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매수 논란 장기화 될 듯
- 강신국
- 2017-09-29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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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윤리위원회 소위원회 소집...10월 중순 회의 열고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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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28일 소위원회를 열고 최근 K약사가 제소한 후보자 매수 관련 사실관계 파악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일단 차기 위원회 일정을 조율하고 10월 중순 정식 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문재빈 의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대약 정책실장에 대한 소명은 추후 일정을 잡기로 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서면이나 직접 출석을 통한 소명이 가능할 것 같다"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차기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리위원 중 한명인 서국진 위원은 사건 발생당시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을 역임하는 등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서 위원은 신상 발언을 한 뒤 회의장에서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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