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조사...결과는 투명히 공개"
- 최은택
- 2017-12-19 1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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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장관, 이대목동병원 사태 유감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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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사 사망 사건과 관련 유감을 표명하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고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사망한 신생아 부모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또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을 전수조사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과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은 사망원인을 놓고 여러 기관들이 의견을 내놔 혼선을 줄 수 있다면서 발표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특히 정확한 조사만큼이나 후속대책도 중요하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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