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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장에 이윤성 서울대교수재단법인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2대 원장에 서울의대 이윤성(61) 교수가 5일 취임했다. 이 신임원장은 법의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대한의료법학회 회장, 대검찰청 과학수사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제도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특별위원회 권고안을 도출하는데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 신임원장은 "다양한 생명윤리에 관한 문제들이 빈번하게 발생하하고 있다. 연구원이 향후 생명윤리 관련 정책의 수립에 있어 필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구원은 지난해 4월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생명윤리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대통령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정책 지원,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 운영,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평가.인증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2013-06-05 10:32:50최은택 -
심평원 노인·소아청소년 환자표본 추가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학술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인환자표본(HIRA-APS)과 소아·청소년환자표본(HIRA-PPS)을 추가공개 한다고 5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4월부터 2010년과 2011년 전체환자표본(HIRA-NPS)과 입원환자표본(HIRA-NIS)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된 환자표본은 5월 기준 총 86건으로, 20건의 환자표본자료를 추가적으로 연구자에게 제공했고, 이를 활용해 SCI 논문 등 4편 게재(확정)와 국내학회지에도 게재·게재 진행 중이다. 이번 소아·청소년과 노인환자표본은 특정 계층만 지니고 있는 환자특성과 대표성을 높일 수 있으며 연구 활용도 또한 높아진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소아·청소년과 노인환자와 같은 특정계층에 대한 학술연구와 사회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고, 질병상태, 의약품 처방현황, 처치·시술현황 등의 보다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다. 추가 공개된 표본자료를 활용한 연구결과를 취합해 인구학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해 보건의료정책 방안 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평원은 올해 9월에 HIRA 청구 데이터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HIRA 청구자료 소개와 홍보, 연구사례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전문가들과 세션을 통해 다양한 표본자료 제공방안과 표본자료를 활용한 연구 활성화 방안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6-05 10:24: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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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없이 대표 1인만 있는 법인도 건보가입 대상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보험 직장가입 대상이 되는 사업장이지만,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미신고사업장 가입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공단에 따르면 '미신고 사업장 가입 강조기간' 운영은 사업주 자진신고 유도 등 적극적인 가입 안내를 통해 영세 사업장에 고용된 근로자들의 권익보호와 보험료 부담의 형평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가입 대상은 ▲상용근로자 ▲1월 이상 고용 일용근로자 ▲1월간 60시간 이상 시간제 근로자를 두고 있는 모든 사업장이며, 법인 사업장은 대표자 1인만 있어도 가입대상이 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직권가입은 물론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2013-06-05 10:14: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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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첫 인증취소 후보군 3곳으로 압축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7개 제약사가 공정위나 식약처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혁신형 제약사는 3곳 뿐이다. 따라서 첫번째 인증취소 후보군은 이들 3개 업체로 압축되고 있다.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취소 기준을 담은 개정 고시를 근거로 곧바로 공정위와 식약처에 과징금 처분 사실확인 조회에 나서기로 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실조회 대상인 쌍벌제 시행이후 리베이트를 제공하다가 적발돼 과징금 처분을 받은 제약사는 모두 7곳으로 파악된다. 이 중 D사, H사, 다른 D사만이 혁신형 제약기업이고, Y사 등은 비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첫번째 인증취소 후보군은 3곳으로 압축됐다. 관건은 매출액 대비 R&D 비율이 1.5배 또는 2배 이상 높은 제약사에 인정되는 과징금 경감기준이다. R&D 비율은 최근 3년치 평균을 본다. H사의 경우 2배를 훌쩍 넘어 취소기준 과징금 액수의 절반이 감경된다. 반면 D사와 다른 D사는 최대 절반 감면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관측된다. 결국 D사나 다른 D사가 첫 취소업체가 될 수도 있고, 경감기준과 과징금 총액 약사법령 2000만원, 공정위 6억원 기준에 미달해 모두 살아남을 수도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사실확인 뒤 취소기준에 부합하는 업체가 있으면 곧바로 청문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6-05 06:34:54최은택 -
