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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약사들, 한약사 해결책 묻자 약사회 답변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청년약사 최대 관심사인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약사단체의 복안을 무엇일까?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최근 청년약사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전 설문지를 통해 질문을 받은 후 그에 대한 답변과 토론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한약사 문제가 이슈였다.이에 정일영 대한약사회 정책이사(고양시약 부회장)는 "복지부, 식약처 등과 한약사가 다룰 수 있는 의약품을 더 명확히 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한약사는 한약제제로 분류된 의약품만 다룰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약사-한약사 간 교차 고용 금지 추진 등의 주요 내용"이라고 말했다.한 자리에 모인 고양시약사회 소속 청년약사들 정 이사는 "한약사의 한약·한약제제 이외 의약품(전문·일반) 취급시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에 준하는 행정 처분의 근거 조항이 적용되도록 하고,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면 법률 개정도 추진할 것"이라며 "한약제제 구분 이후에도 약사법에 따라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에는 제한이 없도록 현행 조항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아울러 정 이사는 "한약사 약국에서 전문약 처방조제 등의 위법 행위를 복지부에 고발하기 위해 자체조사 및 전문약 사입 전수조사 등의 활동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20, 30, 40대 청년약사들이 약사회나 약사사회의 현안에 대해 관심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전문지 뉴스 활용, 중요 이슈들에 대한 카드뉴스 제작, 접근성 높은 SNS(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홍보, 회원신고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정보에 대한 홍보 등이 의제도 나왔다.이유진 약사(유진약국)는 "반마다 개설돼 있는 카카오톡방에서 공지 받는게 개국약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소속감도 느껴진다. 근무약사들도 그런 소식을 수시로 받으면 좋겠다"며 "근무약사 신상신고비를 큰 부담을 느끼지않는 수준으로 낮추면 신상신고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또한 악성고객 응대와 네이버 악플해결법에 대해 유선춘 이사는 "악성 고객을 골수팬 고객으로 만들어야 된다"며 "훨씬 더 친절하고 더 노력하고 신경쓰다보면 나중에 친해지고 익숙해지게 된다. 손님이 나쁜 리뷰를 자신이 내릴 수 있도록 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24-07-16 10:58:42강신국 -
약정원, 팜리뷰서 ‘요실금 종류·치료 약물’ 정보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16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 요실금의 종류와 비약물 치료, 치료 약물 관련 학술 정보를 게시했다고 밝혔다.임지미 약정원 학술위원(대한약국학회 사업개발위원장/셀메드홈케어 굿모닝약국 대표약사)는 이번 글에서 “요실금은 전 세계적으로 흔한 질병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시간과 경제적 비용 측면에서 손실을 야기한다”고 설명했다.임 위원은 또 “요실금은 방광의 노화, 다른 약물의 영향, 방광의 불수의적 수축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불편함이 초래된다”면서 “골반운동 등 비약물 요법을 먼저 시행 후 약물치료 요법이 권고된다”고 강조했다.임 위원은 이번 글에서 방광의 배뇨근 수축 완화 효과를 나타내는 주요 요실금 치료제 약물의 특징과 함께 특정 환자군과 증상에 사용할 수 있는 약물들과 효과를 제시했다.또 경기도 소재 지역 약국의 요실금 치료제 처방 내역을 분석했는데 항무스카린 제제보다 베타효능제 사용량이 많은 것을 확인하고, 항무스카린 제제의 부작용으로 중단율이 높았다고 밝혔다임 위원은 “요실금 치료제의 성분 및 제형별로 부작용 발현에 차이가 있고, 알러지약, 감기약, 심혈관계약 등 여러 약물이 방광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요실금 환자에게는 약물 선별에 있어 약사의 중재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약정원 팜리뷰는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또는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2024-07-16 10:45:39김지은 -
최광훈 "약정원 무죄확정 환영...관련자 고초에는 위로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최근 약학정보원 관계자 등이 대법원으로부터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 위반 관련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은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최 회장은 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2013년 약정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 수색 이후 억울하게 혐의를 받고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겪은 김대업 전 약정원장(현 총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에 대한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은 당연한 결과”라며 “그간 겪어 온 고초에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또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 온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진취적인 자세로 약정원이 약사 회원뿐만 아니라 약업계 발전을 위한 서비스를 탄탄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이어 “약정원 초창기 약사통신을 통해 깊은 관심을 갖고 발전의 원동력이 돼 주신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향후 시스템 개선을 위한 회원 약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현 약학정보원 이사장 직을 겸임하고 있다.2024-07-16 10:38:52김지은 -
