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의사국시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을지대 최예진 씨
- 이정환
- 2018-01-23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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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중퇴 후 고입·대입검정고시…을지병원서 인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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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생인 최 씨는 지난 2012년 만 15세 나이로 을지대 의예과에 입학했다.
정규교육과정을 거쳐 지난해 시행된 실기시험과 올해 필기시험에 응시 최연소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씨는 어린시절 자주 찾던 동네의원 의사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의학도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씨는 만 13세가 되던 지난 2009년 중학교를 중퇴하고 고입 검정고시와 대입 검정고시를 내리 합격했다.
최씨는 "동기 언니, 오빠들과 교수님들이 배려를 많이 해줬고 힘에 부칠때마다 늘 용기를 북돋아주셔서 의과대 생활을 잘 할 수 있었다"며 "전공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진로를 신중히 결정할 것이다. 오는 3월부터 을지대병원에서 인턴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는 제82회 의사국시에서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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