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유병률 등 일부 국민건강수준 지표 악화돼"
- 최은택
- 2017-10-16 19:14: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일종 의원, 후속조치 실행할 실질적 제도 절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정부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수립해 평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혈압유병률 등 일부 건강수준 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 8231;태안)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사업 현황 및 성과지표 달성도 분석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혈압 유병율, 성인 남자 비만유병율, 성인 여자 비만유별율, 자살사망률 지표에서 건강수준이 더 악화됐다.
고혈압 유병율의 경우 지난 2008년 26.3%에서 2015년 27.9%로 1.6%p 늘었다. 성인 남자 비만유병률도 같은 기간 35.6%에서 39.6%로 4%p 상승했다. 또 성인 여자 비만유병률은 26.5%에서 28.8%로 2.3%p 더 높아졌고, 자살사망률은 26.0명에서 26.5명으로 0.5명이 늘었다.
성 의원은 “국민건강증진법은 국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 목표달성을 위한 후속조치가 뒤따라야 하는데, 후속조치를 위한 실행 대책이 제시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설립된 국민건강진흥원에서 후속조치를 시행해야 하나, 지표관리를 평가하는 역할에 국한돼 있어서 이를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게 문제”라고 했다.
성 의원은 이어 “추진단을 구성해서라도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지표관리를 분석하고, 후속조치가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개설 취하→한약사 개설→약사 양수…10개월 간 무슨 일이?
- 5연 4000억 P-CAB 시장, 제네릭 '조기 진입' 총력전
- 6콜대원 뒤에 숨은 650억 사업…대원제약 내용액 공장의 힘
- 7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8'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9올루미언트 중증탈모 내달 급여...자큐보 위궤양 급여확대
- 10자사주 매입·무상증자…K-바이오, 주가 방어 전방위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