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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세 원장 "가치융합·스마트·밝고 열린경영할 것"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8대 원장으로 취임한 손명세 원장이 가치융합과 스마트경영 등 앞으로 이끌어갈 '4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손 원장은 19일 오후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영 포부와 철학을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보건의료분야의 전문가로서 오랜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심평원이 앞으로 수행해야 할 사업과 기관운영 방향으로 '가치융합·스마트·밝은·열린경영'을 제시했다. 가치융합 경영은 그동안 심평원이 축적한 보건의료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조적 가치 창출과 의료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융합적 전문 조직화를 추구하고, 기관 핵심역량의 가치 자산화를 통해 글로벌 진출 기반 확보 등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다. 스마트 경영은 심평원 본연의 핵심기능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 조직환경과 상호 협업기반의 업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기술과 연계한 스마트 업무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밝은 경영은 구성원들의 희망과 행복, 열정과 도전이 기관 성장 동력이 되고, 직원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며, 신뢰와 균형이 실현되는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공정성과 합리성을 저해하는 제도 및 시스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열린 경영은 국민에 대한 공익적 가치 제공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대내외 이해 관계자가 함께 성장·발전하는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해 존경받는 사회적 책임기관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손 원장은 이미 지난 7일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경영방침을 임직원과 이번 계획을 공유하고 이 분야 싱크탱크로서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시켜 전문가적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2014-03-19 19:00: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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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확대운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5일에 걸쳐 SAS코리아와 제2회 '보건의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SAS코리아 교육센터에서 심평원이 제공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되며, 심평원과 SAS코리아, 학계 등 현업에서 활약 중인 실무 강사진으로 구성돼 다양한 관점에서의 의료 빅데이터 활용과 분석기법이 제시된다. 심평원에 따르면 빅데이터 생성과 구성에서부터 데이터 마이닝, 역학, 비교 효과 연구를 포함한 성과연구와 경제학 등 다양한 방법론과 실증분석 등을 다룬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년도 제1회 교육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 평가, 개선사항을 반영해 질적인 측면을 강화하고 교육 인원도 종전 15명에서 30명으로 확대했다는 설명이다.2014-03-19 14:38: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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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은행 첫 정기감시…16개 기관 '적합' 판정제대혈은행의 품질관리와 안전성을 담보할 시설과 장비 등을 심사·평가하는 정기감시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복지부는 2011년 7월 제대혈법 시행 이후 시행하는 첫 정기 심사·평가를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진행한 결과 제대혈은행 16개 기관의 수준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났다고 19일 밝혔다. 기관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서울특별시, 차병원, 부산경남지역, 대구파티마병원, 녹십자, 보령아이맘셀뱅크, 메디포스트, A-cord, 아이코드, 베이비셀, 트웰브베이비, 헬프셀뱅크, 드림코드, 굿젠, 라이프코드 등 총 16곳이다. 복지부는 이번 정기감시를 위해 작년 10월에 관련 규정을 제정해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담당자, 민간 단위로 꾸려진 진단검사의학 전문위로 팀을 구성해 기관마다 방문해 심사·평가를 진행했다. 심사와 평가는 제대혈은행의 인력과 시설, 장비, 업무 처리절차의 적절성과 함께 품질관리체계,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2년마다 심사·평가를 계속 진행하고 공개하겠다"며 "기증제대혈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2014-03-19 12:00:00김정주 -
"건정심 구조개편 이면합의 없었다"정부는 의료발전협의회에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구조개편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간 어떠한 형태의 이면합의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복지부는 '의협, 이면합의 숨긴채 집단휴진 했다' 제하의 19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대해 이 같이 해명. 복지부는 "의료발전협의회는 '건정심 구성에 대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추후 논의하기로 한다'고 협의결과에 명기했으며, 어떠한 구두 이면 합의도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어 "이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추후 정정보도 청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3-19 10:43:37최은택 -
