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료·연금 선택납부 '얌체족' 체납금 1858억원건강보험료와 연금보험료 중 하나만 선택적으로 내는 이른바 '사회보험 얌체족'이 무려 3만5000명에 달하고 액수도 185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사회보험료 통합 징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차점검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들의 행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은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단기간 내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보료는 납부하면서 60세가 돼야 받을 수 있는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는 인원이 매우 많았다. 6월 기준 건보료만 납부하고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는 사람은 총 2만9633명으로 체납보험료는 총 1794억원이다. 반대로 연금보험료만 내고 건보료를 내지 않는 사람은 총 5403명으로 액수는 64억원에 달한다. 이 같은 '사회보험 얌체족'은 지난해와 비교해 2294명 증가했고 이에 비례해 체납액수도 289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체납액 또한 195만원 증가한 셈이다. 최 의원은 "각 보험료를 건보공단에서 통합 징수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크로스체킹이 상당히 요원해졌다"며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 회피하는 체납자들에 대한 징수 대책을 반드시 마련하라"고 주문했다.2012-07-25 09:03:43김정주
-
공단 "의협 감사청구 적극 대응"…법적공방 가나건보공단이 포괄수가제( DRG) 당연적용 논쟁을 기폭제로 공격수위를 높이고 있는 의사협회에 맞서 물밑 대응에 나서고 있다. 향후 법적공방 등 파장이 예고된다. 공단은 의협이 24일 제기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계기로, 해당 실무부서들이 나서 법적 자문을 받고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감사 청구 이유로 "(건강보험공단이) 비윤리적 행태와 방만한 조직운영을 하고 있다"며 ▲본사와 지사 호화청사 신축 ▲일부 직원들의 인터넷 악플 게재 행위 ▲상습적 뇌물수수 사건 및 직원 기강 해이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의협의 사실과 다른 허위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대응을 위해 내부적으로 관련 부서별로 법적 자문을 받고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통합과 함께 조합시절의 낡은 건물 30여개를 신축한 것과 한창 진행 중인 내부 감사 문제까지 (의협이) DRG와 함께 거론하면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지속 생산하고 있다"며 "현재 총무관리실과 감사실, 인력관리실, 홍보실이 유기적으로 연동하면서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공단은 감사원 감사청구 절차를 고려해 단발성 대응을 자제하되, 특별감사 개시 결정여부에 따라 구체적 대응 수위와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법적대응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어, 양 측의 DRG 논쟁이 또 다른 갈등으로 번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다른 관계자는 "그간 일부 공급자단체들의 공격에 일일히 대응하지 않았지만, 만약 감사 결정이 내려질 경우 적극적인 대응이 불가피하다"며 이를 부연했다. 아울러 그는 "확정되진 않았지만 그간 의협이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공단에 끼친 피해들을 종합해 대외적으로 공개하거나 법적대응을 할 경우의 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2-07-25 06:44:46김정주 -
논란 많던 혈우병약 연령제한 폐지…혈전제, 급여확대최근 헌법제판소가 위헌 결정한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제제의 연령 제한이 폐지된다. 또 항혈전제와 호흡촉진제 등은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9월20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변경대상은 항혈전제 일반원칙과 일부 클로피도그렐 경구제,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 복합제, 카페인 시트레이트 제제, 혈우병약, 이무노글 오부린 G 주사제 등이다. 먼저 논란이 됐던 레콤비난트 블러드 코굴레이서 팩터 VII 주사제(리콤비네이트, 애드베이트 등)와 베로크토코그 알파 제제(그린진주500단위, 그린진에프주500단위)의 급여기준 상 연령제한이 없어진다. 정부는 1983년 1월 이후 출생한 환자에게만 급여를 인정해오다가 혈우병환자들의 지속적인 반발로 내년 1월부터 전체 연령대로 급여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헌법재판소가 급여기준 상의 연령제한이 헌법이 위배된다고 결정해 급여확대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 항혈전제(경구용 헤파리노이드 제제 및 경구용 항혈소판제) 일반원칙에는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서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 병용투여를 인정하는 근거가 새로 마련됐다. 또 고위험군 기준도 명확히 정의했다. 뇌졸중, 일과성 허혈발작, 혈전색전증의 과거력이 있거나 75세 이상 환자(고위험군), 6가지 위험인자(심부전, 고혈압, 당뇨, 혈관성질환, 65~74세, 여성) 중 2가지 이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환자 등이 그것이다.2012-07-24 14:14:21최은택
-
