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3월부터 박카스 공급가 11% 인상
- 천승현
- 2025-01-15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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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만에 가격 인상..."원부자재 비용 지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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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제약은 오는 3월 1일부터 박카스D와 박카스F의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카스D는 약국 판매용이며 박카스F는 일반 대리점 공급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2011년 박카스가 약국 이외 장소에서도 판매가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면서 편의점용 박카스F를 출시했다.
박카스F는 약국용 박카스D(100㎖)보다 용량이 20㎖ 많고 소화기능 항진·심장활력 증대 등에 효과가 있는 카르니틴을 함유했다는 점만 다르다.
동아제약 측은 "고객의 부담을 감안해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원부자재와 제조경비 등 제반경비의 지속된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결정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의 품질개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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