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 5대 중 1대 제조 연월일조차 모른다
- 최은택
- 2017-12-19 15:55: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광수 의원, 5대 대형병원도 22% 파악안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큐베이터 5대 중 1대가 제조연월일조차 알 수 없는 장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신생아 집단 사망사고가 발생한 이대목동병원의 경우 19대 중 2대는 제조연월 미상, 2대는 23년된 노후 장비였다.
국민의당 김광수(전주갑) 의원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긴급현안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대 목동병원이 보유한 19대의 인큐베이터 중 2대는 제조연월 미상, 2대는 23년 지난 1994년 제조장비였다.
또 5대 메이저병원이 보유한 250대의 인큐베이터 중 22%에 해당하는 56대도 제조연월이 미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주요 장비인 인큐베이터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는 인큐베이터의 내구연한에 대한 별도기준도 없는 상황으로 인큐베이터 관리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인큐베이터 제조연월 문제 뿐만 아니라 내구연한에 대한 별도의 기준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며 “이번 기회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장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내구연한에 대한 기준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사는 뭔 죄인가"…다시 부각되는 GMP 처분 가혹성
- 2"최대 5.7% 할인" 불붙은 마운자로 온라인몰 최저가 경쟁
- 3달빛어린이병원 24시간 운영하자 협력약국 인력·재정난 우려
- 4약가인하 공고 임박…정부-업계, 기등재 재평가 막판 줄다리기
- 5울산·충북 개업약사 돈 제일 잘 번다...서울·경기 최하위
- 62400억 탐스로신 시장 제네릭 점유율 75%…한미 '두각'
- 7"시행 넉달 앞두고 딴소리"…비대면초진 완화 비판론
- 8[기자의 눈] 온누리체인의 메가약국 논란을 보며
- 9국내 유일 '시타라빈 항암제', 인도 공장 홍수로 공급 차질
- 10같은 수원 동부권인데…광교-영통 의원·약국 매출 3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