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철 이사장 "해고 노동자 6명 복직, 전향적 검토"
- 이혜경
- 2017-10-24 1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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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의원, 국감서 노조 복지 관련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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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철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7년 동안 해고로 복직하지 못한 6명의 직원들의 복직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24일 열린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의료보험 통합 이후 17년 동안 해고된 노동자들이 앞에서 피켓시위를 했다"며 "6명이 복직을 못한 것으로 안다. 그 중 3명은 1958년생으로 복직을 해도 근무할 기간이 많지 않지만 명예회복 차원의 복직이 필요하다.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건보공단 노동조합은 국정감사 당일 본부 앞마당에서 "건정심 문제있다. 가입자 중심으로 개편하라", "해고동지 원직복직 투쟁으로 쟁취하자", "심평원보다 낮은 임금 개선하라" 등의 푯말시위를 했다.
이에 성 이사장은 "이전부터 검토한 사항이다. 더 심각하게 전향적으로 고려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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