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 내달 10일 문재인 케어 반대 집회
- 이정환
- 2017-11-05 1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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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덕수궁 대한문서 집회...대회원 서신보내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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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궐기 대회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개최 예정이다.
비대위 이필수 위원장은 의사들에게 전자우편을 통해 동참을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은 의료를 획일적으로 통제해 의사 진료권과 자율권을 말살하는 최악의 정책"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특히 문 케어는 고령화 시대와 맞물려 의료쇼핑을 가속화시켜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국민의료비 폭등을 야기할 것이라고 했다.
국회 발의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법에 대해서도 현행 의료체계를 정면 부정하는 행위라고 적시했다.
이 위원장은 "문 케어와 한의사 현대의료기 허용법 같은 비현실적인 정책과 법안을 13만 의사들은 좌시해선 안 된다"며 "의사회원들이 비대위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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