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철 "대형병원 경증환자 본인부담 대폭 높여야"
- 최은택
- 2017-10-24 1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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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전달체계 정립 대안 중 하나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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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사장은 24일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김상희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성 이사장은 이날 "전달체계는 대형병원에서 진료하지 않아도 되는 질환은 1~2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이용하면 본인부담을 늘리는 게 방안이 될 것이다. 대폭 상향해야 한다"고 답했다.
성 이사장은 또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이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원대상자 범위나 지원상한액 등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김 의원의 지적에 "그럴 필요성이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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