한국병원정책연구원 이사장에 이송 서울성심병원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병원정책연구원 이사장에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이 임명됐다. 원장에는 박종훈 고려대 의대 교수가 선임됐다.한국병원정책연구원은 15일 도원스타일 서울역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10대 이사장에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을, 제12대 원장에 박종훈 고려의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박종훈 신임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연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한국병원정책연구원은 1999년 7월 1일 대한병원협회가 출연해 설립된 재단법인 형태의 순수 민간 연구기관으로 병원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 지속가능한 의료제도 및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2024-07-16 10:22:10강혜경 -
광명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성금 모으며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구경란·박정아, 위원장 임슬기)는 13일 시약사회관에서 제4회 다복다복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사랑을 전했다.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작년 사회공헌사업도 보고했다. 관내 아동, 청소년과 이웃에 대한 후원뿐만 아니라 방문약료나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공공심야약국 등 약사 직능을 통한 이웃사랑도 담겼다.민필기 회장은 “약사들은 약을 조제하고 판매하는 것 이외에도 우리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작은 곳들을 돕고 있다. 약사라는 전문직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들이 모여 우리사회에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아 부회장은 “다복다복 자선다과회가 4회까지 올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 작년에도 온라인이지만 정성스런 후원덕분에 어려운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 후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엔 시약사회의 우쿨렐레 동아리(트리플넷)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됐다.시약사회는 “자선모금회 개최로 모금된 성금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다양한 사업을 추가로 구상해 추친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2024-07-16 10:15:21정흥준 -
팜젠사이언스, 출산 축하금 최대 1천만원 쏜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팜젠사이언스는 앞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도입함으로써,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업계 최고 수준의 출산 축하금을 지원해 직원들의 양육환경에 도움을 주고, 저출생 극복에 힘을 얹겠다는 결정이다.우선 팜젠사이언스는 자녀를 출산하는 직원에게 첫째는 100만원, 둘째는 300만원, 셋째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육아휴직과 돌봄휴가 그리고 유연근무제는 직원들에게 사용을 독려해 더 나은 양육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팜젠사이언스는 이외에도 △근속 10~30년 포상금 400~1600만원 지급 및 유급휴가 5~15일 부여 △본인 결혼 유급휴가 10일 부여 △하계, 동계 유급휴가제도 운영 △결혼자금 무이자 대출 △임직원 종합 건강검진 △원거리 출퇴근자 주택 지원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는 것만큼, 이들이 걱정없이 아이를 낳고 기르도록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면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제도를 신설해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2024-07-16 09:59:42노병철 -
JW중외제약, 조혈모세포 촉진제 '모빌리아'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조혈모세포 가동 촉진제 ‘모빌리아(플레릭사포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모빌리아는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암환자를 위한 의약품이다. 조혈모세포 채집 시 골수에서 생성되는 조혈모세포의 수를 늘리고 해당 조혈모세포를 말초 혈관으로 빠르게 이동시켜 조혈모 채집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조혈모세포 이식은 골수에서 발생하는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종양인 비호지킨성 림프종의 치료법 중 하나다. 조혈모세포 이식에 앞서 혈액생성 촉진제인 G-CSF 제제를 단독 또는 항암제와 병용 투약하는데 이 중 약 20%의 환자는 조혈모세포 채집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대비해 모빌리아를 투약하면 조혈모세포의 채집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특히 플레릭사포르 제제는 2021년 12월부터 급여 기준이 확대돼 만 18세 이상 성인뿐만 아니라 만 1세 이상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에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모빌리아도 이달부터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돼 환자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CSF 제제 단독 또는 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 조혈모세포 채집에 실패한 경우를 비롯해 실패가 예상될 경우에도 모빌리아 투약 시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JW중외제약은 기존 G-CSF인 ‘뉴트로진’에 이어 모빌리아 출시로 혈액종양내과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모빌리아는 조혈모세포 채집 실패 또는 채집 실패가 예상될 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라며 “신속하게 조혈모세포를 채집해 2차 항암요법을 앞둔 환자의 안전성을 높일 뿐 아니라 기존 약물 대비 낮은 가격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4-07-16 09:53:05노병철 -