차기 심평원장 후보 3명 모두 추천…청와대, 고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차기 원장 인선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유력 후보의 과거 행적과 부적격 논란 등 부담도 적지 않아 재공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최근 심평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3명을 모두 청와대에 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교수 출신 Y씨, 연구기관 출신 K씨, 의사출신 J씨가 그들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과거 행적으로 논란이 불거진 K씨가 청와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응모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측 가능한 경우의 수는 현재 두 가지. Y씨와 J씨 2파전으로 최종 낙점하거나 재공모 절차를 밟는 것이다. 2파전으로 가닥잡힐 경우 새 정부 인수위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던 Y씨가 유력시 된다. 청와대가 인선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을 의식해 재공모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는 것도 또다른 변수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번주 중 두 가지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해 복지부에 통보한다는 후문이다.2013-06-05 06:34:52김정주 -
7개 질병군 포괄수가, 안과 뺀 3개 진료과 소폭 인상복지부, 내달 시행목표 수가 조정키로 개정안 중 자궁수술 조정안은 재검토 7개 질병군 포괄수가가 내달 평균 0.32% 인상된다. 안과를 제외한 3개 진료과가 조정 대상이다. 종별로는 새로 확대 적용되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수가 인하효과가 발생한다. 복지부는 4일 건정심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질병군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고시 개정안을 의결했다. 다만, 산부인과 '자궁 및 자궁부속기수술' 재조정안은 소위원회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자궁 등의 수술을 제외한 의결내용은 고시 개정절차를 거쳐 내달 1일 시행목표로 추진된다. 개정안을 보면, 7개 질병군 포괄수가가 평균 0.32% 인상된다. 앞서 복지부는 수가인상률을 반영해 지난 1월 포괄수가를 평균 1.2% 인상한 바 있다. 수가수준(자궁 및 자궁부속기수술 조정안 포함시)은 지난해 7월을 100%로 했을 때, 올해 1월 101.16%, 7월 101.49%가 된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일부항목이 행위별 수가로 전환돼 0.04~0.61%의 인하효과가 발생한다. 반면 병의원은 마취초빙료 수가 인상분이 반영돼 0.28~1.02% 오른다. 질병군 개정 수가안의 종별 수준을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상급종합병원 99.96%, 종합병원 99.36%, 병원 100.28%, 의원 101.02% 등으로 분석됐다. 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신생아 탈장, 제왕절개술 후 혈관색전술 등이 행위별 수가로 전환돼 포괄수가에서 분리된 것"이라면서 "실제적인 수가 인하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진료과목별로는 안과를 제외한 3개 진료과의 수가가 인상된다. 이비인후과의 편도 및 아데노이드수술은 100.27%, 외과의 충수절제술은 100.11%, 산부인과의 제왕절개분만은 101.1% 등이다. 한편 산부인과 등 의료계는 자궁수술이 난이도가 다양하고 복강경의 경우 신기술이나 고가 재료사용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포괄수가제로는 적절한 보상이 곤란하다며 복지부에 개선을 요구했다. 자궁근종 수술은 근정 갯수가 1~10개로 다양하지만 상대가치점수에서는 수술행위를 단순과 복잡으로만 구분한다는 것이다. 또 자궁근종절제술과 난소낭종절제술 등 출산 능력 보존과 관련된 시술은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현행 수가는 행위별 진료비용 자료를 기초로 수가를 산출하고 있다"면서 "행위 상대가치점수에서 시술 세분화가 선행돼야 난이도 변이 반영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라는 판단했다. 다만 "저출산과 산부인과 상황 등을 고려해 출산 능력보존을 위한 시술과 자궁 복강경 수술 등에는 정책적인 배려가 감안될 필요가 있다"며 "포괄수가 원칙에 맞춰 학회, 의료계 등이 제출한 자료를 적극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3-06-05 06:34:51최은택 -
