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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숙원사업 '통합 회관' 준공…내달 5일 준공식

  • 김민건
  • 2017-11-14 14:29:56
  •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워과 시스템 일원화, 회원사에 글로벌 서비스 제공 기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 새로운 통합회관 전경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숙원 사업으로 꼽아온 통합 회관이 준공됐다. 다국적제약사 회원사에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제공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오는 12월 5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통합회 준공식 및 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수출입협회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33(마곡동 800-14)이다. 협회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이 함께 들어서는 통합 회관은 2016년 11월 29일 착공에 들어가 1453m2(440평) 대지에 건축면적 819m2(248평), 연면적 7169m2(2,169평),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다. 총 106억원이 투입되어 지난달 20일 준공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18일 사무국 이전을 시작으로 27일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이 순차적으로 이전을 할 계획이다. 통합 회관에서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30명,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100명, 임직원 총 13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협회는 통합 회관 신축을 통해 "협회와 연구원의 시스템을 일원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협회 산하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 회원사에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 시험기관으로서 다른 기관의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랜드마크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1957년 설립해 올해 60돌을 맞이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랜 숙원 사업의 뜻깊은 날을 기념할 계획이다. 내달 5일 전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60주년 기념식과 통합회관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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