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우울증 극복 공모전 시상식(좌측부터)올해 최우수상 수상자 최모씨, 와이브레인 김성진 부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안용민 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김세현 총무이사, 전년도 수상자 최의종씨.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안용민)와 공동으로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공모전은 와이브레인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정신건강재단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블루밴드 캠페인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 소외된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높여 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2022년부터 다양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한 달 간 블루밴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됐다. 총 300여 명이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작 선정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시상식은 지난 15일 대한정신건강재단 서초 사무실에서 안용민 이사장과 와이브레인의 김성진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최우상과 우수상 각각 1명과 장려상 5명을 선정, 총상금은 200만원이 수여됐다.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전년도 우수상 수상자인 최의종씨가 참석해 이번 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 최씨는 우울증 극복 수기 당선을 계기로 우울증 극복 관련 에세이를 출간하고 유튜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우울증 극복 경험담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모씨는 수기에서 “우울증을 앓는 것은 잘못이나 부끄러운 일이 아니기에 적극적인 진료를 통해 우울증을 인정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었다”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봐달라는 절규인 우울증을 외면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또, 우수상 수상자의 수기에는 “병원의 처방약을 복용 후 불안정한 감정으로 널뛰던 하루하루가 안정되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우울함과 무기력증을 탈피해야겠다는 마음도 생겼다”며, “우울한 생각이 들 때 손씻기, 하루에 한 끼 스스로 챙겨먹기처럼 간단한 성공들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그 외 장려상 수상자들의 메시지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MRI 검사를 통해 선천적인 뇌 호르몬과 구조의 이상이 우울증의 원인이었음을 진단받아 오랜 무력감을 극복한 사례, 조기퇴직으로 갑자기 남편에게 찾아온 우울증을 온 가족이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하며 극복해낸 사례, 네 곳의 정신건강의학과를 거쳐 자신에게 잘 맞는 의사분을 만나고서야 믿음을 가지고 꾸준한 치료가 가능했던 사례, 우울증 극복 과정을 통해 임상심리사의 꿈을 갖게 된 사례 등이 담겨있었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 안용민 이사장은 “이번에 모집된 수기를 통해 우울증을 치료해내는 환자들이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용기를 내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한 모습들이 마음에 깊게 와 닿았다”며, “내 가족, 이웃, 동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흔한 질환인 우울증을 우리 사회의 따듯한 관심과정신건강의학과의 환자에게 맞는 정확한 치료법을 통해 반드시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올해 블루밴드 우울증 극복 수기공모에는 300명의 사례자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줬다”며 “최근 정부에서도 국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큰 관심을 보인 만큼 나라와 이웃과 가정이 함께 우울증 극복에 참여함으로써 정신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와이브레인은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상용화해 우울증 치료의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 마인드스팀은 현재 국내 123개 병원에 도입이 됐고, 월평균 처방건수는 약 4천 5백 건이며, 2022년 6월 비급여 처방 개시이후 누적 처방 건수는 6만건을 넘어섰다.2024-07-16 09:33:38노병철 -
경기마퇴본부, 유아예방교육 강사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3일 신규 강사 3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신규 유아예방교육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유아 신규 컨텐츠 안내 및 예방교육 진행현황 보고(정서경 주임) ▲유아 예방교육 교수법 및 강의스킬 최신 트렌드(박효숙 강사) ▲유아 신규 컨텐츠 교수법 학습 및 시연(길지영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신규 양성과정을 희망한 강사들을 대상으로 유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컨텐츠 활용과 대상층 이해를 통해 실제 시연과 현장에서 쓰이는 효과적인 교수법을 익혀 신규 강사들이 향후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현장에서 활동할 때 강사로서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정근 본부장은 "올해 예방교육 사업이 확대되며 기존의 유아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에 출강했던 강사분들 이외 신규 강사 인력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에게 유아 약물 오남용 컨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효과적인 강의 역량 증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2024-07-16 09:18:35강신국 -
전북도약,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최근 전북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 추진과제인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민들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24-07-16 08:48:45강신국 -
