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한국먼디파마와 '노스판TM패취' 공동 판매
- 김민건
- 2017-06-24 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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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제품과 시너지 효과 기대...정형·신경외과 매출 증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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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이 한국먼디파마(대표 이명세) 통증 치료제 노스판TM패취(성분명 부프레노르핀)에 대한 공동 판매 및 프로모션 계약을 이달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스판TM패취의 전국 도매 유통은 삼일제약이 담당하며, 한국먼디파마와 함께 종합병원 및 의원에 대한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노스판TM패취는 주 1회 부착으로 일주일 간 통증 조절이 가능한 지속형 진통 패취제다. 비마약성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 및 중증의 만성 통증 환자를 적응증으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AIDs)의 환자별 최대용량에도 반응하지 않아 마약성 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골관절염 또는 만성하부요통 환자에서 급여가 가능"하다며 "최근 타 마약성진통제 및 트라마돌 제제와 병용 투여가 가능하도록 급여 범위가 확대"됐다고 했다.
특히 NSAIDs 및 Limaprost 제제로 구축해온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등 영역에서 통증치료제 노스판TM패취를 추가해 통증 및 근골격계 파이프라인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목표인 통증 및 근골격계 치료제 전문 회사로 도약에 한 발자국 다가섰으며, 기존 제품과 판매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스판TM패취는 2012년 4월 출시 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해 왔다. 삼일과의 공동 판매를 통해 2019년에는 200억원이상의 매출에 도달할 것으로 양사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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