제약산업 체계적인 구조분석·발전방향 연구 추진국책연구기관이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연구를 중점 과제로 선정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정부차원의 제약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은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업무계획을 오늘(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한다.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보사연은 올해 기본연구사업으로 16개 과제를 선정했다. 근거중심보건의료에 대한 정책분석과 개선방안, 약제비 지출 목표관리를 위한 예산제의 국가별 비교연구, 제약산업 구조분석과 발전방향, 건강형평성을 위한 의료서비스 전달체계 개선방안 등이 그것이다. 보사연은 이 가운데 제약산업 구조분석과 발전방향 등 5개 과제를 중점연구 대상으로 지정했다. 연구개요를 보면, 제약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고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기여도가 높은 산업으로 정부의 육성의지가 강한 분야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 안주해 국제경쟁력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사연은 특히 보험재정 건정성 유지를 위한 약가규제 등 각종 각종 규제조치들의 영향은 고려돼야 할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지목했다. 따라서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를 약가와 정부규제라는 측면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제약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주요 연구내용은 제약기업 성장의 역사와 시사점, 제약산업 현황 및 관련 정책 고찰, 제약산업 구조분석, 정부정책과 제약산업 구조의 연관성, 제약산업 구조개선과 선진화를 위한 정책방안 모색 등이다. 보사연을 이 연구를 통해 "충실한 해외 제약기업의 사례분석 등을 통해 향후 국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건산업의 여러 영역에 대한 연구로 파급돼 국내 보건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구조분석과 발전방안 마련해 기여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2012-07-24 06:44:48최은택
-
'맞춤 수가계약' 마무리 단계…유형내 차등화 '물꼬'요양기관 유형 안에서 급여수입 양극화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수가계약' 공동연구 결과가 단체별로 마무리 단계에 있어 효율적 급여 배분 논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수가협상에서 약사회와 병협, 치협, 한의협이 합의했던 부대계약의 일환으로, 각각의 진료비 특성에 따른 수가 차등 배분이 공통 쟁점으로 녹아있다. 2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 초 진행했던 약사회, 치과협회, 한의사협회와 이 같은 내용의 환산지수 공동연구를 이달 내 최종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개 단체 중 가장 먼저 나섰던 약사회 공동연구는 문전-동네 약국 간 급여수입 격차를 분석하고 수가 차등화 등을 세부적으로 모색하는 단계까지 진전됐다. 양 측은 지난해 연구에 한 발 나아가 공단 지급자료 및 심평원 청구자료에 기반한 약국 급여소득 규모별 진료비 특성을 분석하기로 예정돼 있다. 다만 당초 목표로 삼았던 시뮬레이션은 모형 설정의 한계로 결과 도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 관계자는 "초반에 시뮬레이션 세분화 논의가 있었지만 세부 모형 설정까지 도달하지 못해 구체적으로 접근하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병협의 경우 병상 규모와 급여수익별 편차를 구분하고 적정수가 수준을 가름하는 것이 연구의 주 골자다. 다만 타 단체들과 달리 최근 연구에 착수했기 때문에 결과 도출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병협은 지난해 '병원 경영 합리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해 회계투명화 협조 차원에서 공동연구 이외에도 관련자료 제출이 뒤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의협의 경우 이른바 '한방 DRG'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최종 결과 도출을 앞두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일당정액제 등 예측가능한 지불체계, 즉 DRG를 한방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핵심 연구과제로 설정하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치협 또한 기관별 급여 편차를 고려한 진료비 특성 분석 위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의사협회는 지난해 수가협상에서 부대조건이 없어 공동연구가 논의되지 못했다.2012-07-24 06:44:45김정주 -
도서·산간지역 2곳 지자체에 '닥터헬기' 도입 공모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도서 및 산간지역 취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도입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지난해 도서지역인 2개 지자체(인천, 전라남도)에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도서지역에서 산간지역까지 대상을 확대해 2개 지자체에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대상 취약지역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8개 시도다. 공모는 지방자치단체와 헬기사업자를 분리해 시행되며, 지자체 공모는 보건복지부에서 직접, 헬기사업자 공모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위탁해 시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에서 취약지 주민인구, 지형.교통 취약성, 헬기도입 후 개선효과 등을 평가에 반영해 닥터헬기 도입효과가 가장 높은 취약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7-23 12:36:30최은택
-
심평원, 신약등재시 고려되는 경제성평가 보완 추진신약 등재 시 임상적 유용성과 함께 필수적으로 고려되고 있는 경제성평가에 대한 진단과 이에 따른 보완 기전이 모색된다. 지난 4월 약가 일괄인하 이후 위축된 시장상황에서 신약 가치를 적정하게 평가해야 한다는 대내외적 진단의 일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신약 적정가치 평가 등 선별등재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마련을 기획하고 이달까지 연구자 선정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2006년 12월 29일 시행된 의약품 선별등재제도의 성과를 평가하고 신약 급여결정 과정에서 함께 도입된 경제성평가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 골자다. 경제성평가는 선별등재제도와 함께 도입·시행된 기전으로, 제약사가 신약을 등재하려면 심평원에 임상적 유용성 개선과 함께 추가 소요 비용의 수용 타당성, 즉 경제성평가를 통해 비용효과성을 입증해야만 한다. 그러나 선별등재제도 시행 5년이 지나 경제성평가 기전 등이 합리적 의사결정 절차로 작동하고 있는 지 평가, 점검할 필요가 대두됐다. 특히 지난 4월 약가 일괄인하로 위축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신약 가치를 적정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심평원이 판단이다. 따라서 심평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제성평가의 불확실성과 제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 대안과 보완책을 모색해 신약 가치를 적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심평원은 이번 연구의 규모와 내용을 고려해 연구책임자를 단독이 아닌, 2인으로 내세워 객관성과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심평원은 신약 적정가치 평가를 위해 경제성평가 결과를 적용할 수 있는 약제와 그렇지 못한 약제를 구분하는 평가 탄력적이고 세분화된 평가를 구상 중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2012-07-23 06:44:48김정주 -