전주·김제시약,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와 전주시약사회(회장 전용근)는 15일 초복을 맞아 안골노인복지관에 보양 삼계탕(1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이번 나눔은 전북도약 여약사위원(이사 서소영)와 전주 여약사위원회(이사 오명선 이사)가 연계해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전주시약사회 삼계탕 나눔 행사 박수진 복지관장은 "전주시약사회가 해마다 나눔 사업을 잘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올 해 초복을 맞아 안골노인복지관에 삼계탕을 후원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전용근 전주시약사회장은 "지부 여약사위원회와 공동으로 연로하신 어르신들께 작지만 뜻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모두 어려운 시기이고 무더운 여름이지만 잘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북 김제시약사회(회장 박환철)도 최근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김제시약사회 보양식 지원 김제시청 주민복지과와 연계한 이번 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7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400분께 따뜻한 보양식을 제공했다.박환철 회장은 "지금까지 시약사회는 맞춤형 어르신 복약상담, 건강박스 전달 사업 등 지자체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2024-07-16 08:38:39강신국 -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한시적 급여확대 종료[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타미플루 등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의 한시적 급여확대가 22개월만에 종료됐다.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대비 방안으로 도입했던 이 제도는 독감 유행주의보가 최근 해제되면서 막을 내리게 됐다. 코로나19도 잠잠해진 상황이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앞으로는 종전 급여기준이 적용될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9월 13일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의 건강보험 확대 적용이 지난 12일부로 종료됐다.대상 품목은 타미플루캡슐 등 오셀타미비르 경구제와 리렌자로타디스크 등 자나미비르 외용제이다.두 약은 검사(신속항원검사 또는 중합효소연쇄반응법)를 통해 인플루엔자 양성이 확인된 경우 사용된다.다만,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표 시에는 ▲만 9세 이하 ▲임신 또는 출산 2주 이내 산모 ▲만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간질환 ▲혈액질환 ▲신경계질환 및 신경발달 장애 ▲장기간 아스피린 치료를 받고 있는 만 19세 이하 환자 등은 검사없이 처방 받아도 급여가 적용됐다.정부는 지난 2021년 11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을 우려해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표가 없더라도 고위험군(소아·고령자·면역저하자 등)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도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적용을 한시적으로 확대했다.한시적 확대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2022년 6월 20일까지 적용됐다. 그러다 다시 독감 시즌이 되면서 2022년 9월 13일부터 2024년 7월 12일까지 2차로 적용됐다.질병관리청은 지난 12일자로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해제했다.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300개소)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3주 연속 유행기준 아래로 떨어져 전문가 자문을 거쳐 독감 유행주의보 해제를 결정한 것이다.통상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은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이다. 지금처럼 유행기준 이하 수준으로 낮게 유지된다면 비유행 기간 항바이러스제 급여기준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타미플루 캡슐의 경우 이같은 급여확대와 독감 유행으로 작년에는 150억원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기록했었다.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실적이다. 수요 폭발로 일선 약국에서 치료제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코로나19 유행 기간에는 반대로 독감이 시들해지면서 50억원 이하 실적을 기록했다. 2020년 27억원, 2021년에는 아예 처방 실적이 잡히지 않았다.제약업계 관계자는 "독감 유행기간이 축소되고, 급여기준도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앞으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처방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2024-07-16 06:57:26이탁순 -
"식물성 멜라토닌으로 수면건강 챙기세요"1 이상하게 잘 자는 앨리스 약국 : 식물성 멜라토닌의 비밀 약국 수면 관리를 위한 이야기 2 앨리스 약국 앞, 잠을 못 자는 사람들 3 약국에선 다양한 수면장애 환자들을 만날 수 있어요. 가벼운 수면장애라면 그리 걱정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은 게 현실. 공감하시죠? 4 이상하게 잠은 적게 잤는데 개운한 날이 있고, 많이 잤는데 찌뿌둥한 그런 날이 있잖아요. 사실 이 모든 건 우리 몸의 멜라토닌 때문이에요. 정확히는 멜라토닌의 분비량이죠. 5 "잠을 잘 자기 때문에 건강한 것이 아니라 멜라토닌 분비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것" 이라는 리터 러셀 세포생리학 박사의 말처럼 수면 중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인체 치유에 아주 중요한 호르몬이죠. 6 멜라토닌은 수면 유도, 깊은 수면 뿐 아니라 항산화, 항치매, 항암, 항노화 등 다양한 효과가 확인되었고 관련 논문은 70만편이 넘을 정도로 활발히 연구 되고 있습니다. 7 멜라토닌은 뇌 속 노폐물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을 억제하고 이미 쌓인 베타아밀로이드를 분해 및 배출하여 치매 예방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멜라토닌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는 미FDA 승인 치매 치료약 4종보다도 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8 멜라토닌은 10대에서 분비량이 가장 높았다가 50대가 되면 젊었을 때의 5%가량만 남기 때문에 자는 것도 문제지만 취침 후 회복 속도도 더디게 되죠. 그래서 나이가 들 수록 수면 뿐 아니라 삶의 질까지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9 약사 : 하지만 이제 부족한 멜라토닌을 제대로 보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앨리스 약국의 비밀! 식물성 멜라토닌으로 말이죠! 환자 : 합성말고 식물성?! 10 앨리스랩 식물성 멜라토닌 멜라맥스(약국전용)는 1정당 멜라토닌 2mg를 함유하고 있어요 11 토마토에서 얻은 안전한 식물성 제품으로, 토마토 74톤에서 단 1kg 극소량 추출되는 100% 식물성 멜라토닌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부담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12 게다가 멜라토닌의 생성과정에서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한데 13 멜라맥스는 멜라토닌의 매커니즘을 고려하여 배합한 과학적 포뮬러로 체내 멜라토닌 생성에 최적화 되어 있죠. 14 마지막으로 6가지 첨가제 ZERO! 깐깐하게 만들었어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합성향료, 착색료, 합성감미료 ZERO! 15 이런 멜라맥스는 단독으로 섭취해도 좋지만 약국에서 궁합도 좋습니다.약사: 식물성 멜라토닌 멜라맥스 시도해보세요! 손님: 아하~ 15 하루 마무리를 위한 1~3정! 취침 전 30분~1시간 전 멜라토닌을 직접 섭취하세요!약사: 지금까지 잘 자는 앨리스 약국의 비밀을 모두 알려드렸어요!2024-07-16 06:49:54노병철 -
