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렌투엑스 경쟁품 중 선두로…동아에 희망 안겨
- 이탁순
- 2017-05-19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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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렌은 속절없이 추락...용매 변경 제품들도 줄줄이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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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쑥을 주성분으로 한 국산 천연물신약 1호로 지난 2002년 출시해 한때 연간 90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신화를 썼던 스티렌. 그러나 동일성분의 후속약물이 속속 출시되면서 실적은 반에 반토막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올해 1분기에도 스티렌은 원외처방액이 절반 가까이 하락하며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하지만 동아에스티에 희망이 없는 것만은 아니다. 스티렌의 복용법을 개선시킨 '스티렌투엑스'가 고속성장하며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것.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티렌투엑스'는 지난 1분기 유비스트 기준 18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으로, 1일2회 복용하는 동일성분 제품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2002년 7월 약쑥을 주성분으로 한 국산 천연물신약 1호 스티렌 시판허가 *2002년 12월 스티렌 출시 *2013년 1월 용매변경 특허회피 제품(오티렌, 넥실렌, 유파시딘에스, 아르티스, 디스텍, 지소렌) 출시 *2015년 7월 특허만료, 70여개사 제네릭 출시 *2015년 9월 기존 스티렌 용법 개선(1일3회→1일2회) 약물(오티렌에프, 넥실렌엑스, 유파시딘알, 아르티에프, 디스텍에프) 출시 *2015년 12월 스티렌투엑스 출시
스티렌 히스토리
1일 2회 복용하는 동일성분 제품은 스티렌투엑스말고도 대원제약 오티렌에프, 제일약품 넥실렌에스, 종근당 유파시딘알, 유영제약 아르티스에프, 안국약품 디스텍에프 등 5개 제품이 더 있다.
더구나 이 제품들은 스티렌투엑스보다 3개월 앞서 발매했다. 오티렌에프 외 5개 품목이 2015년 9월, 스티렌투엑스는 그해 12월에 출시했다.
출시 초기만해도 스티렌투엑스는 선발품목들과 경쟁에서 고전을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점점 상승세를 타더니 올해 1분기에는 17억원을 기록한 오티렌에프를 제치고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스티렌 특허만료 여파는 지난 2013년 1월에 출시된 용매변경 특허회피 제품들에도 영향을 미쳐, 대부분 30% 이상 원외처방액이 추락했다. 약가인하와 100여개 품목이 나온 제네릭 영향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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