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세부 연구 사항을 알렸다. 공단은 항암제와 희귀약 등 고가 신약으로 약품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고 이 중 일부는 재정영향의 불확실성을 유발, 약가협상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도임 방안 검토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약가협상에는 리펀드제도나 사용량연동협상 등 위험분담 방법이 일부 적용되고 있지만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약품비 지출 억제 등 다양한 협상기법 도입의 측면에서 추가적인 기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단은 외국 계약 실태를 고찰하고 평가를 통해 국내 도입 가능성과 추가적 실행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외국 제도와 선행 사례 등을 분석하고 계약절차, 당사자, 계약서 내용 등 구체적 방안이 담겨질 예정이다. 특히 위험분담계약 운영으로 인한 의약품 접근성, 등재기간 등에 대한 장단기 영향을 분석해 국내 적용 가능한 모델을 만든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소요예산은 4000만원이며 연구기간은 계약체결 이후 5개월이다.2012-03-09 09:09: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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