"공단, 공부못하는 형이면 심평원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래전략위원회 주최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의료심사평가의 현재와 미래' 토론회에 참가한 학계와 정부, 정계 패널들은 저마다 특유의 입담으로 심평원이 짊어진 과제를 풀어놨다. 허윤정 아주대 교수는 심평원이 방대한 청구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도 가공기법 계발과 공개 수위가 미흡하다며 작심한 듯 화두를 던졌다. 그는 "DB는 누구나 '디벼보라'고 DB인데 아무도 볼 수 없는 DB"라면서 "심평원은 정보 소유자가 아닌, 관리자일 뿐"라고 지적했다. 지영건 차의과대 교수는 병원 '줄세우기'식 평가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지 교수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 데, 심평원이 병원 성적을 매기고 있다"며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수학은 얼마나 잘 하겠냐"고 꼬집었다. 평가에서 나타난 병원별 재능을 살려 장점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쓴소리였다. 조원준 민주통합당 전문위원은 공단과 심평원의 업무처리 능력 등에 대해 '형과 아우의 성적'으로 빗댔다. 그는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공부 못하는 형(공단)이 집(복지부)에서 혼나고 있으면 조금 더 똑똑한 동생(심평원)이 옆에서 씩 웃는 것 같다"며 양 기관간 불필요한 경쟁과 시기를 간접 비판했다.2012-07-23 06:34:37김정주
-
'스트레스' 건보 급여비 139억원…50대 여성 최다'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F43, 이하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2007년 147억원에서 2011년 208억원으로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환자 수도 늘어나 전체 11만5600명에 육박했으며 이 중 50대 여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직장인보다 직장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 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질환으로 공단에서 지급한 2011년 급여비는 139억원이었다. 건보 진료환자는 2007년 9만8083명에서 2011년 11만5942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남성이 4만5568명, 여성이 7만374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가량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2만2430명과 2만1903명으로 전체 진료환자 11만5942명의 38.2%를 차지했다. 연령별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는 2011년 50대 여성이 3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60대 여성 354명, 40대 여성 341명 순이었다. 최근 5년동안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20대 남자로 연평균 8.8% 증가했으며, 그 뒤를 이어 70세 이상 남자가 8.0%, 70세 이상 여자가 7.9% 늘었다. 경제활동 연령을 고려해 20~60대 진료환자를 직장인과 비직장인으로 구분해 분석해 본 결과 2011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수는 여성 비직장인 360명, 여성 직장인 278명, 남성 비직장인 206명, 남성 직장인 181명 순으로 나타나 비직장인이 직장인보다 스트레스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40대와 50대 남성은 직장인이 각각 197명, 228명으로 비직장인 177명, 196명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동안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비직장인은 성별에 따라 남성은 20대, 여성은 60대였다. 한편 이번 집계에서 진료실인원은 약국이 제외됐으며 진료실적에는 포함됐다. 양방을 기준으로 2011년은 올해 6월 지급분까지 반영됐으며 한방과 의료급여, 비급여는 제외됐다.2012-07-22 12:00:01김정주
-
공단, 장기요양기관 '청구심사 게시판' 개설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청구심 사게시판'을 개설했다. 공단은 지난해 10월 24일 청구와 관련된 정보를 종합적으로 열람할 수 있는 '청구심사정보 종합시스템'을 오픈했지만 이용상 불편과 자료 업데이트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번 시스템 개설은 제도 도입 이후 4년이 지났지만 많은 장기요양기관들의 규모가 작고 열안해 관련 업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 반영됐다. 이를 위해 공단은 기존 청구심사정보 종합시스템을 '청구심사 게시판'으로 개선해 개설하고 업무 주관부서인 요양심사실에서 직접 관리토록 해 유용한 정보를 기관에 적기에 제공키로 했다. 공단은 이번 조치로 장기요양기관이 청구심사 관련 궁금증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돼 동일한 내용의 중복 민원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12-07-22 11:34:58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어려워진 약사국시에 수험생 '진땀'...합격률 90% 붕괴?
- 2침묵하는 롯데…광주 광산 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입점 갈등
- 3교사라더니 2600만원 먹튀... 약국 대상 사기 주의보
- 4코스피 5000시대 열었지만...들쭉날쭉 제약바이오주
- 5"업무조정위 가동 땐 약사-한약사 갈등 행정논의 가능해져"
- 6서울시약, 약사국시 수험생 현장 응원…관내 시험장 3곳 방문
- 7가다실에 결국 백기 든 서바릭스…국내 시장 철수 결정
- 8펙수클루 '유지요법' 적응증 확대 속도...3상 IND 신청
- 9‘33년 한림맨’ 장규열, 한림제약 단독 대표 선임
- 10"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