[기자의 눈] 품절약 민관협의체, 빠른 입법 필요하다[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우리나라는 신종플루 팬데믹 당시 타미플루 부족 사태로 애를 먹었고, 코로나19 팬데믹 때는 mRNA백신 부재로 국가 예산을 쏟아부어 미국과 유럽 백신은 물론 러시아 백신까지 수급하려 진땀을 흘린 바 있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자국 중심 의약품·원료약 유통에 매진하고, 무역장벽을 거듭해 높이는 폐쇄적 경제 체제를 구축하면서 우리나라는 국가안보 산업으로서 제약·바이오 산업 중요성을 각인하게 됐다.지난해 5월을 기점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선언했지만, 의약품 분야는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 등 기본적인 필수약 부족 사태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다행인 것은 유관 정부부처가 사태 해결을 위해 수급 불안정 의약품 민관협의체를 부지런히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대한의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급 불안정 약 현황과 원인을 살피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그 결과 생산원가 보전, 조건부 약가 인상 등 정책으로 품절약 제약사의 제조 물량 확대를 독려하고 유통 단계 왜곡을 해소하는 행정으로 품절약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 같은 고무적인 행정이 멈춤없이 계속 지속 가능하려면 입법을 통한 제도화가 필요하다. 품절약 민관협의체 구성·운영을 약사법에 명기하는 법 개정에 국회가 속도를 내야 한다는 얘기다.품절약 민관협의체 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임기만료로 폐기되며 입법에 실패했다.다행인 것은 22대 국회 임기 초반 동일한 법안이 대표 발의되면서 향후 심사를 앞두게 된 점이다.품절약 사태의 빈번하고 갑작스러운 발생은 비단 약국가 혼란 촉발을 넘어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국회가 해결에 전력해야 할 민생과제다.민관이 모두 참여하는 수급 불안정약 공급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품절약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수급 불안정약에 대한 긴급 생산·수입 명령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가 법으로 보장돼야 포스트 팬데믹 사태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품절약 사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새 국회가 해당 입법이 지난 21대에서 임기만료폐기됐다는 점을 상기하고 신속한 입법으로 민생과제 해소에 앞장서길 기대한다.2024-07-16 06:40:34이정환 -
한미, 외래처방 7년연속 선두 예약...대형제약 동반 선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이 외래 처방시장에서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로수젯, 아모잘탄 등 복합신약이 강세를 보이며 6년 연속 처방시장 선두 자리를 예약했다. 종근당, 대웅제약, 유한양행, HK이노엔 등 대형제약사들이 자체 개발 의약품을 앞세워 동반 선전했다.16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4814억원의 외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7.2% 증가하며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한미약품의 외래 처방실적은 1분기에 2407억원으로 전년보다 9.9% 늘었고 2분기에는 전년대비 4.7% 증가한 2407억원을 나타냈다.한미약품은 7년 연속 처방시장 선두를 예약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처방실적 선두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미약품의 상반기 외래 처방액은 2위 종근당과의 격차가 1250억원으로 1년 전 987억원보다 263억원 확대됐다.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로수젯의 상반기 처방실적은 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2% 늘었다. 로수젯은 지난 1분기 처방액이 전년보다 17.8% 증가한 489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511억원으로 16.6% 늘었다.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국내제약사들이 무더기로 스타틴·에제티미브 시장에 진출하며 과열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로수젯은 축적된 신뢰도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로수젯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전체 의약품 중 처방실적 선두에 등극했다. 로수젯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처방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은 상반기 처방액이 449억원으로 전년보다 0.9% 증가했다. 아모잘탄은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성분이 결합된 복합제다. 아모잘탄엑스큐는 상반기 처방금액이 전년보다 23.4% 증가한 61억원을 기록했다. 아모잘탄엑스큐는 아모잘탄에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제품이다.종근당은 상반기 외래 처방액이 3563억원으로 전년보다 1.8% 증가하며 2위를 유지했다. 종근당은 1분기 처방금액은 전년대비 1782억원으로 전년보다 3.6% 늘었지만 2분기에는 전년대비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종근당은 뇌기능개선제 종근당글리아티린이 상반기 처방액 585억원으로 전년보다 7.0% 증가했다. 복합신약 텔미누보는 3.2% 증가한 278억원을 기록했다. 텔미누보는 두 개의 고혈압약 성분(텔미사르탄+S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다.대웅제약은 상반기 원외 처방실적이 2986억원으로 전년대비 6.8% 늘었다. 신약 펙수클루가 상반기 처방액 35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235억원보다 49.7% 늘었다. 2022년 7월 발매된 펙수클루는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약물이다.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 간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국산 신약이다. 