내달부터 7개 질병군 DRG 종합병원 이상으로 확대백내장수술 등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DRG)가 다음달 1일부터 전체 의료기관에서 확대 시행된다. 또 자궁수술과 자궁부속기 수술이 분리되는 등 일부 질병군의 분류체계가 소폭 조정되고, 보험수가도 평균 0.33% 인상된다. 복지부는 4일 오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질병군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대상 질병군은 백내장수술, 편도수술, 충수절제술(맹장), 탈장수술, 항문수술, 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 제왕절개술 등 7개. 지난해 7월부터 병.의원급부터 먼저 적용했고, 다음달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 시행한다. 복지부는 종합병원급 이상 적용을 위해 그동안 관련 학회,협회 등과 논의한 제도 보완사항을 이번 개정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보완내용을 보면, 먼저 진료비 변이가 크거나 발생빈도가 적어 포괄수가 적용이 어려운 신생아 탈장수술, 제왕절개 분만 후 출혈로 인한 혈관색전술 등은 제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인상된 마취초빙료도 수가에 반영했다. 반면 개정안에 포함됐던 산부인과 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을 두 개 수술로 분리하는 방안은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는 지난해 7월대비 1.48%, 현재 수가 대비 0.32%인상된 수가로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지속적인 제도 보완을 위해 의료계와 상시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임상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자궁수술 및 자궁부속기 수술과 관련해 다양한 난이도가 수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의료계 지적에 대해서는 자료가 제출될 경우 건정심 소위원회를 통해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모니터링 결과 의료계가 우려했던 의료의 질 저하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퇴원시 환자 상태는 99.93%가 정상 퇴원했고, 입원 중 사고율이나 감염률은 각각 0.04%, 0.02%로 매우 낮았다는 것. 또 재입원율도 포괄수가제 적용 전후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의 질 저하 발생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계와 협의를 계속해 국민 건강에 위해가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3-06-04 16:30:39최은택 -
덩치 큰 병원, 내년 수가 인상액 규모는 약국 4.5배[복지부, 건정심에 계약결과 보고] 내년도 병원 수가 인상률은 약국의 절반수준에 불과하지만 전체 인상액 규모는 4.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위료 규모자체가 커 수가 1% 단위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추진결과'를 4일 오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했다. 보고내용을 보면, 유형별 수가협상 시작 후 처음으로 7개 전체 유형에서 계약이 성사됐다. 평균 인상률은 2.36%. 수가 1% 인상에 소요되는 추가 재정은 약 2927억원이다. 따라서 2.36% 인상 시 총 추가 수요재정은 6898억원 규모가 된다. 유형별 인상률은 의원 3%, 조산원 2.9%, 약국 2.8%, 치과와 보건기관 각각 2.7%, 한방 2.6%, 병원 1.9% 순이다. 그러나 추가 재정규모는 병원이 2970억원으로 가장 크다. 또 의원 2388억원, 약국 660억원, 치과 428억원, 한방 418억원, 보건기관 34억원 등으로 분포했다. 병원과 약국만 놓고보면 수가 인상률은 약국이 병원보다 2배 높지만, 추가 재정규모는 병원이 4.5배 더 크다. 한편 건정심은 이날 보험료율 세부사항 검토를 소위원회에 위임하고, 예산제출 일정 등을 고려해 내년도 보험료율 결정과 보장성 확대 계획을 이달 하순까지 결정하기로 했다.2013-06-04 16:30:29최은택 -
노인 부분틀니 급여화, 건보법시행령 국무회의 통과75세 이상 노인의 부분틀니에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적용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시행령과 의료급여법시행령이 4일 오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적용대상은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인 75세 이상 노인의 부분틀니다. 지난해 7월부터 완전틀니는 이미 급여가 적용되기 시작했고, 이번에 부분틀니까지 확대된 것이다. 본인부담률은 50%다. 의료급여 대상 75세 이상 노인도 같은 날부터 적용된다. 다만 본인부담률은 20~30%로 더 낮다.2013-06-04 15:0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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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주니어건강 홍보대사' 새 얼굴 위촉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주니어건강 홍보대사'의 새로운 얼굴로 초등부 한성은 군과 노규린 양, 중등부 이원준 군과 신지원 양을 선발해 '제4기 주니어건강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3일 공단에 따르면 청소년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활동할 이들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공모에 응시한 총 155명 중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3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올해는 20대 1 수준인 예년에 비해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위촉된 '주니어건강 홍보대사'는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서포터즈 활동 ▲'주니어건강iN' 홍보·모니터링 활동 ▲공단 공익 캠페인·각종 사이트, 리플릿 등의 이미지 모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공단은 "청소년 건강행태에 대한 현장 취재 활동 내용을 토대로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3-06-04 09:14: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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