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나선 의사들…"보건소장 의사 우선임용"
- 이정환
- 2017-07-24 15: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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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사태 벌써 잊었나…국민 생명과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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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임순광 중구의사회장 등이 건강증진개발원을 찾았고 신재규 대전시의사회 총무이사가 복지부 앞 1인시위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의사들은 국민 건강, 생명과 직결되는 보건소장을 보건의료전문가 의사가 맡아야한다고 외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용을 두고 특정 직종을 우대하는 차별행위로 규정한 뒤 복지부에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권고할 게 이번 시위 발단이다.
의료계는 권고사함에 절대 반대하고 있다.현행규정만으로 의사 보건소장 임용이 어려울 경우 관련분야 직렬 공무원을 소장 임용할 수 있으므로 차별행위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의협은 "복지부가 인권위 권고에 따라 해당사항 논의를 추진중"이라며 "이는 절대 불가한 일이며 의사 우선임용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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