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당 월청구액 병원 3억9289만원·의원 2983만원
- 김정주
- 2012-04-14 0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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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의료기관 실적 공개…외래 진료비 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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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진료비통계지표]
지난해 의원에서 한 달 평균 청구한 진료비는 2983만원으로, 전년대비 2.7%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은 3억9289만원 수준으로 4억원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13일 공개한 '2010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3년간 의원 월 평균 급여 청구액 추이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월 평균 급여 청구액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입원 진료비는 입원진료비는 15조3312억원으로 전년대비 5.8% 늘었으며 의원급 상당수가 포함돼 있는 외래진료비는 18조 6638억원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했다.
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 2만7837곳의 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은 2983만원이었다. 2905만원이었던 2010년보다 2.69%, 2772만원이었던 2009년과 비교해 7.5%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을 집계한 결과 병원은 3억9289만090원, 종합병원 20억7706만606원, 상급종합병원은 137억1144만3030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진료비 산출에는 진찰료와 각 검사료 등 보험자 부담금과 (법정)본인부담금이 포함됐으며 비급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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