펙수클루는 발매 2년 만에 누적 처방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유한양행은 상반기 처방액이 2628억원으로 전년보다 6.8%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1분기와 2분기에 전년대비 각각 10.0%, 5.1%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항암신약 렉라자는 작년 상반기 외래 처방액이 111억원에서 1년 만에 197억원으로 전년보다 77.9% 확대됐다. 렉라자는 2021년 1월 국내 개발 31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올해부터 렉라자가 1차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확대되면서 외래 처방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렉라자는 작년 4분기 57억원의 처방액을 올렸는데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90억원, 107억원으로 상승했다.HK이노엔의 상반기 처방금액은 2523억원으로 전년보다 4.3% 늘었다.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은 상반기 처방실적이 91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9% 증가했다. 올해부터 케이캡의 파트너가 종근당에서 보령으로 변경됐는데도 처방 시장에서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지속했다.2024-07-16 06:20:10천승현 -
상반기 의약품 수출 20% 껑충...최대 수출국 미국 45%↑[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지난 상반기 국산 의약품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특수에 힘입어 수출액이 급증했던 2021년 상반기 이후로 최대 실적이다.미국과 스위스에 수출된 의약품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은 국산 의약품의 최대 수출국이기도 하다. 반면 일본의 경우 의약품 수출이 1년 새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1~6월 의약품 수출액 35.8억 달러…2021년 상반기 이후 최대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산 의약품 수출액은 35억7813만 달러(약 4조9500억원)다. 지난해 상반기 29억8670만 달러 대비 1년 새 20% 증가했다.상반기 의약품 수출액만 놓고 보면, 2021년 상반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몇 년간 국산 의약품 수출액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맞물려 급변한 바 있다.팬데믹 사태가 본격화한 2020년 하반기부터 2021년 하반기까지 1년 반 동안은 코로나 특수에 힘입어 수출실적이 고공 행진했다.그러나 2022년 들어 주춤하기 시작해 엔데믹이 본격화한 2022년 하반기부터는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 의약품 수출액 부진은 작년 하반기까지 이어졌다.올해 들어선 의약품 수출실적 회복세가 완연한 모습이다. 특히 올해 3월 이후로는 매달 60억 달러 내외의 수출실적을 꾸준히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상반기 의약품 수입액은 44억3860만 달러로 작년 상반기 46억8054만 달러 대비 1년 새 5% 감소했다. 의약품 수출은 크게 늘어난 반면 수입액은 감소하면서, 의약품 무역수지는 8억6047만 달러 적자로 개선됐다.미국 45%·스위스 65% 껑충…일본 49%·이탈리아 18% 뚝국가별로는 미국·스위스 의약품 수출이 크게 늘었다. 반면 일본 수출액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지난 상반기 미국에 수출한 의약품은 6억406만 달러로, 작년 상반기 4억1776만 달러 대비 45% 증가했다. 미국은 국산 의약품의 최대 수출국이다. 전체 의약품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달한다. 스위스 수출액은 1억3931만 달러에서 2억2937만 달러로 1년 새 65% 증가했다. 주요 수출국 가운데 수출액 증가폭이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수출액은 2억4807만 달러에서 2억5436만 달러로 3% 늘었다.반면 일본 수출액은 2억9216만 달러에서 1억4853만 달러로 49% 감소했다. 이탈리아는 1억7376만 달러에서 1억4252만 달러로 18% 줄었다. 튀르키예는 1억8813만 달러에서 1억8641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2024-07-16 06:19:52김진구 -
유통협회 "병원 직영도매 강력 대응...피코몰 대책 강구"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직영 도매, 온라인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11일부터 이틀에 걸쳐 '2차 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석한 80여 개 협회 회원사들은 업계의 정책 환경 변화에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논의를 통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했다.먼저 '직영도매'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유관 부처와 국회에 문제점을 알리며 관련 법이 강화될 수 있도록 대응 속도를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최근 조선대병원은 직영도매 운영을 위한 파트너 모집 공고를 냈다. 총 투자금액은 5억원으로 투자금액 비율은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49%, 선정업체 51%로 구성된다.그동안 물밑에서 합작회사를 설립하던 다른 대형병원들과는 다른 행보다. 이같은 행보에는 약사법상 문제없고 이를 공개적으로 설립해 보다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병원의 의도가 깔려있다는 분석이다.그간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대외적으로 병원 직영도매가 유통업권을 위협한다고 판단해 복지부 등을 비롯 정부 기관에 부당성을 꾸준히 제기했다.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조선대병원이 공개적으로 입찰공고를 내면서 49대 51대 직영도매 설립 모집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해도 일반적인 기업체의 합작과 성격이 다르며, 공공재인 의약품을 취급한다는 점에서 요양기관이 실질적으로 의약품을 통해 이익을 내기 위한 방식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학교를 관리 감독하는 교육부에서 '문제 있음'을 인식하고 직영도매를 운영하는 학교법인에 대해 별도감사를 벌였다는 점은 관련법상 문제가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문제를 찾아내 공론화하는 등 상응하는 대응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피코몰'의 문제점에 대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피코몰은 한국제약협동조합을 주축으로 중소·중견 제약사들이 설립한 피코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의약품 유통 사업이다. 그동안 의약품 유통 업체에 위탁하던 의약품 물류와 유통을 피코이노베이션을 통해 직접 하겠다는 취지다.