국민 1인당 월 진료비 8만5천원...65세 이상 26만원초고령 세대의 건강보험 진료비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평균 6.5% 증가했지만 80세 이상은 이보다 3배 더 많은 16.3%를 기록했다. 18일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3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50조9541억원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다. 월평균 진료비는 8만5214원으로 같은 기간 5.8% 늘었다. 연령별 적용인구당 진료비 편차는 매우 컸다. 10대와 20대 진료비는 각각 1조9653억원, 2조57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각각 1.2%와 3.7%에 그쳤다. 30대는 4조4521억원으로 같은 기간 3.7% 늘었다. 그러나 50대부터는 증가율이 6%를 넘어섰다. 특히 80세 이상은 4조4426억원으로 16.3% 급증했다. 월평균 1인당 진료비와 증가율 편차도 컸다. 10대와 20대는 4%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80세 이상은 7.5%로 두 배가량 더 증가했다. 65세 이상 평균은 26만2159억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3배 가량 더 많았다.2014-03-19 06:14:56최은택 -
심평원, 국민행복 실현 '2014 정부3.0 과제' 추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정부3.0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4년도 정부3.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부3.0 추진단을 발족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추진할 심평원의 정부3.0 과제는 대표과제와 선도과제로 구성돼 있다. 우선 대표과제로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의료산업 생태계 조성, 의료기관 서비스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비 정보공개, 심사평가원의 보유 정보를 활용해 보건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한 의료정보 지원센터 운영 등이 선정됐다. 또 선도과제로는 국민생활 밀착형 질병통계 정보 사전공개 확대등 10개 과제를 선정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한 뒤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상임이사를 책임관으로 정부3.0 추진단을 발족했다. 추진단은 총괄팀, 정보(데이터) 개방팀, 수요자맞춤형 서비스팀, 과학적 행정구현팀, 민관협치 및 협업소통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정부3.0 추진과 관련 자체 보유한 정보를 과감히 개방하고, 융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심평원이 국민행복과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계기로 국민과 더 소통하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 창출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안전행정부 주관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정부3.0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2014-03-18 18:31: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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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파업 목적이 결국 이익 극대화 수단에 불과했나"2차 의-정 협의 결과가 발표된 다음날 시민사회단체들의 비난이 쏟아져 나왔다. 의사협회가 의료파업을 이익 극대화 수단으로 악용했다며, 전형적인 의-정 야합이라는 비판이다. 의-정 협의결과가 이행되면 건강보험료와 의료비 폭등이 불가피하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경실련 등 6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은 18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비판했다. 가입자포럼은 "2차 의-정 협의는 1차 협의에 이어 의정간 야합을 보다 견고히 했다. 국민은 철저히 배제한 채 월권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강력 성토했다. 의사협회에 대해서는 "집단휴진을 통해 정부와 갈등을 유도하면서 의사들의 이권만 챙기고 의료영리화 정책 추진에 사실상 동의했다"고 비난했다. 정부에 협력한 대가로 제 밥그릇만 챙겼다는 것이다. 가입자포럼은 특히 "이번 의-정 협의는 의사들의 민원해소를 위한 종합선물세트이자 국민에게는 재앙세트가 될 것"이라며 "이후 건강보험료와 의료비 폭등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가입자포럼은 따라서 "건강보험 가입자와 국민을 우롱한 편향된 이번 대책(협의결과)은 재론할 가치도 없이 즉각 폐지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료연대본부도 "이번 2차 협의결과는 의료민영화(영리화)를 거부하는 의사들과 다수 국민들의 기대에 못미친다"며 "절대 양보하지 말아야 할 정책을 조건부로 수용했고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을 독단적으로 합의했다"고 비판했다. 월권행위라는 것이다. 특히 "건정심 개편, 수가결정 구조 개편 등의 건강보험 구조 개선과 관련된 협의 결과는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과 발전 전망과 관련된다"며 "의사와 정부 두 주체만의 합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다.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도 '의사파업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배반하는 2차 의정합의를 비판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비판 릴레이를 이어갔다. 건치는 "이번 의정합의는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을 수용하는 합의다. 건정심 구조개편안은 사실상 국민건강과 의사집단의 이익을 거래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2014-03-18 17:1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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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아들에게 치료비 등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8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등 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그동안 조성된 기금을 이번에 사용한 것인 데 이번이 벌써 41회째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오병희 병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과 함께 환자 곽○군(남 11세, 선천성 담도폐쇄), 박○○군(남 4세,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서○○양(여 12세, 재생불량성빈혈), 송○○양(여 12세, 소아특발성관절염), 정○○군(남 16세, 크론병), 홍○○군(남 2세,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등의 보호자가 참석했다. 저소득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는 18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6만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기금이 조성된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9명의 환우에게 12억 1000여 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2014-03-18 15:45:50최은택 -
