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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아로나민 700억원 넘나…월별·분기 최대 매출

  • 김민건
  • 2017-11-14 11:37:03
  • 7월 한달에만 87억원 판매…3분기 230억원 실적 올려

일동제약 아로나민 시리즈
일동제약 아로나민이 월별·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연내 700억원 고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14일 종합비타민 영앙제 아로나민이 3분기에만 230억원의 매출로 역대 분기 매출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집계에 따르면 아로나민은 올해 3분기까지 549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한 수치다.

특히 이번 3분기에만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은 분기 매출 역대 최대치로 7월 한달에만 87억원을 판매했다. 이또한 월 판매액 최고 기록이다.

일동은 "국내 일반약 매출 순위 전체 1위를 차치했던 지난해 실적 670억원을 넘어 사상 첫 700억원 돌파가 확실시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연 매출액 700억원대 제품은 일반약 뿐만 아니라 전문의약품을 통틀어서도 몇 품목 안된다. 4분기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일반의약품 1위 수성과 연 매출액 최고 기록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략을 밝히며 700억원대 벽을 넘겠단 의지를 보였다.

이같은 매출 호조는 건강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다, 불경기 여파로 합리적인 가격과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 성향이 작용한 것으로 일동제약은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효과적인 광고 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속성 및 효능·효과를 꾸준히 알려나간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초 출범한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 조기 정착도 아로나민 유통과 판매가 빠르게 정상화된 한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아로나민은 1963년 발매한 활성비타민 피로해소제다.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EX 등 시리즈 제품이 있다. 일동에 따르면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일반의약품 매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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