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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중국 건강산업 현장

  • 정혜진
  • 2017-06-05 09:39:40
  • 중국 건강산업 박람회 tHIS...중산층 증가·산하정책 변화 영향

중산층의 급격한 증가, 1명으로 제한했던 산아 정책의 변화. 중국 건강 산업이 변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산업 박람회, The Health Industry Summit (tHIS) 2017이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Health Industry Summit (tHIS)는 Reed Sinopharm이 주최하고 중국 정부가 주최한 박람회로, 150개 이상 국가에서 20만 명 이상의 의료 업계 전문가가 방문했다.

tHIS 2017는 중국의 3대 의료 장비 및 제약 전시회(CMEF, PHARMCHINA 및 API China)를 포함해 주요 의료 투자 포럼이 진행됐다.

올해의 투자 포럼은 Reed Sinopharm, JP Morgan Asset management, CICC, Sinopharm Capital과 함께 1000 명이 넘는 CEO, 투자자 및 기관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전시회에서는 업계의 모든 가치를 집약한 최신 기술을 볼 수 있었는데, 대략 수만 가지 최신 기술과 제품이 출품됐다.

VR, AR, 웨어러블 및 AI와 같은 최신 기술은 주요 포럼은 물론 CMEF 전시장에서도 다뤄졌다.

tHIS 관계자는 "2017년 동안 로봇과 인공지능 분야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이 추세를 반영해 세계 의료용 로봇 혁신과 개발을 주도하는 업체들의 정상 회의가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견을 반영하듯, GE, United Imaging, Siemens, Philips, Mindray와 같은 세계적인 의료기기 기업과 Sinopharm(시노팜), Shanghai Pharma(상하이제약), CR Pharmaceuticals(CR제약) 등 중국 내 유수의 제약사들이 박람회에 결집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세계 약 30개국에서 7000곳이 넘는 전시 업체가 참가해 세계적인 의료·트렌드를 보여주었다.

현재 의료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은 CMEF를 아태지역은 물론 글로벌 진출의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시기간 4일 동안 약 600개 이상의 신제품 발표회가 이어져 이를 방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출시된 신제품 중 'United Image'사는 'uVR 4D' 비전 탐색기 플랫폼을 발표했는데, 보다 상세한 인체 해부 구조 및 인체 내부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GE는 의료 기기 관리 플랫폼인 'APM'를 발표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어플리케이션으로 거론된다.

또 중국 업체팀이 발표한 'BGI'는 진단 정보 처리속도와 수준을 향상시킨 'BGISEQ-500'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CMEF에 마련된 한국 업체 전시관
한편 건강기능식품 전시는 현재 변화하는 중국 상황과 맞물려 특히 이목을 끌었다.

리드시노팜은 "Natural Health and Nutrition Expo는 지금까지 한명의 아동만 허용했던 산아정책이 2명의 자녀까지 허용하는 사회제도 변화, 중국 중산층의 증가 등을 힘입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건기식 산업을 잘 보여주었다"며 "특히 ▲블랙 모어즈 (Blackmores) ▲네이처 메이드(Nature Made) ▲가든 오브 라이프(Garden of Life)와 같은 해외 유명 건강기능식품·보충제 브랜드 등 700 곳의 업체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리드시노팜은 이어 "Health Industry Summit은 리드시노팜(Reed Sinopharm)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 205위 규모의 국영제약그룹 시노팜(Sinopharm)과 합작 투자사 리드시노팜(Reed Sinopharm)이 조직한 세계 최대규모 헬스케어 박람회"라며 "내년 박람회는 2018년 4월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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