'빅5' 기관당 급여수입 4580억…증가율도 호조세[건보공단, 2013 건강보험주요통계] 지난해 빅5병원의 급여수입이 2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43개 상급종합병원 전체 급여수입의 36%에 육박하는 액수다. 기관당 급여비도 4500억원을 돌파했는 데 증가세도 두 자리수에 근접할 정도로 호조세다. 반면 의원과 약국의 기관당 급여수입은 각각 1.3%와 1.2% 증가하는 데 그쳤다. 경기침체 여파로 환자 수가 줄고 약국은 약값 일괄인하로 약값이 감소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파악됐지만 이런 저성장세가 앞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어서 의원과 약국의 경영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3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한 급여비는 총 38조1238억원이었다. 전년 35조7146억원 대비 6.7% 증가한 수치다. 종별 급여비는 종합병원급 12조2986억원(32.3%), 병원급 6조3837억원(16.7%), 의원급 10조7292억원(28.1%), 보건기관 등 1304억원(0.3%), 약국 8조5820억원(22.5%) 등이었다. 증가율은 종합병원급 10.3%, 병원급 11.9%로 두 자리 수 성장한 반면, 의원급과 약국은 각각 5.1%, 0.8% 증가하는 데 그쳤다. 보건기관은 4.4% 감소했다. 의원급 중에서는 노인틀니 급여 등의 여파로 치과의원이 20.3% 급정했지만 일반 의원은 2.4%에 머물렀다. 기관당 급여비는 종합병원급 379억5800만원, 병원급 20억6100만원, 의원급 1억8800만원, 약국 4억1100만원이었다. 이중 종합병원급은 규모에 따른 격차가 현격했다. 상급종합병원은 기관당 1492억2500만원의 급여수입을 올렸지만 상급종합병원에 속한 빅5병원은 이보다 3배 이상 더 많은 4580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종합병원은 209억3200만원에 불과했다. 기관당 급여비 증가율은 치과의원과 치과병원이 각각 17.6%, 16.9%로 성장세가 가장 뚜렷했다. 상급종합병원도 12.5%로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빅5병원과 종합병원은 각각 9.2%와 9.4% 늘었다. 또 병원급은 5.7%, 의원급은 3.2% 성장했다. 일반 의원과 약국은 각각 1.3%, 1.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빅5병원의 급여수입만 따로 분리해서 보면, 지난해 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한 급여비만 2조2903억원에 달했다. 입원과 외래로 나누면 각각 1조4827억원, 8076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외래 급여수입은 매년 증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8000억원을 넘어섰다. 2006년 3518억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빅5병원의 급여수입은 전체 의료기관의 7.8%, 상급종합병원의 35.7%를 차지할 정도로 위력이 대단하다. 한편 지난해 의료기관 입내원일수는 19.44일로 전년 19.23일보다 0.21일 늘었다. 1인당 월평균 급여비는 6만3757원, 입내원 1일당 급여비는 3만9352만원이었다.2014-03-18 12:28:39최은택 -
건보 진료비 50조 돌파…병원, 급여비 절반 독차지[건보공단, 2013 건강보험주요통계] 건강보험 진료비가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했다. 건강보험 가입자 1인당 진료비도 100만원을 넘어섰다. 또 빅5 병원과 요양병원 진료비 증가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점유율이 절반수준까지 높아졌다. 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13 건강보험주요통계'를 18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50조9541억원이었다. 전년 47조8392억원 대비 6.5% 증가한 수치로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섰다. 건강보험 적용인구 1인당 연간 진료비도 2006년 6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102만원으로 100만원을 처음 돌파했다. 보험급여비는 39조86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37조3341억원 대비 6.7% 증가한 수치다. 급여비는 2008년을 제외하면 2006년 이후 매년 10% 이상 급증하다가 2011년 이후 한 자리 수로 둔화추세다. 현물급여비는 39조1222억원으로 전년대비 6.7%, 현금급여비는 7389억원으로 12% 각각 증가했다. 현물급여 중 요양기관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38조 1238억원으로 보험급여비의 95.6%, 현물급여의 97.4%를 차지했다. 요양기관 종별 점유율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47.4%, 의원 21%, 약국 23.3%로 집계됐다. 빅5병원 진료비가 크게 증가하고 요양병원 진료비가 늘면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점유율은 2006년 37.2%에서 급상승하고 있다. 기관당 진료비는 상급종합병원 1897억원, 종합병원 277억원, 병원 61억원, 의원 3억8000만원,약국 4억1100만원(약값포함)을 기록했다. 또 건강검진비는 9983억원으로 2006년 3574억원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임신출산진료비도는 지원금 급여가 확대되면서 처음 급여비를 지급한 2009년 1029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376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말 건강보험적용인구는 499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직장적용인구는 3501만명으로 전체 적용인구의 70%를 넘어섰다. 외국인 건강보험적용인구도 2006년 27만명(전체 0.57%)에서 지난해에는 64만명(전체 1.28%)로 늘었다. 건강보험공단은 가입자에게 39조319억원의 보험료를 부과해 38조6344억원을 징수했다. 직장가입자 보험료는 31조 8751억원,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7조 1568억원이었다. 징수율은 직장 9.5%, 지역 96.9%로 매우 높았다.2014-03-18 12:00: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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