협회는 피코몰 측이 설립 초기에 '조합원사의 물류만 제공한다'고 강조한 점을 지적하고 피코몰이 온라인몰 확장을 지속할 경우 법적 위반 여부 파악과 업권 침해 여부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피코몰 참여를 최소화하기 위한 내부 단속에 나섰다. 박 회장은 "최근 일부 회원 업체가 피코몰에 가입하거나 가입하려고 하고 있다"며 "온라인몰에 더이상 예속돼서는 안 된다. 협회 차원의 온라인몰도 추진되는 만큼 자중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이날 이사회에는 남후희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이 참석해 10월 시행을 앞둔 CSO 신고제의 현안 이슈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의약품유통업체는 CSO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복지부에 도매업체와 CSO의 역할과 활동 범위, 샘플 제공 등에 대한 유권해석을 요청했다.향후 복지부는 CSO의 다양한 사례들을 유통협회 측에 Q&A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남 과장은 "CSO제도의 신고제 도입과 지출보고서 의무화 등으로 CSO가 보다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관리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며 "CSO가 설립 복적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지부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의약품 유통시장에서의 공급업자들이 정상적인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복지부는 COS의 범위와 활동내용, 기능 등에 대해 기준을 명확히 잡고 세부적인 활동내용과 관련 법적인 세부사항을 만들고 있으며 곧 입법예고에 들어갈 것"이라며 "협회가 회원사에게 다양한 사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호영 회장은 "의미있고 결속력을 다진 워크숍 및 이사회였다. 회장을 맡으면서 부끄럽지 않은 회를 만들고 끊임없이 소통을 약속했었다. 앞으로도 이사회와 워크숍을 통해 현안을 심도 있게 되짚어보고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중지를 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제2차 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2024-07-16 06:16:04손형민 -
현대약품, 주요 보직 외부인사 대거 포진…내부 불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 주요 보직에 외부 인사가 대거 포진되고 있다. 최근에는 OTC 총괄 자리에 전 한국노바티스 OTC본부장이 영입됐다. 주요 보직에 외부 인사가 많아지면서 현대약품 내부 일각에서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내부자는 임원 승진이 어려워졌다는 이유에서다.외부인사 영입은 오너 3세 이상준(48)씨가 대표이사로 올라온 2018년 2월 이후 잦아지고 있다. 이상준 대표는 2021년 1월부터 단독대표를 맡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김현민 전무를 OTC 총괄 자리에 임명했다. 그는 한국얀센 마케팅PM 팀장, 한국노바티스 ETC 지부장 및 OTC 본부장, 한독 OTC 상무 출신이다. 올 3월 19일부터 현대약품에 합류했다.이민규 전무는 지난해 3월부터 현대약품서 일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글로벌이커머스 상무 출신으로 현재 화장품사업부 총괄을 맡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CMR 출신 권재필 상무도 지난해 4월 현대약품으로 둥지를 옮겼다. ENDO(내분비) 부문을 담당한다.현대약품 주요보직은 외부인사로 채워지고 있다.최근 5년으로 범위를 넓히면 김성헌 부사장(신약연구본부 총괄, 보령제약 중앙연구소 화학연구 그룹장 출신), 이재훈 전무(종합병원 호흡기 총괄, GSK 호흡기 사업부 영업이사 출신), 김치용 전무(재경총괄, 두산중공업 재무부문 상무 출신), 우택상 전무(경영관리 총괄, 삼성전자 VD 사업부, 스페인법인 TV/AV 그룹장 출신), 이주환 전무(임상 총괄, 종근당 임상연구팀장 출신), 장영욱 상무(국내외 BD 및 라이센싱, 한국MSD Specialty BU 출신) 등이 외부서 합류했다.이외도 이병춘 부사장(ETC사업 총괄, 한국다케다제약 영업전무 출신)과 류신숙 전무(RA, 삼아제약 개발팀장)도 2016년 외부서 영입된 인사다."내부 승진 어렵다" 불만현대약품의 외부인사 영입은 오너 3세 이상준씨의 대표이사 취임 시기와 맞물린다. 현대약품은 2018년 2월 이한구, 김영학에서 이상준, 김영학으로, 2021년 1월부터 이상준, 김영학에서 이상준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현대약품이 수년간 오리지널 제품을 잇따라 도입하고 이와 별도로 사업다각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다국적제약사와 외부인사 영입은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또 오너 3세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주요 보직 담당자도 젊은피로 채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다만 내부 일각에서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현대약품의 한 관계자는 "주요 보직이 외부 인사로 채워지면서 내부 승진으로 임원 자리 가기는 하늘의 별따기라는 얘기가 나온다. 이에 이직을 생각하는 직원도 늘어나고 있다"고 답했다.실제 공시 임원 현황을 보면 이상준 대표를 제외하고 황이순 부사장(제조부문 총괄), 황상환 전무(병원마케팅 총괄), 김영기 상무(동부지역본부 총괄), 신창호 상무(남부지역본부 총괄) 등 일부만 주요 보직 중 내부자 승진으로 파악된다.2024-07-16 06:00:52이석준 -
100조 외형 '첨단재생의약품' 신흥강국 도약 조건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헬스케어분야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첨단재생의료치료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정책 개선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주목된다.우리나라는 2001년 이래 총 15개 품목의 세포치료제 제조허가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나 2019년 4월 이후에는 국내 개발 품목허가 건수는 전무하다.2021년 3월 노바티스사 킴리아주에 대한 품목허가 이후 총 4건의 수입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품목허가 실적만 있다. 노바티스가 2017년 CAR-T 세포·유전자치료제 킴리아를 개발한 이후 미국·EU를 중심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허가되고 있다.미국 FDA는 2020년 이후 2024년 4월까지 총 20개 제품을 허가, 최근 FDA 심사 현황 자료에 의하면 2024년 5월 이후 연말까지 4개 제품이 추가로 허가될 전망이다.