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오너3세 이상준 부사장, 총괄 사장 승진
- 김민건
- 2017-11-08 0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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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사업과 R&D 총괄 진두지휘…미래전략 기획전문가 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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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인 신임 이상준 사장은 2세인 이한구 회장의 장남이다. 2000년 초반부터 제약계에 몸담아 오며 경영기획실과 미래전략 수장 등을 역임한 기획전문가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이번 인사로 현대약품은 오너3세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반면 신규 사업에서도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이상준 사장은 "향후 국·내외 파트너사와 윈윈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신제품 개발 및 도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에도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성장 주도적 회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과 연구개발 중심 회사로의 발전은 향후 현대약품의 성장의 두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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