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등 청구액 증가율 높은 약제 무더기 약가인하
- 최은택
- 2017-10-24 12: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용량 협상 '유형다' 적용... 리바로1mg 등도

24일 보건복지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형가' 또는 '유형나'에 대항하지 않는 동일제품군의 청구액이 전년도 청구액보다 60% 이상 증가했거나 10% 이상 & 50억원 이상 늘어 '유형다' 협상이 진행된 약제 40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내달 1일부터 인하된다.
인하율은 최저 0.44%에서 최고 9.6%, 평균 3.9% 수준이다.
먼저 한국화이자제약의 경우 주력품목 중 하나인 리피트정 4개 함량 제품이 2.4% 수준에서 일괄인하된다. 리리카캡슐300mg의 경우 0.4%(4원)으로 인하폭이 높지 않다.
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에이치씨티정 5개 함량의 인하율은 3.9% 수준으로 리피도 동일제품군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다.
제이더블유중외제약의 리바로정1mg과 에스로반연고 두 개 함량 제품은 각각 3%, 8.2% 씩 낮아진다.
대한약품공업의 조영제 보노렉스 18개 제품은 2.7% 씩 일괄 하향 조정된다. 제일약품의 타조신주 두 개 함량의 경우 9.6%로 인하폭이 이번 대상약제 중 가장 크다.
이밖에 태준제약 히아레인0.1점안액(4.4%), 유한양행 클로그렐정75mg(7%), 젠자임 렌벨라정(7.3%), 하나제약 람세트주0.3mg(6.7%), 한미약품 한미탐스캡슐0.2mg(7.5%), 셀트리온제약 고덱스캡슐(2.1%), 종근당 칼루타미정50mg(4.7%) 등도 2~7% 내외에서 상한금액이 하향 조정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3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4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5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6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7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 8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9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10한국팜비오, 매출 20% 성장한 1480억…R&D·자산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