미국이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상용화 강국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정부 차원의 과감한 지원·육성 정책에 기인한다.FDA는 관련 의약품이 신속심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첨단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 촉진을 위한 신속한 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21세기 치료법을 2016년 제정, 동법을 통해 첨단재생의료치료제(RMAT)에 대한 정의와 범주를 신설하고 불필요한 규제들을 정비했다.RMAT은 의학적 미충족 수요(Medical Unmet Needs)를 해결할 수 있는 재생의료치료제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제도로서, RMAT 지정을 받게 되면 FDA가 시행 중인 신속 개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근의 미국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승인 건수 증가는 FDA의 혁신 신약 허가 지원 제도 도입 등 신약 개발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에 힘입은 결과로 보여진다. 일본도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생의료를 제공하고, 보급을 촉진시키기 위해 2013년 재생의료안전법을 제정했다.동법에서 임상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중위험 및 저위험으로 분류된 치료기술 중 지역 재생의료위원회의 심의·승인을 받은 경우 지정 의료기관에서 자유진료를 허용하고 있다.2015년에는 혁신적인 치료방법이 필요한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과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조기 개발, 신청된 의약품을 우선적으로 상담 및 심사하는 사키가케 지정 제도를 도입했다.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은 "현재 재생의료 기술 중 성체줄기세포 기술은 선진국의 85% 수준이나,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술은 선진국과의 4~7년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선도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발전이 정체되고 있고, 기술·마케팅·규제 등의 관점에서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부의 혁신적 정책과 지원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우리나라는 2019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 2020년 8월부터 시행 중이다.2024년 2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개정돼 임상연구 등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 관련 근거가 축적된 첨단재생의료 기술의 경우, 내년 2월부터 심의위원회의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심의를 거쳐 지속적으로 환자에게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한, 임상연구 대상을 확대하고 중대·희귀·난치병 환자 대상 세포·유전자치료와 비용 청구가 가능해질 예정이다.첨단재생의료분야는 2022년에는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 헬스케어산업 게임체인저로 부상하며, 국가차원의 투자와 정책 역량 집중을 선언했지만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우선 육성을 위한 큰 틀에서의 제도적 장치는 마련됐지만 국내 재생의료 생태계는 여전히 혁신기술 발굴, 투자유치, 인프라, 인허가 규제장벽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세계시장 및 기술개발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많은 벤처·중소기업들은 국내 시장에서의 투자유치 및 임상시험 인허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국외 기술이전 및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한 국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이는 국내 우수 핵심 기술이 싼값으로 해외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기술 종속국이 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임상연구 지원에 대한 보다 유연한 시스템 구축과 신기술의 빠른 확산을 위해 신속허가제도 마련도 시급하다.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상용화의 첫 단추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개정된 법에 따라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 및 치료기술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는 세부적인 방안이 적극 마련돼야 한다.특히 임상연구(Investigator Initiated Trial, IIT) 결과가 임상시험(Sponsor Initiated Trial, SIT) 진입에 용이하도록 연계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제기된다.조인호 단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으나 자금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스타트업·벤처기업의 혁신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지원·지식재산권 판매 등 다양한 사업모델 발굴 등 첨단재생의료 분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국부펀드 조성 및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첨단재생바이오법이 개정됐지만 법 개정은 원론적인 내용인 만큼 국내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되기 위해서는 시행령에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야 하며, 합리적인 규제 기준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2024-07-16 06:00:23노병철 -
마퇴본부, 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와 업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서국진)는 지난 12일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회장 임혁)와 마약퇴치운동본부 5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마약퇴치의 전문성 확보, 전문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약 내용으로는 마약류 중독 분야의 학술교류, 프로그램 공동개발, 전문가 양성, 예방 및 홍보 협력 등이다.서국진 이사장은 “마약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독 분야 학술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와 마퇴본부 간 굳건한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자에 대한 사회재활과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24-07-15 19:21: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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