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택 "환자단체-항암카페 의견 협의체에 적극 개진"
- 이혜경
- 2017-10-24 1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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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근 의원, 실무적 차원의 중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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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이 복지부가 구성한 '약제의 허가초과사용 제도개선 협의체'에 환자단체연합회와 면역항암카페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김승택 심평원장은 24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협의체 구성을 두고)환자단체연합과 면역항암카페 의견이 서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복지부 주고나의 협의체지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의 의견은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허가초과사용 제도개선 협의체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환자단체연합과 면역항암카페 간 갈등이 있다. 심평원 차원에서 실무적으로 중재할 수 있냐"고 질의한데 따른 답변이다.
이혜경(hgrace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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